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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풍기중 21회 원문보기 글쓴이: 이두창
아무리 한복저고리 입고 광복군의 항일정신이 어쩌고
민족이 어쩌면서 경건성을 표현하지만 ,김정은이 말 처럼 민족팔이 하는 얼빠진
소대가리가 삶아져서 해 대는 소리 라고 하는 것 처럼
문 정권의 권력탄생은 아무리 확인해 보아도 정당성이 없다는 것은
객관적 의미로 보아도 그러하다, 이런 평가를 받아서야 되겠는가?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소중한 것은
정당하게 정의적 관점을 전제하여 공존가치를 이해하는 선에서
매듭이 풀리게 되어있다.
정직한 정권이 들어서야하고 그 정치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고,
개인의 행복추구는 인간적 영역의 생활사 에서 이를 인정하는 선상에서
가장 최악의 문제점이라는 것을 극복하는 의지가 주어지고
공정한 기회의 틀속에서 삶은 조화있게 일어서게 되어있다.
인간의 행복추구의 최대 선을 지향하는 전제는
가장 불행의 최악의 지점을 항상 숙지하는 것에 있다.
이것이 가장중요한다.
정권이라는 정부의 기반점은 바로 이러한 정당성을 가진 권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 한다.
집안에서 가장이 정당성을 쥐고 가야만 식구들이 안전한 것과 같다
또한 집안가장의 발생은 자연소산적이다.
인위적으로 자기 아버지를 바꿀 수 없는 것과 같은
천부적 인격이며 유뷸리 선상의조건에서 벗어나 있는 독립체이다.
여기서 희망과 비유와 비교와 불만과 만족 등이 여부를 논 하며
각자의 부수적인인생길을 극복 하고 선택하고 결정하게 된다.
이세상은 아버지 때문에 망했다는 것은 변명이다.
자연소산적이 모든 결과치를 수용해야 하는 전제성이 따르기 때문이다
단 하나 아버지가 딴 여자와 간통하고 집을 유기할때는 다르다.
가장은 새로 탄생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게 남자의 길 아니겠는가?
그러므로희망의 체감력이란 것은 순조롭고 자연스러워야 한다.
지금 우리가족생활이 추운 비바람 속에 처 해 져 있다면
서로가 서로를 안으면서 열감을 공유하게 되는 것에서 희망은 찾아올 오는 따위가
정당성이 된다.
나는 집안의 가장노릇을 제대로 해 보지 못했다.
동과식 서가숙 의 반복패턴과 지방과 직업이 연계된 입장이고
등거리 외교상의 집권체제의 다양화 속에서 똥줄나게 바빴던
일상에서 외고집 성으로 깃발을 꼽은 모순적인 처신에 의해서
존경하는 식구들에게 기나긴 비판을 들어야 했다.
물리적 공간의 확보는 똥줄나는 고생 덕에 가능했는데
문제는 여기서 시작된다.
거주 공간이 넓으면 서로간에 대면하는 거리도 멀게 된다.
인간은 정을 내는 제조건의 접촉거리는 가까울 수록 그 정은 비례된다.
쉽게 말하자면 우리 아버지 이북 식구들은 접촉거리를 유지하는 것도
불가능하고 이산화 되었는데 한 40 년 지나게 되면
그것은 남과 마찬가지이다.
식구와 합의하여 큰 집은 딸에게 내 주고, 회사 기숙사 가 비어진지라
그 쪽으로 이사를 했다.
대화를 해도 바로 코 앞이고 , 비대면은 불가능하게 조성된 공간.
구체적인 숨소리도 미세한 부분도 캐치되는 밀도성.
청소면적의 아늑함은 궁뎅이 부치고도 모든 것이 연결되는
최 첨단의 손짓의 디지털화.
구체적인 고정관념의 죽일인간의 과거의 흔적에 대한 재 해석이 가능해지고
변명과 추궁의 격렬한 각도를 좁힐 수 있는 것이 가능한 토론같지도 않는
손톱세우는 말도 반성문으로 대처 할 수 있었고,
할말 없어 뚱 하게 있어도 그게 보기싫다고 숨 막힌다고 스스로 풀어낸다.
