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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해오름 게 시 판 스크랩 "가축의 난"을 만든 세계최초 구제불능정권, 축하합니다.
閑住 추천 0 조회 26 11.02.17 13:5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장봉군 화백] '남 탓'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무능에는 그저 침묵...

 

[경향] '가축의 난'

 

일명 2MB의 난...

 

숭례문이 불타고,

 

종부세로 서민들 가슴에 대 못 박고,

 

촛불평화 시위에 대못질 하고,

 

2011년, 축산농에 대못질 하는 아주 고약한 책임회피......

 

[경향] '역사는?'

 

현재는 후진 중...

 

다른 나라 같으면...?

 

참 뻔뻔스런 독재의 진한 피...

 

'물가폭탄'

 

실패한 씨오의 대국민 극빈화 정책인가?

 

'너트 탓'

 

3일만에 도저히 나올 수 없다는 데...

 

'찌라시 신문의 패션'

 

민주화, 혁명이라 칭찬?

 

이집트 사태라며,

 

폭동이라며...

 

 

[민중의 소리] 'MB 물가대책'

 

한마디로, 대책이라는 것이 돈 있는 사람들은 집 많이 사서 전세 내주고,

 

전세 얻으려는 사람에게 돈 더 빌려 준다는 정책...

 

1분기만 힘들다고.., 일시적 쇼크다고 또 사기치는 정권..., 답이 없다.

 

 

 

오늘의 이슈

 

전세대란은 이명박씨가 서울시장에 있을 때부터 시작해 오세훈이 정점을 찍고 있는 무차별적인 뉴타운 정책 때문 아닌가?

 

국토부 장관이라는 자는 전세대란이 "현재 전세난은 매년 이사철에 나타나는 수준으로 예년에 비해 심각한 것은 아니다."라고 발언...

 

MB의 경제 이미지 추락이 아니라 처음부터 MB의 경제란 없었다. 오로지 4대강 강파기만 있었을 뿐.......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 보다 무섭다.

 

안하무인 정치는 이미 독재를 즐긴다는 의미가 아닐까?

 

▲ 집권 4년차에 터진 전세난을 이명박 대통령이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프레시안


 

 

 

 

 

 

 

 

 

 

 

 

 

 

 

 

 

 

 

 

 

 

임기 후반기에 터진 지뢰들
뒤늦은 경고음에 허둥대는 뒷북
악화된 지역 민심에 수도권 민심도 가세
'전공과목'이라던 경제가...

 

출처;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14155527§ion=02)

 

 

“상반기 중 경제정책의 우선순위를 ‘물가안정’에 두고,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겠다. 거시정책은 물가안정 기조를 확고히 해나가는 가운데 경기, 고용상황 등을 감안해 유연하게 운용하겠다.”

 

지난 1월13일 정부가 발표한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의 일부다. 같은 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정부와 한은이 ‘물가 잡기에 올인’했고, 경제정책 기조의 무게중심이 기존의 ‘성장’에서 ‘물가’로 옮겨질 것이라는 관측들이 나왔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 이런 관측은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이번달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외환당국은 고환율 유지를 위해 시장에 개입한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대신 정부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권 등을 동원해 기업한테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을 내리도록 압박 강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거시정책 방점은 여전히 ‘고성장’에 두고, 물가 쪽은 ‘기업 팔 비틀기’로 달성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의도인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63378.html)

 

 

원래 철도나 항공 사고 조사를 담당하는 기관은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다. 이 기관은 국토부 산하에 있지만 ‘항공·철도 사고 조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조사를 담당하는 사실상 독립기관이다. 대학교수·연구원·변호사·전문가 등이 팀을 꾸려 조사를 진행하는데, 최종결론이 나오기까지 보통 7~8개월, 빨라도 3~4개월은 걸린다.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코레일의 자체 조사 결과일 뿐 최종결론은 우리가 내린다”며 “사고 당사자인 코레일이 직접 브리핑하는 것도 그렇고 시기도 조금 이르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도 “철도 조사는 운전자의 실수, 궤도상의 문제, 차량의 문제 등을 복합적으로 조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길게는 1년도 걸린다”고 말했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63391.html)

