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참가자 필독!!!] 2011년 4월 제주도 정기 산행 이벤트 행사 안내 1

[서마지기(兪善在)]

2011년 4월 정기 산행은 제주도 한라산 돈내코 산행과 올레길 8코스를 이벤트로 Fixed하였음!

최종 28명으로 확정했습니다. 상세 견적 내용은 별도로 개인적으로 통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인원에서 비행기 항공권 관계로 변경이 엄청나게 어렵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지금부터 행사 준비를 위하여 아래 계좌로 입금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카페의

사용이 어려운 참가자를 위하여 문자로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여행 조건 및 기타 사항

1. 행사 일자 : 2011년 4월 9일(토) ~ 10일(일) 1박 2일

2. 참석 인원 :  28명 (45인승 대형 2일 단독관광 기준)

   총무 : 유 아무개  019 – 9249 – 6497 (의문 사항 연락주세요!)

3. 사용 호텔 : 제주시 SUNLAND Hotel (호텔 내 1조식 포함)

              Tel : 064-744-1601, 080-744-1604

4. 항공 시간 : 4/09(토) 부산 출발  부산-제주 BX8123 (08:15),

                   4/10(일) 제주 출발  제주-부산 BX8124 (19:20)

5. 김해 공항 만남 시간 : 김해 공항 국내선 2층 약국 앞

                               (단체로 이동하므로 추후 통보하겠음! )

6. 제주 공항 만남 시간 : 제주 공항 피켓 미팅명 별도 준비함!

                               (마산고32산악회 깃발로 대체하겠음!)

7. 기타 : 버스로 단체 이동함.(마산-창원/장유 경유 김해 공항 왕복)

8. 제일 중요한 비용 : 25만원/1인, 아래 계좌로 임금바랍니다. 

   [경남은행 511-21-0443649 유선재]  문자로도 안내하겠음!

 - 입금 후 문자로 연락주시고 그때 참가자 주민등록번호도 알려주십시오~!!  

9. 혹시 이번 기회에 꼭 가고 싶은 곳이나 첫 날 저녁 식사 메뉴 중

    생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댓글 달아 주세요~!!

10. 가는 첫날 가이드 대동하여 돈내코 코스 산행하려고 하니 집에서

     나올 때 아예 산행 복장으로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혹시 동기나 친척, 지인, 주위 사람들 중에 참가를 희망하시는 분이

     있으면 회장이나 총무에게 전화 한번 주세요~!!  혹시 압니까!?

              마고32산악회 총무 서마지기 올림!!!   좋은 하루 되세요~!!!

 수학여행단 등 단체여행객이 도보여행 코스인 제주올레길을 제대로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단체관광객이 몰리는 시기를 맞아 23일 ’단체관광객이 제주올레길을 즐기는 5가지 방법’을 내놓았다.

  첫째, 탐방객이 많아 붐비는 제주올레 1, 7, 8코스와 구제역 때문에 잠정 폐쇄한 1, 2, 9코스는 피해야 한다. 그러지 않아도 붐비는 곳에 단체가 몰리면 떼밀려 걷다시피 해 한적한 올레길 걷기의 취지를 전혀 살리지 못하게 된다. 오히려 한적한 코스를 선택해 조용히 명상하면서 걸으면 휴식과 치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둘째는, 탐방객의 한 무리가 50명을 넘지 않아야 한다. 제주올레길은 대부분 너비가 1ｍ가 채 안 되는 좁은 길이기 때문에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걷게 되면 서로 부딪혀 짜증이 나고 안전사고가 날 위험도 있다. 실제로 지난해 수백명의 수학여행단이 한꺼번에 같은 코스에 진입하는 바람에 개별여행을 온 올레꾼과 수학여행단 사이에 마찰을 빚기도 했다.

  올레 코스를 걷다가 중단하지 말고, 끝까지 완주하는 것도 제주 올레길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걷다가 중단하거나, 중간에 끼어들어 걷는 이른바 ’토막 올레’로는 올레길의 참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제주올레 길동무’ 프로그램을 활용하라. ’제주올레 길동무’란 제주의 역사, 문화, 생태, 언어, 제주올레 에티켓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한 제주인들이 탐방객과 함께 걸으며 안내하는 프로그램이다. 유료지만 단체탐방객들이 제주를 폭넓게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클린올레 캠페인’에 참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순히 길을 걷는 것보다 걸으며 올레길 주변의 쓰레기를 줍고, 훼손된 자연이나 시설물을 복구하는 작업에 참여해 자연과 교감하는 것이다. 특히 수학여행단에 추천할만하다.

제주올레는 이 같은 안내문을 만들어 전국 교육청과 여행사에 배포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제주올레 김민정 홍보담당은 “대다수 여행사가 여행자들을 탐방객이 많이 몰리는 1, 7, 8 코스에 집중적으로 배정하고, 걷는 시간도 1∼2시간만 줘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이런 방법을 생각해 냈다”고 말했다.

[서마지기(兪善在)]

장유 南泉이 1st 입금하였음!!!

[서마지기(兪善在)]

일일이 호명하기는 그렇고 알 수 있게만 올리겠습니다. 조교감 부부, 두릉, 돼지 엄마, 해도지 부부, 남천 부부, 최법무사, 산악회장, 백여사, 창진 친구, 규태 부부, 대구 시인, 동기회장, 겸산 부부, 진천 부부, 동기회장, 눌천 등입니다.

[서마지기(兪善在)]

어~!! 돼지 소풍간네~! 우리 부부가 빠졌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