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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동쪽 즈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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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요리』 스크랩 베니스의 사진으로 보는 레시피 완성작 모음(-6.20)
방울새 추천 0 조회 124 08.07.08 12:37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오이 초절이]

 

아무 생각없이 올렸다가 대박친 오이초절이..-_-;;;

베니스의 레시피 중 스테디셀러..-_-;;

자게에서 글 제목에 베니스님~ 하고 부르면 한 60%는 이 초절이에 관한 문의..

 

 

 

 

[돼지불고기 양념하기]

정작 양념은 관심없고..다들 두부통에만 초관심...ㅠㅠ

 

 

 

[짜게 식은 버섯볶음]

나름 신경써서 볶았는데..-_-;; 아무도 관심 안가져줘서 짜게 식은 버섯볶음...

 

 

 

 

[더덕구이]

이것도 그닥..-_-;; 반응 별로였긔..-_-;;

 

 

 

[오이소박이]

 

전혀 생각 안했는데 의외로 엉뚱한데서 터지는 대박히트..-_-; 오이소박이..

늠 좋아들 하셨긔..-_-;;;;

 

 

 

[누구나 쉽게 만드는 매콤한 닭도리탕]

 

히트는 히트인데 사진이 맘에 안드는..---;; 닭도리탕...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긔..

 

집에 개님이 계셔서 -_-;; 먹고 싶어하는거 보기가 안쓰러워서 집에서 고기요리를 잘 못해요..

특히 닭은 피부병에 나쁘다그..---;;

담에 친구들이랑 놀러갈때 만들어서.. 사진 다시 잘 찍어보겠삼..-_-;;

 

 

 

[메콤달콤새콤한 골뱅이 소면무침]

 

제가 특히나 완소하는 레시피..-_-;; 골뱅이 소면 무침...

회사 연수 도와드리러 갔을때. 밤에 술안주로 150인분 만들었삼..-_-;;ㅋㅋ

 

환상의 소스비율이.. 최고~ㅋㅋㅋ

이거 먹어보고.. 아..나중에 호프집 하면 대박치겠다 했긔..-_-;;

 

 

 

[누구나 끓이는 돼지고기 김치찌개 더 맛있게 끓이기]

 

끓여놓고 너무 맛있어서 내가 다 뿌듯했던 돼지고기 김치찌개..-_-;;

요 레시피도 장발님들이 좋아라 하시는 레시피 중 하나..ㅋㅋ

 

찍고 있을때 엄마가.. 무슨 김치찌개사진을 찍냐고 초를 쳐서 맘이 좀 상하긴 했지만..-_-;;;ㅋㅋ

 

 

 

[매콤한 떡볶이]

 

갠적으로 사랑해주시는 매콤한 떡볶이 레시피..-_-;;

요것도 많이들 좋아해주심..ㅋㅋㅋ

 

이거 만들어 놓고 먹고서.. 안도했어요..-_-

아.. 나중에.. 진짜 직장 그만두고 할꺼 없으면.. 분식점하면 되겠따..-_-;;;

파는거보다 낫다..-_-;; 하고..음하하핫..-_-;; 했던...ㅋㅋㅋ

 

 

 

[상하이 파스타]

 

소스는 레시피에 나온대로 2인분양으로 하고 재료는 나만 먹을라고 1인분으로 해서 만들었더니 겁내 짜게 ?지만..

사진상으론 캐 맛있게 나온 상하이 파스타..-_-;;ㅋㅋㅋㅋ

 

사진에서 한발을 앞에 빼고 있는 면발이 매력적이라고 평해주심..ㅋㅋ

 

 

 

 

[굴소스를 곁들인 찹스테이크]

이것도 머 반응 그럭저럭 괜츈했긔..ㅋㅋㅋ

강습 메뉴..-_-;;

 

 

 

[겨자소스를 곁들인 쉬림프 샐러드]

겨자소스 뿌려서 먹는데 맛나요..ㅋㅋㅋㅋ

베니스는 새우를 좋아하니까요~

장발님들 반응도 제법 괜츈했삼..^^

이것도 강습메뉴.-_-;;

 

 

 

[딸기+까망베르 치즈 카나페]

이건 제가 만든건 아니고 제 친구들이 저를 위해 만들어준 와인안주인

딸기+까망베르 치즈 카나페...

