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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Reasons Why The Reign Of The Dollar As The World Reserve Currency Is About To Come To An End음... 원래 이 기사 번역해서 올리려 했는데, 그냥 요지만 지금 올릴게요...(ㅡㅡ;;;;;) 미국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서의 지위를 잃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10가지 징후인데요, 일단 제목과 간략한 내용을 나열해 보겠습니다: #1 China And Japan Are Dumping the U.S. Dollar In Bilateral Trade 중국과 일본이 상호 무역에서 미국 달러를 배제하기로 합의함. 세계 2위의 경제(중국)와 세계 3위의 경제(일본) 규모를 자랑하는 두 국가가 앞으로 상호 교역할 때 달러 대신 자국의 화폐를 쓰겠다는 내용입니다. 조금 ㄷㄷㄷ이죠... 이라크와 리비아가 이와 비슷한 짓 하다가 어찌 되었는지 잘 아시죠? #2 The BRICS (Brazil, Russia, India, China, South Africa) Plan To Start Using Their Own Currencies When Trading With Each Other BRICS(Brazil, Russia, India, China, South Africa) 국가들 역시 자국의 화폐를 이용한 무역을 계획하고 있음. BRICS 국가들도 그렇게 하겠답니다... #3 The Russia/China Currency Agreement 러시아와 중국은 벌써 1년 넘게 상호 교역에서 달러를 배제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새로운 기축통화 얘기까지 쑥덕거리고 있습니다. 예전에 블로그에서 언급했던 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약간 가물... #4 The Growing Use Of Chinese Currency In Africa 헐... 아프리카에서는 중국 화폐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아프리카의 최대 교역 상대국이 미국이 아니라 중국이라네요... #5 The China/United Arab Emirates Deal 중국과 아랍 에미레이트가 앞으로 달러를 따 시키고 자국의 화폐를 사용하여 교역을 하기로 했답니다. 아랍 에미레이트는 그리 큰 국가는 아니지만, 중동 국가가 "페트로 달러"를 배제하겠다는 것은... 상징성이 좀 있는 듯... 다른 산유국들이 따라쟁이 할지도 모르죠... #6 Iran 음... 지금 미국이 이란을 손봐주고 싶어하는 이유 중 하나가 달러를 팽 시키려는 그들의 괘씸함 때문이죠? 지금 글로벌 차원에서 이란에 경제적 제재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SWIFT 탈퇴), 인도는 금으로 이란의 석유를 사겠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분노의 시선이 지금 인도 쪽으로 꽂히고 있는 중이죠 (인도도 SWIFT 체제에서 쫓아 내겠다는 식으로 으름장을...). #7 The China/Saudi Arabia Relationship 사 우디 아라비아로부터 가장 많은 양의 석유를 수입하는 나라가 어디일까요? 미국이 아니라 중국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짝짜꿍 해야겠죠. 지금 이 두 국가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엄청난 규모의 정유 공장을 설립하기로 합의했답니다. 사우디가 과연 언제까지 달러로 결제를 할까요? 최대 고객이 중국인데? #8 The United Nations Has Been Pushing For A New World Reserve Currency 이 와중에 UN에서도 새로운 세계 기축통화의 필요성에 대해 얘기를... 달러의 대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죠... #9 The IMF Has Been Pushing For A New World Reserve Currency IMF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쯤 되면 달러는 동네북이 된 거네요... UN과 IMF의 입장에서는 아마도 세계 단일화폐를 구상하고 있을 듯... #10 Most Of The Rest Of The World Hates The United States 흐, 마지막 항목은 조금 다른데요... 뭐, 세계 곳곳에서 반미감정이 강화되고 있다는... 즉, 미국이 갈수록 따를 당하고 있는 중인데, 게다가 경제적인 힘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으니... 종이 호랑이를 더 이상 무서워하지 않는 나라들이 많은 듯... 어 쨌든, 요지만 올렸는데요... 다음은 방금 전에 들은 Jim Sinclair 인터뷰 내용입니다. Sinclair 역시 위와 유사한 내용을 언급하면서, "SWIFT(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를 무기로 삼아 다른 국가들을 공격하는 것은 미국 최대의 실수"라고 얘기했습니다. SWIFT를 우리 말로 하면 "전 세계 보안 금융 메시징서비스"가 되는데요, SWIFT에 속해 있지 않으면 쉽게 얘기해 금융 거래를 할 수가 없게 됩니다. 