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인 이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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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출생. 《좋은문학》시 부문 등단
《한울문학》작가상 수상. <좋은문학> 제6회 한국시인상 수상.
2015년 갯벌문학 대상 올해의 갯벌작가상 수상
한국문협 문인권익옹호위원회 부위원장, 국제펜 한국본부 회원,
갯벌문학 창작진흥 이사. 서울시인협회 이사. 누리문학회 이사
저서: 시집 『하얀 아침』,『금빛하늘』,『네가 그리워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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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가 있는 窓가 담당 작가 : 시인 이봉래 (dkstpfah99@hanmail.net 010-5237-9975)
(관내 초.중.고생및 일반독자투고는등단 유무, 장르에관계없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첫댓글 이봉래 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프로필 중에 국제펜클럽의 명칭이 2018년부로 개정되어
국제펜 한국본부로 바뀌었으니 수정 바랍니다.
또 시와 펜문학 회장도 임기가 되어 바뀌었으니 삭제해주시고
대신 서울시인협회 이사 를 새로 써 주세요.
옙...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신문받으실 주소는 문자로 찍어주세요^*^
@문학사랑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