  

 

민중봉기로 오랜 독재정권을 몰아낸 사례들 중 특히 한국의 1987년 6월항쟁을 떠올리게 된다. 이집트에서처럼, 6·29선언을 발표한 것은 독재정권의 2인자였다. 노태우씨는 야권이 분열하고 부정투표 시비가 제기된 가운데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한국인들의 기대와 낙관은 쓰디쓴 절망으로 바뀌고 말았다. 노씨도 술레이만처럼 미국의 오래된 자산이었다.

 

노씨는 가혹행위에 직접 연루되지 않았지만, “카이로의 시아이에이(CIA) 맨”이라는 술레이만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인계한 테러 용의자 고문에 직접 관계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민 맘도 하비브는 고기 걸쇠에 매달린 상태에서 뺨을 맞아 눈가리개가 날아갔을 때 자신을 때린 술레이만의 얼굴을 봤다고 증언했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463397.html)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홍콩·러시아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일치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동 구제역 바이러스가 베트남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일치한다면서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축산농을 유입 경로로 지목했던 정부 발표와 정면 배치된다. 특히 정부가 구제역 발생 직후 국제 구제역 전문연구기관으로부터 이 사실을 통보받은 뒤에도 공개하지 않아 초동 대응과정의 혼선과 은폐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민주당 이춘석 대변인은 14일 ‘구제역 국제표준연구소’인 영국 퍼브라이트 연구소가 지난해 11월30일 공개한 안동 바이러스유전자 검사 보고서 분석결과를 공개하면서 “정부가 안동 바이러스가 베트남 바이러스와 관계가 없음을 알면서도 축산농에게 책임을 전가한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거짓말이 아닌 게 없는 정권, 왜 존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출처;경향,김재중 기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41405441&code=920100)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여야 영수회담 결렬에 대한 청와대의 야당 책임론에 대해 “속좁은 대통령에 속좁은 비서들”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14일 오전 SBS라디오 ‘서두원의 SBS전망대’에 출연해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제안한 것”이라면서 “국회를 정상화하겠다고 하면 일단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원칙인데 청와대 정무수석이라는 자가 나와서 적반하장이라고 얘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와대에서 영수회담 재개 가능성을 열어둔 것에 대해서도 “언어의 장난 아닌가. 우롱하는 것”이라며 “영수회담은 손 대표께서 결정할 문제지만 제가 볼 때도 당분간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41122391&code=910402)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박상표 정책국장은 "검역원의 해명에 틀린 팩트(사실)가 있다"며 <프레시안>에 관련자료들을 보내왔다.

▲FAO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이 발표한 2010년 베트남 구제역 바이러스의 분석 결과 보거고서. ⓒWRLFMD
▲ FAO 구제역공식표준실험실의 구제역 유전자 검사 결과, 2010년 베트남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태국 및 말레이시아, 라오스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가장 유사했다. ⓒWRLFMD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실제로 2010년 11월 발행된 이 보고서에는 같은 해 2월 베트남에서 수집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유전자에 대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검역원의 해명과 다른 자료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 자료는 이춘석 의원의 보도자료에도 이미 나와 있다.

 

출처;프레시안,선명수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214201839§ion=03)

  

 

"나는 자치분권연대 전국대표고 풀뿌리 지방자치 현장 활동가 1세대다. 단체장이 재선에 성공하면 임기가 8년이다. 짧은 시간이 아니다. 3선은 너무 길다. 공짜로 시켜줘도 나는 못할 것 같다. 대선출마? 전혀 생각이 없다. 야권과 시민사회가 지지한 무소속 김두관이 경남도정을 맡으니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이런 걸로 2012년 총·대선에 기여하고 싶다."

