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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씨 노래를 듣고 치유를 했어요!
-신인합일神人合一 조상과 함께하는 것이다.
[2020년 3월 20일(金)]
어젯밤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우승한 임영웅씨 어머니가 아들에게 하는 말
제일 많이 받았던 전화 내용
우울증이 있다는 어느 팬의 이야기
영웅씨 노래를 듣고 치유를 했어요!
감사하다며 울더란다.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내가 들어봐도 그는 노래를 참 잘 부른다.
오늘은 음악(소리)이 병을 치유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쓴다.
그리고
최고의 치유음악이 태을주라고 전하고 싶은 것이다.
밤이 늦어지니까
정동원이가 보이지 않는다.
SBS ‘영재발굴단’에서 처음 보고 마음이 참으로 그랬다.
그때는 자신을 거의 키우다시피 한 할아버지가 암으로 투병 중이었다.
‘미스터트롯’ 경연 중에 돌아가셨다.
나도 골치 아픈 암 투병중이라 남 같지 않은 심정에 자꾸만 마음이 갔다.
그런데
14살짜리가 트로트 경연대회에 나오고 또 5등식이나 하였으니 참으로 대견하다.
정동원의 ‘희망가’
https://www.youtube.com/watch?v=WuileMj-ZkI
14살배기 꼬마가 인생을 알았으면 얼마나 알았겠는가!
내 아버지와 나의 18번곡
참 고마운 무대였다.
몇 년 되지 않은 인생의 감정을 노래에 담아내기가 어려울 터
아무래도 선천적 DNA의 선물인 것 같다.
신인합일神人合一 조상과 함께하는 것이다.
미스터 트롯 세븐은 결국 조상의 음덕이 보태어졌다.
장민호씨는 24년간 무명생활에서 묻어나온 결과로 생각했는데
평소 트로트계 BTS라 불리었다 하니
트로트계에서는 꽤나 알려진 인물인 모양이다.
지금까지 트로트가 발라드와 K-pop에 묻혀 빛을 못 보았을 뿐이다.
‘상사화’ 자신의 몸에 맞는 노래를 부를 때면 참 아름답다.
그 또한 단순한 노력만은 아니었나 보다.
작금에 일어난 일들이 모두 신인합일의 작품이란 사실이다.
‘미스터트롯’ 경연이 시작되면서 기다리는 방송이 있었는데 이제 끝났으니 아쉽다.
노래는 인간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리하여
노래는 인간의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제 모든 아픔을 치유해야 한다는 숙명을 가지고 있다.
지금의 트로트를 비롯한 가요로는 어렵다.
하나님의 노래 태을주가 나간다.
영탁의 ‘막걸리 한잔’ 첫 음절을 듣는 순간 조상신神이 함께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찬원의 ‘진또배기’
원곡자의 조카가 쓴 댓글에서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진또배기를 부르신 가수 이성우를 기억하게 해주시고 명곡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이찬원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또배기’는 솟대의 강원도 방언이라고 한다.
나 개인적으로는 솟대를 사람들에게 되살리게 해주심에 감사드리고 싶다.
우리 백성들이 우리 신교神敎문화에 관심을 갖기를 기대하면서
김호중은 영화 ‘파파로티’ 실화 주인공이다.
은사님에게 전하고 싶었던 진심을 ‘고맙소’에서 노래를 통해 전하고 있었다.
김희재는 ‘울산 이미자’로 알려진 신동 출신이다.
‘사랑은 어디에’ 외모와는 달리 묵직하게 원곡자에 못지않게 무대를 꽉 채워버렸다.
TV조선 ‘미스트롯’에서
‘김양’을 알고 그리하여 트로트에 관한 글을 하나 쓰게 되었다.
자다 말고
갑자기 영감이 떠올라 급히 글 하나를 써 내려 갔었다.
{트롯가수 김양} http://cafe.daum.net/greatautumn/AojG/34
노래 좋아하는 우리네 심성을 말한 적이 있었다.
트로트가 제2의 아리랑이라고 했었다.
이때도 글을 쓰면서
내 아버지와 나의 18번곡 번안가요飜案歌謠 ‘희망가’가 트로트의 출발점인 것을 알았다.
미스터트롯 7인 그들은 인간의 영성이 살아나게 했다.
