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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된 시각으로 종말설로 운운하는 일이 없기 바랍니다.
(별점평가는 하지 않습니다.)
http://blog.daum.net/bookcoach/15057793
글 평가 지은이
아래 동영상은 전 고어 부통령이 전세계를 다니면서
지구온난화에 대한자료로 3000번이상 강의를한 내용이라고 합니다.
관련 네티즌의 글....
안녕하세요.
제가 예언에 관심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물론 비현실적인 내용이지만 공통된점이 많아서
정보를 수집차 이렇게 질문을 던져봅니다.
과연 2012년 종말 내지는 엄청난 큰 사건이 터질까요?
공통점을 몇가지 적어봅니다.
1.마야문명 의 2012 지구 정화설(현재 달력이랑 오차가 0.0002 라더군요.)
2.스페인 십자가 종탑 2012년 대 변혁
3.고대 중국 주역 그래프 그려본결과 2012년 그래프 급격한변화
4.전생이 화성인 이라는 보리스카 소년 2013년 지축정립(2009년 즈음 대재앙)
5.과학적으론 2012 태양이 가장 활발 해진다네요.
6.프리메이슨 2012 금성 통과 지구변혁
7.지구와 태양이 은하계중심이랑 일직선 되는해(은하계 광자파동 전환)
8. 성경 바이블 코드 2012년 멸망
9.검은기사라는 네티즌의 글(2011년 큰 재앙이 온다.몇몇 뜻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2009년
문명에서 가장 벗어난 곳에 도망갈것이며 문명의 파괴를 지켜볼것이다. 라는 글)
10.플레이아데스 2013년 지구 새로운 광자대 돌입.
11 성경(2012년 물고기좌-->물병좌로 바뀌는해)
12.주식프로그램 워붓(주식예측 프로그램인데 우연히 직원이 9.11및 쓰나미 예측.직원이 좀더 미래를 분석결과 2012년지구 엄청난 재앙 발생.워봇은 인터넷에 떠도는 수억개의 단어를 조합 해서 결과를 도출하는 프로그램)
13.브라질 예언가 쥬세리노 2009 시작 2012지구재앙 그후로 계속~(엘고어 노벨상 탈거 20년전 예언)
노스트라는 1999년 이라고 하지않았다는 사실과 1900에 90에 7번째 라고
했다더군요 프랑스어로 번역하면...
미국 히스토리 채널에선 노스트라가 2012년을 주장했다고 하는 프로가
방영중이래요.
휴거도 많았고 1999도 있었고 지나고나서 사람들이 미신으로 치부했지만
2012에 관한건 무수한 공통점과 과학적인 입장과 일치점이 너무 많군요.
미신 내지는 근거없다고 볼순없네요.공통점이 많아서 당황스럽네.
요즘 신문 사건들 보면 말세중에 말세라는 기분 떨쳐버릴수없네요.
재앙 이후론 전쟁, 알수없는 엄청난 질병, 지축이 정립되고, 지구 소수살아남은자들이 지상낙원을 이루며 산다고 하네요..... |
더욱이 [월드쇼크 2012] 에서는 천문 학자들, 그리고 미래 학자들, 노자 플라톤, 조로아스터등 유래없이 깨달은 이들이 나타났던 500년 무렵 만큼이나, 강력한 지구 차원의 환경이 마련되고, 이전 세대와는 전혀 다른 사고 방식과, 능력을 갖춘 새로운 세대속에서 이전문명과는 전혀 다른 인류의 선택을 도모할 1%의 신인류들의 등장하게 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책 소개일뿐 종말에 대한 이야기는 아닐듯...]
[질병관련,예언관련,2012관련책자 신청 하기]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행성충돌로 인류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지구멸망 예언을 남겼다는 소문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번지고있다.
9일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 소문은 고대 마야인들이 기원전 3114년(2012년) 지구멸망을 점쳤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문대로라면 지구 종말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셈이다.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분야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뤘다. 마야 문명은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마야인들은 5128년을 주기로 지구가 소멸 생성을 반복한다고 믿었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 13년 동안은 멸망과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재생의 상징인 위대한 뱀의 왕 '마하우 간'을 맞이하는 시기라는 설명이다.
