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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다덴을 시작할때부터 지금까지 이르기를 존내 생생하게 글로 풀어서 얘기해주마.. 약간의 픽션이 섞여있으므로 우리길원외의 다른 새퀴들 이름은 약간 다르게 설정하겠다.. 이해못해주는 새퀴들은 존내 맞는거다.. 끝까지 다 못읽는새퀴들도 존내 맞는거다..
형은 2004년 2~3월초반부터 마우스를 잡았다.. 그때형은 게임이란건 테트리스밖에 안해봐서 이게임이 존내 무서웠다.. 그렇지만 이안대장이 다덴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길래 나도 같이 하였다.. 하지만 계정료가 존내 무서워서 무료로 게임을 진행하였다..
그래서 나도 똑같이 전사로 했다.. 처음에 형은 존내 허접했다.. 지나가던 아이언티쓰한테 존내 맞았다.. 억울해서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그래서 나름대로 존내 광렙을 하였다.. 하지만 지나가던 시야울프독개새퀴렙만큼도 렙올리기가 힘들었다.. 게다가 그때 형은 "인트가 지식이야"라는 이안대장의 말을 듣고서 인트를 8이나 올려버렸다.. 고렙이 된후 그것때문에 존내 마음이 아팠었다.. 아무튼 그때는 쩔따위는 거의 없었다.. 니들은 존내 행복한거다..
이안대장이 전부터 1g정도 알고 있었던 천상낙법(가명)이라는 새퀴를 만났다.. 그새퀴는 당시에 존내 쎈척을했다.. 그새퀴렙이 당시 40을 약간 상회했었다.. 형은 그때 렙이 24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그랬던건지 그새퀴는 정말로 쎄보였다.. 그새퀴랑 같이 게임을하면서 여러사람을 만났다..
엄탱이형님(현재의 혈용형님)을 만났다.. 당시형님과 나는 동렙이였다.. 훗날일이지만 사는동네 이야기를 하다가 형님께서 내 중학선배시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암튼 엄탱이형님과 나는 서로 경쟁관계이자 가장잘통하는 사이였던거다.. 형님과 같이 눈에 가시같던 아이언티쓰새퀴도 존내 패버렸다.. 하지만 형님은 형수님과의 사정으로 인해 겜을 존내 접어버리셨다..
1착으로 만난사람이 브이형님(현재의 전설이얌형님)이다.. 형님은 당시에 레벨이 108정도 되셨었다.. 간지가 좔좔 흘렀다.. 형님께 쩔을 받기위해 나는 그날 계정을 넣었다.. 형님한테 하루 존내 쩔받았더니 레벨이 미친듯이 올라갔다.. 1시간정도 했는데 5업은 했던것같다.. 존내 기뻐서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존내 씩씩한 여자아이였다.. 될성싶은나무는 떡잎부터 존내 안다했다.. 그때는 레벨이 40이 조금 넘었었다.. 그런데 레벨답지않게 그아이는 카리스마가 넘쳤다.. 나한테는 잘해줬는데도 알수없는 포오스가 나를 항상 얼어붙게 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면 꽃이는 될성싶은 나무였지 싶다..
당시에는 밥맛떨어지게 간지나는 새퀴였다.. 항상 배짱이새퀴처럼 마을에서 띵가띵가 하였다.. 그래도 다음날 보면 렙업이 눈에 띄게 되어있었다.. 이새퀴도 될성싶어보였다.. 참고로 이 새퀴 아이디 보고 꽃미남을 존내 상상했다.. 형이 존내 실수했던거다..
무튼 그후에 4착으로 만난게 마이컨네형님이다.. 아는사람만 알것이다.. 아무튼 이형님 당시에리스섭에 몇명없는 물법이셨다.. 형님이 부활을쓰는 모습은 정말 간지가 좔좔 흘렀다.. 하지만 얼마못가서 게임을 형님은 그만두신다.. 이형님을 보고 이안대장이 전사를 포기하고 물법으로 전향을 하였다.. 난 계속 인트를 8이나 찍은 전사였다..
원래는 남자지만 게임상에서 자신을 여자라 칭하고 우리들 위에 누님으로 군림하였다.. 지금생각하면 정말 어이없는 새퀴였다.. 삐지기도 존내 잘삐졌다.. 삐지면 같은편도 존내 패버렸다.. 나중에 나오겠지만 이새퀴가 주작의 근본이 되는 이캣길드의 길마가 된다..