비유하자면, 전화선을 끊어버리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전화가 없으면 뭐, 편지나 전보를 사용하면 되지만, 전화 시대에 누가 그 짓을 하겠어요? SWIFT에 대한 정의는 다음 링크를 참조하세요: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9006 Sinclair 옹은 미국이 SWIFT를 무기로 사용함으로써 달러의 붕괴를 스스로 재촉하고 있다고 합니다. SWIFT에서 탈퇴 당한 국가들이 자연스럽게, 어쩔 수 없이 달러를 배제한 물물교환(금으로 이란산 석유를 사겠다는 인도처럼)을 하게 될 것이라는 얘기죠. Sinclair 인터뷰는 다음 링크 참조: http://kingworldnews.com/kingworldnews/Broadcast/Entries/2012/3/27_Jim_Sinclair.html 제 생각에는 미국이 지금 멍청해서 저러는 게 아니라, 달러를 파괴하기 위해 저러는 것 같은데 말이죠... 갑자기 2012년 말 이전에 달러가 붕괴하게 될 것이라는 Lindsey Williams의 얘기도 생각나고요... 참고로 어제 나온 Lindsey Williams 최신 인터뷰에서도 1,6,7번 항목이 언급되었습니다. 음... 조금 긴장되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미국의 무리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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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식 - 경고! 공포 조장 내용임] 국토안보부, .40 구경 탄약 4억 5천만발 구입 계약... World Affairs - 2012/03/28 08:42 ;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35104808
악명 높은 미국의 국토안보부가 ATK사로부터 0.40 구경 탄약 4억 5천만 발을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합니다. 1년 간 계약이고, 그 후 4년은 옵션이라네요.
ATK has secured a major Indefinite Delivery/Indefinite Quantity deal to supply up to 450 million rounds of .40 caliber ammunition to the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The 1 year contract with four option years comes at a time when many Americans believe that DHS, along with certain aspects of the military, will soon turn their sights on the American people during some sort of martial law scenario.
한편, 이 와중에 ATK사의 사장은 대박 났다고 완전히 신났습니다:
“We are proud to extend our track record as the prime supplier of .40 caliber duty ammunition for DHS, ICE,” said Ron Johnson, the president of ATK’s Security and Sporting group,” reported a PR Newswire release.
뭐, 예상대로 음모론 분야에서는 "저 많은 총알을 어디에 쓰려고 저러나... 설마 국민들을 향해..."라는 반응도 있고, 보다 현실적으로는 "탄약 구매하는 국민들을 저지하기 위해 공급을 조이려는 수작"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국토안보부가 하는 짓거리는 거의 모두 다 스멜...
참고로 .40 구경 권총을 주로 사용하는 조직은 경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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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의 패러독스
2012/03/28 09:40 ;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35107119
음... 조금 감동적인 글을 발견해서 올려 봅니다... 인터넷에 보면 미국의 전설적인 코메디언, 故 George Carlin 옹이 부인과 사별한 후 쓴 글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잘못된 정보입니다 (Carlin 옹 본인이 부인한 바 있음). 실제 이 글을 쓴 사람은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의 Overlake Christian Church에서 거의 30년 동안 목회활동을 했던 Dr. Bob Moorehead 목사입니다. 원본 소스는 다음 책입니다:
http://www.amazon.com/Words-Aptly-Spoken-Moorehead-Bob/dp/0963949667
이거 인터넷에 한글 버전이 이미 돌아다니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헐... 헛수고를...ㅠㅠ), 어쨌든 번역을 해 보았습니다:
The paradox of our time in history is that we have taller buildings but shorter tempers, wider Freeways, but narrower viewpoints. We spend more, but have less, we buy more, but enjoy less. We have bigger houses and smaller families, more conveniences, but less time. We have more degrees but less sense, more knowledge, but less judgment, more experts, yet more problems, more medicine, but less wellness.
