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홍채인식 보안 시스템이란?

[Daum seo]

 

        생체인식이란 

 사람의신체적 혹은 습관적 틍징에 기초하여 신원을 확인하는 식별방법이며, 이러한 특징들을 활용한 기술로는 얼굴인식, 지문인식, 음성인식,

정맥인식, 홍채인식, 망막인식, 필기체인식 등이 있습니다.

생체인식 기술은 고도로 강화된 보안과 개인 신원확인 솔루션이 확장 개념의 기초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보안의 레벨이 올라갈수록 거래의 사기는 증가하며, 더욱 안전한 인증과 개인 신원확인 기술의 필요성 요구는 더욱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생체인식에 기초한 솔루션들은 보안을 요구하는 금융거래와 개인적인 데이터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법들을 제시해줄 수 있습니다. 생체인식의 필요성은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 군 그리고 일반 기업체 및 개개인에게도 점점 부각되고 있습니다.

회사의 네트워크 보안제반기술, 정부 아이디, 
보안 금융뱅킹 투자 및 기타 다른 금융 거래와 도소매 법률기관, 건강기관, 
사회단체 등 많은 속에서 이미 생체인식 기술의 혜택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 홍채란?

홍채는 카메라의 조리개와 같은 역활을 하는 눈의 조리개입니다. 홍채는 수없이 많은 신경이 뇌로 연결되어 있는 가장 민감하고 복잡한 기관 중 하나입니다. 홍채는 독특한 구조로 되어 있으며 몸의 상태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홍채란 사람 및 동물 눈의 일부 구조로서 각막과 수정체 사이에 위치하며 홍채의 색은 인종별 개인별로는 차이가 있으나 대개 동양인은 갈색, 서양인은 청색으로 보이며 사진기의조리개와 같이 빛이 동공을 통해 들어가는 양을 조절하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인체에서 가장 복잡하고 정교한 섬유조직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홍채 패턴은 서로 다르며 쌍둥이까지도 홍채의 모양 또는 패턴이 다릅니다. 심지어 같은 사람의 오른쪽 홍채와 왼쪽 홍채가 서로 다릅니다. 홍채인증에서는 이와같이 서로 다른 패턴들을 알고리즘을 통하여 분리 추출하여 디지타이즈시키고 이을 데이터화하여 저장하여 신원을 확인하는데 사용합니다.

☞ 왜 홍채 인증 기술인가?

사람의 생체 정보를 활용한 본인 인증 기술은, 그 편리성과 안전성에 있어 각광을 받으면서 미국 MIT 대학과 
“가트너 그룹” 등에 의해 “21세기 유망 10대 기술”중 하나로 선정되었습니다. 각 기술별로 장.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교항목	홍 채	얼 굴	지 문	서 명	목소리	지정맥
정확성	Very High	Medium	High	Medium	Medium	High
편의성	Medium	High	High	High	High	High
공격강인성	Very High	Medium	High	Medium	Medium	High
친근성	Medium	High	Medium	High	High	Medium
불변성	High	Medium	High	Medium	Medium	High

<생체 인증 기술간 비교>

항 목	홍 채	지 문	얼 굴	목소리
오인식율	0.0000078	0.01~0.05	0.05~0.1	0.095
인증속도	0.5~1초	1초	1초	18초
위변조 가능성	거의 불가능	가능	가능	가능
기술난이도	Good	Common	Unstable	Unstable

생체 인증 기술은 대부분 “패턴 비교”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즉, 각 생체 정보가 지니고 있는 고유 형태와 인증하고자 하는 생체 정보 형태와의 비교를 통해 진위여부를 밝히는 바, 홍채는 13만가지 이상의 패턴 정보가 존재하고 
(지문의 경우 약 120가지 정도의 패턴정보) 있는 이유로 개인에 대한 유일성을 보장하는데 가장 뛰어난 생체 정보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채는 생후 6 ~ 24 개월 사이에 그 형태가 완성되며, 이후에는 평생 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빗살무늬의 형태도 유전적 요인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결정되면서 일관성을 유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 홍채의 개인 식별을 위한 주요 특징으로는,