별문제없이 게임을 존내 즐기며 형의 렙도 바야흐로 존내 50렙이 다되어있었다.. 존내 뿌듯했다.. 그때 천상낙법(가명)새퀴는 지혼자 렙업을하러 존내 싸돌아댕긴 것으로 기억된다..
브이형님(현재의 전설이얌형님)께서는 120렙 정도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가 90렙이 좀 안되었고 로쿄새퀴가 80렙 초반정도 꽃이가 70렙이 좀 안되었었다.. 이안대장은 60렙이 좀 안되었었다.. 내가 제일 허접했다.. 존내 슬펐다..
지존텔포로 깡충깡충 뛰어다니셨다..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는 약간 허접했다.. 하지만 존내 저렙이였던 형은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조차 존내 부럽고 멋져보였다.. 로쿄새퀴는 시프트뷁을 존내 후리고 다녔다.. 꽃이는 스피어에 빠져서 몹새퀴들을 존내 패고 댕겼다.. 이안대장은 봘과 에너지채우기를 존내 남발하였다.. 형은 몹들한테 둘러쌓여 존내 맞았다.. ㅠㅠ
브이형님과 로쿄새퀴와 꽃이가 일심으로 스카웃되어 팔려가는 일이 벌어졌다.. 천상낙법(가명)새퀴는 이미 일심에 충성중이였다.. 나랑 이안대장과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는 존내 실의에 빠져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꽃이가 존내 탈길을 감행하였다.. 그리고 얼마후 브이형님(현재의 전설이얌형님)도 일심을 존내 탈하셨다.. 로쿄새퀴는 뭐가문제인지 꽃이가 데려오지를 않았다..
존내 베짱이새퀴짓을하다가 결국 우리들에게 돌아왔다..
2섭을 주섭으로 정하고 이캣길드를 일으킨거다.. 그때 당시에는 길드창설비용이 3억이였다.. 이새퀴들 니들은 존내 행복한거다.. 형은 존내 용을쓰며 하루 번돈을 존내 길드에 쏟아부었다.. 길드가 생기고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가 길마를 맡고 이안대장과 브이형님(현재의 전설이얌형님), 로쿄새퀴, 그리고 형(찌실장말이다 이새퀴야)이 부길마가 되었다.. 당시 꽃이가 나이가 어려서 였는지 어쨌는지 저렙이였던 내가 부길마가 되었다.. 존내 미안하다 꽃아.. 오빠가 너 존내 좋아하는거 알꺼다..
로쿄새퀴가 마타를 갓넘겼고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새퀴가 마타를 갓넘겼으며 꽃이가 90렙이 좀 안되었다.. 이안대장이 80렙을 넘었고 형은 존내 67렙 이였다.. ┑- 샓..
다들 믿음직스런 개새퀴를 키우고 있었다.. 브이형님(현재의 전설이얌형님)께서는 당시 30이 넘어가는 존내 거대한 디펜개새퀴를 양육중이셨고 다른사람들도 거대하지는 않지만 모두 개새퀴를 양육중이였다.. 형이 아무리 존내 67렙의 허접새퀴라도 개새퀴가 없는것이 적잖은 쓸쓸함으로 다가왔다..
그때 스와니라는 브이형님(현재의 전설이얌형님)에 견줄만한 불법사님이 "아 씌베~ 또 뎀개새퀴네.. 처나가뒈져라 ㅎㅎ~"하며 옵션에 데미지가 붙은 귀하디 귀한 개새퀴를 (당시엔 뎀개새퀴는 모능개새퀴다음으로 귀했다) 차갑디차가운 티몰 바닥에 방사중이였다.. 그녀석을 불쌍히 여긴형은.. 그녀석을 데려다가 고이고이 존내 양육하였다.. 그개새퀴가 훗날 에리스섭 지존뎀개새퀴 "Siva"가 된다..
무슨문제인지 몰라도 형이랑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새퀴랑 다툼이 벌어진거다.. 당시 우리길드의 대모격이였던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새퀴를 위해 나는 구름형과 존내 다투었다. 나중에 구름형에게 사과귓말이 왔고 우리는 그렇게 헤어졌다..
