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측 바닷길 열리은 지점에서.
■국립해양조사원에 따르면 해할 예보 값(-30)에서 바닷길이 완연히 열리며,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바닷길 열림 정도가 다소 달라질 수 있음
지구 기후 온난화 영향으로 해수면이 상승하여 진도 바닷길도 영향을 받고 있음
■ 해마다 음력 2월 그믐날.3월1일
(2024년 4월 8일. 여섯 물, 9일 3/1.일곱물 )
바닷길이 열리는 이곳 현장에서 풍어와 소원성취를 비는 기원제를 지내고 회동과 모도 사람들이 다 함께 만나서 바지락, 낙지 등을 잡으며 하루를 즐겁게 보내오던 풍습이 축제로 승화되어 오늘에 이른다.
● 1975년 주한 프랑스 대사 피에르랑디가 천연기념물 진도개를 보러 왔다가 기이한 바닷길 현상을 목격하고 프랑스 신문에 현대판 모세의 기적으로 소개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78년 4/15일 제1회 시작. 하루씩. 13년간 영등축제)
● 모도 면적은 0.22㎢ (약 7만 5천여 평) 길이 약 750m.
폭약 310m 높이 50m. 90명(38세대)(외국인 근로자 약 90명)
나루터 박동호
010-2168-4042.
요금, 3,000원, 왕복 ,6,000원. (상호 협의 임선가능)
● 금호도 면적은 0.58㎢ (약 17만여 평) 69명(36세대),
※소망의 길은 외지인이 다녀가시며 이데로 잘 가꾸면
(청산도.추자도 길 보다 큰 호응을 얻겠다는 평을 받았고
저 역시 동감으로 당국의 적극적인 활용을 소망 합니다.)
모세의 기적 모도 소망의 길을
3차 답사를 마치며
당국의 적극적인 활용을 건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