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크메르의 세계 (캄보디아 태국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아세안)
카페 가입하기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풍속/사건사진실 [황당 사진] 철로를 질주한 태국의 만취 운전자 - 거액의 벌금 폭탄
울트라-노마드 추천 0 조회 316 13.10.15 18:05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10.16 15:03

    첫댓글 ㅎㅎㅎ 십여년전!
    아이들이 어릴때 거의 일주일에 두세번 태국-캄보디아를 왔다갔다 하면서
    일을 하다보니, 음주를 안할 수가 없었던....
    특히, 펫차부리를 거치는 도시고속도로 늘 타고 다녔습니다.
    수쿰빗쪽에서 올라와 펫차부리쯤에서 고속도로를 내리려면 요금소가 있고,
    바로 앞에 거의 밤마다 음주단속을 하는 싸이카 교통경찰관이 상주하죠!
    리차드는 상습음주운전자!! ㅋㅋㅋ 일단 차량에서 하차를 하게하고,
    영화에서 본 것처럼 함 걸어보라 합니다. 그냥 조심해서 가라더군요!
    대여섯번 걸리고는 아차!! 싶어서 다음부터는 늦어도 기사를 시켜 운전을 했어요!
    계도차원의 단속이다보니.... 요즘도 음주운전이 만연하지요!

  • 13.10.17 17:52

    요즘은 RCA 플릭스나 슬림 루트66같은 클럽보다는 에까마이의 하이엔드 클럽이 더 인기가 좋습니다. 펑키빌라 가 인기가 젤 좋은 듯 하더군요. 제 개인적으로는 태국 음악을 들으면서 앉아서 놀수 있는 낭렌(클럽 이름...뜻 : 앉아서 놀기)을 좋아합니다만, 오랜만에 갔더니 일요일이라 문을 닫아 들어가지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

    그 외 에까마이에는 요즘 와인바도 많이 생겨서 음식도 맛있고 괜히 택시타고 RCA 까지 멀리는 잘 안가는 분위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보아즈 드림

  • 작성자 13.10.17 17:20

    오,, 고급 정보,,
    역시 보아즈 님이십니다~ ^ ^

  • 13.10.17 17:51

    뭘요 ~ 제가 아는건 이런거고 ,,, 전 울 노 님의 지식이 더 부럽습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