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모델 10호기 (스케일 5호기)는 OV-10 Bronco 입니다.

OV-10A는 월남전 말기에 사용한 쌍발 터보프롭 관측기로 충분한 시야확보를 위해
조종사 허리까지 내려오는 캐노피가 특징이고 날개길이와 동체길이가 거의 같습니다.

월남전 말기인 68년도에 투입된 가장 후대의 프로펠러 비행기로 한국에도
전방항공 통제기로 배치된적인 있습니다.

Bronco는 기동성이 너무 좋아 미해병은 경공격기 (지상군을 지원하는 근접 항공지원 임무, 무장정찰임무)
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후방석 뒷부분의 공간에는 최대 6명의 무장병력이나 1,450kg의 화물을 탑재할 수 있어 다목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비행기 입니다.

날개길이 1219mm 동체길이 1203mm로 전동기 치고는 큰 기체입니다.


카울과 캐노피는 지난 4월에 에어트랙터와 함께 준비해 놓은 상태입니다.
첫댓글 앗, 브롱코까지 !!!! 기대됩니다. 저는 나중에 OV-1 모하크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은데 까다롭게 생겼습니다. 곡면이 많아서....
걸프전까지 활약을 했다고 하네요. ov-10D는 기수가 좀더 기네요. 미술쟁이인지라 도색과 디테일업에대한 욕심이 생깁니다.
기대됩니다...쌍발기를 찾고 있었는데...이기체는 만들고 싶군요^^
2대 예약입니다..ㅋㅋ ^^ 언제쯤 볼수있을까요? ^^
스케일 비행기 키트 한대를 개발하는데 대략 3~4개월 걸리네요. 원가절감(캐노피 및 카울 금형비)을 위해 두대(Air Tractor, OV-10 Bronco)를 동시에 작업하기때문에 6~8개월 걸릴것 같습니다. 작년 12월 착수하는데 Air Tractor는 5월말 출시, OV-10 Bronco는 6월~7월 출시를 목료로 하고 있습니다.
OV-10 출시예정이 7월이었는데 이제 설계가 끝났고 개발을 완료하는데 1~2개월 더 소요되므로 10월 출시도 어려울것 같습니다.
방장님 잘 지내시죠? 문안인사부터 먼저 여쭙니다. 브롱코 기대만땅 입니다. 그런데 혹시 10급 리트렉터 사양으로 개조 가능한 구조도 가능할까요?
불가능이 어디 있나요? 두개의 벌크헤드 사이에 리트랙터 마운트(스틱이나 합판 두줄)만 걸면 되겠죠... 노즈 스티어링 빼고도 서보가 7개 인데 리트랙터 서보가 3개가 추가되는 것이 골칫거리 입니다.
플렙까지 있는 지 미처 생각치 못했습니다. ^^; 그러면 러더에도 각각 서보가 하나씩 위치하겠군요...
그럼 엘리베이터 서보는 테일 위치에서 45도 각도로 제어하도록 위치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