지구멸망에 관한 예언은 마야인들이 처음이 아니다.
예언의 글귀를 보면 이렇다.
" 1900, 90의 9년(new),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그 전후의 기간, 마르스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이 글귀를 가지고 특히 20세기 이후 호사가들은 멸망이 멀지 않았다고 호언장담하다가 번번이 망신을 당하기도 했다.9일 인터넷에서는 마야인들의 지구멸망 예언 기사에 네티즌들의 댓글이 잇따랐다. 대부분의 내용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지목하며 이번에도 허무맹랑한 입담에 그칠 것이다.
앞으로 30년 뒤 태양계의 소행성이 지구와 행성충돌해서 지구가 멸망할지도 모른다는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과학다큐멘터리가 미국에서 방영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2012년 인류멸망에 관한 각종 시나리오가 뜨거운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MBC <뉴스데스크>는 9일 저녁 이같은 사실을 전하고 이같은 지구멸망의 가상 시나리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과학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오는 2036년 태양주변을 도는 한 소행성이 지구와 가장 근접하게 된다. 미 항공우주국(NASA)은 이 소행성과 지구와의 충돌확률은 4만5000분의 1 정도로 보고 있다. 길을 걷다가 자동차 사고를 당할 확률과 같다고 한다.
현재 지름 1km이상의 소행성은 현재 850여개. 주로 철과 암석으로 이뤄져 있는데, 지구와 충돌할 경우 히로시마 핵폭탄의 5000만배나 되는 위력을 갖고 있다.
실제로 이런 충돌이 일어날 경우 지진과 해일을 일으켜 해안지대도 쓸어버린다.인류의 4분의 1이 순식간에 죽음을 맞게 된다. 게다가 먼지가 햇볕을 가리면서 생태계는 거의 전멸하게 된다. 이같은 충격적인 전망에 대해 과학자들은 의견도 언젠가 그런 충돌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는 견해와 지구의 생태계를 멸종시킬만큼의 대충돌은 없다는 견해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고 내셔널 지오그래픽은 전하고 있다.
MBC는 이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최근 NASA는 우주에서 소행성을 파괴하는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행성이 무더기로 쏟아질 경우 속수무책"이라면서 "미국내에서 종말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엔 지구멸망의 시나리오가 주로 핵전쟁에 의한 것이었던데 반해 최근에는 <딥 임팩트>류의 소행성 충돌에 의한 지구멸망 시나리오가 압도적이란 점이 특징이다.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행성충돌로 인류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지구멸망 예언을 남겼다는 소문이 번지고 있다.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분야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뤘다.
마야 문명은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마야인들은 5128년을 주기로 지구가 소멸 생성을 반복한다고 믿었다 . 2000년부터 2012년까지 13년 동안은 멸망과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설정했다는 것이다.
고대 마야인들이 '2012년 행성충돌로 인류가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지구멸망 예언을 남겼다는 입소문이 번지고 있다.
9일 주요 포털 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 지구멸망의 소문은 고대 마야인들이 기원전 3114년 지구멸망을 점쳤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소문대로라면 지구 멸망을 향한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셈이다.
마야인들은 천문학과 수학, 건축 분야에서 찬란한 문명을 이뤘다. 마야 문명은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아있다. 마야인들은 5128년을 주기로 지구가 소멸 생성을 반복한다고 믿었다. 2000년부터 2012년까지 13년 동안은 멸망과 부활을 준비하는 기간으로 재생의 상징인 위대한 뱀의 왕 '마하우 간'을 맞이하는 시기라는 설명이다.
<내셔널지오그래픽>뿐 아니라 <디스커버리> <뉴튼> 등 해외 과학잡지 등에서 잊을만 하면 행성충돌과 관련한 각종 시나리오를 내놓고 있는데, 한때 지름 300m 크기의 소행성 '2029mn4'가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그 확률은 거의 로또 1등 당첨확률 정도로 낮은 것으로 판명되기도 했다.
지구에 실제 소행성이 충돌할 가능성이 있을 때는 영화 <딥임팩트>처럼 미사일로 소행성을 파괴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고. 영화 <아마겟돈>처럼 소행성에 핵폭탄을 장치해 파괴하는 방안 등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마침 영화전문채널 CGV에서 이날 저녁 오랜만에 <혹성탈출>을 방영한 것도 이런 논란에 영향을 미친 듯하다.
