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해외여행이 이번이 첨입니다.
그래서 무척 설랩니다.
내일 가야하는데 준비할게 너무 많아서 아직 안 잡니다.
칠월 이십구일 오후에 떠나서 팔월 칠일에 돌아옵니다.
홈스테이 하면서 일본의 미술학원과 유치원, 학교등을 돌아볼 예정입니다.
팔월 일, 이, 삼일은 공식 미술학원 휴가이구요.
사일과 오일은 장유 계동초등학교 교사인 저의 베스트 프랜드가 학원아이들을 지도할 예정입니다.
양윤희 친구는 그림도 잘그리고 아이들 다루는 솜씨가 노련해서 저는 아무 걱정없이 일본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그럼 일본에 다녀온후에 글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방옮긴다고 이곳으로 옮기다보니 젤 위로 글이 올라왔네요. 이글은 제가 일본에 처음 갈때 적은 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