얼마후 존내 커다란 사건이 벌어졌다.. 가시장미 였던가.. 개ㅅㅂ갈아먹어도 시원치않을 미친새퀴들이랑 시비가 붙었다.. 우리 이캣은 완전 만신창이로 무시를 당하고 그사건은 가시장미새퀴들의 일방적 비웃음으로 종결되었다.. 그때 형은 눈에서 눈물이 나이아가라폭포처럼 존내 쏟아져 내릴뻔했다.. 약한자의 설움을 존내 달짝지근하게 봐버린거다..
한길드의 소속으로서 저렙이라는 점이 눈물이 그렁그렁하게 신경이 쓰였던거다.. 그때부터 존내 미친듯이 열렙만했다.. 심지어는 회사에서도 사장만 자리를 비우면 존내 열렙을했다.. 그런노력의 결실이였을까.. 형은 어느샌가 레벨이 90에 육박해있었다.. 그기간에 여러명의 길원들이 들어왔다.. 응징을 비롯하여 도발적눈빛(현재의 도발적살인)등 여러 새퀴들이 우리길드의 문을 두드렸다..
타길드에 비하여 존내 약세한 길드였다.. 강한길원을 늘여보자고 여기저기서 새퀴들을 영입을 하고있었다.. 그때 아라치형님을 영입하러 1섭으로 건너갔었다.. 그곳에서 겨울비라는 존내 허접저렙새퀴를 만났다 그새퀴는 렙이 18밖에 안되는 슈퍼찌질이였다.. 아라치형님께 말을 걸었는데 잠수셔서 할수없이 이새퀴나 데리고 댕기면서 놀기로 했다.. 근데 이새퀴가 어느정도 열렙의 의지가 있다라고 판단이 되었다.. 형은 이새퀴를 부하로 받아주기로 결심했다.. 이새퀴가 훗날 형의 꼬봉이 되는 불법사겨울비새퀴다..
암튼 겨울비새퀴를 데리고 다니게된지 얼마안있어 우연히 아라치형님과 창고에서 마주치게 되었다.. 아라치 형님께서는 우리시바(형의 예전 개새퀴)를 보시며 "개새퀴옵이 존내 간지나네요"라며 형님의 신세를 한탄하셨다.. 그 내용인 즉.. 형님께서 양육하시던 개새퀴가 빨간별(개새퀴 속성부여용)을 두번처먹고도 쌩을 까고있다라는 것이였다.. 형은 개새퀴를 달라고 하여 개새퀴에게 빨간별을 네개를 처먹였다.. 개새퀴의 옵이 명중이 떠버렸다.. (당시엔 명중개새퀴는 인기도가 지하밑바닥수준이였다) 형님은 그래도 좋다고 하셨고 내가 길드스타웃제의를 하자 흔쾌히 받아주시어 가입을 하셨다.. 얼마후 세라가 길드에 가입하게 된다..
형은 그후에 로쿄새퀴에게 죽음의 특훈을 받았다.. 그리고 시프트뷁을 구사하게 되었다.. 형은 에리스섭에서 5번째로 시프트뷁을 마스터하였다.. 하지만 먼훗날 그 시프트뷁이 내발목을 잡아버린다.. 이시기에 엄탱이형님(현재의 혈용형님)이 복귀를 하시고 나와의 친분으로 길드에 가입을 하시게 된다..
형은 드디어 마타를 찍었다.. 형의 녹색빛 오오라에서는 간지가 존내 흘렀다.. 지금에 와서 생각이지만 형의 마타오오라는 남들것의 200배정도 더 간지가 있었던것같다.. 암튼 모두의 축하를 받았다.. 존내 강해진 기분이였다.. 그 무섭다는 라옴1층 던젼에 그리드새퀴도 형의 상대는 못되었다.. 존내 허접한새퀴.. 또한 이시기에 이안대장의 친동생이자 나의 처제인 미스로쥬와 나의 친동생인 나즈카가 아우세계에 입문을 하였다..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새퀴의 동생을 지칭하는 문댕이의 현애인 블루망고가 우리길드에 가입을 하게된다.. 이사건으로 인해 우리는 뱀새퀴들과 많이 가가워지게 되며 서로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라옴1에서 눈치보지않고 사냥을 할수있는 바야흐로 존내 열렙시대가 도래하였었다.. 우리 길드내에서 뱀새퀴를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뱀새퀴를 키우는 사람들중에서도 우리길드에 부케를 두어 플레이하는 현상이 벌어졌다.. 이를 시기한 타길드새퀴들은 우리길드를 뱀새퀴 길드라고 불렀었다.. 이시기에 구아봐형님이 길드에 가입하셨다..
