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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身(독신)으로 사는 것은 하나님의 命令(명령)을 拒逆(거역)하는 犯罪(범죄)라는 것을 아는가?(창 2:18~25)
본문 말씀은, 사람의 창조에 대해서, 아주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특별히 결혼과, 부부에 관한 교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요즈음 처녀 총각은 물론, 중년과 노년의 사람들도, 결혼이나 재혼을 하지 않고서, 독신으로 사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다.
결혼이나 재혼을 하지 않는 이유를 물어 보면, 대부분 먹고 살만 하니까, 누구의 간섭을 받지 않고, 혼자서 사는 것이 편하고 좋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결혼과 재혼을 하지 않는 것을, 하나님도 동의를 하실까? 결코 아니다. 하나님은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셨다. 그리고 둘이 한 몸을 이루라고 엄명을 하셨다.
우리는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 안에서 온전한 부부가,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비결을 배울 수 있다. 3가지로 말하고 있다.
1. 사람이 혼자서 사는 것은 좋지 않다(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獨處)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爲)하여, 돕는 배필(配匹)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환경적인 요소가 완벽하게 갖추어진, 에덴동산에서 살도록 하셨다. 그런데 그 와중에서, 하나님은 좋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그것은 바로, 사람이 혼자서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창세기 1장은 처음부터, 다른 생물들의 생육과 번성을 언급하고 있다(창 1:22).
모든 생물들의 암수의 창조를 암시하고 있다. 사람의 경우에는, 아예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고, 직접적으로 언급하고 있다(1:27).
"생육하고 번성하라"라는 말씀과 함께, 생물들의 경우도,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함께 제시하고 있다(창 1:22, 28).
✔ 그러나 창세기 2장은, 1장과는 다른 시각에서, 흙으로 만들어진 남자(7~)와, 갈빗대로 만들어진 여자에 대해서, 순차적이고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우리는 이 부분에서, 남자와 여자의 창조와, 그들의 결혼과, 부부관계 등에 대한 내용이, ✔"사람이 혼자서 사는 것이 좋지 않다"라는, 하나님의 판단에서 시작되었다.
사람은 본질적으로 혼자가 아니라, 부부가 함께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들짐승은 사람을 돕는 배필이 아니다(창 2:19~20).
독신으로 살겠다는 서원과 같이,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남자와 여자는 함께 살도록 한것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이다.
2. 하나님은 혼자서 사는 남자를 위한 짝(돕는 배필)을 짓겠다는계획을 세우셨다(창 2:18)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獨處)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爲)하여, 돕는 ✔배필(配匹)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그런데 하나님은 뜻밖에도, 곧 바로 다른 사람(여자)을 창조하지 않고,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먼저 지으신 것이다.
왜냐하면 아담이 각 생물들의 이름을 지어 주고 있기 때문에, 여자를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아담은 배필 문제를 놓치고, 짐승들의 이름 짓기에 관심을 쏟고 있었다.
그러나 창세기 1장 20절 하반절은, 하나님이 이렇게 행동하신 분명한 의도를 짚어 주고 있다. 아담 앞에 이끌려 나와서, 이름을 받은 생물들 가운데, 아담의 돕는 배필이 없었다는 것이다.
✔ 현대에 들어 와서,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이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짝이 되는 동무"를 의미하는 반려라는 말은, 본문 말씀의 돕는 배필과 같은 표현이다.
✔ 본문 말씀은, 동물이 사람의 반려가 될 수 없다고 확실하게 말하고 있다. 사소한 것일 수 있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의 유행과 흐름이 아니라, 성경의 기준을 붙잡아야 한다.
반려 동물은 동물에 불과하다. 결코 사람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나 고양이를, 자식과 반려자처럼 생각하고 있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역행하는 것이다.
3. 뼈 중의 뼈와 살중의 살(창 2: 21~25)
"아담이 가로되, 이는 내 뼈 중(中)의 뼈요. 살 중(中)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男子)에게서 취(取)하였은즉, 여자(女子)라 칭(稱)하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男子)가 부모(父母)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聯合)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창 2:23~24).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아담의 갈빗대(뼈와 살을 포함하는 옆구리)로 여자를 만드셨다. 그리고 하와를 이전에 생물들의 경우처럼, 아담에게 이끌어 오셨다.
✔ 아담은 단 번에, 그녀가 자신의 뼈와 살로 만들어진 존재요, 자신에게 가장 귀한 뼈 중의 뼈와, 살 중의 살이라는 사실을 알아 차리고 노래를 했다.
이것은 부부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인지를 확실하게 제시한다. 또한 하나님은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라고 명령을 하셨다.
아담과 그의 아내인 하와, 두 사람이 벌거 벗었으나, 부끄러워 하지를 않았다. 이는 결혼으로 형성된 부부 관계는, 온전히 한 몸을 이루는, 공동체가 되여야 한다는 것을 교훈하고 있다.
"동상이몽"(同床)이라는 말이 있다. 두 사람이 같은 침상에 누워 있다. 그러나 같은 침대에 누워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있다는 뜻이다.