- 유일성 : 쌍둥이는 물론, 개인의 좌/우 홍채 패턴도 상이함
- 항상성 : 개인의 홍채 패턴은 변화가 없음
- 위변조 어려움 : 죽은 사람의 홍채나 위조된 홍채는 일체 사용이 불가
- 안전성 : 비접촉식 인식 방식으로 시스템 사용시 안전

＊이러한 강점에도 불구하고 홍채 인증기술이 확대/보급되지 않은 데에는

- 원천특허 보유사인 미국의 L1 (이리디언)사의 기술독점으로 일반상품 개발이 불가
- 상기 시스템이 특정인종의 홍채 색에 따른 인식불가
- 소형화 불가 및 비경제성 등의 이유로 확산에 어려움이 있었음.

홍채 인식 보안 시스템은 이런 홍채의 특징을 이용한다.

쉽게 손상되거나 잃어버리지 않고 모양이나 색깔이 사람마다 서로 달라 철저한

보안 유지가 필요한 정부, 공공기관, 군, 연구소, 기업체에 적당한 기술이다.

요즘 상용화되어 있는 지문 인식처럼 상처가 생기거나 물이 묻으면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불편함도 없다. 지문이 흐릿하거나 지워져서 고생할 염려도 없다.

동공이 커졌을 때와 작아졌을 때의 홍채 모습. 빛을 비추면 동공이 작아져 홍채를 인식하기 좋다.

작동 과정은 지문 인식과 비슷하다. 지문 대신 눈을 이용한다는 것만 다를 뿐이다.

일정 거리에서 렌즈에 눈을 대면 카메라가 홍채 모양을 인식한다.

이를 이미지로 만든 다음 홍채 인식 알고리즘이 홍채

모양을 영역별로 분석하고 이를 코드화해서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한다.

한 번 등록하고 나면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껴도 인식할 수 있다.

물론 색이 들어간 서클렌즈나 선글라스를 쓴 경우는 예외다.

홍채 인식 보안 시스템은 출입 통제나 근태 관리, ATM(금융자동화기기),

정보 보안, 공항 정보 시스템 등 개인 인증이 필요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도 보안 등급이 높은 곳에서 적용하고 있다"며 "보안 업체나 대기업의 관심이 많아 앞으로 2년 정도면 지금의 지문 인식 시스템만큼 많이 퍼질 것"으로 내다봤다.

홍채 인식 보안 시스템은 국내에서도 보안 등급이 높은 곳에 적용하고 있다.

■ 인식률 높이고 크기는 줄여
지금까지 나온 홍채 인식 보안 시스템은 미국 이리디안(www.iriscan.com)의

특허 기술을 이용해 만들었다.

하지만 홍채 인식 속도가 1초 이상 걸리고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서버도

따로 갖춰야 하는 등 비용이 만만찮았다.

최근 아이락글로벌(www.i-lockglobal.com)은 이런 단점을 해결한

홍채 인식 보안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홍채 인식 보안 시스템 액세스컨트롤러2020은 지문 인식 보안 시스템과 비슷한 크기에 320명분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홍채인식 출입근태 단말기 최고 320명까지 인식 엎그레이드

이 제품은 먼저 LED를 달아 카메라 인식률을 높였다. 동공이 작아질수록 홍채가 더

잘 보인다는 점에 착안, LED 불빛을 비춰 동공이 작아지게 만든 다음 인식하게 한

것이다.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처음 등록할 때에는 사진도 많이 찍는다.

일반 홍채 인식 시스템은 1∼2장 찍지만 아이락글로벌 제품은 2∼9장 가량 찍는다.

동공 움직임을 포착한 다음 인식하기 때문에 사진을 갖다 댔을 경우에는 아예

작동하지 않고 홍채 인식 거리도 40∼50mm에서 120mm로 늘렸다.

인식 속도도 1초 이내로 줄였다.

카메라는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LED를 달았고 처음 등록할 때 사진을 2~9장 찍는다.

홍채인식 알고리즘, 메모리, CPU를 보드에 내장해 작은 크기로 만들 수 있게 됐다.