ㅋㅋㅋ 간단한건 조수들이 하는거야..이러면서 만들어줬는데 아주 맛있었긔~ㅋㅋ

 

 

[매콤한 파스타]

제 대학생때 레시피북에 적어놨던거 생각나서 뒤적해서 찾아서 만들어 봤는데..

간만에 만들어도 학생때 만들어 먹던 맛 그대로라..

갑자기 대학생으로 컴백한거 같았긔..-_-;;ㅋㅋ

 

이것도 반응 괜츈함..ㅋ

 

 

[버섯 파강회]

레시피올릴때 사진 찍을 색깔 생각해서... 또 초꼼 신경써서 만들었으나..

짜게 식은 버섯 파강회..-_-;;;ㅋㅋㅋ

 

아무도 안좋아해주셨긔.ㅠ.ㅠ

 

 

 

[헤물떡찜]

그러다가 또 간만에 히트 상품..-_-;; 출시..

해물떡찜 레시피..ㅋㅋㅋ

이거 다들 좋아해주셔서 뿌듯했긔..-_-;;

 

근데.. 좋아해주시고 많이 물어봐주셔서..신난다고 막 올렸다가..-_-;;

중복검색되서 힘들다고 레시피 앞으론 중복해서 올리지 말아달라는 부탁 쪽지 받았긔..-_-;

그래서.. 소심해서 레시피 다 지우고 올릴때마다 혹시 두번 올리게 되면.. 그전에 올린 레시피는 삭제하고 있긔..^^';

레시피에 꼬리글 달아주신 분들.. 혹시 제가 꼬리글 달린 레시피 지운다고 넘 섭해하지 마세요^^;

 

 

[생태찌개]

야심차게 끓였으나..-_-;;;

생선은 역시 어떻게 담아도 그닥 예쁘지 않구나..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했던 생태찌개..

 

 

 

[딸기드레싱을 곁들인 두부샐러드]

 

그래서 아.. 이번엔 좀 예쁘게 만들어 볼까..-_-; 사진찍기 화사하게~

막 이러면서 만들었는데.. 짜게 식은 딸기드레싱을 곁들인 두부샐러드..

-_-;;귀차니즘을 물리치고 도깨비 방망이로 소스까지 갈아서 만들었는데..ㅠㅠ

짜게 식은거다..-_-;;

 

 

 

 

[오이생채]

오히려 남은 오이로 만든 오이 생채가 더 인기폭발..-_-;;

이로써 느낀점..

 

아.. 장발님들은 오이를 좋아하신다..-_-;;ㅋㅋㅋ

 

 

 

 

[헤물떡찜 소스로 만든 허탈한 파스타.]

 

엄마아빠가 식사 하고 오는 바람에..-_-;;

급한끼 때울라고 만들었음.. 요것도 좋아해주심..ㅋㅋ

 

 

 

[투덜이 해물떡찜]

 

아래는 앞동사는 장발동생집에 가따준거..ㅋㅋ음식물 쓰레기통 앞에서 만나서 줄라고 하는데.

경비아저씨가 음식물 쓰레기통 문 열어서 여기다 버리면 된다고 해서.ㅠ.ㅠ 급 맘 상했떤..-_-

동생네가 맛있게 먹어줘서 늠 좋았어요..ㅋㅋ

 

 

 

[비빔밥]

-_-;;

이것도 10분만에 하는거라 초간단한 강추요리로 올렸었긔..

 

 

 

 

 

[하악하악..완소 순대볶음]

갠적으로 순대볶음 한번도 보지 않고 만들어서 더 안습..-_-;;ㅋㅋ

그래도 머 맛있으면 된거지..하고 있긔..ㅠㅠ

 

이거 먹고 1킬로 쪘긔.ㅠ.ㅠ

레시피 인기도는 그냥그냥~

 

 

두번째 올린 오이소박이가 반응이 더 좋았긔..-_-;;ㅋㅋ

레시피는 같아서 카피해서 올림..