<혹성탈출>은 서기 2029년 지구에서 쏘아 올려진 우주 정거장에서 인류의 종의 기원을 밝히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인 설정으로 시작된다.
인간들은 훈련 받은 침팬지를 이용해 그 비밀을 밝힐 소 우주선을 은하계로 내려 보낸다. 침팬지를 태운 소우주선이 우주 정거장의 레이더에서 사라지자, 공군 대위 레오 데이비슨(Leo Davidson: 마크 월버그 분)이 긴급 출동 한다. 잠시 후, 레오가 탄 우주선 계기판이 작동을 멈추고, 레오가 두 개의 태양을 보는 순간 이상한 힘에 이끌려 우주선은 이름 모를 행성의 늪지대에 추락한다.
레오가 도착한 행성은 원시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암울한 곳으로 그곳에 살고 있는 인간들은 유인원에게 길들여져, 멸시당하고 하등 동물 취급 받는 노예와 같은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인간을 말살해 버리려는 사악한 지도자 테드(General Thade: 팀 로스 분), 모두가 공존해야 한다는 평화주의자 아리(Ari: 헬레나본햄 카터 분) 그리고 속박과 억압에서 독립하려는 인간들, 이제 레오는 미래인지 과거인지도 모르는 시간, 그리고 은하계의 어느 행성인지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에서 인류의 과거에 대해 숨겨져 있던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되면서 절대 절명의 위기에 서게 된다는 스토리.
결국 비밀이 풀리고 나면 2029년은 지구멸망의 날이었던 셈.
이밖에도 중앙아메리카에서 문명을 이룩했던 마야인들이 남긴 예언 가운데 2012년에 지구가 멸망한다는 예언도 잊을만 하면 등장하는 얘깃거리.
5000여년전인 BC 3114년 8월12일의 마야 달력을 보면 '2012년 12월23일 지구는 종말을 맞이한다'는 글귀가 담겨있다는 것이다. 이 말이 맞다면 이제 지구의 운명은 고작 7년밖에 남지 않은 셈.
하지만 마야인의 세계관은 5128년을 주기로 사멸과 재생을 반복하는 것이어서 현재로서는 '믿거나 말거나'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
어떻든 <혹성탈출>은 물론 <딥임팩트><아마겟돈><지구멸망의 날>과 같은 종말시나리오가 관심을 끄는 한 지구멸망설은 결코 끝나지 않은 얘기가 될수밖에 없는 듯하다.
기상재앙과 전쟁의 위험에서 지구를 지키는 일 외에 유엔(UN)이 떠맡아야 할 막중한 임무가 한가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태양계를 도는 소행성 ‘아포피스’가 30년 뒤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을 우려한 천문학자와 우주비행사들이 유엔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전직 우주비행사인 댄 베리 박사와 아폴로9호 우주비행사 러셀 셰이크카르트를 비롯한 과학자들이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모임을 갖고 소행성 충돌 위기에 대처하는 국제조약 채택을 2009년 유엔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미 ABC방송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포피스는 2029년쯤 지구에서 1만마일 이내로 가까워지고,2036년까지 점차 거리를 좁혀갈 것으로 전망된다. 미 의회는 최근 항공우주국(NASA)에 아포피스의 행로 추적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아포피스가 2036년 4월13일 지구와 충돌할 확률은 4만 5000분의1이다. 댄 베리 박사는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현실 가능성은 매우 낮지만 만일 충돌이 일어날 경우 엄청난 피해가 예상되는 만큼 지금부터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야인은 외계에서왔다는 설이더 확실하다고 봅니다. 그 고대인들이 우주에 관한것들을 어떻게 알았겠어요?
그들이 말한 예언들도 척척 맞췄고 현재 5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은 지구가 종말한다고했습니다. (2012년에)
근데 유감스럽게 마야문명에서는 6번째태양은 존재도 안했습니다.
그리고 더신기한건 오래전에 마야문명은 흔적 하나없이 사라졌다는 믿을수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야인은 하늘로 올라가 금성으로 간다고 써져있었습니다.
