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가족인 상무의 김인범 선수가 사진을 보내왔네요.
글러브가 이쁘게 찍혀서 보내고 싶었다고 말하던데 글러브가 맘에 쏙 든다고 정말
기분좋게 운동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키움 복귀하게 되면 일 내는 투수가 되길... 항상 세인트에서 응원합니다. ^^
첫댓글 인범 선수는 꾸준하게 세볼팍 사용하네요^^ 그만큼 품질이 좋단 뜻이겠지요 ㅎㅎ
손에 잘맞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만세^^
첫댓글 인범 선수는 꾸준하게 세볼팍 사용하네요^^ 그만큼 품질이 좋단 뜻이겠지요 ㅎㅎ
손에 잘맞다고 합니다^^
브라이언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