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부활절 축하선물~ 돌침대보료 무료나눔 공지 드립니다. ~ 지역따라 설치비 별도
■ 이번 봄철 매장 제품진열 변경 후
공장에 기존 소파위나, 방바닥, 일반침대 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전시품 돌침대 보료가 20대 정도 매장 디스플레이하고
남아 있어서 ...
부활축하 나눔을 진행하는데,
추가 접수하는 분들이 많아 20대를 늘려
최종 45대를 진행합니다
■■■ "예수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입니다."
Qui a jesus a tout.
■ 2018'
부활절을 맞으며 축하의 기쁨으로 선물하고 싶은데 어떠신지요?
●행사제품은 2종류 입니다.
1. 소파형 ■품절입니다.■
◇ 2200mm 700mm 200mm 소파위에 놓고 사용 가능
2. Queen
◇ 2060mm 1600mm 100mm
● (40~50도까지 뜨겁게 지지는 돌찜질방)
기존침대 위나 방바닥에서 사용 가능
■ 운반설치비
● 대구. 광주. 진주. 서울. 경기. 수도권 - 29만원
● 군산. 전주. 익산. 금산. 서산, 당진권 - 27만원
● 공주. 천안. 청주. 논산권 - 25만원
● 대전시내 - 23만원
■45대 정도 전시품이라서
먼저 말씀 주신 분께 전할 예정이니 필요하신 분은
성함과 주소, 전화연락처를 남겨주심 요
2018. 4. 1.
조선온돌침대
정기호 요셉 드립니다.
(폰번 010-7543-5114)
■ (반값 스티커가 주는 소중한 의미 교훈이야기)
어느 동네에 크기는 작지만, 온갖 생필품을
팔고 있는 마트가 있었습니다.
분유 판매대에서 갓난아기를 업고 있는
젊은 엄마가 분유를 찾고 있었답니다.
남루해 보이는 엄마는 만원짜리 한장을 꼭
쥐고 있었는데, 진열된 분유들은 너무 비싸서
그 만원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없었지요.
마트 사장이 분유 판매대를 지나다 그 엄마를 보았고, 처음에 는 뭔가 수상해 보여 아기엄마를 주시 했지만, 아무래도 분유 를 사려는데 돈이 모자라 고민하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아무리 딱한 사정이라 해도 정찰제로 물건을 파는 마트에서 그냥 상품을 내줄수는 없는 노릇이고 아기 엄마가 혹시나 자존심이 상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하던 사장은 분유의 유통기한을
체크하는척 하다가 슬그머니 분유통
하나 를 바닥에 떨어트리고 말했답니다.
“아이고. 이를 어째?
통이 찌그러졌네..
파손 상품 그냥 팔수는 없고
반값 스티커 라도 붙여 팔아야겠다.”
찌그러진 분유통에 반값 스티커 붙인 사장은 황망하게 자리를 떠났고 엄마는 그 분유통을 들고 계산대로 빠르게 걸어 갔습니다.
그 엄마의 뒷 모습을 보며 마트 사장은
훈훈하게 웃을 수 있었답니다.
진정한 부자는 재산이 많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나누면서 느꼈던 행복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군요.
나의 배려와 나눔과 노력을 아무도 모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눔의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쌓여가는 재산으로 마음이
넉넉한 사람이 많이 있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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