내 글이 읽는 이들의 영성을 움직이게 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글을 쓴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대개벽기
마지막 대해원의 시간대
생산도 넘쳐나고 소비도 넘쳐나고 모든 게 넘쳐나도록 허락되었다.
이에 인간이 교만하여
자연생태순환시스템을 무시해버렸다.
그리하여 생산·소비·분해 시스템에서 분해 파트가 감당을 못하고 있다.
그리하여
깨쳐진 지성인들은 제6의 멸종시대라 외친다.
선천 상극문명에서 후천 상생의 문명으로 질서가 180° 전환한다.
계절감염병이
인간문명의 생활에 변화를 주기위해 나섰다.
재생산을 위해 파괴에 나섰다.
새로운 질서를 태동시키기 위해 기존질서를 혼돈세상으로 흩뜨려버리고 있다.
감기와 같은 감염병은 치료약이 없다.
예방 백신을 찾는 것이 최선이다.
찾았다 해봐야 억제하는 약이다.
그리고 이제 너무도 자주 찾아오고 있을 조짐이다.
현대의학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상황이다.
당장 코로나19(우한폐렴)에 세계의 모든 시스템이 정지되고 있다.
인간이 자연생태시스템을 파괴해 버렸으니
자연自然은 글자 그대로 스스로 그러한 것이다.
파괴되면 스스로 복구하려고 한다.
그게 감염병 대두이다.
감염병을 치유하는 최선의 법은
태을주 주문수행이다.
몸속 정기를 충만케 하여 수기水氣를 축장하여 수기말리는 감염병을 예방하는 것이다.
나아가 치유까지 하는 법이다.
{태을주 기도에 물을 이렇게 응답한다} http://blog.daum.net/jsdrice/6445567
{치유의 은혜를 내려주는 태을주} http://blog.daum.net/jsdrice/6445668
수행을 꾸준히 하면 병이 들어오더라도 쉽게 몰아낼 수 있다.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증산도 도전 2:140:5)
어제 저녁 무렵
감기기운이 있어서
잠자리에 온열매트에 전기가 들어오게 하고 자리에 누웠다.
감기를 몰아낼 수 있어야 감염병을 이길 수 있다.
감기는 좋은 예행연습용 병이다.
밤새 태을주 읽으면서 감기기운과 맞장을 떴다.
갑자기 이빨이 아프다.
생각해보니 음식 씹을 때 약간 아픈 곳에서 아프다.
이빨에 병病기운이 빠져나오는 것이다.
이번 감기는 코끝으로 와서 그런지 감기기운이 콧속을 건조하게 하다가 냉기도 내고 그런다.
몸이 건강했으면 쉽게 몰아냈을 텐데
밤새워 겨우 해결한 것 같다.
그래도 아침에 일어나니 코막힘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듯하다.
아직 태을주 읽는 법(염송念誦)이 완전치 않다.
물론 몸이 망가져서 수승화강水昇火降체계가 무너져 내린 탓이다.
빠른 시일 내에 복원해야
내가 살길이 생긴다.
감기기운이 처음 들어오기 시작하면 열이 난다.
몸이 건조해진다.
목도 마르고 그런다
그래서 물을 많이 마시라는 것이다.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사람에게 이 열기를 내려주어야 한다.
의사들은 암환자들에게 열이 과하게 오르면 응급실로 무조건 오라고 권한다.
절대 설사가 나지 않아야 한다.
몸에 수분을 다 빼앗기니까 그러하다.
사실 약藥이란 것은 특정 부분에 효력이 있을지 몰라도
합성 이異물질이기 때문에 결국에는 몸에 들어가서 좋은 게 못된다.
태을주 수행을 하면
이놈의 열기가
냉기로 바뀌기도 하고
탁한 기운으로 바뀌기도 하고 변화가 무상하다.
몸에 기운이 돌면
간질거리다가 물러간다.
태을주 수행이 열기내리는 데 가장 좋은 법이다.
태을주(太乙呪)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4:147:3)
감염병들이 무조건 열이 오른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제일 위험한 게 열이다.
그래서 WHO에서 그중 안전한 해열제 타이레놀을 권하는 것이다.
{‘WHO가 권고했다 해서…’ 미국 전역 타이레놀 사재기}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06930
사실은
타이레놀보다 찬물 끼얹는 게 더 좋은 방법이다.
좀 무식한 듯하지만 말이다.
급할 땐 내 말 듣고 한번 해 보시라.
당연히 효과가 있다.
2020.3.20.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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