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게 있어서 가인의 길
하나님은 타락한 인간을 복귀하시기 위하여 가인과 아벨을 갈라 세워서 섭리를 하셨습니다.
복귀의 길을 가야 하는 우리 타락한 인간은 누구나 가인의 입장에서 출발을 하게 됩니다.
즉 하늘이 세운 중심인물 앞에 불림을 받아 그를 아벨로 모시고 따라 복귀의 길을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 가인의 노정을 걸어서 궁극에는 내 자신이 완전히 복귀되고 나아가 하나님까지 해방 석방시켜드릴 수 있는 내가 될 것인가?
우리들은 나를 하늘 앞에 인도해 주신 믿음의 부모를 통해 복귀섭리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래서 믿음의 부모는 나의 아벨이며 나 자신은 그분의 가인이 되는 것입니다. 즉 믿음의 부모를 통해 하늘 앞에 인도되고 아버님과 만남의 인연이 맺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 자신이 믿음의 부모를 하늘 대신 모시고 섬기고 그를 통하여 성장의 과정을 거쳐가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부모는 나의 영생을 낳아주신 부모이기 때문에 육신을 낳아주신 부모보다 더 중히 여기며 섬기는 효의 도리를 다해야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수 있어서 가인의 책임을 다하는 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믿음의 부모를 위해 생명을 바칠 수 있고 전 재산과 내 모든 것을 투입해서 모시고 사랑해도 아까울 것이 없는 그런 심정기준을 가져야 영생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에게 영생의 인연을 얻을 수 있게 해주신 믿음의 부모는 나에게 있어서 당연히 육신의 생명 이상이므로, 내 모든 재물을 바쳐 사랑하고 모실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부모는 나의 영생의 중보이며 영적 메시아 입장인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부모가 자녀를 낳으면 자신이 복귀의 길을 갈 수 있는 기대, 즉 자신의 아벨을 낳아주신데 대한 감사함으로 그 자녀를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심정 기준을 갖고 모시고 섬겨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바로 그러한 심정적 믿음의 3 제자가 없어서 성혼을 못하시고 십자가의 길을 가실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버님 역시 당신의 세 제자를 찾아 세운 터전 위에 비로소 성혼을 하실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복귀의 공식로정을 밟아가신 것일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믿음의 부모를 대해 바로 그러한 심정적 기대를 세워드려 믿음의 부모가 복귀섭리의 기대를 세울 수 있도록 도와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즉 아담 가정의 여덟 식구가 재출발의 기대를 세웠던 것과 같이 믿음의 부모가 여덟 식구를 대동하여 재출발할 수 있는 기대를 세워 드리는 내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는 바로 자신을 구원할 수 있는 영적 기대가 되며, 동시에 믿음의 부모가 구원되고 하나님까지 구원해드릴 수 있는 기대가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나의 구원만이 아닌 믿음의 부모도 구원하고 나아가 하나님까지 구원해드리려는 간절한 심정으로 복귀의 기대를 세우기 위한 제물 된 심정으로 믿음의 부모를 모시고 사랑해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그 믿음의 부모의 자녀를 아벨로 세워 가인의 도리를 다해야 하는 것은 복귀의 공식인 것입니다.
이러한 복귀의 기대를 세운 터전 위에 나 자신도 복귀의 기대를 세워야 합니다.
그런데 믿음의 부모를 통해 만나는 핵심적인 분이 바로 메시아, 아버님입니다.
믿음의 부모가 나를 전도하고 인도하는 목적이 바로 재림주님이신 아버님과 인연 맺게 하는 것입니다.
즉 복귀섭리의 근본 중심인 아벨을 만나게 해준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전도되어 말씀을 공부하게 되면 메시아를 인정하고 믿고 모시는 단계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님을 메시아로 믿지 못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당연히 통일 신앙의 길은 가지 못하고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누구나 믿음의 부모를 통해 뜻길에 연결되고 당연히 근본 아벨이신 메시아와의 인연이 이루어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연된 통일교인은 아버님을 메시아로 인정하고 그를 절대 아벨로 모시어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축복은 다른 말로 말씀드리면 아버님을 메시아로 모시고 그를 절대 아벨로 섬기겠다는 약속이 되는 것입니다.