이후에 패치가 되었는데.. 미친영자새퀴들이 몹에대한 투히트공식을 변경.. 형은 그리드 새퀴들한테 존내 터진거다.. 거기서 충격을 받고 힘99에 올덱이던 찌루를 힘120에 올덱으로 만들기에 이른다.. 훗날 존내 많이 울었다..
여하튼 또다시 여러사건과 사람이 스치고 우리길드는 뱀새퀴를 키우러가는게 어느덧 유행처럼 번져나갔고 형도 한때 뱀새퀴를 키웠지만 얼마못가 흥미를 존내 잃어버렸다.. 형이 뱀새퀴를 키우던시절에 람프스새퀴를 알게 되었다.. 암튼 세월은 존내 흘러서 형은 110렙을 상회하게 되었다..
그시기 우리길드는 길드전에 참전했었다.. 하지만 마타의 부족화현상으로 우리는 2등하였던것으로 기억한다.. 형은 또다시 눈물이 존내 흘렸다.. 형은 또다시 눈물을 머금고 지옥에서 존내 열렙을 하였다..
이시기에 도발적눈빛(현재의 도발적살인)새퀴가 캐릭을 해킹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얼마후 도발적살인으로 새캐릭을 만들어 돌아온다..
그이후 길마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새퀴는 자신의 바쁜사정이 있다는 이유로 게임을 좀처럼 접속하지않았다.. 그새퀴는 당시 렙이 130이 넘었으나 존내 허접했다.. 그때 형의 렙은 120이상으로 다덴수늬권도 동결캐릭을 포함하여 60위권 정도에 진입해있었다.. 여기서 잠시 당시 렙을 체크하고가자면 브이형님(현재의 전설이얌형님)은 140렙이 넘으셨다.. 하지만 형님 개인사정으로 게임에 접속을 잘못하셨다.. 꽃이와 로쿄새퀴는 130중반정도로 경쟁관계에 있었지만 로쿄새퀴는 마을에서 존내 탱자탱자 놀았다.. 그래도 렙업이 되는걸 보면 이새퀴 존내 신기했다.. 이안대장역시 130에 육박하는렙으로 에리스섭에서 손꼽히는 물법이였다.. 내 첫번째부하인 겨울비새퀴도 마타를 찍었다.. 뱀새퀴를하다가 건너온 여러사람들도 어느정도의 렙을 과시하며 자신들의 입장을 넓혀갔다.. 이시기에 나의 두번째 부하이자 존내 오른팔이였던 쮸쭈바가 길드에 들어온다..
그렇게 얼마후에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새퀴가 미쳐서.. 이캣길드를 공중분해시켜버렸다.. 그때 우리는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새퀴가 남자라는걸 알게 되었고 우리는 모두 망연자실 존내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사건과 겹처진 여러 오해등으로 뱀새퀴에서 건너온분들과 우리는 좋은관계를 유지 할수없게 되어버렸다.. 하지만 직접적인 마찰은 일어나지 않았다..
이후 길드의 이름을 주작이라하여 재건.. 지금의 이안대장을 주측으로하여 로쿄새퀴와 형, 꽃이 브이형님(현재의 전설이얌형님)이 부길마가 된다.. 그리고 한때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의 애인이였지만 우리와 좋은관계를 유지하던 블루망고와 다시 연락을하여 뱀새퀴들과 어느정도 관계를 유지 하기 시작하였고 관계는 다시 호전되어 존내 친하게 놀았다.. 이시기 비원이 로망으로 가입을하지만 같이 어울리지 못하고 아웃사이더 생활을 한다.. 망할새퀴..