 

 

 

[꽁치무조림..-_-;;ㅋㅋ]

급하게 만들어 놓느라 대~충..-_-;;ㅋㅋㅋㅋ

레시피 인기도는 아직 잘 모르겠삼..-_-;;ㅋㅋ 장발님들은 밥반찬류 보다는 확실히 일품요리를 좋아하는거 같다...는 생각을 함..ㅋㅋㅋ

 

 

 

[옹기그릇으로 만든 해물잡채]

요건 반응 괜츈했삼.. 해물잡채..ㅋㅋㅋㅋ

-_-;;;맛도 나름 담백하고 좋다그...

 

 

 

 

[양배추 롤말이..-_-;;;]

머.. 손이 좀 가는 음식이긴 하지만..그래도 나름 맛도 괜츈하고 해서..

종종 애용하려고요..ㅋㅋㅋ호응도도 비교적 괜츈함..-_-;;

 

 

[오뎅국인지 어묵국인지 표기할때 많이 망설였떤..-_-;;;오뎅국.....-_-;;]

 

그래도 오뎅이라고 하는게 느낌이 더 맞는거 같은....

사진 찍을라고 시금치 구겨넣고 이러고 있다..-_-;;

 

 

 

[깻잎향 가득한 제육볶음..-_-;;ㅋㅋ]

-_-;; 엄마가 돼지고기 못볶는 사람 있을까봐 그러냐고 구박했는데 올렸긔..ㅠㅠ

그래도 장발님들이 좋아해주시고.. 후에 이거 만들어 먹었는데 맛있다는 인사도 많이 받아서 보람?긔.ㅠ.ㅠ

 

 

[특별히 완소하는 달래 티아라 해물샐러드..ㅋㅋ]

 

좋아하는 메뉴..-_-;;ㅋㅋㅋ 사실은 달래해물 전할라다가 기름질 하기 귀찮아서 샐러드로 급전환..-_-

 

 

 

 

 

 

[우럭매운탕]

생선은 어떻게 해도 사진찍을때  예쁘게 각이 나오지 않아서 급 빈정상하는 우럭매운탕.. 그래도 맛은 괜츈하긔..

 

 

 

[버섯불고기]

 

나름 인기 많았던 메뉴..ㅋㅋㅋ

이것도..제육볶음 올렸으니까.. 소고기로 한것도 올려야 밸런스 맞는다고 해서 올렸는데..

엄마한테 또 구박당했음..-_-;; 여태 불고기도 못재우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그걸 올리냐고..-_-;;

근데 스크랩회수 짱많았음..-_-;; 엄마한테 막 기세등등해서 외쳤삼..-_-;; 엄마 인기 많다니까..-_-;

엄마가 쓸데없다고 한거 다 사람들이 엄청 좋아하그등?-_-;; 이러고..ㅋㅋㅋ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삼..-_-;;

 

 

[굴국]

역시 국종류는 어떻게 해도 예쁘게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맛은 있다는 공통점..-_-;;ㅋㅋ

 

 

 

짜장면..

 

주말에 만들었던거..ㅋㅋ 나름 완소 메뉴..맛도 괜츈...

짜장소스 만드는것도 겁내 쉬운데..-_-;; 중국집에서 짜장소스 많이 달라고 하면

딱 면 비빌만큼만 줘서..-_-;; 새삼 동네 중국집에 빈정상했던 레시피..-_-;;

 

 

 

[야채 스프]

손 크게 재료 준비한 죄로 짜장만들다가 짜장소스 붓기 직전에 덜어낸 야채들로 급만든 야채스프..-_-;;ㅋㅋ

 

 

 

[소고기 잡채]

해물잡채에 이은 기본 잡채..-_-;;ㅋㅋ 소고기 잡채..무난하긔..ㅋㅋ

 

 

 

[중국집st. 새우볶음밥.]

 

짜장남은 소스 처리할라고 급만든 중국집st. 새우볶음밥..ㅋㅋ

 

 

 

[해물칼국수]

짜장만들고 남은 생면 처리할라고 만든 칼국수..ㅋㅋㅋ

 

 

 

[급생각나서 만들어본 떡꼬치..]

