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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국수집 2016년 10월 후원
고맙고 고맙습니다.
이래저래 참으로 힘든 시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들레국수집 후원 은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큰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손님들이 참으로 힘듭니다.
우리 손님들께 조그만 비빌 언덕으로 민들레국수집이 함께 하겠습니다.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2016년 10월 1일-31일까지 후원 은인입니다.
곽민경님/ 최원화님/ 석선옥님/ 이은철님/ 박우진님/ 장진열님/ 벤자민님/ 손영주님/ 김기식님/ 이석훈님/ 이광호님/ 강철순님/ 김도연님/ 이혜숙님/ 계인권님/ 김미카엘님/ 박소영님/ 김경은님/ 주종옥님/ 이동근님/ 정경화님/ 이경혜님/ 서명님/ 채복순님/ 김경중님/ 김덕중님/ 김정수님(찬미)/ 김소윤님/ 심창우님/ 한성택님/ 김현주님/ 편동석님/ 엄주홍님/ 최희찬님/ 손인숙님/ 이솔빈님/ 감사합니다/ 이경화님/ 정미향님/ 고미진님/ 권무성님/ 박정수님/ 박기선님/ 고맙습니다/ 조은숙님/ 최병란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임상식님/ 김창호님/ 찬욱 미정님/ 김신유님/ 김남필님/ 요안나님/ 이광녀님/ 김성일님/ 장은영님/ 서길자님/ 배경환님/ 기권일님/ 황석진님/ 허준님/ JEEKIM님/ 박현숙님/ 이차숙님/ 김범호님/ 김동현님(현대)/ 김형석님/ 박성호님/ 구영순님/ 최계형님 가족/ 김재정님/ 전미희님/ 이상준님/ 조은경님/ 변성혁님/ 최명자님/ 임혜경님/ 고원일님/ 박은정님/ 존경합니다/ 유스티나님/ 노은정님/ 최승옥님/ 정진원님/ 허은주님/ 김윤경님/ ㈜경우머트/ 김민철님/ 이귀재님 김영?님/ 한국유압/ 정유연님/ 정우진님/ 지승이네/ 박복기님/ 박현규님/ 박인숙님/ 박봉순님/ 서성민님/ 김은형님/ 최진숙님/ 전호성 야고보님/ 장경석님/ 장원오님/ 이명룡님/ 김재정님/ 최익성님/ 강윤하님/ 노미화님/ 이현덕님/ 최명자님/ 홍은경님/ 한은숙님/ 서은영님/ 천정원님/ 박준성님/ 김재정님/ 제형욱님/ goodmind님/ 전은희님/ 이상숙님/ 이경주님/ 김해리님/ 김미례님/ 이숙향님/ 권수선님/ 전애란님/ 최명자님/ 장정원님/ 신숙자님/ 유미상님/ 박에린님/ 정언남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이미정 안젤라님/ 박재현님/ 이효근님/ 정우진님/ 박병국님/ 김석준님/ 고재윤님/ 김찬웅님/ 이영주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배정임님/ 차은주님/ 김혜영님/ 강현숙님/ 김강은님/ 정기상님/ 주영님/진우님/ 이희연님/ 하양님/ 김향숙님/ 강인애님/ 김낙봉님/ 나숙희님/ 서현자님/ 손상익님/ 정인경님/ 권주영님/ 심은비님/ 박성욱님/ 이임순님/ 조상연님/ 조성준님/ 조성은님/ 김경진님/ 신재웅님/ ㈜미당/ 최영수님/ 황경숙님/ 고맙습니다/ 홍애현님/ 최현자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김용범님/ 조성희님/ 김남열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병호님/ 서동현님/ LOVE님/ 문진철님/ 옥실 안젤라님/ 서영만님/ 울산청지기님/ 류태영님/ 김재정님/ 김승현님/ 이영선님/ 채영숙님/ 박민숙님/ 홍영문님/ 남경수님/ 감사/ 이옥자님/ 김희정님/ 백재혁님/ 카청년성지순례/ 최은엽님/ 장진심님/ 김봉상님/ 황현숙님/ 이민창 시몬님/ 이종랑님/ 이효근님/ 조윤성님/ 이광의님/ 연제숙님/ 김재용님(김미?