이해의 관점이 수용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공간체계..
이렇게 들이대는 일상은 교묘한 쟁점은 사라지고
밥 처먹어라. 이 반찬은 왜 안먹노, 뭐 이런따위의 구체적인
먹거리타령부터 가능해지고, 하치장 영업점과의 동선체계 구성으로
격식이 사라지고 있었다. 이것은 일반상대성이론의 공식이 성립되는 조건이다.
그런데 지금 문 정권은 국민들과의 대화나 현지를 방문하는 자체가 없어졌다
간단하게 말하여 국민과 격리감과 각별감 조성인데 잘못 나왔다가는
머리카락도 뽑힐양상임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격조감인데 문정권의 정당성을 실기 했다는 사실의 반증이기도 하다.
정당성을 실기해도 국민들과 정을 내는 시도도 할 수 없다면
이미 우리아버지가 이북 식구들을 한 3 년동안 못만나고 희석되는
남남과정으로 진행 한다고 할 수 있는 것과 같다.
국민과 국가운영진간에 자연스러운 정당성 의미로 현 환경을 조성하게되면
국민의 이해도는 높아가는데 현 문정권은 그러하지 못하다.
가장이 단 한칸의 방에서 살아간다 하여도
추운비바람으로 불어오는 세파를 식구들이부정할 이유는 없는 것과 같다.
같이 공유해야하는 공간이고 자연환경론에 탓 을 돌릴 수 밖에는 없기에 그러하다.
이게 살아가는 요지로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단지 이 추운비바람은 공정해야 하고 자연스럽게 공히 정당해야 한다.
추운비바람은 공히 누구에게나 불어올수 있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각별하지않기에 그러하다..
이렇게 되면 방한칸에서 두칸만이라도 만들 수 있으면 족해지는 것이고
추운바람인줄 알겠고 거기에 대응하는 방법은 언제라도 가족들의 성실성에서
거뜬하게 이겨내는 것은 시간 문제일것이고.
서민이건 중산층이건간에 기본적의 생활의 질감은 동히 같은 것 들이기
때문에 생활의 불편상의 유불리에 있지 원천적인 좌절이나 패착을
가질 일이 없게 된다. 이를 공정성이라 한다.
이것이 공정한 평등성, 기회의 균등을 의미하는 정당성을 가지게 된다
이렇게 말 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은 국가의 단위체제에 속한 백성들의 삶을 진장시키고 보호해주는
정권의 정당성여부에서 속해지는 여부인데,
이것이 엇 나가면 이미 나라는 갈등과 혼란에 빠지고 비바람치는 겨울의
세파는 왜 하필이면 우리집안에만 불어오는지의 회의감과,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런 세찬바람이 불어오는가의 해괴한 의문이 드는 것과
같은 것이 생겨나기 시작하고.
정부의 정당성이 없는 정책과 기원을 가지기에 그러하다.
괜히 바람불고 춥다고 그 대상에 안다리 걸고 둘러메치겠다는
인간은 없기에 그러하다. 이 보편성 자연환경은 공히 인정 하게 되는
것이 인생의 삶의 맨 처음 기반을 수용하는 기초단계아닌가 한다
이것을 정당성이라 이름하는 것이지 잘 살고 몬산다는 일반적인 견해에
대하여 불만을 품는 여부를 정당성이라 하지는 않는다는 사실이다.
생긴대로 주어진 기본 가라꾸 데로 사는 것이다.
인생은 언제나 이것이 출발점으로 전제되어진다.
국민의 애환을 풀어준 가장 위대한 속어이며 담어는 무엇이던가
팔자탓 아니던가? 팔자는 지탓을 우선하는 기반을 가지는 심성을 말 한다.
무조건 운명론이 나쁜 것은 아닌 것이다. 지혜의 속성으로 편입되어야 한다.
이게 먹혀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이 의지이며 희망으로 맥을 찾아나서는
여행, 이것이 개인이고 국민이고 나라이고 민족의 의지가 된다.
그러므로 국가체제를 운영하는 정부는 정당성을 가지지 않으면 아니된다.