아무정보도 얻지못한 마야족이 어떻게 우주와 과학에 대해서 알수있었을까요?
지구의 문명은 45 억 년이 아니다!
우리가 현재 알고있는건 지구의 문명이 45 억년전 이라는것 뿐이다
허나 마야문명에 사람들이 공룡을 사냥하고 있는 황당한 벽화를 목격했다.
그렇다면 마야문명은 외계에서온 문명일까?
일단 우주에 대해 분석해 본다.
마야문명은 지구에서도 생각지못한 발명과 여러가지 기술을 가지고있었다.
그리고 오래전에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단한마디만 남기고 사라졌다.
"우린 하늘로 올라가 금성으로가겠다."라는 말을 남겼다.
그리고 마야문명은 여러가지 예언설을 내놓았다.
아무래도 마야문명은 고석기 시대부터 지구를 연구하면서... 인간괴공룡등을 목격했고. 마야문명도 외계에서 지구로 왔다는 설도 틀린말이아니다.
그렇다면.... 5번째 태양이사라지는날 (2012년) 우리 지구는 이렇게 무너질 것인가?
마야문명의 얘기를 따르면 인간들은 서서히 타락하고 신은 노하셔서 인간들을 종말 시키겠다고 했다..
그리고 마야인들의 말대로 태양들이 사라지는날마다 안좋은 일만 생겼다.
마야문명의 태양이 사라지는날 유에포를 목격했다는 사람들도 있다.
난데 없는 ‘지구 종말론’이 인터넷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9일 밤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등에는 ‘마야인’ ‘지구멸망’‘2012’‘행성충돌’‘마야문명’ 등이 인기검색어로 떠올랐다.
이 때문에 네티즌 사이에서는 ‘ 마야인들의 예언, 2012년 지구멸망 ’이란 제목의 블로그글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같은 단어들이 왜 갑자기 인기검색어로 떠올랐는지,네티즌이나 특정 회사에 의한 검색어 조작인지는 확실치 않다.
다만 ‘마야인의 2012년 지구멸망 예언’이나 ‘2036년 행성충돌’에 의한 종말론은 이미 몇차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특히 마야인의 지구멸망예언은 지난해부터 미국에서는 화제가 됐던 주제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출판된 다니엘 핀치벡의 ’2012:케찰코아틀의 귀환(2012: The Return of Quetzalcoatl)’이란 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마야문명의 지구멸망 예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후 이와 유사한 주제를 다룬 책들이 연이어 출판됐고,올해 초 개봉한 멜 깁슨 감독의 영화 ‘아포칼립토’도 이같은 지구멸망론 확산에 한몫을 했다.
신문은 “5126년의 주기로 이뤄진 마야인의 달력에 따르면 지구는 2012년 12월 21일날 멸망한다고 하지만 책의 저자들이 모두 이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면서 “이러한 지구멸망론은 사기이거나 상업적으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라는 전문가의 분석도 인용했다.
이러한 지구멸망론은 천문학에서도 그 기원을 찾을 수있다. 약 2만6000년만에 처음으로 태양이 은하계의 중심과 일직선을 이루는 2012년 12월21일 동짓날 오후 11시 11분에 지구멸망할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은 “ 천문학과 수학에 뛰어난 마야인들이었지만 당시 그들이 이런 사실을 알았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데 동의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플로리다 대학의 인류학자 수잔 질레스피는 2012년 현상에 대해 “미디어와 과거 마야문명을 통해 어떤 목적을 이루려는 사람들로부터 나온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구 멸망론에는 소행성 충돌설도 있다.
보도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은 6~7년 주기로 태양계를 도는 소행성 ‘2004MN4’가 지구를 위협한다고 보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이집트 신화에서 태양신 ‘라’를 삼키는 거대한 뱀인 ‘아포피스’라는 이름을 붙였다.
지름 390m의 크기인 이 소행성이 지구에 떨어지면 히로시만 원자폭탄의 10만배에 달하는 폭발력으로 대재앙을 가져 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
아포피스는 2019년에 수만km차이로 지구를 비켜간 뒤 2036년에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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