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정의시민연합 시평]
국민들은 한동훈 리더십을 적극 지지한다!
정말 리더답지도 않은 자들이 리더라고 우기면서 한국 정치를 후퇴시킨 지긋지긋한 조무래기 리더들을 뒤로 하고 나타난 새로운 정치 리더를 국민들은 열렬히 환영한다. 바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다. 그는 낡고 병든 한국 정치를 치유해야 할 막중한 시대적 사명을 안고 등장했기 때문이다.
아직은 작은 불꽃이지만 머지않아 대한민국을 새롭게 비추는 희망의 빛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먼저 한동훈 위원장이 해야 할 일은 한국 정치를 지배해온 두목 정치, 586 찌질이 정치를 퇴진시켜야 한다. 사익 추구에 함몰돼 국가의 성장과 발전, 국민의 안위와 행복은 뒷전인 정치꾼을 반드시 퇴출시켜야 한다. 우리는 산업화, 민주화를 거쳐 선진화, 고도화의 시대를 살고 있다. 정치인의 의식 혁신과 함께 젊고 새로운 세대로의 정치 교체가 반드시 이뤄지길 국민들은 간절히 바란다.
586세력들은 이제는 우려먹다 못해 또 다시 대대손손 우려먹겠다고 민주화 유공자법을 만들려고 발작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나라의 곳간을 채운 산업화 역군들에게도 똑같은 유공자 보상을 해야 한다. 586건달들이 학업은 뒷전이고 돌멩이 들고 길거리에서 노닥거릴 때, 단 1달러라도 더 벌어보겠다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비며 정신 없이 일한 산업화 역군들도 유공자 대우를 해야 한다.
한 위원장은 “우리는, 상식적인 많은 국민들을 대신해서,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 그 뒤에 숨어 국민 위에 군림하려는 운동권 특권세력과 싸울 겁니다. 호남에서, 영남에서, 충청에서, 강원에서, 제주에서, 경기에서, 서울에서 싸울 겁니다. 그리고 용기와 헌신으로 반드시 이길 겁니다.”라고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그렇다. 한국정치를 지배해온 운동권 세력들을 정치판에서 쫓아내야 한다.
범죄에 연루된 자들은 전부 정치판에서 쫓아내야 한다. 온갖 범죄 혐의로 재판 받는 자가 당 대표가 되는 이런 쓰레기 같은 저질의 정치는 끝내야 한다. 한 주에 2~3회의 재판에 출석하는 자가 정당의 대표가 되고 국민의 대표가 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중국 모택동의 홍위병 같은 개딸들의 전체주의 광란의 발작도 청산해야 한다. 품격 있는 정치를 위해 국민들이 냉정해져야 한다.
한 위원장은 수락연설에서 선당후사가 아닌 ‘선민후사(先民後私)’를 하겠다고 선언했다. 국민을 먼저 생각하겠다는 것이다. 새롭고 신선한 발상이다. 정말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가 되어야 한다. 그간 민주화란 이름으로 온갖 패악질을 자행한 운동권, 민주화 세력들은 한국 정치에 기생하며 많은 것을 빼먹고, 우려먹고 또 우려먹었다. 이제는 국민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할 때다.
한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대국민 약속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다양한 생각을 가진, 국민께 헌신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실력 있는 분들을 국민들께서 선택하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우리 당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기로 약속하는 분들만 공천할 것이고, 나중에 약속을 어기는 분들은 즉시 출당 등 강력히 조치하겠습니다. 우리는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과 달라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파격적이고 참신한 리더십을 적극 지지하고 환영한다. 그리고 4.10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소기의 과제들을 반드시 성취하기를 국민 모두는 간절히 바란다!
2023년 12월 29일
자유정의시민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