정당성이 없으면 국민들의회의감과 정당성이 없는 국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메뚜기가 뛰면 사마귀도 뛰고 둘쭉 날쭉 여치까지도 이때가 기회다
하면서 나 대기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국가의 공권력은 정신이 없게 된다.
이것막으면 저것이 터지고 저것을 막으면 이것이 터지는 연쇄적인
문제점아닌 문제점만 양산하게 되고, 안정감이 없어지므로서
안보가 위험해지기 시작하는 터울을 주변 인근 국가에서 호시탐탐
예의주시 하게 된다.
쉽게 말하자면 집안이 부도가 나거나 어려워지면 압류통지가 날아오고
경매가 되게 된다면 수많은 이 들이 경매에 참여하고 낙찰을 위하여
무슨 이득이 있는지 여부를 논 하면서 부터 그 집안은 풍진 박살이
나는 것이다. 그와 같다.
이렇게 되면 좁은 구멍만 찾는다, 정치란 대도무문이다.
구실만 찾는 정치 , 대상들에 대하여 탓을 하는 정치들.
역사탓 국민성탓 상대정권탓.... 무엇을 할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개혁이라 함은 우선 국민을 대상으로 안정성 확보와
경제의 진작을 위한 국민의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정당성의 활동안을 견인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국가 제 1 순위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바탕위에 사회의 안전성을 도모하고 그리고 국가체제에서
국제관계와 비교분석하고 외교적 안보를 구축하면서 같이 걸어가는
과정이 국가의 행정 사법 입법의 중추적 3 요인이 된다.
무슨 개떡같은 부품한 민족개념을 앞세우고 상호주의 원칙에도 없는
두나라로 갈린 민족갈등의 반분만 가지고 돼지 반마리만 잡으면 되는 것을
이북 먹는 돼지깥이 같이 선심쓰는 척 하면서 돼지 큰게 한마리 잡아서 칼질 하는가 하는 말이다.
갸들은 우리나라 통째로 달라고 하는 입장인데
이것은 선심을 넘어서는 허세정치 아닌가 말이다.
남의 정권을 설사 같은 민족이라 하더라도 가물잡는 정치를 해서는 아니된다.
원칙개념이다. 가물귀신이 들었나?
누구는 자꾸 식당에 가면 밥을 사주는데 이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자기는 밥 한그릇도 안 사주면 교류가 되겠는가?
자 는 맨날 얻어먹고만 다녀 하지 않겠는가?
여기에 돈이 있어 없는 이를 사준다 하더라도 정당한 입장에서는
옳고 그름은 없으나 인심이란 것이 다른 여불떼기에서 이런말이 나는
정서를 함축하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에 말이 생기는 것이다.
지금 이북민족은 얻어먹는것이 아주 당연시 되어있다.
그러니까 주변국가에서 왜 저런 짖을 하는가 하고 푸념을 하는 것이다.
그들이 보아서는 적과의 내통인 것이다.
공명하고 정대하고 의제를 밝히고 난 다음 저지를 일이다.
국가 단위체제란 국익을 우선하고 그냥 주는 돈들은 원래 없다
국민들이 보관한 돈들이니까
반드시 반대급부 의지심성을 가지게 되어있다.
이북은 현재 반대급부를 짐작하는 이남의 선심정책을 경계하며
그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이것은 공히 인정되어야 하는 국제상호의 각박한 인심이다.
그래도 경우는 맞는 경제원칙으로 정당화를 내세우는데는 이론이 없다.
법이고 무엇이고간에 어려운 용어를 쓸 필요도 없다.
현 정권이 전략을 써서 기술다마 쳐서 달성했다고 치자
그렇다면 그 뒷감당은 어떻게 하려고 이 지랄들을 하는 지 모르겠다.
반대급부를 감추지 말아야 한다.노골적인 거래로서 외교전략을 삼아야
만 국제적인 상호주의 원칙에 틀리지 않아야 한다.
사람이란 실패를 하는 것도 스스로 자인하는 패배감을 심어주어야만
다시 재기되고 융합할 수 있다.