오늘날 우리 사회의 패러독스가 뭔지 아십니까? 건물은 더욱 높아졌지만, 참을성은 줄어들었습니다. 고속도로는 넓어졌지만, 시각은 좁아졌습니다. 더 많이 소비하지만 가진 것은 줄어들었고, 더 많이 구매하지만 더 적게 즐기고 있습니다. 집은 더 커졌지만 가족은 더 작아졌고, 생활이 더 편리해졌지만 시간은 더 줄어들었습니다. 학위는 더 많아졌지만 상식은 줄어들었고, 지식도 많아졌지만 판단력은 흐려졌고, 전문가들이 많아졌지만 문제는 더 많아졌고, 약의 종류가 증가했지만 건강은 악화되고 있습니다.
We drink too much, smoke too much, spend too recklessly, laugh too little, drive too fast, get too angry, stay up too late, get up to tired, read too little, watch TV too much, and pray too seldom.
우리는 너무 많은 술을 마시고, 너무 많은 담배를 피워대고, 너무 무절제하게 소비하고, 너무 웃음에 인색하고, 너무 빠르게 운전하고, 너무 화를 많이 내고, 너무 늦게 취침하고, 너무 책을 읽지 않고, 너무 많이 TV를 시청하고, 너무 적게 기도합니다.
We have multiplied our possessions, but reduced our values. We talk too much, love too seldom, and hate too often.
우리가 소유한 물건은 늘어났지만, 우리의 가치는 퇴보하였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말을 하고, 사랑에 인색하고, 증오에는 익숙해졌습니다.
We've learned how to make a living, but not a life. We've added years to life not life to years. We've been all the way to the moon and back, but have trouble crossing the street to meet a new neighbor. We conquered outer space but not inner space. We've done larger things, but not better things.
우리는 생존하는 법을 배웠지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수명은 증가했지만, 증가된 수명에 삶의 의미를 부여하지는 못했습니다. 우리는 달까지 다녀 왔지만, 좀처럼 길 건너 이웃과 교류하지는 못합니다. 우주는 정복했지만, 내면의 세계는 정복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더 큰 일들을 해냈지만, 더 좋은 일들은 하지 못했습니다.
We've cleaned up the air, but polluted the soul. We've conquered the atom, but not our prejudice. We write more, but learn less. We plan more, but accomplish less. We've learned to rush, but not to wait. We build more computers to hold more information, to produce more copies than ever, but we communicate less and less.
우리는 대기를 정화시켰지만, 영혼은 오염시켰습니다. 원자를 정복하였지만 편견은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더욱 많이 적지만, 더 적게 배웁니다. 더 많은 계획을 세우지만, 더 적게 달성합니다. 서두르는 방법은 익혔지만, 기다리는 방법은 배우지 못했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복제하기 위해 더 많은 컴퓨터를 생산했지만, 의사소통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These are the times of fast foods and slow digestion, big men and small character, steep profits and shallow relationships. These are the days of two incomes but more divorce, fancier houses, but broken homes. These are days of quick trips, disposable diapers, throw away morality, one night stands, overweight bodies, and pills that do everything from cheer, to quiet, to kill. It is a time when there is much in the showroom window and nothing in the stockroom. A time when technology can bring this letter to you, and a time when you can choose either to share this insight, or to just hit delete...