축복을 받음으로써 나는 메시아를 절대 아벨로 모시고 살면서 그분을 닮아나기 위한 축복가정으로서의 뜻길을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메시아(참부모님)가 우리를 축복해주시는 근본 목적은 우리를 소메시아(작은 참부모)로 만들어 나 자신이 구원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 해방 석방해드릴 수 있는 완전복귀를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나의 완전복귀는 가인 아벨이 있는 가정에서 이루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메시아를 통해 가정을 만들어주시는 것입니다. 즉 축복가정을 통해서만 완전복귀가 이루어짐으로 아버님은 모든 섭리의 중심축을 축복가정을 세우는데 두신 것입니다. 통일교에서 전도란 바로 믿음의 자녀를 축복에 이르게 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모든 축복가정은 자기 가정 안에서 가인과 아벨의 길을 잘 걸어서 완전복귀에 이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이 가정 안에서 가야 할 가인의 길은 바로 자녀(2세)를 아벨로 세워 가는 노정입니다.
축복가정의 자녀는 원죄없는 입장에서 태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2세는 축복가정에게 있어서 절대 아벨이 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에 있어서 자녀는 나를 실체적으로 완전구원해 줄 메시아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과 참부모님을 모시는 그런 기준을 두고 실체적으로 자녀(2세)를 모시고 사랑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참부모님도 멀리 계십니다. 하지만 자녀는 내가 낳고 내가 기르며 직접 사랑을 쏟아부을 수 있습니다.
그 자녀를 하나님 대신 참부모님 대신 모시고 효를 함으로써 나 자신이 실체적인 가인의 길을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가정은 인간적인 입장에서 자녀를 자기 자식으로 대하는 것이 아니라 복귀 노정에 선 자신의 위치를 알고 깨달아 가인(부모)으로서 아벨(자녀=메시아)을 모시고 사는 노정을 가야 완전복귀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가인은 아벨을 사랑하고 중보로 세우고 그에게 순종 굴복하고 그를 통하여 신앙 길을 가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이 애중굴통(愛中屈通)의 길을 자녀를 통해 걸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애중굴통의 핵심이 내 자녀를 아벨로 세워 실천궁행하는 것입니다. 2세는 내 자녀가 아니라 나를 실체적으로 구원해줄 실체 아벨, 즉 실체 메시아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자녀가 아벨이기 때문에 잉태되는 순간부터 하나님과 참부모님과 메시아의 입장, 즉 절대 아벨의 위치에 세워놓고 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가정에 메시아를 태어나게 해 주심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낳고 길러야 하는 것입니다. 결코 내 자녀를 자기 자식으로 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자녀의 판단과 결정은 곧 하나님이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절대 믿고 따르면 그 자녀는 점점 자신이 절대적인 기준을 찾기 위한 길을 가게 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자녀의 결정에 따르는 절대복종을 행함으로 자녀가 절대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밖에 없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모든 것을 자녀에게 맡기니 그 자녀가 심각할 수밖에 없고 절대기준을 세우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가 자녀를 절대 믿고 절대복종의 길을 가야하는 것은 가인과 아벨로 갈라 세워 섭리하시는 복귀의 공식에 따르는 것입니다.
이렇게 나 자신이 자녀를 절대 믿고 모든 것을 자녀를 통하여 결정하고 판단하고 절대복종의 정신으로 실천을 하게 될 때 원리형을 갖추게 되어 하늘의 운세를 받아 완전복귀의 길을 갈 수 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복귀의 길은 하늘이 역사할 수 있는 기대를 세우지 못하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음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녀가 어리다고 무시하고 내가 판단하고 결정하는 그 순간 나는 이미 비원리적인 길로 들어서게 되어 사탄의 침범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이해가 안 되는 행위를 자녀가 하더라도 믿고 순종하고 소화해야 합니다. 함이 아버지의 벗은 것을 보고 부끄러워해서는 안 되듯이 아벨인 자녀가 이해할 수 없고 믿기 어려운 행동을 하더라도 절대 믿고 하나님께 문의하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행여 인간적인 생각으로 꾸짖거나 화를 내어서는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자녀를 훈육한다고 야단을 하거나 매를 들어서도 절대 안 되는 것입니다. 자녀가 아무리 마음에 안드는 행위를 하더라도 하나님의 아들딸이요 우리 가정의 메시아라는 절대기준을 지키고 끝까지 믿고 인내하며 오직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 가인의 길을 충실히 가야만 합니다. 축복가정도 아니었던 어거스틴의 어머니는 방탕한 어거스틴을 하나님이 주신 아들이라고 끝까지 믿고 인내했습니다.(어거스틴의 참회록 참조)
