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어글리코리안? 아내 이교영에게 꼴도보기 싫은모습 보여
예전 연세대농구가 실업팀을 꺽고 고려대와 결승전도 간적이 있었지요? 그건 바로 그 때 당시의 대학선수들의
기량이 너무나 좋아서 실업팀도 꼼짝을 못했지요.... 농구스타 우지원도 그 때의 멤버였습니다. 농구계의 황태자
라 불리며 뛰어난 외모와 실력으로 뭇 여성들의 가슴을 녹였던 우지원 하지만 이제는 결혼을 하고 아내와 함께
알콩달콩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 하지만 역시 잉꼬 부부도 부부싸움을 할 때가 있나봐요 ~~
우지원과 그의 아내 이교영씨는 스타 부부쇼 자기야 에 출연하여 남편이 미드(미국드라마) 에 빠져서 어글리 코
리안이 된 적이 있다고 밝혀 주변을 폭소케 했는데요
이교영과 우지원이 필리핀 오지로 여행을 떠났을 때를 회상하며 "워낙 오지고 조용한 곳이라 유럽 사람들은 침
대에 누워 책을 읽거나 사색을 즐기는 분위기 였는데 남편 우지원은 이어폰도 꽂지 않은채 미드를 보고 있었다
며 사흘 내내 맥주를 마시며 미드를 보는 보습에 꼴도 보기 싫었다고 이야기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
냈다고 합니다. 이교영은 이어 우지원의 이런 모습에 외국인들은 오 마이 갓 지저스 등을 외치며 자리를 떠났다
고 우지원에게 어글리 코리안 의 모습이 있었다며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한편 우지원은 "그 때는 한창 미드에 빠져있을 때였다" 고 이야기 하며 외국인들이 눈살을 찌푸리며 자리를 피하
는 것을 느꼈다고 하지만 나만의 공간이 생겨 기쁘기도 했다고 이야기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습니다.
탈모!! 아직도 고민하고 계세요? 검색창에 탈모교정술을 검색해 보세요. 이제는 가발 , 흑채는 더이상 그만 !!!
[무한지대 큐에서 입증된 탈모교정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