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군 화백] '남 탓'
제 버릇 개 못준다더니...
무능에는 그저 침묵...
[경향] '가축의 난'
일명 2MB의 난...
숭례문이 불타고,
종부세로 서민들 가슴에 대 못 박고,
촛불평화 시위에 대못질 하고,
2011년, 축산농에 대못질 하는 아주 고약한 책임회피......
[경향] '역사는?'
현재는 후진 중...
다른 나라 같으면...?
참 뻔뻔스런 독재의 진한 피...
'물가폭탄'
실패한 씨오의 대국민 극빈화 정책인가?
'너트 탓'
3일만에 도저히 나올 수 없다는 데...
'찌라시 신문의 패션'
민주화, 혁명이라 칭찬?
이집트 사태라며,
폭동이라며...
[민중의 소리] 'MB 물가대책'
한마디로, 대책이라는 것이 돈 있는 사람들은 집 많이 사서 전세 내주고,
전세 얻으려는 사람에게 돈 더 빌려 준다는 정책...
1분기만 힘들다고.., 일시적 쇼크다고 또 사기치는 정권..., 답이 없다.
오늘의 이슈
전세대란은 이명박씨가 서울시장에 있을 때부터 시작해 오세훈이 정점을 찍고 있는 무차별적인 뉴타운 정책 때문 아닌가?
국토부 장관이라는 자는 전세대란이 "현재 전세난은 매년 이사철에 나타나는 수준으로 예년에 비해 심각한 것은 아니다."라고 발언...
MB의 경제 이미지 추락이 아니라 처음부터 MB의 경제란 없었다. 오로지 4대강 강파기만 있었을 뿐.......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 보다 무섭다.
안하무인 정치는 이미 독재를 즐긴다는 의미가 아닐까?
임기 후반기에 터진 지뢰들
출처;프레시안(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110214155527§ion=02)
“상반기 중 경제정책의 우선순위를 ‘물가안정’에 두고,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겠다. 거시정책은 물가안정 기조를 확고히 해나가는 가운데 경기, 고용상황 등을 감안해 유연하게 운용하겠다.”
지난 1월13일 정부가 발표한 ‘서민물가 안정을 위한 종합대책’의 일부다. 같은 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전격 인상했다. 정부와 한은이 ‘물가 잡기에 올인’했고, 경제정책 기조의 무게중심이 기존의 ‘성장’에서 ‘물가’로 옮겨질 것이라는 관측들이 나왔다.
하지만 한달이 지난 지금 이런 관측은 빗나간 것으로 보인다. 한은은 이번달 기준금리를 동결했고, 외환당국은 고환율 유지를 위해 시장에 개입한 정황들이 드러나고 있다. 대신 정부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권 등을 동원해 기업한테 제품이나 서비스 가격을 내리도록 압박 강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거시정책 방점은 여전히 ‘고성장’에 두고, 물가 쪽은 ‘기업 팔 비틀기’로 달성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의도인 것으로 풀이된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63378.html)
원래 철도나 항공 사고 조사를 담당하는 기관은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다. 이 기관은 국토부 산하에 있지만 ‘항공·철도 사고 조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조사를 담당하는 사실상 독립기관이다. 대학교수·연구원·변호사·전문가 등이 팀을 꾸려 조사를 진행하는데, 최종결론이 나오기까지 보통 7~8개월, 빨라도 3~4개월은 걸린다.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코레일의 자체 조사 결과일 뿐 최종결론은 우리가 내린다”며 “사고 당사자인 코레일이 직접 브리핑하는 것도 그렇고 시기도 조금 이르다”고 말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관계자도 “철도 조사는 운전자의 실수, 궤도상의 문제, 차량의 문제 등을 복합적으로 조사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길게는 1년도 걸린다”고 말했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63391.html)
민중봉기로 오랜 독재정권을 몰아낸 사례들 중 특히 한국의 1987년 6월항쟁을 떠올리게 된다. 이집트에서처럼, 6·29선언을 발표한 것은 독재정권의 2인자였다. 노태우씨는 야권이 분열하고 부정투표 시비가 제기된 가운데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한국인들의 기대와 낙관은 쓰디쓴 절망으로 바뀌고 말았다. 노씨도 술레이만처럼 미국의 오래된 자산이었다.
