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통한, 희망사회 실현”
아이러브 황우석
수신 : 이 장무 총장님
제목 : 면담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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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섬김과 책임의 리더십을 통한 겨레의 대학에서 세계의 대학으로 서울대 발전을 위하여 성심을 다하고 계시는 이 장무 총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 분 단위로 일정을 나누어 사용하시는 총장님께 아래의 사유로 10분 면담을 공식 요청하는 바입니다. NT-1에 대한 호주 특허증 교부일자가 2008년 12월12일로 확정되어 있으나 서울대학교측은 호주의 NT-1에 대한 특허교부를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민의 혈세 1억2천만 원의 낭비를 넘어 국민 기대치와는 완벽하게 배치된 결론입니다.
3. NT-1 특허 교부에 대한 서울대의 분명한 입장을 촉구합니다.
서울대학교가 특허를 거부할 정도로 NT-1이 가치가 없다면, 이에 대한 특허 권리를 황우석 박사에게 넘겨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를 위해 황우석 박사 지지자들의 공식 팬 카페인 아이러브 황우석 회원일동은 그동안 서울대가 NT-1 특허에 투입한 특허관련비용 전액을 지불하겠다고 운영진 회의를 통하여 결의를 하였습니다.
물론, 서울대학교측이 NT-1의 가치를 인정한다면, 특허증이 정상적으로 발급되도록, 발명권자인 황우석 박사에게 대응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4. 이 모든 사태는 전임 정운찬 총장 시절에 이루어진 일입니다.
전일인 12월1일 황우석 박사에 대한 제 29차 공판이 있었습니다. 공판 중, 문형렬 KBS 프로듀서 에 대한 증인 심문 시, 검찰은 “처녀생식이라고 결론을 내린 적이 없다.”고 확고하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재판정에서 공개된 정명희 위원장의 추적60분 미 방영분 인터뷰 장면(방송은 안 됨)에서 정명희 위원장도 “처녀생식이라고 조사위원회에서 결론을 내린 것은 잘못되었다.”고 발언하였습니다. 지난 8월19일, 제 25차 공판에서 SK박상원 상무는 “SK는 황우석 박사를 고소한적 없다.” “회장님 지시로 황우석 박사에게 먼저 전화를 드렸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또한, 지난 9월11일 제 26차 공판에서는 농협 측 송석우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재판장의 질문에 “황우석 박사를 고소하지 않았다. 자발적으로 드린 후원금이다.”라고 법정 진술한 바 있습니다.
5. 이 장무 총장님과의 면담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다망하신 공사관계로 바쁘신 총장님께 드리고 상의할 말씀이 너무도 많습니다.
하지만 학사일정과 연말연시 다양한 학내외 행사 등으로 바쁘신 총장님께 무리한 부탁을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호주 특허 일정상 12월 6일(토) 이전에 총장님께서 가능하신 일자와 시간을 통지하여 주시길 바라며, 총장님과의 10분 면담을 다시 한 번 공식적으로 요청합니다.
아이러브 황우석
2008년 12월 2일 대표운영자 전 용 표.
http://cafe.daum.net/ilovehws 전화 : 016.417.7887
기관차[한국]앞줄에는 엔진[환자맞춤형줄기] 잘달리텐데
예전에는 말만들어도 선망의 대상이었던 서울대 였는데 이제는 서울대라면 아주 진저리가나고 목에서 쓴물이 나오는듯 찝찔하다 아...답답해....
이장무는 이병도의 손자라고 들었는데?... 식민사관의 거두 이병도의 손자가 맞다면,...서울대도 참으로 한심하다고본다.
이승만 초대 대통이 원흉이다 일제 잔제 다 끌아안고 지지 기반을 만들었으니 지금 이모양 이꼴이다 친일파들이 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고 있지않나 제길럴 환장하겠다
공장문이 굳게 닫혀있네요... 공장장님이 바쁘신가보네요... 공장장님 뭐하세요?? 잘생기셨던데... 저랑 한번 1:1 상당 가능 하십니까?? -_-;;ㅋㅋ 010 - 7627 - 0331 전화나 문자 주세요~! 당장 찾아 가겠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짓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이 인류의 빛을 어둠으로 바꾸실려고 하셨네요... 정신 바짝 차리시고... 착하게 사세요... 앞으로 잘 두고 보도록 하겠습니다... 공장장님...-_-;;ㅋㅋ
이완용-이병도-이장무 이렇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