님)/ 김재균님/ 한수영님/ 이강애님/ 마리 스텔라님/ 안정열님/ 김성현님/ 안해화님/ ^^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김재정님/ 서정아님/ 박예헌님/ 박필헌님/ 박나헌님/ 박율헌님/ 최윤서님 최나윤님/ 기부금/ 김대영님(해강한의원)/ 정학근님/ 이미애님/ 박승남님/ 장혜령님/ 꿈꾸는 나무/ 이정주님/ 정정님님/ 김종준님(대동)/ 김주희님/ 엄은정님/ 조순엽님/ 박정애님/ 감사합니다/ 신효선님/ 조연주님/ 장재영님/ 박영규님/ 이주희님/ 오창조님/ 서명희님/ 오흥란님/ 박은경님/ 박사운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여은영님/ 하성아님/ 황현주님/ Albert님/ 신민철님/ 고미지님/ 배동찬님/ 늘 감사드립니다/ 한미경님/ 김은정님/ 한정우 요한님/ 강영진님/ 정언남님/ 김경희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이효근님/ 손영숙님/ 서영남님/ 이남숙님/ 길경희님/ 후원/ 얄미운천사님/ 김동기님/ 박유미님/ 이성현님 혜림님/ 박재홍님 박현경님/ 김영주님/ 박동규님/ 김문희님/ 정인숙님/ 나윤희님/ 유유미님/ 한카타리나님/ 방승호님/ 이윤주님/ 정무궁님/ 김승용님/ 김정순님/ 이낭진님(서산)/ 노희영님/ 이상진님/ 찬미 예수님!/ 김민선님/이영?님/ 한경선님/ 김동연님/ 하헌구님/ 김윤정님/ 고맙습니다/ 맹승주님/ 이강준님/ 정현채님/ 차순옥님/ 심미용님/ 김은휘님/ 김미애님/ 문희자님/ 김난주님/ 황재환님/ 장승규님/ 이창훈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김수자님/ 홍진숙님/ sn570님/ 감사합니다/ 정경순님/ 이래웅님/ 구자열님/ 채정주님/ 이지향님/ 김화순님/ 유서영님/ 유진오님/ 김미애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김혜영님/ 노승근님/ 김재정님/ 유미숙 가타리나님/ 김범진님/ 신미경님/ 양영찬님/ 박한철님/ SAMSAFE님/ 여형구님/ 최숙희님/ 권홍철님/ 김미숙님/ 채경규님/ 이선례님/ 이상훈님/ 박정옥님/ 송인지님/ 정현석님/ 함께 사는 세상/ 편옥이님/ 박신영님/ 서정화님/ 유재준님/송금/ 최세현님/ 박윤선님/ 한성웅님/ 구본호님/ 강나현님/ 이은영님/ 김재정님/ 김수홍님/ 사리추가님/ 송미정님/ 한은경님/ 김미경님/ 이경화님/ 김종국님/ 윤선화님/ 정수진님/ 염혜철님/ 이혜연님/ 홍진숙님/ 이봉성님/ 원용지수님/ 이은주님/ 경준님 경빈님/ 이용직님/ 이상훈님/ 채복순님/ 반포성당 박현*님/ 마리 스텔라님/ 신영인님/ 힘내세요/ 이바오로님/ 김종숙님/ 최충열님/ 조용탁님/ 김미경님/ 유영숙님/ 이명희님/ 하남시 김광의님/ 구자민님/ 임경환님/ 정교화 엘리사벳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효리님/ 최현수님/ 박성진님/ 박미선님/ 황길용님/ 이준행 베드로님/ 김세미님/ 강영미님/ 정승숙님/ 김태완님 도영님/ 이수민 에스텔님/ 정명심님/ 채찬영님/ 아싸요님/ 감사/ 이수영님(힘내)/ 서안님/ 송영균 야고보님/ 김경미님/ 정유안님/ 강현자님/ 최정동님/ 김도원님/ 김화자님/ 이외생님/ 한진님/ 박부자님/ 박영자님/ 강유단님/ 박교배님/ 장철현님/ 