 

귀차니즘의 최고봉..ㅋㅋㅋ

소스 녹이지도 않고 발라서 다시 굽지도 않고 걍 떡만 튀겨서 꽂아서 소스 발라 먹었긔..ㅋㅋ

그래도 맛있음..ㅋㅋ

 

 

 [중국식 고추잡채]

중국요리 갑자기 급꽂혀서 만들어본 고추잡채.. 맛있었긔..ㅋㅋ

이것도 강습메뉴..-_-;;

 

 

[동래파전 st. 해물부추전..ㅋㅋㅋ]

 

큰 기대를 가지고 만들었으나 사진 찍어놓고 나니 급예쁘지 않아서 빈정 심하게 상한

동래파전 st. 해물부추전..ㅋㅋㅋ

 -_-;;

두번째 만들었을땐 반 접혀서 엉망되서..-_-;; 한번 하고 다시는 할 생각 안하고 있긔..-_-;;

 

 

 

[조기찌개]

생선찌개류는 어떻게 담아도 예쁘지 않다는 사실의 재발견..-_-;;

 

 

 

[생과일 딸기쥬스]

 

집에서 처치곤란한 증정용 플레인 요구르트와 지마켓싸구려꿀, 떨이로 산 망가진 딸기로 만든  딸기쥬스..-_-;

나름 커피숍 7천원짜리 생과일 쥬스 st.라고 우겨보는거다..ㅋㅋ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순대떡찜

 

재활용컨셉으로 만듬..

순대볶음에서 남아서 얼린 순대와  시들어 버리기 직전의 깻잎순

떡꼬치하고 남은 떡볶이떡

해물떡찜하고 남아서 얼려둔 스파게티 면으로 만들었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순대떡찜 다 면쪼꼼 떡 쪼꼼 남기고 다 먹고 나니까 엄마 생각나서

남은 걸로 다시 나름 스타일링해서 최적화 시킨 

재활용컨셉 음식의 진정한 재활용..-_-;;

 

주먹밥을 곁들인 1인용 순대떡찜

주먹밥은 찬밥 반공기 남은거 급 단촛물에 뭉쳤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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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티라미스st. 생크림 조각케?

 

-_-;; 생크림 넘 마니 넣어서.. 티라미스 만들다가 실패한 실패작..-_-인데.. 나름 생크림 케익으론 훌륭하다그..-_-;;

세통째까진 나름 참고 만들었는데 여기저기 묻기 시작하니 급짜증나서 그냥 다 물에 담그고 설겆이 할라다가 참고 만듬..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럭셔리 도미찜

 

마트 갔다가 도미 반값 세일해서 7400원에 산 도미로 만들었긔..-_-;;

도미 찌고 조리면서 옮길때마다 도미 반동강 낼까봐 긴장했더니.. 일욜날 만들고 월욜날 출근하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뒷목이 뻣뻣해짐..

 

이걸로 다음 메인에 떴음..-_-;;

악플은 싸이 투멤이 아닌.. 다음 블로거 선정이므로 그닥 눈에 띄는 악플 없었음..-_-;

 

아..생선도 아픔을 느낍니다 하신 분 있긔..-_-;; 어쩌라고..-_-;;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초간단 대하찜st. 새우구이

 

엄마가 점심때 도미찜에 올리고 남은 고명으로 저녁때 밥 비벼 먹는다고 해서..

진짜 비벼 먹을까봐.. 고명 아까워서.. 뻣뻣해진 뒷목 붙들고 만들었긔..-_-;;

원래 찜기에 쪄야 하는데..

도미찜 부서질까봐 하도 신경썼더니..-_-;; 찜기 쳐다보기도 싫고 냄비 닦기도 싫어서 후라이팬에 호일깔고 소금뿌려 굽고 호일 버렸긔..-_-;;  그래서 제목이 초간단..ㅋㅋㅋ

 

 

콩나물밥

 

밥만 지을줄 알면 누구나 쉽게 만들수 있긔..-_-;;ㅋㅋㅋ

맛있었삼.. 된장찌개, 달래장하고 같이 비벼 먹으면 킹왕짱~

 

 

 

[상큼한 유자소스를 곁들인 매콤달콤한 해물잡채]

유자차 만들어 놓고 안먹으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함 넣어봤는데 생각보다 해물하고 잘 어울렸긔..