✔ 오늘날 수많은 부부가 결혼을 통해서, 부부 즉 한 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정으로 하나가 되지 못한 채,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서로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가 많다.
성도들은 결혼과 부부 관계에 대한, 하나님의 본래적인 뜻과, 계획을 잘 이해하고, 그렇게 살고자 더욱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물론 개인주의가 되어 버린 현실에서, 혼자서 사는 것이, 인간적으로 보면 나름대로의 장점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죄를,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결혼은 해도 후회를 하고, 결혼을 하지 않아도 후회를 한다. 어차피 후회할 바에는, 결혼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것이다.
✔ 결혼을 해서 함께 사는 것이, 건강적으로 정서적으로 신앙적으로, 실보다는 득이 많다.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 결혼은 건강과 장수의 비결이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명령이다.
✔ 그러므로 결혼과 재혼을 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순종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명령이라는 것을 알고서도, 결혼과 재혼을 미루거나 거역을 하면, 이는 하나님을 멸시하고 무시하는 불신자와 다르지 않다.
※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엄명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사람의 ✔독처(獨處)하는 것이 ✔좋지 못하니, 내가 그를 위(爲)하여, 돕는 ✔배필(配匹)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이러므로 남자(男子)가 부모(父母)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聯合)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찌로다".
🔥 날마다 부활의 삶을 살라
부활절 이틀 뒤에, 한 모임에서 아는 장로를 만나서, 반갑게 부활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장로는, 멋쩍은듯이 이렇게 말했다. 부활절은 잘 보냈습니다만, 정작 저는 ✔부활의 삶을 살지 못해서 문제입니다.
※ 우리가 부활의 삶을 살려고 하면, 먼저 3중의 부활을 믿어야 한다.
▪첫째는, 역사적인 부활이다. 예수님의 십자가 부활을, 역사적인 사건으로 믿는 것리다.
▪둘째, 실존적인 부활이다. 십자가의 부활이 성령의 역사로 인하여, 나의 십자가와, 나의 부활 사건이 되는 것을 믿는 것이다.
▪셋째, 현재적인 부활이다. 오늘 내 안에 솟구치는, 죄와 허물은 십자가에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심을 믿는 것이다(갈 2:20).
그러할 때에 비로소, 내 안에 인재하신 그리스도와 함께, 날마다 매사와 만사와 범사에,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다.
✔ 여기서 한 가지, 매 순간 부활을 사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나타나야 할 표징이 있다. 이는 바로 기도를 통해서, 부활하신 주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는 것이다.
✔ 아프리카의 탐험가와 선교사였던 리빙스턴에게, 한 기자가를 물었다.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을 어떻게 압니까? 그는 미소 가득한 얼굴로 대답했다. 나는 오늘 아침에,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우리들도 3중의 부활을, 새롭게 믿기를 바란다. 그리하면 우리도 날마다, 부활의 삶을 살게 될 것이다.
🔥 두 과학자의 견해
✔ 한국의 한 대학의 유명한 물리학과 교수가, 강의 중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천국이나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지 나는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우리는 이미 온 우주를, 구석구석 뒤져 보고 또 찾아가고 있다. 그러나 천국이나 지옥이나, 천사나 하나님과 같은 존재를, 전혀 발견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이러한 것들이 존재한다고 믿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과학자로써 너무나도 놀랍다.
✔ 영국 런던 대학의 우주 물리학 교수인 보이드 박사는, 이러한 말을 했다. 우리 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수는, 10만개나 된다. 허블 망원경을 사용하면, 2천억 개의 별을 볼 수 있다.
최신의 망원경을 사용하면, 죽을 때까지 별만 쳐다 보아도, 다볼 수 없는 엄청난 개수의 수많은 별들을 볼 수가 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저는 이러한 사실들을 새롭게 알아 갈 때마다, 하나님을 더욱 믿고, 성경이 진리라는 것을 확신하게 된다.
✔ 똑같은 우주를 연구하는 과학자라 하더라도, 한 사람에게는 그것이 하나님의 실존에 대한 증거가 되고, 다른 한 사람에게는 무신론의 근거가 되었다.
✔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창에 비추어서, 이 세상을 바라보지 않고는, 아무리 똑똑한 과학자라고 하더라도, 진리를 깨달을 수 없다.
무엇이 진실이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 누구인지, 성경을 근거로 생각해 보고, 스스로에게 물어 보라. 반드시 복되고 형통할 것이다.
🔥 늑대에 대한 오해
✔ 여자들은 바람이나 피우고, 나쁜짓을 하는 남자들을 늑대에 비유한다. 그러나 늑대는, 자연계에서 몇 안되는 단혼제라는, 매우 독특한 애처 생태를 가진 동물이다.
늑대는 배우자가 죽지 않으면, 절대로 재혼을 하지 않는다. 원앙새를 관찰해 보면, 원앙은 일부일처제 인척하면서, 실제로는 바람을 피우는 새로 밝혀 졌다.
그러나 늑대는 진짜로 한 눈을 팔지않고, 오직 일부일처제만 고수하는, 아주 특이한 포유류 동물이다.