이북에게 당당하게 의제를 꺼내고 서로 합의하에 협력을 추구해야
이북이 실패해도 스스로 패배를 자인하게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때 해도 늦지 않는 것이다
무신 좋은 메이커라고 선불주고 저 작당하는가 말이다
절대로 안 굶어 죽는다,.
이북 입장에서는 현 정권은 뒷다마 친 것과 같다
저넘의 속이 구린거는 아닌지를 늘 불안해 하고 있다
왜냐하면 상호주의 원칙의 내재된 법칙을 입 꾹 처 다물고 있기에
그러한 것이다.
생각해보라 골 아프고 집구석 어려운데 뜬 금 없이 어떤 넘이 나타나서
내가 너들한테 도와주고 돈 줄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라 내 말만 잘 들어라
했다면
얼매나 뒤가 구린지 불안 할 것 아닌가 말이다.
그냥 넙죽 받으면 빛 지는 것이고 무슨 담보를 목표하는지 해 깔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
뭐 산속에 나무꾼이 도끼를 연못에 빠쳤는데
도사가 나타나서 일반도끼냐 은도끼냐 금도끼냐 물으니까
솔직하게 일반도끼라 하니 은도끼 금도끼도 다 주면서
솔직해서 좋다 라고 하는 전설따위 사상이냐? 그거 믿어?
민족개념도 항상 실사구시를 원칙으로 하고 상호주의원칙에서
정당성을 확보 한다음 전개하는 것이 외교전략의 기본단위 이다.
지금 문정권은 바다가 고요하기를 기다리지 않는다
배가 출항해도 바다의 조용함을 기다려야 출항을 하는 것과 같은데
그냥 핵폭탄이 날아들어도 히죽 히죽 딴 전을 부리는 전법을 쓰는데
얄팍한 것이다. 상호 호혜주의 몇 가닥은 잡아도 뒷감당이 아니되는
구실도 함께 주는 셈이다.
그냥 파도가 들썩이는 환경에서 국민들에게 파도타기를 강요하고 있는
고따위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정치 프레임이 될 수 도 없고 민족개념은 펙트도 아닌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닌 인위적인 것이다. 안 그래도 무신 구실없나 싶어 허벅지 반 보이는 년 한테
은근하게 허벅지 몇번 만지다가 이북에 당하는 그런 미투정신은
거기에도 속하는 논리가 아닌가 말이다.
인간의 속성중에서 가장문명적으로 잔인한 성품은 미소속에 감추어지고
친절의 혜량으로 표정유지 하면서 속으로는 잔인한 무기를 들고 잠식하겠다는
이중적인 기술다마를 넣는것이 제일 비겁하고 사람 간보는 짖거리이다.
의도하는 바는 저울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혹 하고 삼키면 그뿐이다.
손자병법에도 없다.
자연스러운 정당성을 훼손하는
걸레같은 간적비리이며 부패의 씨앗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업을 응용산업이라 하는 것이다
변칙을 사용하고 손에 종이 하나 안들고 코 푸는 사업.
이것이 사기 아니여?
총 사기연홥회 단체에서는 사기 치는 것을 응용사업이라 이름한다.
이름 좋네...
시장경제원칙은 노골적으로 이득을 구한다고 광고하는 프레임 아니여?
정치적 쟁점도 국민 개인간의 생활관과 전혀 다른것이 아닌줄 알아야 한다.
너희들이 이북에 가서 돈 100 만원이도 꿔올 자신이 있는가?
상대적이다. 인간에게는 절대적인 가치는 도덕률 밖에는 더 이상 존재
하지 않는 것의 필연적인 과제가 상호주의에서 출발한다는 것은
상식 아닌가 를 되새겨 보아야 한다. 국민들은 자기돈의 출저를
늘 확인하게 되어있다. 속여보았자 얼매 몬 간다
돈 떼인 사람은 세월이 흘러도 그것을 알고 있다.
이 돈중에게 죄목에 안걸리는 돈이 있다
이것은 합법적인 사기 행위인데
투자 유인책이다, 투자하겠다, 투자는 받겠다..
이것은 프로젝트를 실패해도 투자 한 곳에 돈 안물어줘도 된다.