크기도 작다. 홍채 인식 알고리즘과 메모리, CPU를 50×50mm짜리 보드에 모두 담았다. 따로 서버를 두지 않아도 된다. 홍채를 인식하고 코드를 해독하는 과정을 보드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기 때문.

이 회사가 선보인 액세스컨트롤러2020은 크기 165×165×40mm에 무게 490g이다.

지문 인식 보안 시스템과 비슷한 수준이다. 320명까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고 값도

싸다. 자체 기술을 썼고 서버가 필요 없어 1,000만원대인 외산의 절반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이외에도 아이리스아이디, 아이리텍 등이 홍체 인식 보안 시스템에 대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아이리스아이디 아이캠 TD100은 두 눈의 홍채를 동시에 포착하고

사용자가 움직여도 1초 이내에 홍채를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


한만혁 기자 mhhan@ebuzz.co.kr| 2010-06-21

  lris key

주요특징

- 홍채 카메라와 인증모듈 임베디드화
- 초소형 USB 홍채 인식기로써 확장성이 용이함
- 제품 크기 : 42mm x 91mm
- 모든 인종, 홍채의 색과 관계없이 인식 가능
- 인증속도 : 0.5~1초이내

제품사양

Power Input	3.3V DC (USB BUS Power or Others)
Processor	16bit DSP 500MHz
Memory	1Mb Flash, 16Mb SDRAM
Communication	USB or Uart [TT(3.3V), 115200bps, None, 8,1]
Voice Function	Support ( for guidance)
Power Consumption	- Operation : 1.4W - Standby : 300mW
Operation Temperature	-20 ~ 80℃
프로세서	16bit DSP 500MHz
메모리	1M flash, 16M SDRAM
전력소모	0peration - 1.4W
	Standby - 500mW
홍채 이미지 캡쳐 범위	7.5cm ~ 11cm

관련솔루션

PC홍채인식기는 사용자의 본인 인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에서 더욱 빛을 발합니다. 기존의 비밀번호 및 기타 다른 인증 수단의 취약점을 개선하고 수시로 변경이 있는 있는 솔루션에 인증 대체용으로 사용할수 있습니다.

<관련 솔루션> PC로그인 관리, 인터넷뱅킹 ,공인인증서 대용, 주요 문서 및 파일 관리 , 인터넷 로그인 관리, ERP, G/W, SSO 등

적용분야

해킹의 위험이있는 개인 정보나 기업의 기밀문서의 보안관리 수단으로 사용가능하며

서버및 인터넷 관리에필요한관리자 인증 수단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더 나아가

홍채인식을 이용한 공인인증서를 사용 할 수 있으므로  
보안 강화를 위한 최고의 인증 수단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관련 분야>은행, 학교, 서버 관리실, 개인PC, 사무실 PC 등

 (주)아이락 글로벌 에서는

카메라 일체형 초소형모듈을 세계최초로 개발(알고리즘보유) 5개국특허 등록

일본, 캐나다 특허 출원중인 원청 회사라고 하는데 세계적인 회사네요,

기술과모듈을 주면 일본의 모 자동차에서 자동차 키만 만들겠다며

 1.000억을 제시 하였는데도 계약을 하지 않았다 합니다, 

인도네시아는 주민등록증을 홍체인식으로 한다고 합니다,

PC보안 홍채 인식 키(iris key)는 부산대학과 계약 건국대 진행중

그리고 우리나라 도어 전문업체 엠케이와 유니온,

보안업체 에스원, 캡쳐등과 MOU체결 100%상용화 되었다 합니다,

지금껏 보안 시스템의 복제 위조의 불안감 해소 시켰다 한다,

전세계 인구의 0%의 안구조직으로 위조 변조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즉 홍채 인식기는 죽어있는 눈도 통과 할수 없는 보안 시스템이며

 지속적인 개발과 엎그레이드로 해외시장이 더 크다고 합니다, 

카메라 일체형 초소형 모듈 개발로 보안 시스템을 다양하게 접목 할수 있겠네요,

제품 으로는 PC보안 홍채 인식 키(iris key)가 있고 나머지

보안 시스템에는모듈만 지원 한다고 합니다,

www.i-lockglobal.com ☜클릭 

대단한 기술이고 세계 최초라 하니 정말 자랑 스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