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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6년 10월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7,245 16.11.12 11:1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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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12 13:44

    첫댓글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인천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에서도 서영남 대표님의 바라시는 꿈과 희망을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시기 바래봅니다.

  • 16.11.12 14:21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있으면... 늘 마음이 즐겁습니다..
    이토록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해주는 이들이 많다는 현실에요...

  • 16.11.12 15:27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민들레를 사랑하는 이렇게 많은 천사님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 16.11.12 17:27

    민들레 글을 읽을 때면, 이 시대의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배울 점이 많을 뿐 아니라 한결 같은 사랑에 눈물이 나옵니다.
    이 진실한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 16.11.13 16:16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하루에 몇백명분께 대접을 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오병이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 16.11.13 19:25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기적인 저를 일깨워줍니다.

  • 16.11.14 14:38

    따스한 마음들을 제 안에 담아 갑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 16.11.14 17:29

    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입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은
    진정한 이시대의천사가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만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 16.11.15 16:29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 16.11.15 20:25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 16.11.16 16:34

    따스함, 행복, 다정함, 희망, 사랑 ... 많은 단어들이 연상되는 민들레 국수집... 많이 춥지만 잘 견디시고,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16.11.16 23:05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주십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으로 정말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최고예요!

  • 16.11.17 21:32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사랑이 정말 놀랍습니다.. 저로써는 흉내내기도 버거운 존경스러운 삶입니다.
    민들레 사랑...영원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 16.11.18 18:44

    아름다운 나눔을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훈훈하고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세상입니다!

  • 16.11.18 19:50

    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어 갑니다.. 늘 깨어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 16.11.19 14:18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우리사회의 특별구역입니다.
    오랫동안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 16.11.19 16:22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미래에도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사회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발전되는 민들레공동체를 정말 힘차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16.11.20 16:09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안에서 다같이 행복하게~^^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맘 변하지 않길~

  • 16.11.20 17:53

    민들레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 16.11.21 16:08

    저도..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 16.11.21 17:33

    천사들의 이름들이네요~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이 많은 분들의 이름을 다 기록하시고, 올려 주시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세요... 수고하세요!!

  • 16.11.22 16:57

    착하게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어 보고 싶습니다.

  • 16.11.22 23:25

    민들레 공동체의 환한 빛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 16.11.23 16:51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우리모두가 그 사랑으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 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6.11.23 17:23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 16.11.24 17:07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쁨과 감동 만땅하고 갑니다.

  • 16.11.25 16:40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신뢰는 변함이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 16.11.25 22:33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저절로 풍성해 지는 느낌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 16.11.26 16:59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 16.11.26 17:32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새 힘이 충전된 듯 하네요. 아! 자자자자 화이팅!

  • 16.11.27 16:30

    정말 많은 사람들의 귀한 나눔입니다! 감동이예요~

  • 16.11.27 23:18

    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시는 모습을 보니 뭉클합니다.
    이 작은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미치도록 밉습니다.
    이 세상이 민들레 처럼만 된다면.....

  • 16.11.28 15:24

    민들레 손님들은 정말로 든든하실 것 같네요.
    이렇게 든든한 공동체가 있으니.^^ 민들레 화이팅!!

  • 16.11.28 17:14

    나눠지고, 나눠지는 마음들을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들이 보이는 듯 합니다.

  • 16.11.29 16:03

    나누고 난 빈손에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는 말!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입니다. 민들레 화이팅!

  • 16.11.29 19:15

    자발적 나눔이 이렇게 큰힘을 발휘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나눔에 찬사를 보내며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샬롬!!!

  • 16.11.30 11:10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 16.11.30 17:01

    오늘도 민들레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 16.12.01 14:15

    끈끈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나눔! 오랫동안 민들레 손님들을 아껴주시고 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12.02 18:49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민들레 가족들분들,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16.12.02 20:36

    민들레국수집의 다양한 사랑나눔도 감동이고,
    민들레국수집을 후원해주시는 이 많은 분들의 정성도 감동이네요.
    눈물이 납니다......

  • 16.12.03 16:09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 16.12.03 17:51

    내것은 비우고, 남을 위해 나누며 사는 삶! 저로써는 흉내내기도 버거운 존경스러운 삶입니다.
    민들레 사랑...영원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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