새우 많이 있었음 깜풍새우랑 마요네즈소스 새우 만들라고 했는데..---;;

냉동실에 새우 없어서 급분노...

 

 

[앙코르 매콤떡볶이]

운동삼아 걸어간 마트에서 두봉지 1500원에 야간 초특가 세일하는거.. 두봉지묶음, 그니까 네봉지 삼처넌에 사서.. 만든 떡볶이...

늘.. 아..-_-;; 난 나중에 할꺼 없음 떡볶이집 하면 되~ 하고 안도의 웃음을 짓게 만드는 메뉴..-_-;

 

 

 

[떡볶이 친구 매콤주먹밥]

 

-_-;; 양념 불릴라고 물 붓다가 양념이 아까워서 급만들어 봤는데..떡볶이보다 더 맛있어서 나중에 따로 이것만 만들어 먹고 싶은 대박 아이템..-_-;;;

달래 티아라 샐러드 이후로 최고로 애정이 가는 아이템이삼..ㅋㅋㅋㅋㅋ

 

 

 

 

[휴일별미-매콤한 비빔국수]

 

음..-_-;; 맛있군...ㅋㅋㅋㅋㅋㅋㅋ하고..-_-;;

낸주 떡볶이집 차리면 서브메뉴로 비빔국수도 넣어야겠다..이러고 있긔..ㅋㅋ

 

 

 

 

[짝퉁 오향장육 st. 삼겹살조림]

 

-_-;; 그냥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서 만들어 봤긔..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으면 기름튀고 난리 나니까.. 부엌 기름기로 더러워지는거 싫으신 분들은 한번 시도해보시긔..

도시락반찬으로도 좋고..식어도 맛있긔~^^

 

 

 

[엄마가 물부어서 망쳐버린 쇠고기미역국]

-_-;; 급빈정상해서 안올릴라다가

 내돈으로 쇠고기 샀기땜시롱 재료비 쓴게 아까워서..그냥 올린 미역국..-_-;;

 

 

 

[까르보나라st. 크림소스 스파게티^^]

여태껏 만들어본 스파게티 중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_-;;

만들고.. 오오오.. ㅠㅠ신이시여..과연 이 스파게티를 제가 만들었단 말입니까..하고 먹었던..-_-;;

 

근데.. 까르보나라 만든다고 하고.. 달걀하고 파마산치즈 안넣어서 망침..-_-;

근데 그래도 맛있었긔.ㅠ.ㅠ 여태 잊지 못하는 맛..ㅋㅋㅋ

까망베르 치즈 듬뿍 넣고 만든다고 생각하다가.. 막상 먹을때 까망베르 치즈 넣는거 까먹음..-_-;;

 

 

[까망베르 치즈 땅콩 카나페]

그래서 디저트로 급만듬..-_-;;

난 까망베르 치즈가 늠 먹고 싶었단 말이다..ㅋㅋㅋ

장발 2008년엔 하늘을 날자님께 구입한 까망베르 치즈..-_-;;

12개째 구입...18개째 구입을 앞두고 있음..-_-;;

마트보다 싸고 좋긔..-_-;; 6개 단위로 구입하여 무료배송으로 매번 쟁여두긔..ㅋㅋ

 

 

 

 

[까망베르치즈 크림소스 스파게티]

그래서 이번엔 절대 까망베르치즈 넣는걸 까먹지 말자고 다짐에 다짐을 하며 다시 만든 스파게티..-_-;;

까르보나라st. 크림소스 스파게티와 들어간 원재료는 별차이가 없는데..-_-;; 까망베르 치즈 틀림없이 넣었쎄요~ 하면서

찍은 치즈인증샷..-_-;;ㅋㅋㅋ 나혼자 이러고 놀고 있다..-_-;;

 

 

 

[가스렌지 켜는 법만 알면 누구나 만드는 두릅초회]

