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평내동 에클레시아 카페에서 미술심리 그림 전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Muksan]

11월 25일, 평내동 에클레시아 카페에서 미술심리 그림 전시회를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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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의 에너지를 표현한

9명의 작가 데뷔작품 전시회를 통해

함께 열정과 성장의 긍정 에너지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우지 않은

9명이 모여

미술심리상담 전문가의 리드에 따라

내면에 몰입 한 채

저 깊은 곳의 무의식으로부터 나오는 메시지를

그림에 담았습니다.

이 그림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는데

그것은 바로

알아차림과 성장

이라는 긍정의 메시지입니다.

그림을 그린 사람뿐만 아니라

보는 사람들에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영향력이 전달됩니다.

특별한 이 전시회에 오셔서

커피도 마시고

작가와 대화도 나누시면서

삶을 이야기 나누시길 권해드려요.

또 작품을 구매하시면

그 수익을 모아

취약계층 여성에게 기부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의 복지혜택 비율은 노인층이 가장 크고, 다음이 장애인, 그리고 복지관 순 입니다.

미혼모, 한부모 여성가장, 조부모가족

등과 같은 여성들은 오히려 혜택의 사각지대에 있습니다.

여성분들이 주로 많이 참석하시는

미술심리 수업에서

탄생한 작품들로

도움이 필요한 여성들을 돕는다는 것은

함께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 의미있는 일입니다.

의미가 좋은 작품도 만나시고

이웃도 돕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주세요.

귀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전시 장소

평내동 에클레시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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