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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솜나물-파주 심학산 정구진 作 | 다음카페-자유인산악회 일시:2020년 3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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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生花>-솜나물 심학산,
꽃말: 발랄,
솜나물: 부시깃나물, 까치취, Leibnitzia anandria, 개요: 쌍떡잎식물강 >초롱꽃목 >국화과, 아시아 유럽에 분포, 학명: Leibnitzia anandria (L.) Turcz. 꽃말: 발랄,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한국과 일본을 비롯해 사할린섬, 쿠릴열도, 타이완, 중국, 시베리아 등의 건조한 숲속에 분포한다. 높이는 10~20cm까지 자라고 뿌리줄기는 짧다. 흰색의 꽃은 봄가을에 두 차례 피는데 봄에는 설상화, 가을에는 폐쇄화로 난다. 열매는 수과로 털이 있고 양끝이 좁다. 어린 순은 나물로 먹는다. 솜나물은 산과 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토양 비옥도에 상관없이 양지바른 곳에서 잘 자라며, 키는 10~20㎝이다. 잎은 길이가 5~15㎝ 정도로 표면은 광채가 많이 나며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작은 섬모들이 나 있는데, 이 섬모들이 솜털 같다고 해서 솜나물이라고 한다. 이른 봄 잎이 올라올 때는 가는 섬모들로 둘러싸여 있지만 따뜻해지면 서서히 섬모가 없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솜나물을 처음 보면 민들레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꽃 색깔과 잎 모양이 약간 다르다. 꽃은 4~5월에 가지 윗부분에서 피며, 색깔은 흰색이지만 뒷면은 홍자색이다. 또 꽃은 가을에도 피는데, 가을에 피는 꽃은 꽃받침조각·꽃잎이 열리지 않는 폐쇄화이다. 열매는 7~9월경에 달리고, 종자는 갈색이다. 국화과에 속하며 관상용으로 쓰이고,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인다. 한편, 식물체를 말린 것을 대정초라고 해서 약용으로도 쓰인다. 우리나라와 일본, 사할린 섬, 쿠릴열도, 타이완,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야생화백과사전- 꽃말: 발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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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대간+정맥을 20여년간 전문으로 탐사하며 500여명이상이 대종주를마첬으며 종주자들로 구성된 정맥팀 1진이 70여개 지맥 탐사를 2기정맥종주대는 기맥+지맥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인산악회 선배 기수들의 뒤를 이어 백두대간 전설의 팀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재도 매주 23기~24기팀이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백두대간에 관심있는 동지들 대 환영하오니 많은 홍보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문희총대장 올림, 자세한일정및 정보는 다음카페-자유인산악회 카페- 백두대간, 정맥방을 참고바랍니다. >
야생화의 고귀함처럼 아름다운 선율이 흐릅니다. <가곡>- 조수미/저 구름 흘러가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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