 

"동남권 신공항 문제, 정부가 더 꼬아놓은 격"

기습폭우로 인한 대재앙을 우려하는 낙동강 전사

"한나라당은 민주도정협의회를 불법단체로 생각한다"

 

출처;오마이 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22216&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남북간 교류협력관계가 단절되면서 북한과 중국 간 경제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다. 북의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높은 것은 오래된 이야기이고 북한 지하자원에 대한 중국 투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남한 기업들이 추진하던 북한 자원 투자계획은 남북 정부 간 관계단절 속에서 지지부진하거나 백지화되고 있다. 이뿐 아니다. 개성공단에 투자한 남한 기업들이 청와대의 대북 강경책 속에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가운데 중국 자본이 개성 공단을 넘본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경제는 물과 같아서 어느 한 곳이 막히면 다른 곳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남북 간 경제적 교류협력이 과거 정부에서 활발하다가 이명박 정부 들어 차단되자 중국이 그 빈틈을 메우려 한다. 이는 남북 정권차원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민족 전체의 미래에 사활적 중요성을 지닌 문제로 대승적 대처가 요구된다. 한민족 모두 정신 바짝 차려서 대처할 일이다.

 

출처;미디어 오늘,고승우 전문위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59)

 

 

곽노현(57)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불거진 무상급식 논쟁에 대해 "보편적 복지로서의 친환경 학교급식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시대의 요구"라고 말했다. 곽 교육감은 1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무상급식 논쟁은 100% 찬성파가 이기게 되어 있다"며 "학교는 절대평등이 가장 필요한 곳이고 적어도 '밥'에서는 평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 교육감은 최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장하는 '표(票)퓰리즘'에 대해 "교육의 문제를 교육의 관점으로 보지 않고 정치의 관점에서 바라본 결과"라며 "'세금폭탄'이라고 부풀리고 과장해서 계급갈등을 부추기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출처;민중의 소리,현석훈 기자(http://www.vop.co.kr/A00000363185.html)

 

 

삼성.롯데.SK 등 30대 재벌들이 조세피난처에 설립한 계열사가 231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4월 현재 자산순위 30대 재벌기업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정한 조세피난처에 있는 계열사는 전체 해외 계열사(1831개)의 12.7%인 231개사였다.

OECD는 지난 2002년 케이만, 버뮤다, 마샬군도 등 35개 지역을 조세피난처로 지정한 바 있는데, 조세피난처의 계열사는 통상 다국적기업의 세금회피 통로로 쓰이거나 비자금 은신처로 사용돼 왔다.

 

출처;민중의 소리,조태근 기자(http://www.vop.co.kr/A00000363433.html)

 

 

“이웃 종교와 이웃 종교인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지난달 23일 대한불교청년회(대불청) 중앙회장 이.취임 법회에서 제26대 신임 회장을 맡게 된 정우식(42) 씨는 청년불자들의 33가지 다짐 중 하나를 이렇게 밝혔다.

얼핏 들으면 ‘좋은 게 좋은 것’ 같은 말이지만, 사실 고심 끝에 나온 다짐이다.

“사실 일부 개신교인들이 불교를 사탄이니 하면서 신성한 사찰에 들어가서 ‘사탄의 소굴은 파괴돼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야 한다’ 했던 사건이 있었잖아요? 이는 불교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고 정말 비종교적인, 시대착오적인 행동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불자들도 마음을 잘 못 내고 ‘개신교 목사님 위해 기도합시다’ 라고 잘 못하죠. 그런 의미에서 우리부터 이웃 종교와 종교인을 위해 진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정진하면 사회가 보다 더 상생하고 갈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생각입니다.”

정우식 회장은 동국대 철학과 88학번, 1991년 동국대 총학생회장 출신이다. 이른바 ‘386세대’로 한창 때 ‘386 최고의 명연설가’라 불렸던 인물이다. 학생운동 시절 수배를 당해 쫓겨다녀도 봤고, 큰 병을 얻었다가 주변의 도움으로 새 삶을 얻기도 했다.

그렇게 인연과 인연이 닿아 그는 지금 청년불자들과 함께 ‘만해정신’을 오늘에 되살리자고 나서고 있다.

 

출처;민중의 소리(정지영 기자(http://www.vop.co.kr/A00000363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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