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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30평대 시공사례 일신건영 휴먼빌 109㎡
레몬상큼 추천 0 조회 14,405 09.04.16 08:03 댓글 7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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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6 20:25

    한소리님 너무너무 추카드려요~제가 다 왕~행복해져요!!!세상에 또 하나밖에 없는 귀한 집이 되셨네요...^^친정어머니도 너무너무 좋으시겠어요..!!!살면 살수록 좋은집에서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빌어요^^

  • 09.04.17 10:32

    감사해요!! 뮤츠님이 새집보셨을때 맘을 이제야 저도 알게 됐잖아요.ㅋㅋ 엄마도 무지 좋아하셔서 제가 더 좋아요..

  • 09.04.17 07:51

    헉 찔린다~~지난번에 시간을 잘 못보구서 늦은시간에 전화했었는데..ㅜ..죄송~ㅎ~ 저두 근래기분안좋을일이 있었어요.아는엄마가 인테리어를 하면서저희집을 모델로 사장님과 언니가 고심해서 만든 아이디어를 그대로..가벽이며..방문이며 아트월까지..ㅠㅠ너무 속상했어요...그래도 위안이 되는건 아무리 똑같이 했어도 어설프게 따라한것이 싸이즈며 색감도 많이 가벼워보이더라구요..암튼 그래도 기분은 별로예요~참 새집구경하면서 제말만..언제봐도 마이홈작품은 멋져요..한소리님..멋진집에서 생활하게 되신거 축하드려요^^

  • 작성자 09.04.17 08:37

    ㅎㅎㅎ 일얘기 아니니 괜찮아여~~ 밤에는 일생각하기 시로 시로~ 머리아퍼~ 천천동 사람들 많이 따라하셨을 것 같어요. 예쁜 집이라고 소문났다며?

  • 09.04.17 10:37

    저도 이런 멋진 집에서 살수 있으리라곤.....상상만 하던 것이 실제로 이루어 지니 더 좋은거 있죠? 자랑질이 넘 심한가요?ㅋㅋㅋ 젬마님댁도 제가 그동안 눈팅만 수도없이 했지요. 이뽀서요...

  • 09.04.17 08:59

    ㅎㅎ..베스트에 호텔같이 인테리어한곳있다고..한참듣고보니 우리집이더라구요..ㅎㅎ 그건그렇고 언니 많이 힘드시죠..? 일이 쉴새없이 있는것같던데..쉬엄쉬엄하세요..가끔 하늘도 한번씩 올려다보문서..오늘 햇살이 너무너무 좋아요~~~여행가고시포라~~~

  • 작성자 09.04.17 11:09

    우리~ 같이 여행이라도 한번 가~~~여^^

  • 09.04.17 10:40

    한소리님댁 끝나는날 레몬언니 전화로 지금 서준이네집 지나간~다~아~ 하셔서 ㅎㅎ 많이 궁금했는데 사장님의 저기 가벽 너무너무 멋져요.슬라이딩문도 너무 멋지고..포인트도 너무 이쁘네요..한소리님 정말 행복하시겠어요..축하드려요..

  • 09.04.17 10:45

    감사!감사해요!! 쭈나짱님댁 부엌 포인트벽지 나무그림보고 반해서 저도 해달라 졸라었잖아요..ㅋㅋ 대전부모님댁이랑 쭈나짱님댁도 저 많이 부러워 했어요..

  • 작성자 09.04.17 13:19

    ㅎㅎㅎ 쭈나짱 식탁옆 벽지 해달라고 해서 알았다고 했는데~ 쭈나짱집꺼는 공간이 넓어야어울리는 그림이라~ 다른걸로 했어여ㅎㅎ 여긴 이게 낫죠???

  • 09.04.17 11:38

    ㅋㅋ 쭈나짱님께는 죄송하지만 이젠 울집 나무가 더 이뽀요!!ㅋㅋ

  • 09.04.17 21:43

    레몬언냐 대단한건 알았지만 저 좁은공간에 나무 벽지를 저리 멋지게 할줄이야..역쉬 언니는 천재 맞지?ㅎㅎ첨에 보고 우리 나무가 맞긴한데..아닌가??했었답니다..네..한소리님댁에는 저 나무가 진짜 잘 어울리네요..^^

  • 09.04.17 10:42

    어제 퇴근하면서 엄마께 사진올라 있는거 보여 드렸더니 사진하고 실제모습이 좀 다르다고 그러시데요..색깔이며, 분위기, 느낌등이 제대로 안나왔다구요....멋진 파티션도 이쁜화이트인데 사진엔 갈색으로 보인다구... 그래서 다른분들이 그렇게 실제 집을 보고 싶어하시나봐요..ㅋㅋㅋ 친정엄마정성처럼 여겨주시고, 감동해 주셔서 저희 엄마가 더 고맙다 레몬언니께 전해드리래요...더불어 레몬언니도 건강하시라구.....

  • 작성자 09.04.17 11:19

    실제랑 사진이랑~ 느낌이 다르다고들 하시네요. 사진보다 실제가 더 좋다고들 해주시니 좋아요. 사실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게 많아요. 어머니의 생각지도 못한 선물에 감동받았어요. 정성이 담긴 선물을 받으면 진짜 정말 기분이 좋더라고요. 제 건강까지도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 09.04.18 08:44

    아 돈 많이 벌어야지~ 늘 나의 금전욕을 가장 불태우는 사람은? 레몬상큼님!!..

  • 작성자 09.05.19 09:42

    행복지니님 돈 많이 버시면 저한테 한턱쏘시길...ㅋㅋㅋ

  • 09.04.29 01:29

    집이 넘 예뻐요담아갈께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21 17:17

    담아가신다고 댓글 달아주시는 센스~ 당신을 멋쟁이라고 부르리다~

  • 09.05.12 16:16

    멋져브러...

  • 작성자 09.05.19 09:43

    올만에 들어왔네요? 잘지내시나요?

  • 09.05.25 21:55

    휴먼빌 어디 있는 아파트에요??

  • 09.08.08 23:06

    바닥재는 뭔가여....온돌마루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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