✔ 늑대는 절대로 바람을 피우지 않는 애처가이다. 늑대는 평생 한 마리의 암컷만을 사랑한다. 암컷이 먼저 죽으면, 가장 높은 곳에서 울어대며, 슬픔을 고하다가 결국에는 통곡까지 한다.
늑대는 자신의 암컷을 위해서, 목숨까지 바쳐서 싸우는 유일한 포유류이다. 늑대는 자신의 새끼를 위해서도, 목숨까지 바쳐서 싸운다.
✔ 늑대는 암컷이 죽으면, 어린 새끼를 홀로 돌보다가, 새끼들이 성장을 하면, 암컷이 죽었던 곳에 가서, 자신도 굶어 죽는다.
늑대는 사냥을 하면, 암컷과 새끼에게 먼저 음식을 양보한다. 자신은 주위를 살피며, 경계를 늦추지 않고 망을 보다가, 온 가족이 다 먹고난 후에야 먹는다.
✔ 늑대는 제일 약한 상대가 아니라, 제일 강한 상대를 선택해서 사냥한다. 늑대는 독립한 후에도, 종종 부모를 찾아와 문안 인사를 드린다. 늑대는 인간이 먼저 괴롭히지 않는 한, 절대로 먼저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 N포 세대와 삼불행(三不幸)
✔ 중국 송나라의 성리학자인, 정이 선생이 말한, "세 가지 불행"(三不幸)은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크다.
▪첫째, 어린 나이에 과거에 급제하면 불행이다. 나태해 지고, 교만해 지기 쉽기 때문이다.
▪둘째, 힘이 있는 부모와 형제를 만나서, 출세하는 것도 불행이다. 너무나 좋은 환경에서 지내면, 끈기가 없고 위기에서 좌절하기 쉽기 때문이다.
▪셋째, 뛰어난 재주와 능력을 가진 것도 불행이다. 자기가 최고인 줄로 알고, 덕이 부족해서 외면을 당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 오늘날 젊은이들을 가리켜서, 모든 것을 포기한 "N포 세대"라고 부른다. 그런데 그 근본적인 이유가, 삼불행을 행복으로 착각하는데 있다.
그러나 일찍 출세를 하고, 부모의 덕을 누리고, 재주가 뛰어난 것이, 결코 인생을 끝까지, 성공을 하지 못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 모세는 애굽의 왕자처럼 산 때도 있었고, 광야에서 양치기로 산 때도 있었다. 하나님과 더불어 살아간 마지막 40년이, 오늘날 모세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인생 삼모작시대"에, 아직도 인생의 3분의 1도 살지 않은 젊은이는, 모든 삶을 포기할 수는 없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고 신뢰하면서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한다.
✔ 다윗은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을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내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나를 기가 막힐 수렁에서 끌어 올려, 반석 위에 세우셨다"라고 고백을 했다(시 40:1~2).
♨ 일주일에 5번 이상 먹으면 오히려 날씬해지는 ‘이 식품’
달걀을 자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체질량지수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달걀을 자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날씬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페인 카스티야라만차대 연구팀은 달걀 섭취가 체지방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먼저 18~30 세의 성인 355명을 모집한 뒤 일주일 달걀 섭취 빈도에 따라 ▲1회 미만 섭취 ▲1~4회 섭취 ▲최소 5회 섭취 그룹으로 나눴다.
그런 다음 연구팀은 이들의 BMI(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를 측정했다. 달걀 섭취 방식에 대해서는 따로 기준을 두지 않았다.
측정 결과 달걀을 많이 먹을수록 체질량지수는 낮았다. 5번 이상 먹는 그룹의 평균 체질량지수는 22.5, 1~4회 먹는 그룹은 23.5, 1회 미만 그룹은 23.5로 나타났다.
BMI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우리나라에선 20 미만이면 저체중, 20~24면 정상, 25~30이면 경도 비만, 30을 넘으면 비만으로 본다.
허리둘레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연구팀이 연령과 성별을 조정한 뒤 달걀을 가장 적게 섭취한 그룹의 허리둘레와 키의 비율을 측정했더니 0.5에 가까웠다.
달걀을 거의 매일 먹는 그룹은 0.45보다 낮았다. 건강한 허리둘레와 키의 비율은 0.4~0.49다. 0.6 이상이면 고위험 군으로 분류된다.
연구의 저자 미리암 가리도(Miriam Garrido) 박사는 “달걀 섭취의 이점은 전적으로 단백질에 달려있다”며 “우리 연구 결과는 건강을 위해 일주일에 5번 이상 달걀을 섭취하는 것이 권장돼야 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달걀은 단백질 공급원 중에서도 가장 좋은 편에 속한다. 대다수 육류는 지방 함량이 높아서 많이 먹으면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에 의해 혈관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가공·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화학 물질들이 발암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그러나 달걀은 일명 좋은 콜레스테롤이라고 불리는 고밀도지단백(HDL)의 비율이 높아 오히려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 영양(Clinical Nutrition)’에 최근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