이건 머..요리라고 부르기도 민망하니 패스..-_-;

그냥 물넣고 끓이다가 두릅넣고 꺼내면 끝..-_-;;

 

 

 

[제주산 광어회를 곁들인 메밀쟁반국수 손님상 디스플레이용]

-_-;;

디스플레이용 찍고 나서.. 비벼서 먹었기 때문에..별도로 구분..-_-;;

친한언니네 애기 돌잔치 집에서 했는데 푸드스타일리스트 알바 하고..-_-;; 임금대신 제주산 광어회와 전복, 보쌈, 족발 등등 여러가지 식재료 강탈해옴..-_-;;

강탈은 아니고..ㅋㅋ 이모들이 챙겨주셨긔..-_-

전리품(?)인 광어회로 만든 메밀쟁반국수..-_-;;

 

 

 

 

 

 

[제주산 광어회를 곁들인 메밀쟁반국수 중 메밀쟁반국수 비벼서 세팅-아빠시식용]

아빠가 손님디스플레이용 쟁반국수에 영 반응이 좋지 않아서 입삐죽하면서 비벼서 가져옴..-_-;;

 

 

 

[제주산 광어회를 곁들인 메밀쟁반국수 중 메밀쟁반국수 비벼서 세팅-엄마랑 내꺼]

 

막상 나도 그냥 손님용 디스플레이한 걸로 먹을라니 번거로워서..-_-; 난 손님이 아니니까..하고 그냥 엄마랑 둘이 먹을 걸로 비벼서 다시 세팅한 쟁반국수..-_-;;

 

 

 

[겨자소스를 곁들인 수삼냉채]

어른들 접대시 기본 샐러드 메뉴에 포함하면 좋을듯...

이모가 만든거 옆에서 도와드렸는데..-_-;; 소스 넘 맛있는데..비율을 캐내지 못해서..

조만간.. 비율을 연구하여 사진레시피 제작할 예정...(아직 없음)

 

 

 

[제주산 흑돼지삼겹살로 만든 고추잡채와 꽃빵]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_-;; 어린이날을 자축하며 먼가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만들었음..-_-;;

돌집에서 강탈해온 파프리카와 제주산 흑돼지 삼겹살 보쌈으로 만듬..

삶아놓은 고기로 만들었는데도 고추잡채 양념이 좋아서 그런지 맛있었긔..-_-

레시피는 위에 어느 날엔가 만든 고추잡채와 동일하게 만듬...

집에 꽃빵 돈 주고 사서 45개 한봉지 샀는데..-_-;; 돌잔치에서 남은 꽃빵 사와서.. 집에 꽃빵 캐많아졌긔..-_-;;

꽃빵으로 할만한 요리 고추잡채 말고 머 신통한거 있는 분들 제보바람..-_-;;

 

 

 

[제주산 광어회 야채비빔]

 

-_-;; 평소때는 그냥 먹는것도 아까운 제주산 광어회를..-_-;;

늘 챙겨주는 친한 언니와 언니의 제주도 시댁 어르신들 덕분에 얻어먹고 있는데..

이번 돌때도 수고했다고 이모님이 챙겨주셔서.. 잘 싸가지고 와서..

먹다가.. 마지막에..-_-;; 비빔회 만들어 먹었긔....

맛있었음...-_-;;;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미리 만든 열무김치]

 

사실은 마트 갔는데 얼갈이 1000원 세일하고 열무 990원 하길래 줏어 와서 만들었긔~ㅋㅋ

 

 

[과정사진만 찍어놓고..아직 레시피 정리를 못한 겉절이 김치]

 

-_-;; 배추도 홈더하기에서 한포기 950원 하길래 줏어 와서 만든 김치..-_-;;ㅋㅋㅋ

아빠가 생김치 좋아한다그..ㅋㅋㅋ

 

 

 

 

[어버이날 스페셜 - 파인애플 드레싱을 곁들인 야채 샐러드]