요즈음 요런 정치를 하고 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다
현 정권이 좋아하는 사회즈이 프리즘에 대하여 말 한다면,
국가나 국제적인 위대한 학자들의 사상체계의 발원지는 도덕이다.
그러므로 도덕률이 그 기준이며 사상이란 것은 파생되어지고 이를 시험하는 단계로 실천력을 좌우하는 것이므로 다시 도덕률에 의하여 재 정립 되는 부수적인것이고 페기도 해야하는 사상이라는 존재밖에는 아니된다, 허름하고 이기적인 합리화에 젖어가는 위험한 발상도 포함되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자연발생적인 환경의 기반으로 도덕은 그 가치를 확보하는 그것이 쵀대의 쟁점이며
인간의 점유물이며 기준이 되기 때문에 , 물을 담는 용기에 불과하다.
이것을 지고의 가치로 삼으려 한다, 오로지 권력유지 일환 사용밖에는 아니되는것으로 이미 역사적으로 증명되어졌다.
문재인은 캄보디아 베트남 내전에서 소기의 성과를 이루는 것에 대하여
희열을 느꼈다고 자서전에 쓰고 있다.
잔인한 성격인 것이다. 나는 이 구절 하나를 보더라도 국민을 대표하는
지도자의 품성으로는 절대 신뢰 할 수가 없다.
혁명이라는 것도 현대문명사회에서 는 언제나 도덕률의정당성을 가지고
실행하는 운동이 되어야 한다는 기반을 저버리면 일단 그것을 권력횡포가
되게 되어있다. 해골바가지가 널려 있어서 둑을 쌓아놓는 현상을 보면서
희열을 느낀다는 이것은 도대체 어떠한 가치를 우선하는지에 묻고싶다.
김일성과 무엇이 다른가? 어디 한번 말 좀 해 보아라
개인적 인권의 차별적인 현실의 실정에서 모든 인간의 목숨은 다 중요하다
자연율에 맡기는 정당성이 아니고서는 어디에서 이런 발상을 하는 것인지를
답해달라. 이 양반은 국민의 희생을 아주 당연시 하는 이상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
조용한 사상혁명질은 머리가 흉기이다. 반론할 자신 있는가?
사람똥도 개똥도 어디엔가는 약이 된다는 이 광활한 차원의 생명의
존귀함을 어떤 이유가 되기에 여기에 선을 긋도 개는 마땅히 배척해야한다는
괴상한 언어를 남용하는가?
그리고 정권을 차지한 방법은 그 명분이 적페청산에 있었다.
지금 3 년이 지나 아무리 적폐개념을 찾아보아도
구체적인 증거가 단 하나도 없다.
박근혜가 돈 한푼 먹었는가?
세월호가 침몰된 원인이 박근혜가 제공했는가?
행정력의 과실이 있다면 그 과실을 전제한 법의 척도만 물으면 된다.
정권을 차지한 일련의 과정이 심히 자연스럽지도 않고 정당화 되지도
않는 이러한 모순을 인위적으로 세력과 선동으로 일관한
기술다마를 친 것 밖에는 달리 무엇이 있겠는가?
박영수 특검단장! 웃기는 짜장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진정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왜 통합당은
적페용어의 이의와 잘못된 점을 여실하게 알면서도 주장하지 못하는가?
같이 합세한 탄핵찬성파들이 현 여당세력과 야합했다는 증거를
스스로 드러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내내 적폐라는 용어를 남발하는 현 정권에 대하여
단 한마디도 진정성을 내 보이지 못하면서 야당짓을 하는 것이다.
적페가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면 지넘들 부터 처단 당하기 때문이다.
지금 야당은 이따위 짖거리만 하고 구멍만 찾아 다니기에
여당에도 단 한마디도 못하고 시간만 끌고 있는 것이다.
통합당은 이것을 어떻게 해결하려고 지금 그따위 짖을 하는가 말이다.
아무리 좋은 미사구려 를 하고 국민대계의 개혁을 논 한다 하여도
전부 뒤 똥이 구린넘이 똥 을 유지하는 정신 밖에 더 있는 가 말이다.
햐! 진짜 말이 안나오고 어이가 없다.
정치가 무신 애들 작난인가?
