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집에서 걸어서 40분동안 걸어 가야 친구가 말해준 포인트 로 올라가는곳이다. 낚시꾼도 고기 포인트가 있듯이 능이버섯도 자라는곳이 있다. 친구가 애기해준곳으로 올라가니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이 너무도 많다. 능이버섯채취는 포기하고 잡버섯 이라도 따려고 이곳 저곳 기우리다 싸리버섯이 눈에 뛴다. 싸리버섯이 색깔도 곱다.
조금지나 아랫쪽을 보니 채취시기가 좀지난 능이버섯이 보인다.
까만 능이는 채취시기가 좀지난 것이네요!
첫째날 잡버섯과 능이버섯의 수확물 입니다. 둘째날 오전 9시에 집을 나서 어제 갔던곳으로올라갔다. 어제 채취했던곳 윗.쪽으로 올라가보니 능이가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