노씨는 가혹행위에 직접 연루되지 않았지만, “카이로의 시아이에이(CIA) 맨”이라는 술레이만은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인계한 테러 용의자 고문에 직접 관계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민 맘도 하비브는 고기 걸쇠에 매달린 상태에서 뺨을 맞아 눈가리개가 날아갔을 때 자신을 때린 술레이만의 얼굴을 봤다고 증언했다.
출처;한겨레(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463397.html)
지난해 11월 경북 안동에서 처음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홍콩·러시아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와 일치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안동 구제역 바이러스가 베트남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와 일치한다면서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축산농을 유입 경로로 지목했던 정부 발표와 정면 배치된다. 특히 정부가 구제역 발생 직후 국제 구제역 전문연구기관으로부터 이 사실을 통보받은 뒤에도 공개하지 않아 초동 대응과정의 혼선과 은폐 논란이 커지고 있다.
거짓말이 아닌 게 없는 정권, 왜 존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출처;경향,김재중 기자(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41405441&code=920100)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여야 영수회담 결렬에 대한 청와대의 야당 책임론에 대해 “속좁은 대통령에 속좁은 비서들”이라고 말했다.
출처;경향(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2141122391&code=910402)
'국민건강을위한수의사연대' 박상표 정책국장은 "검역원의 해명에 틀린 팩트(사실)가 있다"며 <프레시안>에 관련자료들을 보내왔다.
자료를 확인해 본 결과 실제로 2010년 11월 발행된 이 보고서에는 같은 해 2월 베트남에서 수집한 구제역 바이러스의 유전자에 대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검역원의 해명과 다른 자료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 자료는 이춘석 의원의 보도자료에도 이미 나와 있다.
출처;프레시안,선명수 기자(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214201839§ion=03)
"나는 자치분권연대 전국대표고 풀뿌리 지방자치 현장 활동가 1세대다. 단체장이 재선에 성공하면 임기가 8년이다. 짧은 시간이 아니다. 3선은 너무 길다. 공짜로 시켜줘도 나는 못할 것 같다. 대선출마? 전혀 생각이 없다. 야권과 시민사회가 지지한 무소속 김두관이 경남도정을 맡으니 이렇게 달라지는구나, 이런 걸로 2012년 총·대선에 기여하고 싶다."
"동남권 신공항 문제, 정부가 더 꼬아놓은 격" 기습폭우로 인한 대재앙을 우려하는 낙동강 전사 "한나라당은 민주도정협의회를 불법단체로 생각한다" 출처;오마이 뉴스
남북간 교류협력관계가 단절되면서 북한과 중국 간 경제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다. 북의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높은 것은 오래된 이야기이고 북한 지하자원에 대한 중국 투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는 것이다. 남한 기업들이 추진하던 북한 자원 투자계획은 남북 정부 간 관계단절 속에서 지지부진하거나 백지화되고 있다. 이뿐 아니다. 개성공단에 투자한 남한 기업들이 청와대의 대북 강경책 속에 심각한 경영난을 겪는 가운데 중국 자본이 개성 공단을 넘본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경제는 물과 같아서 어느 한 곳이 막히면 다른 곳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 남북 간 경제적 교류협력이 과거 정부에서 활발하다가 이명박 정부 들어 차단되자 중국이 그 빈틈을 메우려 한다. 이는 남북 정권차원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는 민족 전체의 미래에 사활적 중요성을 지닌 문제로 대승적 대처가 요구된다. 한민족 모두 정신 바짝 차려서 대처할 일이다.
출처;미디어 오늘,고승우 전문위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3759)
곽노현(57)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불거진 무상급식 논쟁에 대해 "보편적 복지로서의 친환경 학교급식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시대의 요구"라고 말했다. 곽 교육감은 1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무상급식 논쟁은 100% 찬성파가 이기게 되어 있다"며 "학교는 절대평등이 가장 필요한 곳이고 적어도 '밥'에서는 평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민중의 소리,현석훈 기자(http://www.vop.co.kr/A00000363185.html)
삼성.롯데.SK 등 30대 재벌들이 조세피난처에 설립한 계열사가 231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민중의 소리,조태근 기자(http://www.vop.co.kr/A00000363433.html)
“이웃 종교와 이웃 종교인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출처;민중의 소리(정지영 기자(http://www.vop.co.kr/A0000036320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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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호모사피엔스 원문보기 글쓴이: 저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