암튼 그시기에 형은 120말호봉이 된다.. 그리고 형의 오른팔 쮸주바는 군입대를 하게된다.. 형은 존내 눈물이 나왔다.. 오른팔도 존내 애려왔다.. 아무튼 형은 뱀새퀴들과 활발한 교류를하는 입장에 있었고 이시기에 우콘을 길원으로 영입하였다.. 형이 존내 놀란것은 우콘이 로망(현재의 비원)새퀴의 누나였다는 사실이였다.. 형이 그때 존내 놀라서 심장이 뷁 할뻔한거다.. 암튼 이후에 딸래미와 마샤누님이 길드에 가입한다.. 하지만 뱀새퀴와 아우를 오가며 적극적인 플레이는 존내 못한거다..
또한 그시기에 엠플처먹고 미친 슬레새퀴들이 난동을 피운다 뱀새퀴를 플레이하기에 바쁜 길원들과 무한잠수를 타는 로쿄새퀴를 비롯한 열렙에만 전념하는 길원들의 무관심으로 형은 존내 갖은고생을 치르며 슬레새퀘들과 쓸쓸한 전쟁을 치룬다.. 형은 그때 아이템을 맞추기위해 준비해두었던 1억이 넘는 재산을 존내 맛없는푸파쪼가리와 뿔값으로 모두 탕진하여 승리와 맏바꾸게 된다.. 후에 형은 존내 울었다.. 그때의 1억은 지금의 3~5억과 맏먹을 정도로 벌기 힘든 금액이였다..
이시기에 바흐가 우리길드에 합류하게 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원래 바흐는 "뱀파작살새퀴"라는 슬레앞잡이의 아이디로 통하던 마타인첸이다.. 형이 라옴1던젼 뿔에서 존내 패버리자 힐직슬과 함께 돌아와 형한테 존내 맞았다.. ┑- 샓.. 형한테 "찌루새퀴야!! 너 새퀴 사냥 다했어 기다려라!! ㅅㅂㄻ !!"라고 존내 욕설을 퍼부으며 아우로 와서 존내 뭐라고 한다.. 다음날 바흐는 이안대장의 쩔을 받고있었다.. 그러다가 이안대장이 바쁜일로 잠시 다른곳에 출두하시기에 형이 쩔을 존내 해주었다.. 아마 바흐는 거기서 형의 사랑을 존내 느꼈을거다.. 후에 길드에 가입을 하였다.. 그후 하미가 가입을 한거다.. 형이 하미도 존내 이뻐했었다..
뱀파들과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라옴1 던젼을 공유하며 슬레들은 보이는 즉시 척살하라는 라옴법 제1조가 입법화된다.. 그리고 형의 오른팔격이던 쮸주바를 대신하게 되는 뽀뽀뽀가 길드에 가입을 하고 사족새퀴가 덤으로 같이 들어왔다.. 그때 당시 레어가 유행이 되어 전에 없이 바토리와 테페즈를 많이 찾게 되었다.. 이시기 이후 구름형이 해와 같이 다덴을 복귀하고 나와의 친분으로 길드에 가입을한다..
그 얼마후 브이형님(현재의 전설이얌형님)께서 길드를 잠시 떠나신다.. 형은 그때 존내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문댕이(가명/트랜스젠더)새퀴가 블루망고의 캐릭을 모두 삭제시켜버리는 비극의 해킹사건이 벌어지게된다.. 퀸사쿠라 블렉헤드라는 아이디로 길드에 가입하고 빠삐형님께서 길드에 들어오시지만 퀸사쿠라는 훗날 길드를 떠나게 된다..
뱀새퀴들과 관계를 유지할수없게 되어버린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가시장미새퀴들이 2섭을 접수하겠다고 찾아온거다.. 형은 또다시 옛생각이 존내 떠올랐다.. 사건은 어찌어찌하여 잘 종결은 되었지만 형은 여간 찝찝하지 않을수없었었다.. 그 시기후에 겨울눈 형님이 길드에 가입을 하신다.. 또한 이시기쯤 엄탱이형님(현재의 혈용형님)의 캐릭이 이름도모르고 성도모를 존내 개새퀴한테 존내 해킹을 당하게 된다..
이안대장과 엄탱이형님(현재의 혈용형님)과 함께 잠시 넷마섭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형의 지존개새퀴시바는 형이 없던동안 새로 게임을 시작하던 블루망고에게 주었고 찌루캐릭은 형의 딸래미가 존내 돌려버린거다.. 길마는 꽃이가 맡아주었다.. 형이 넷마섭을 떠날때 렙이 131정도 되었었다.. 형이 넷마섭 떠나기전에 인비가 들어왔다..