백선경님/ 허상봉님/ 이미선님/ 정미향님/ 성모꽃마을/ 박상민님/ 박서희님/ 조복심님/ 이은호님/ 이봉주님/ 서수정님/ 김진영님/ 아주 작은/ 이주희님/ 김종량님/ 박성남님/ 허영선님/ 주정혜님/ 박현주님/ 이상민님/ 김정은님/ 이상걸님/ 박재선님/ 적은 금액입니다/ 이향순님/ 이명옥님/ 박덕근님/ 박미영님/ 라온제나 데레사님/ 부산 이종택님/ 이혜경님/ 감사/ 조덕연님/ 최영재님/ 이성용님/ 정교화 엘리사벳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채기화님/ 노성래님/ 신세균님/ 서지현님/ 최미나님/ 이상임님/ 최철님/ 김순자님/ 조해영님/ 고송벽님/ 이영교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윤선영님/ 김해수님/ 김옥분님/ 김희자님/ 조경민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유흥식님/ 이효근님/ 김철홍님/ 김종문님/ 유미경님/ 김도연님 김서연님/ 백순애 소피아님/ 설동준님/ 김지연님/ 라영도님/ 한성택님/ 성그레센시아님/ 최혜영님/ 이현경님/ 김상순님/ 김항아님/ 최준일님/ 전종숙님/ 백원호님(승승)/ 박미경님/ 안점순님/ 전달수님/ 도재열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조정순님/ 송지영님/ 노해철님/ 박근영님/ 김현자님/ 장한업님/ 김영균님/ 전희성님/ 박분화님/ 허명희님/ 김윤희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최영주님/ 이수정님/ 김남준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박재홍님&박현경님/ 정동은님 윤영님/ 류현주님/ 이윤성님/ 황치호님/ 구미정님/ 김지은님/ 김영옥님/ 최정옥님/ 황성미님/ 김미카엘님/ 이종원님/ 유용석님/ 김종우님/ 김영숙님/ 김성좌님(전주)/ 전연수님/ 헌금-장경?님/ 이광일님/ 황미경님/ 해피팜/ 김은지님/ 최수영님/ 우혜승님/ BYUNYONGHO님/ 채민병님/ 황미경님/ 권정숙님/ 최민진님/ 이동명님/ 뭉치님/ 강환진님/ 민경휘님/ 인천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 최해선님/ 최형순님/ 황혜성님/ 유경자님/ 김경자님/ 김희심님/ 허영님/ 주종옥님/ 김지현님/ 박규식님/ 김재정님/ 한국성모의자?/ 김상우님/ 능동/ 김영숙님/ 유미영님/ 주님께 영광/ 강기선님/ 박현달님/ 박지은님/ 박시은님/ 박민석님/ 김필규님/ 김민주님/ 홍정숙님/ 김영란님/ 한금희님/ 공분근님/ 옥종현님/ 장선희님/ 고현순님/ 우영자 데레사님/ 황양수님/ 한영균님/ 정민경님/ 오미연님/ 조영희님/ 김현상님/ 한병의님/ 김수홍님/ 최종희님/ 최길영님/ 김현숙님/ 국의자님/ 정주관님/ 전혜향님/ 장용석님/ 한영배님/ 채영숙님/ 김형도님/ 박경숙님/ 정영희님/ 하루하루기적/ 김혜선님/ 이정훈님(완두)/ 대흥테크 김재?님/ 김성욱님/ 맹일호님/ 김소영님/ 장명자님/ 정현정님/ 성진수미님/ 이경혜님/ 유미상님/ 박전호님/ 유경님/ 전은숙님/ 대왕철강(주)/ 최성문 토마스님/ 최병욱님/ 행복너머/ 앞으로도 계속님/ 고현정님/ 방영문님/ 최혜정님/ 대구 이강모님/ 양영주님/ 이현하님/ 김선동님/ 김민아님/ 하혜령님/ 손금숙님/
박용을 프란치스코님/ 2601(차량번호)님/ 안승미님&강대헌님/ 박정임님 최준희님 성미옥님 최서율님 최준영님 김진숙님 최수민님/ 반포성당 문혜영 가타리나님/ 반포성당 익명 자매님/ Kyoung Choi님/ 이건우 라파엘 부모님(상품권)/ 합계:13,490,246원
물품후원입니다.
