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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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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20년 2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088 20.02.22 11:13 댓글 1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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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3.31 17:39

    거제도에서 인사드립니다.
    행복한 교정일기를 읽으면 행복으로 마음도 짠하게 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실천하는 삶의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을 희망으로 격려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4.01 14:52

    힘든 이웃들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가는 베베모 천사님들~
    깨어살기!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배려하고
    존중하고 가까이해야 한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 20.04.01 17:43

    민들레국수집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먼길을 마다 하지 않으시고 면회와 후원을 하시네요.
    서영남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을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아자아자 화이팅.

  • 20.04.02 15:18

    두분의 사랑에 감동합니다~ 존경하구요~
    전국 곳곳 외롭고 힘겨운 교도소 형제분들을 위해 왕성한 활동으로
    나눔을 주시는 베베모 가족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 올립니다.
    매일매일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 되세요♬

  • 20.04.02 17:42

    반갑습니다.
    교도소에 형제님들에게 희망의 빛을 밝혀주시는
    민들레 교정사목의 아름다움에 폭 빠졌습니다.
    20년넘게 교정사목을 이어간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보내주시고 영치금까지 매달 넣어주는
    풍경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민들레공동체 17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0.04.03 10:54

    교도소의 형제님들에게 큰 사랑을 주시는 두분의 교정 사목에 감동을 받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죄수라 생각지 않으시고.. 형제로써 가족으로써 이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시는 그 모습에서 진정한 민들레의 신념을 느낍니다.
    먼길 운전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건없는 사랑 나눔이 고맙습니다^^

  • 20.04.03 17:38

    민들레공동체 1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기나긴 겨울이 가고 어느새 따뜻한 봄햇살이 느껴지는 요즘
    개인적으로 계기전환이 필요했었던 찰나
    민들레 교정사목에서 나눔과 사랑의 가치를 배우고 갑니다.
    진심으로 베풀며 진정 행복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있는 민들레공동체가 정말 좋습니다.

  • 20.04.04 14:06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 참 된 보람을 느끼실 것 같아요~
    이번에도 수고 많으셧습니다.
    따뜻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살맛나는 세상,
    민들레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 20.04.04 17:38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러져도 다시 일어설 이들이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격려해준
    서영남 교정위원님의 믿음에 감명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일상 감동입니다.

  • 서영남 교정위원님 그리고 베로니카 사모님 감사드려요
    민들레 교정사목을 진행해주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지금도 힘겨워하는 사람들을 일으켜주고, 따뜻히 안아주는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두 천사님들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 20.04.05 17:37

    대관령에서 인사드립니다.
    힘든 가운데서도 늘 가난한 이웃을 먼저 배려하는
    민들레수사님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멀쩡한 육신을 가지고 너무나 잘못된 삶을 산 것 같아 부끄럽네요.
    민들레 교정일기를 읽는 순간마다 제 마음속에는 사랑의 꽃밭 하나가 생기고
    저를 사람답게 살라고 충고해줍니다. 고맙습니다.

  • 20.04.06 15:10

    전국에 있는 척박하고 차가운 교도소 안에도 민들레꽃은 눈부시게 피어나네요~
    민들레 교정사목으로 인해 저의 색안경도 많이 사라졌습니다..
    다 같이 웃고, 다 같이 행복한 다같이 세상!
    절망인 이웃들에게 늘 한결같은 사랑을 주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을 응원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 민들레와 함께 만들어갔으면 합니다.

  • 20.04.06 17:32

    청주에서 인사드립니다
    자유를 잃어버린 슬픔속에서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분들을 격려와 사랑으로 돕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선생님의 천사같은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민들레교정사목 감동입니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 20.04.07 14:46

    민들레 공동체는 우리가 바라보는 지상 천국입니다^_^*
    많은 말보다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모니카님의 그 숨은 노고를 응원합니다!
    이 착한사랑들의 영향받아 교도소 형제님들 새롭게 착한 삶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 20.04.07 17:51

    보성에서 인사드립니다.
    주님 사업을 펼치는 민들레 교정사목은 순교만큼
    아름답고 숭고한 삶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코로나19로 비상입니다. 모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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