2달 정도 후에 길드로 돌아오게되고 많은것이 바뀌어있었다.. 형한테 얘기도 안하고 접은새퀴들 우선 존내 맞아야되는데.. 아무튼 복귀후 형은 시바를 다시 찾았다.. 이미 황천으로 더나버린 우리시바새퀴의 영혼을 되찾기위해 ㅅㅂ다덴마켓에서 개새퀴부활약을 구입하였다.. 그리고 120가지 올려버린 힘을 커버하기위해 눈물을 머금고 우리시바새퀴를 슬래새퀴의 명중개새퀴와 바꿨다.. 그리고 명중 개새퀴 이름을 "Ace of Sorrow.."라고 지어준거다.. 존내 슬픈운명이라는 뜻이다.. 훗날 이개새퀴가 족이의 개새퀴가 된다.. 복귀하여 생활한 몇일 천상낙법(가명)개새퀴가 형을 만났는데 지 아템이랑 캐릭승직이라고 존내 자랑을 떨었다.. 존내 열받은 형은 다시 한번 존내 열렙을 한거다.. 몸도 마음도 존내 힘들었지만 이시기에 시프트뷁을 버리고 더킹을 마스터.. 130말호봉을 달성한 형은 아센투에서 존내 개판을 치고 다녔다.. 그리고 다시 이안대장이 길마로 취임하였다..
얼마후 이안대장과 게임내에서 여러일로 부딪히게 되었다.. 형은 마음이 존내 아팠던거다.. 심장이 찟어질뻔했다.. 할수없이 형이 형손으로 찌루캐릭을 삭제하였다.. 떠나기전에 형이 쓰던 아이템은 그래도 형의 3번째부하이기를 존내 소원하던 족이새퀴한테 물려 주었다.. 물론 바흐도 형의 4번째 부하이지만 형은 형보다 렙높은 부하는 존내 싫었던거다.. 당시에 형은 바흐에게 바흐님이라고 불렀던것같다.. 암튼 그렇게 형은 떠나갔다..
그리고 존내 오랜 공백기를 거슬러서 이자리에 돌아왔다..
여기까지가 형의 다덴 스토리다.. 어떠냐?! 존내 감격스러운 한편의 대서사시같지 않냐?! 아니라는놈은 존내 맞는거다.. 또한 형 쩔 안해주는놈은 존내 맞는거다... |
첫댓글 햄...............................실망..............................................................난..........................이캣잇을때 들어간게아니라..........................주작 만들어진지 일주일 지나서 들어갓는데....원햄이랑 인비를 내가꼬셧고.....어헉...........................................
오빠 스토리가 뒤죽막죽이에염;결비보다 제가 먼저 갑햇엇는데;ㅋㅋㅋㅋ
ㅋㅋㅋ 오래된 일이지만 ㅋ 새록새록 생각이 ㅋㅋ 저 이캣사라지고 주작만들려고 할때 옆에서 매일 꼽사리 껴있었음 ㅋㅋㅋㅋㅋ 형하고 뷔햄하고 로즈누나 등등 많이 도와주셔서 ㅋㅋ 아 옛생각이 훌,,쩍-,,ㅠ
형의 기억이 실수를 할수도 있기에 존내 픽션이 첨가 됐다고 했다.. 토다는새퀴들은 당장 우리집으로 튀어와라.. 10초 준다 새퀴들아.. 8초.. 9초.. 그런거 없다.. 형은 무조건 10초다.. 존내 맞는거다.. 덜덜 떨고있어라 새퀴들아.. 형은 지금 니네가 존내 패고싶다.. (*P.s: 우리 처제는 존내 봐주는거다..)
저는엽?ㅋ
나는?....
중요한사실 결국 그르케 열렙을 하다 내가 렙 잴높앗다는사실 ㅋㅋ
이건 사기다... 난 그때 문댕씨랑 사건있고 헤어진걸루 나와서....아래 쭈욱..난 없어..ㅠ.ㅠ
근데 무슨 영화 시놉시스같애.ㅋ 너...시나리오 작가해라^^ 글구 이거 사극으로 만들자..대박이야 ㅋㅋㅋ 적는다고 수고많았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