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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청제 충정공 박심문의 18세손 박헌경이 만든 정원으로, 거듭되는 재해로 흉년이 들어 사람들이 굶주리자, 마을 사람들의 생계를 돕기 위하여 지금의 취로사업과 같은 형식으로 지은 것이다. 중국 사천성 동쪽에 있는 무산의 아름답고 높은 산봉우리를 상징하여 만든 것으로, 조그만 연못 가운데 팔각정자가 서 있고, 연못과 연꽃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치를 이룬다. <자료출처-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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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건축사사무소 아라가야 원문보기 글쓴이: 아라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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