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총 26명 참석했네요.
운동장에서 진남현 신인상 시상이 있었고, 문용식 형님이 오랜만에 운동장에 찾았습니다.
현재 중곡동에서 양대창 가게로 업종 전환 준비중인데, 이달 말 쯤에 오픈 예정입니다.
맛있는 빵도 회원들에게 제공했습니다~~
신인상 진남현에 대한 시상~~
문용식 형님 간만에 인사차~~
문용식 형님이 제공한 맛있는 빵~~
첫댓글 간만에 봬서 더 반가웠네요..자주좀 봬요..
빵 잘먹었습니다~!! ^^ 앞으로 자주 뵈요~! ^^
첫댓글 간만에 봬서 더 반가웠네요..자주좀 봬요..
빵 잘먹었습니다~!! ^^ 앞으로 자주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