자녀는 내 가정에 있어서 실체적인 메시아, 실체적 절대 아벨인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가인이 아벨을 쳐서 복귀섭리를 하는 것은 복귀원리 어디에도 없습니다. 가인은 오직 끝까지 아벨을 섬기고 사랑하며 충과 효를 다하는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도리를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은 이렇게 자녀를 절대 아벨로 세워 모시는 생활을 해야만 그 자녀가 절대아벨로 성장하여 하늘 앞에 설수 있게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녀에게 거꾸로 충효를 해서 하늘 앞에 세워야 하는 것입니다. 자녀를 나의 효자로 만들겠다는 것은 세상의 윤리입니다. 천륜은 결코 세상 인륜에 의해 세워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녀를 절대 아벨로 세워 부모가 가인으로서 종노릇하고 절대 모시고 섬기는 생활을 하면서 자녀를 양육하면 자녀는 철이 들 때 부모가 왜 자신을 절대 아벨로 세워 모시는 삶을 사는지 깨달아 하나님의 자녀로 서게 됩니다. 복귀의 길은 오직 이 길밖에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모심의 생활은 자녀를 하나님 대신 참부모님 대신 나의 메시아로 모시고 섬겨 그 자녀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자녀가 절대 아벨로, 하나님의 심정을 체휼한 하나님의 아들딸로 완전복귀가 되어 하나님께 부모를 대신하여 부모를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해 달라는 기도를 하게 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완전히 용서하시고 사랑하고 구원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축복가정의 열매인 자녀가 하나님의 아들딸로 완성하여 내 부모는 하나님의 자녀인 나를 낳아 길러준 부모이니 타락과 관계없는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해 달라는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잘 익은 참감이 그 참감을 열게 한 나무를 참감나무로 인정해 달라고 하면 그것을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입니다. 마치 돌감나무였던 우리가 축복을 통하여 참감나무의 가지를 접붙혀 참감(2세)을 열매 맺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열매로 그 나무를 판단하는 것은 창조원리입니다. 이렇게 될 때 더 이상 사탄은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축복가정은 그 누구를 막론하고 참2세를 하늘 앞에 봉헌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전복귀에 이르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이 열매 맺지 못하는 무화과 나무를 찍어버리라(눅 13:6-9)고 하셨는지 이런 맥락에서 이해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통해 접붙힘을 받은 우리는 자녀를 하나님과 참부모님 대신 절대아벨로 모시고 살아서 하나님께 바쳐드릴 때 완전복귀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내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잃어버린 아담 해와를 찾을 수 있어서 하나님을 해방 석방해드릴 수 있게 되고 나 자신도 완전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축복가정을 통하여서만 완전 해방 석방되실 수 있기 때문에 아버님은 축복가정을 찾아세우기 위해 그토록 피어린 투쟁의 길을 가셨던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믿음의 부모를 모시고 섬기는 가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섬기는 가인, 자녀를 모시고 섬기는 가인의 길을 걸어야 완전복귀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최종적으로 축복가정의 길은 자녀를 하늘 앞에 세우기 위해 모든 정성과 사랑을 쏟아야 하며, 그 핵심은 자녀를 절대아벨로 모시고 가는 섬김의 길인 것입니다.
-----------------------
축복가정과 이상천국 1
축복 대상자들은 자격을 스스로 갖추라.
3자녀 복귀, 승리적 부활체로서의 아벨은 승리적 장자이기 때문에 제일 원수의 자식을 빼앗아 와야 됩니다. 3자녀 복귀는
1. 영적으로는 3대 천사장을 복귀시키는 것.
1. 부모의 자리를 결정하기 위한 절대요건.
3. 자식을 완전한 승리의 자리에 세울 수 있는 절대요건입니다. 이것을 갖추지 않고는 천국 못 들어갑니다. (684쪽)
축복받은 믿음의 부모와 믿음의 세 자녀는 축복 아기를 중심삼고 모심의 인연을 맺어야 합니다. 축복 아기를 중심으로 하여 비로소 부모도 복귀된 부모의 입장에 설 수 있습니다. 결국 타락한 아담 해와가 아벨에 의해서 복귀되는 것과 같이 축복을 받은 부모도 2세들에 의해서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자녀가 없이 자신의 아기를 잉태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믿음의 자녀가 없이는 축복 아기를 사랑할 수도 없고 구원받을 수도 없다는 것입니다.(748쪽)
사랑을 사탄에게 빼앗겼으므로 사탄의 사랑권에서 사랑을 탈취해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본래의 사랑을 사탄이 탈취해 갔으니까 이를 하늘 편에서 찾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3명의 믿음의 자녀를 찾아 세워서 그들이 천사장의 입장에서 절대 복종하도록 해야 합니다.(749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