오늘날은 패스트 푸드와 소화불량, 덩치는 크고 속이 좁은 사람들, 급등하는 이익과 약화되는 인간관계의 시대입니다. 맞벌이로 소득은 증가하지만 이혼률도 덩달아 증가하고, 집은 으리으리하지만 가정은 파괴되는 시대입니다. 짧은 여행, 1회용 기저귀, 시궁창에 던져 버린 도덕성, 원 나잇 스탠드, 고도 비만, 그리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조용하게 만들고, 그리고 때로는 죽이는 알약의 시대입니다. 쇼룸 윈도는 증가하지만 창고는 텅 비어 있는 시대입니다. 제가 쓰고 있는 이 편지가 만인에게 전달될 수 있는 첨단 기술의 시대이기도 하지만, 이 편지를 수신한 여러분들은 이 편지를 남들과 공유할 수도 있고, 아니면 삭제 버튼을 누를 수도 있는 시대입니다.
Remember; spend some time with your loved ones, because they are not going to be around forever.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 사랑하는 사람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세요. 그들이 영원히 당신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니까요.
Remember, say a kind word to someone who looks up to you in awe, because that little person soon will grow up and leave your side.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 당신을 존경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세요. 그 아이가 나중에 자라서 당신 곁을 떠나게 될 테니까요.
Remember, to give a warm hug to the one next to you, because that is the only treasure you can give with your heart and it doesn't cost a cent.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 지금 옆에 있는 사람을 꼭 껴안아 주세요. 당신의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유일한 선물이자, 돈도 한 푼 들지 않는 선물이거든요.
Remember, to say, "I love you" to your partner and your loved ones, but most of all mean it. A kiss and an embrace will mend hurt when it comes from deep inside of you.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 배우자와 가족들에게 "사랑해"라고 말하되, 진심으로 말하세요. 당신의 마음 속에서 우러나오는 키스와 포옹은 아픔도 치유하는 묘약이랍니다.
Remember to hold hands and cherish the moment for someday that person will not be there again.
이 사실을 기억하세요 - 사랑하는 사람의 손을 잡고 현재를 즐기세요. 그 사람이 다음에는 당신 곁에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Give time to love, give time to speak! And give time to share the precious thoughts in your mind.
사랑을 위해, 대화를 위해 시간을 할애하세요! 그리고 당신의 머리 속에 있는 소중한 생각들을 공유하기 위해 시간을 할애하세요.
AND ALWAYS REMEMBER:
무엇보다, 다음을 항상 기억하세요.
Life is not measured by the number of breaths we take, but by the moments that take our breath away.
인생이라는 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몇 번 호흡을 하는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호흡을 벅차게 만들 정도로 소중한 순간들에 의해 정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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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사람들이 깨어나지 못하는 이유 World Affairs
2012/03/28 15:04 ; http://blog.naver.com/krysialove/150135127892
조금 된 자료입니다만, Zen Gardner씨의 사설을 번역해 보았습니다.
http://www.zengardner.com/dazed-lemmings-cant-bridge-the-reality-gap/
Dazed Lemmings Can’t Bridge The Reality Gap
혼란에 빠진 쥐들의 무리처럼 현실과 환상의 간격을 극복하지 못하는 사람들
Thursday, December 29th, 2011
by Zen Gardner
Ever wonder why people can’t make the leap to real awareness of what’s going on?
세상 돌아가는 일들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왜 그토록 많은지 궁금해 해본 적이 있으신가?
Why do so few people seem to care about the dangers of the unreported radiation levels and toxic debris washing across the pacific? How is it no one but local residents raise the alarm about the horrific effects of the Gulf oil spill and the poisonous seafood landing on American dinner tables?
태평양을 건너 우리 쪽으로 다가오고 있는 방사능과 독성 쓰레기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이 왜 이렇게 드물까? 멕시코 만 원유 유출사고의 끔찍한 참상과 독성 해산물이 식탁에 놓여지는 일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은 왜 당사자들인 지역 주민들 뿐일까?