어버이날용..-_-;; 이것저것 넣고 함께 갈라고 했다가.. 걍 파인애플만 갈아봤는데 괜찮아서..-_- 소금으로 간만 맞췄긔..ㅋㅋ

근데.. 거의 지존급 드레싱이 된거다..-_-;;ㅋㅋㅋ 늠 맛나긔..ㅋㅋ

 

 

 

 

[어버이날 스페셜-전복해삼탕]

 

재료비 100원에 빛나는..-_-;;(주재료는 다 돌잔치때 푸드스타일링 일해주고 얻어왔긔..-_-;; 생강만 4쪽에 500원인가 주고 샀는데 반쪽 들어갔긔..-_-;;)

역시.. 비싼재료 좋긴 하구나ㅠ..ㅠ 하고.. 크헉.. 하고 만들었긔..ㅋㅋㅋ

 

맛있었어요~

 

 

[어버이날 스페셜-모듬 나물]

3가지 만드는데 5분-10분정도 안걸림..

나물이 젤 쉬웠어요.. 이러고 있다..-_-;;

 

 

 

[어버이날 스페셜-오이쪽파무침]

 

열무김치 만들고 쪽파 남아서 같이 넣고 만들었어요~ㅋㅋ

저희 엄마는 오이소박이 이런거보담은 걍 오이생채 같은거 그때그때 먹는걸 좋아하셔서요~

 

 

[어버이날 스페셜-매콤한 사과소스를 곁들인 제주산 흑돼지 보쌈과 꽃빵]

 

냉동실의 평화를 위해.. 쟁여둔 꽃빵을 처치해야 해서.. 요새 제 요리에 꽃빵이 꽤나 많이 들어가요..ㅋㅋㅋ

보쌈도 돌잔치때 얻어 온거..-_-;;ㅋㅋ

 

 

 

 

[어버이날 스페셜-쇠고기 무 맑은 장국]

 

갠적으로 육개장 끓이는거보다 쉽고.. 좋아하는 국이라 종종 끓이는데..---;;

광우병 걸린 소 들어와서 다시는 못먹게 될까봐 걱정중..

 

 

 

[주말특선-새싹을 듬뿍 넣은 콩나물밥]

갠적으로 맛있어서 잘 먹긔..-_-;;ㅋㅋ

섀싹이 들어가니까 콩나물의 약간 비린듯한? 맛이 없어졌다는 아버지의 평이 있었삼..ㅋㅋ

비벼놓고 나서 사진찍은게 맘에 안들어서 다시 찍느라 쑈했긔..-_-;

 

 

 

[족발 떡찜]

반응 별로였긔..-_-;; 맛은 괜츈했음...

장발에서 떡은 역시 고추장으로 지져야 인기가 있구나 실감..-_-;;ㅋㅋㅋ

 

 

 

[오리엔탈 드레싱을 곁들인 야채샐러드]

이건 넘 간단해서 레시피 만드는것도 잊어버림..-_-;;

 

올리브유, 설탕, 간장, 식초 넣고 섞었긔.. 맛은 괜츈함..^^

 

 

 

 

[칠리소스 새우]

 

내장이 녹아버리게 맛있었음..-_-;;

간만에 집에서 기름으로 튀긴 음식을 먹으니까.. 아주 그냥 꿈만 같았긔..-_-;;ㅋㅋㅋ

 

 

 

[칠리소스 새우스파게티]

 

칠리소스가 입에 잘 맞는거 같아서..-_-

그냥 한번 혼자 심심해서 라면끓이는것 대용으로 만들어봤는데 맛있었긔..-_-;;ㅋㅋㅋ

 

 

 

[새우와 당면이 듬뿍 들어간 매콤한 야채떡볶이]

 

해장용으로 만들어 먹었긔..-_-

특별히 떡보다 당면이 더 맛있었던 떡볶이....

 

 

 

[매운 오징어와 버섯]

 

갠적으로 아주 완소하는 레시피가 된듯.ㅠ.ㅠ

간만에 새우 말고 오징어를 먹으니 아주 그냥..-_-;;ㅎㄷㄷ하게 좋았긔..ㅋㅋㅋ

 

 

 

 

 

 

 

 

 

 

 [성난 제육덮밥]

엄마아빠가 저녁먹을때 안데려갔긔

그때 만들어서 화났긔..-_-;;ㅋㅋㅋ

 

 

 

 

 

 

[제육볶음을 곁들인 고기와 버섯 주먹밥]

 

성난 제육덮밥에 고기쪼가리 몇개 줏어 먹고..-_-;;; 다이어트 중에 이러면 안된다고 자각하고..