민주당 선거운동하던 넘이 통합당을 점유하고
탄핵찬성하고 야합하던 넘들이 국민의 시선을 피하고
문재인 욕을 하면서 슬그머니 물타기 하고
이래갔다가 저래갔다가
이런것은 일반 사업자도 이런 처신하다가는 금방 망해버리고
사회에 소외당한다는 사실을 53페이지 3 째줄 독도는 우리땅이다.
조광조가 실소를 금치못한다고 지하에서 배꼽잡고 웃을 지경이다.
겨우 한다는 것이 현 정부가 과속으로 질주하면
왜 경찰에서는 딱지를 끊지 않는가 만 가지고 너설을 푼다.
뭐 이따우 주장을 정치활동한다고 하는 것인가?
당당하면
적폐의 개념은 무엇인가, 구체적인 적페에 대한 내용을 밝히라
하면 되는 일이였다. 그렇다면 이번 총선에도 절대 안 진다.
이 것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속이 구린데.
그 결과는 뻔 한 것이다
가장이 자기 엄마 놔두고 간통하고 그 여자하고 살며는
다시 가장이 될까?
지금 너거들 통합당 잡고 흔드는넘들이 딱 그렇다.
그 집안에는 장자인 아들이 가권을 잡고 인생을 항진 할 수 밖에는 없다.
문재인 보다 더 때려죽일넘이 통합당의 탄핵찬성파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지 엄마 비기 싫고 정이 없다고 가정을 내팽기 치고
식구들을 생각하지 않고 딴 년과 간통하고 집을 유기한 넘 이기에
가장의 자리를 스스로 포기한 넘과 같다는 것을 말 한다.
가장은 그러면 아니되는 자연적인 정당화의 기반을 허리에 묶고 살아야 한다.
보수좌장?
凹凸 두개 소유하신 경건한 사나이들.
그대들은 적폐개념의 자연발생적인 정체를 반드시 해명하고
그 개념을 정리해서 발표를 하지 않는이상
야당과 담합한 밑장에 손기술 감아 기술을 얺은 인위적 자기 목줄
간수하는 일반 사업가 보다 못하다는 사실로 언제나 회자 될것이다.
당시 잘못했다 이런줄은 몰랐다라는 석고대좌를 분명하기 하지 않는이상
금 맥기 한 낮짝으로 이미테이션화 한 고철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과 같다. 고철은 녹이 슬게 되어있다.
고철가게 가면 즐비하다. 인간의 정신은 절대로 이것을 용남해서는 아니된다.
국민의 선거시 판단으로는 결정 해도 이미 늦은 것이다
다 저질러 설거지만 남기 때문이다.
일본이 안정되고 강한 것은 무슨 이유인가
스스로 높은짓 해 먹은넘이 스스로 양심에 반하는 일을 했으면
자진해서 반성하고 국민들에게 책임읅 물어달라고 한다는
그 오도꼬 정신이 유지되기에 그러하다는 사실이다.
스스로 자기 목을 내 놓는 용기도 기본 정치의 산실이기 때문이다.
날은 벌서 샜는데 새벽을 기다린다고? 언감생신이다.
최소한 문재인 보다 통합당 넘들이 더 나쁜넘들이다.
하이에나는 죽은 시체나 뜯어먹지
생피를 뽑아먹는 넘들이 어디있나 말이다.
죽써 개주어버린 이넘의 대한민국 정치
도덕질이나 바로하면 희망이라도 다시 추수리지...
국민은 이것을 새겨야 한다.
박근혜 의 재조명이 없이는 보수당 끄네끼는 떨어지고 만다,.
문정권은 쵯고한의 정당성도 없다는 말을 하고자 한다.
이를 인정 받으려면
부정부패 직무유기 한 주변 주사파 나 동지들도
전부 감방에 처넣어야 한다.
그리고 박근혜의 법적 진정성에 다시 재고 한다는 사실을
어차피 대안으로 내 놓지 않으면 아니된다.
박근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에 대하여 분명하고 구체적인
법적 내용이나 적용된 것을 밝히지 않으면
이미 정당한 정권 창출은 아닌 것이 되는 것을 실패하게 된다
감수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