As the Orwellian American police state sweeps into place, the economy crumbles, and their faultless leader languishes on a Hawaiian beach, Americans are preparing to celebrate their entry into a brave new 2012 with minimal awareness of the true dangers already dissolving their health, wealth and chances for survival in an engineered conflagration of mythic proportions that is already descending on their heads.
조지 오웰이 내다봤던 경찰 국가가 정착되고, 경제가 붕괴하고, 국가 지도자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하와이의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는 동안, 미국 국민들은 자신들의 건강, 재산, 그리고 생존에 가해지고 있는 위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2012년이라는 멋진 신세계를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Sensory Overload and the Ostrich Effect
감각 과부하와 타조 효과
As the gap between reality and manipulated public perception grows, it may just be too big a leap for many at this point. Having been dumbed-down and unresponsive for so long, it’s too much for them to take in.
현실과 (조작에 의해 빚어진) 공공 인식간의 괴리가 커지면서, 어쩌면 이제는 깨어나기에 너무 늦은 사람들도 많을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오랜 세월 동안 세뇌를 당하여 감각을 잃은 채 살아오다 보니, 지금 이 엄청난 현실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벅찰 수 있다는 것이다.
Sad, but again, that’s reality.
슬프지만, 이게 현실이다.
Hey, why wake up when everything’s such a bummer? That’s the underlying mentality. The thing is, this is a conditioned response. Overload and recoil. And it’s been going on a long, long time.
“어차피 세상이 이 모양 이 꼴인데, 굳이 깨어날 필요가 있나?” 이런 류의 인식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런데, 사실 이러한 반응 역시 일종의 조건반사다. 과부하와 반동… 그리고 이와 같은 작업은 아주 오랜 기간에 걸쳐 진행되어 왔다.
Why? Like the dumbing down effect of fluoride and chemtrails and adulterated food, it eventually suppresses natural responses. When the real alert presents itself, the subject will not be able to react and protect himself.
왜? 불소, 켐트레일, 그리고 가공식품이 사람을 바보로 만들듯이, 과부하와 반동은 점차적으로 인간의 자연적인 반응(본능)을 억제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그리고 진짜 위협이 닥쳤을 때, 이 전략에 길들여진 사람은 신속하게 반응을 하지 못하여 자기 자신도 지키기 어렵게 된다.
Why all the dramatic end of the world sci-fi movies? Why the emphasis on violence and horror movies and graphic, destructive wars? Why does the news major on the bad events of the day? Why the combative gladiator sports, emphasis on technology instead of humanity, and mind-numbing crass consumerism and sexualization of society?
SF 영화의 결론은 왜 항상 드라마틱할까? 왜 폭력과 공포를 주제로 한 영화가 난무하고, 리얼한 전쟁 영화들이 인기를 얻고 있을까? 왜 뉴스에서는 항상 안 좋은 소식들을 크게 다루는 걸까? 왜 글래디에이터를 연상시키는 전투적인 스포츠가 인기를 끌고, 인류애보다는 기술이 중시되고, 정신을 얼얼하게 만드는 소비와 성 문화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일까?
This is deliberate social engineering, and that’s the biggie.
이 모든 것들은 의도적인 사회공학이다. 이를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It’s all engineered… and that’s the last thing most people want to realize.
이 모든 것들이 의도되었다는 사실… 이것이야 말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인 것이다.
And it usually is.
그리고 슬프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현실을 끝까지 인정하지 않고 있다.
The Power of Cognitive Dissonance
인지 부조화의 힘
The world has become essentially schizophrenic in outlook. Being told one thing while the exact opposite is happening before their eyes for so long, the “dissonance” created by this conflict causes humanity to shut down. America is the perfect example. Fighting for freedom and liberty we commit genocide and destroy nation after nation. To protect our liberties the government has overturned the Bill of Rights and made the Constitution a mockery.