접시째 딤채로 고고씽하다가..-_-;;그냥 심심해서 재구성했긔...

 

 

 

[비엔나 소세지 볶음]

지구상에서 가장 만들기 쉬운 요리 중에 하나..

그냥 별거 없이 소세지 칼집내서 양념하고 볶기만 하면 됨...

 

 

[부산냉채족발st.]

해파리가 없어서 무효..-_-

부산에 집회가따온날..집회가느라 냉채족발을 포기한게 너무나 아쉬워서

집에서 한번 만들어 봄..

 

 

[거창해보이는 떡볶이]

먼가 있어 보이지만 그냥 떡볶이일 뿐..-_-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꽃빵과 처치곤란 찬밥을 곁들이니..이것도 하나의 요리같이 보이는..착시현상..

 

 

[거창해보이는 떡볶이의 재활용]

 

주먹밥 다 먹어치우고 떡도 좀 줏어 먹고..-_-

아빠 먹기 전에 먹었따고 야단 맞을까봐 무서워서..

원래부터 주먹밥이 없었떤것처럼 리세팅..

 

 

 

 

[무쌈 토마토 냉채]

참거리 장터 돕기 일환으로 제작해 본 레시피..

손님상에 애피타이저로 내면 좋겠긔...

손도 별로 안가고 쉽긔..

 

 

 

 

[동글동글 호박전]

입맛없을때  애호박 사가지고 와서 부치면 밥반찬으로 좋긔..

 

 

 

[양념 생깻잎]

양념 농도 조절을 잘못하면.. 한장으로 밥 한공기를 먹게 되는 아주 경제적인 반찬..-_-

너무 많이 바르면 짜고 매운거다..-_- 밥한공기 그냥 맨입으로 먹어야 하는 사태가 발발..

 

 

[토마토 소스 까망베르 치즈 스파게티]

 

까망베르 치즈가 유통기한을 넘겨 목숨을 다하여 사실은 그냥 토마토만 담백하게 넣고 만들려다가

넣어봤긔..유통기한 넘으면 치즈라도 기분상 그냥 먹기는 쫌 찜찜하고..ㅠㅠ

 

 

 

[매콤한 상추쌈밥]

 

장백에서 참거래 돕기 바람을 타고 상추의 난이 일어나서 다들 3킬로씩 집에 상추 쟁여놨을때..

장백님들이 계속 맨밥에 쌈만 먹을까봐 걱정되서 만든 레시피..---;;

 

 

 

 

 

[전복 내장째 끓인 푸르스름한 죽]

그냥 전복만 넣고 끓이면 그닥 맛이 없어서..

내장째 넣고 끓인 죽..아빠용..-_-;; 놀러갔다 오시랬더니 잇몸을 말아잡수셔서..

엄마가 본죽배달시키는거 보고 경악해서 만듬..-_-

 

 

[매콤새콤달콤한 야채피클]

 

오이도 풍년이라고 해서.. 먼가 만들고 싶은데..

남들은 다 맛나다고 감사해 하는 초절이는 두번 만들었더니

입맛 까다로운 아빠가 그거 좀 그만 먹자고 해서..

멀 할까 궁리하다가 피클 레시피 보고 만들었음..

 

 

 

 

 

[매콤한 양념족발]

 

겨자 말고 맵게 무쳐보면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서 만들어 봤는데

겨자가 더 나았다는 결론..-_-

먹어줄만은 했긔..

 

 

 

 

[꼬맹이알감자조림]

도시락 반찬용으로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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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레시피 시리즈는 계속됩니다..-_-;;ㅋㅋ

 

 

 

http://blog.daum.net/vennis

 

 

레시피가 많아져서 정신이 없는 관계로 얼마전부터 만들어서 관리하고 있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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