대상수산(목포)-생선 1상자/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1포/ 이옥자님-잡화 1상자/ 황정아님-밀감 1상자/ 동천홍-짜장 1상자, 책 1상자, 굴짬뽕 1통, 두부과자 2봉/ 숭의동성당-사과 3상자, 떡 1상자/ 익명-사과 2상자/ 박시몬님-계란 3판/ 오현진님-계란 16판/ 김경자 마리아님-잡화 2상자/ 윤동원님-책 1상자/ 익명-참기름 2병, 버섯 1봉/ 서진님-라면 1상자/ 이은희님-쌀 20킬로*1포/ 엄귀화님-잡화 1상자/ 조성모 팬클럽-쌀 10킬로*50포, 계란 16판/ 익명(창녕로컬푸드)-쌀 10킬로*2포/ 박대성 루카님-귤 1상자/ 3328(차량번호)님-포도 10상자/ 익명(황금유통)-컵라면 1상자/ 산해진미-번데기 15킬로, 쌀 20킬로*4포/ 익명-스팸 통조림 1상자/ 성가소비녀 수녀원-버섯 1상자, 가지 2봉, 풋고추 1상자, 대추 1봉/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1통, 두부과자 2봉/ 황진욱님-계란 1상자/ 황인진님-고구마 2상자/ 산골호수-쌀 20킬로*1포/ 호두나무-호두과자 1상자/ 익명(주 지리산쌀)-쌀 20킬로*1포/ 박미자 수산나님-계란 3판/ 익명-쌀 20킬로*1포/ 황젬마님-고구마 1상자/ 성가소비녀 수녀원-고구마 1상자, 풋고추 2상자, 고구마 줄기, 김치 1상자/ 변옥경님-의류 1상자/ 김록희님-의류 1상자/ 밀양 박민준님-돼지고기 2상자/ 익명-꽁치 1상자/ 최명옥님-의류 1상자, 잡화 1상자/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1통, 두부과자 2봉/ 류두현 요셉님&장정연 글라라님-쌀 10킬로*5포/ 이보슬님-라면 2상자, 고구마 1상자/ 이지원님-의류 1상자/ 김수자님-의류 2상자/ 익명(주 지리산쌀)-쌀 20킬로*4포/ 대구 요셉의집-의류 2상자, 치약 및 생필품 2상자/ 4829(차량번호)님-고기 1상자/ 정숙희님-계란 3판, 대파 2단/ 5474(차량번호)님-김말이 1봉, 치킨너겟 1봉,잡화 3상자, 순대 2봉, 떡볶이떡 1봉, 어묵 1봉/ 최명옥님-의류 1상자/ 황선주님-쌀 20킬로*5포/ 1015(차량번호)님-과일 1상자, 돼지머리 1개, 떡 1상자, 생선 1상자/ 방재민님-식빵 6봉, 요구르트 60개, 초코파이 2통/ 한지혜님-쌀 10킬로*1포/ 송유정님-의류 1상자/ 삼산농산물도매시장 명품축산도매센터-돼지고기 10킬로/ 대상수산(목포)-홍합 1상자/ 익명-고기 1상자/ 덕정도 할머니-게 1봉/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1통, 두부과자 2봉/ 올찬김밥(신포시장)-김밥 100줄/ 익명(포니)-컵라면 1상자/ 익명(가가로호 미곡)-쌀 20킬로*1포/ 김복희님-계란 11판, 쌀 20킬로*2포/ 문혜영 가타리나님-김치 1통/ 반포성당-김치 7통, 된장 2상자/ 데레사님-김치 1통/ 포항고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어른용 팬티 1상자, 양말 2상자, 안전화 3컬레/ 김연숙님-쌀 20킬로*2포/ 샘소나이트(익명)-의류 1상자/ 익명-쌀 20킬로*2포/ 대구 요셉의집-고추장 2통, 의류 1상자/ 익명(주 애터미)-김치 1상자/ 치유정님-고구마 1상자, 마늘 1상자/ 익명-쌀 20킬로*2포/ 익명-의류 1상자/ 익명(가가로호 미곡처리장)-쌀 20킬로*1포/ 김혜정님-의류 1상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성가소비녀 수녀원-양파 1상자, 숭의동 성당-쌀 10킬로*20포/ 돌담집 더덕농원 김보영님-더덕 1상자/ 익명(황금유통)-라면 1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1015(차량번호)님-떡 1상자, 돼지머리 1개, 과일 3상자/ 박경희 안나님-계란 5판/ 익명-사탕 2상자, 과자 2상자/ 서귀포 참맛농원(익명)-귤 2상자/ 동천홍-짜장 1상자, 굴짬뽕 1통, 두부과자 2봉/ 생선할머니-말린생선(홍어) 3마리/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살펴주십시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누구도 버림받고 소외당하거나 짓밟히지 않으며 평등한 인격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로 되는 것이 온 인류의 꿈이요 미래의 이상입니다. 인천 민들레국수집과 필리핀에서도 서영남 대표님의 바라시는 꿈과 희망을 밝은 미래를 만들어 주시기 바래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고 있으면... 늘 마음이 즐겁습니다..
이토록 가난한 이웃들을 생각해주는 이들이 많다는 현실에요...
함께 하기에 더 뜻깊은 사랑! 민들레를 사랑하는 이렇게 많은 천사님들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민들레 글을 읽을 때면, 이 시대의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배울 점이 많을 뿐 아니라 한결 같은 사랑에 눈물이 나옵니다.
이 진실한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릴 뿐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관심으로 그리고 사랑으로
하루에 몇백명분께 대접을 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오병이이어의 기적을 봅니다.