지금 이 세상은 사실상 정신 분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 쪽(예: 언론)에서는 현실이 이러이러하다고 계속 강조하는데, 막상 눈 앞에서 펼쳐지는 광경은 이와 정 반대다 – 이런 모순의 상황에 너무 오래 노출되어 있다 보니, 결국 부조화에 의해 인간성은 기능을 상실하게 되는 것이다. 미국을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들 수 있다. 미국은 “자유를 수호하기 위해” 학살을 자행하고 국가들을 전복시키고 있다. 그리고 국민들의 자유를 보장한다는 명목으로 권리장전을 폐기하고 헌법을 걸레취급 하고 있다.
Yes the populace sits and takes it. Why? Too big of a leap. If it turned out they’ve been completely conned by a massive manipulated agenda they may just completely break down. And subconsciously the horror of that reality is therefore a “no”.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중은 가만 앉아서 당하기만 한다. 왜? 뛰어넘어야 할 간격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대규모의 우민화 정책에 완벽하게 속아 넘어왔다는 사실을 갑자기 깨우치게 되면, 그들은 아예 이성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이런 끔찍한 현실의 인정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Even if it were true they’re at the point they’d rather not know.
이 모든 것들이 사실이라 하더라도, 차라리 모르는 게 약이라는 식의 생각을 갖게 되는 것이다.
I’ll Take Conscious Reality
저는 의식적인 현실을 받아들일래요
“Why all the negativity?” is what you’ll hear a lot of the time when you bring these things up. The answer, as David Icke often says, is that ignorance is negative. Truth is empowering, no matter how awful it may be sometimes. And at this point in history the more you learn the more negative it may seem, with the Controllers’ agenda in full final-phase swing.
이런 얘기를 할 때마다 “넌 도대체 왜 항상 부정적이야?”라는 비난을 듣게 된다. 하지만 David Icke씨의 말처럼, 무지가 곧 부정적인 것이다. 아무리 끔찍하더라도,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비로소 자율과 권리를 되찾게 되는 법이다. 그리고 악의 무리들이 최후의 발악을 쓰고 있는 현 시점에서, 진실은 그 어느 때보다 추악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But so what.
그래서?
Things haven’t changed all that much. The purpose of life is to rediscover who you truly are, and that wonderful awakening makes everything else pale in comparison. Our mission then becomes to inform and empower, share and encourage. The same one it always has been.
사실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인생의 목적은 자신이 진정 누구인지 재발견하는 것이고, 인생의 수많은 요소들 중 깨어남의 기쁨에 비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다. 그렇다면 우리의 임무는 진실을 전파하고, 사람들의 권리를 되찾아주고, 공유하고 격려하는 것이 된다. 즉, 예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다는 얘기다.
That it’s taking this kind of extreme compression to awaken the slumbering masses is really no surprise, and ultimately a gift from the Universe to help people back into the real world…..that of conscious loving awareness.
극단적인 압박이 가해진 후에야 비로소 잠들어 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씩 깨어나고 있다는 것은 사실 그리 놀라운 일이 아니다 – 이는 사람들이 다시금 현실의 세계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주의 선물과도 같은 것이다.
Awaken from slumber, one and all…
이제 모두들 잠에서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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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팝송팬들은 유명한 디제이 잘 아시죠?
최동욱 김기덕 김광한...
이종환씨 얼굴은 많이 보셨겠지만 티비에서 못 보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용기가 없어 신청도 못하거나 ... 음악 신청해도 잘 안나오고 ㅎㅎㅎ
최동욱
김광한
김기덕
김태훈 (음악계 활동)
성우 장유진
그 유명한 목소리의 주인공... 저도 첨 봅니다.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3250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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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왜들 그러지????
이경실, 정선희... 이제는 잉꼬부부도... 헐
결혼을 한건지... 야합을 한건지 상황이 어려우면 남남이로군...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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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상이 얼른 어둠의세력의지배에서벗어나서 평화와번영의시대가왔으면좋겠네요 ...
그리고 우리 은하의가족들과도교류를하고... 배우고... 사랑하고... ㅠㅠ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