가슴 따뜻한 후원현황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일들이 이기적인 저를 일깨워줍니다.
따스한 마음들을 제 안에 담아 갑니다.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늘 놀라운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 입니다.
이렇게 자발적으로 나눔을 해주시는 분들은
진정한 이시대의천사가 아니신가 생각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일만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
가난한 이들과 더블어 사는것
가난하지만 베풀며 사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랑이꽃피는 민들레공동체를 열렬히 응원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이 주님의 사랑입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을 충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러갑니다.
따스함, 행복, 다정함, 희망, 사랑 ... 많은 단어들이 연상되는 민들레 국수집... 많이 춥지만 잘 견디시고, 다들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모든 분들이 힘을 모아주십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으로 정말 행복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후원현황 최고예요!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사랑이 정말 놀랍습니다.. 저로써는 흉내내기도 버거운 존경스러운 삶입니다.
민들레 사랑...영원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아름다운 나눔을 하고 계십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훈훈하고 사람 사는 맛이 나는 세상입니다!
세상이 아름답게 물들어 갑니다.. 늘 깨어있는 민들레국수집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우리사회의 특별구역입니다.
오랫동안 지켜지기를 바랍니다.
따뜻한 온기 가지고 갑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 새 삶에 대한 희망을 꿈꿀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작고 소박한 일상에서 시작되는 민들레 공동체는 미래에도 커다란 물결이 되어 우리 사회전체에 건강하고 활기찬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발전되는 민들레공동체를 정말 힘차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이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민들레 안에서 다같이 행복하게~^^ 쭈욱! 이어지길 바랍니다~ 이맘 변하지 않길~
민들레 후원현황을 감동으로 읽고 느낀 바가 많습니다.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제가 가진 것들을 가난하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받고 너무 행복해하는 VIP손님들의 모습에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저도.. 아직은 큰 돈을 기부하진 못하지만 계란 한판, 김 한상자씩 시작해봐야겠습니다.
기부천사님들께 사랑을 배워갑니다~
천사들의 이름들이네요~ 함께 만드는 아름다운세상입니다^^ 이 많은 분들의 이름을 다 기록하시고, 올려 주시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세요... 수고하세요!!
착하게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어 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공동체의 환한 빛이 너무 좋습니다. 너무 애써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감사드립니다.
몸소 사랑을 실천함에 있어서 부족함이 없습니다.
섬기기 위해서 애쓰시는 모습 우리모두가 그 사랑으 실천을 몸으로 배워서 함께 실천하는 그런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그리고 민들레 vip 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따뜻한 이야기..
민들레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기쁨과 감동 만땅하고 갑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깊은 신뢰는 변함이 없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사랑합니다~~!!
참 많은 사랑들이 모여, 참 귀한곳에 이렇게 쓰이니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저절로 풍성해 지는 느낌입니다. 함께하겠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의 꽃이 너무 감동입니다~~
한달의 기적들이네요. 민들레국수집의 새 힘이 충전된 듯 하네요. 아! 자자자자 화이팅!
정말 많은 사람들의 귀한 나눔입니다! 감동이예요~
이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시는 모습을 보니 뭉클합니다.
이 작은 행복을 지켜주지 못하는 우리 사회가 미치도록 밉습니다.
이 세상이 민들레 처럼만 된다면.....
민들레 손님들은 정말로 든든하실 것 같네요.
이렇게 든든한 공동체가 있으니.^^ 민들레 화이팅!!
나눠지고, 나눠지는 마음들을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사랑들이 보이는 듯 합니다.
나누고 난 빈손에 더 큰 행복이 채워진다는 말!
그 작은 배려들이야말로 사랑의 실체입니다. 민들레 화이팅!
자발적 나눔이 이렇게 큰힘을 발휘하는 것이 놀랍습니다.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의 아낌없는 나눔에 찬사를 보내며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샬롬!!!
민들레 공동체 나눔을 길잡이 삼아 나눔의 길을 걸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민들레 안에서 행복을 한 모금 한 모금 음미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어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끈끈한 민들레 기부천사님들의 나눔! 오랫동안 민들레 손님들을 아껴주시고 밀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민들레 가족들분들,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민들레국수집의 다양한 사랑나눔도 감동이고,
민들레국수집을 후원해주시는 이 많은 분들의 정성도 감동이네요.
눈물이 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내것은 비우고, 남을 위해 나누며 사는 삶! 저로써는 흉내내기도 버거운 존경스러운 삶입니다.
민들레 사랑...영원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