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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오는 방법 >
1. 지하철 1호선 부산역에서 하차 → 부산역옆 순환버스 승차(성인 1000원, 청소년 700원) →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하차 2. 지하철 1호선 중앙역에서 하차 → 도보로 10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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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유호 승선 수속 : 오후 6시30분 ~ 50분 (귀국시에는 승희호 승선)
※ 배안에 면세점, 식당, 자판기(맥주, 안주, 담배, 음료 등) 있으며, 승선 후 식권 구입후 저녁식사 가능
○ 부산항 출발 : 저녁 9시
○ 시모노세키항 도착 : 다음날 오전 8시
※ 아침 7시50분까지 식권 구입 후 조식 가능(메뉴: 한국식 , 일본식, 금액 9000원)
TIP : 부산항 승선 전에 지하철 중앙역 부근에서 치킨, 김밥 등 구입하여 휴대 가능하고 시모노세키항 탑승 전에도 시모노세키역 앞의 유메마트에서 도시락, 안주, 사케 등 구입하여 휴대 가능 |
배가 울렁거려 깊은 잠은 못자고 시모노세키항에 도착 후 수속하고 바끙로 나왔다.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날씨가 좋아서 다행이다.
시모노세키항 내부 모습
시모노세키항에 게시된 포스터.
시모노세키항 주변 지도.
시모노세키항에서 기차역으로 가기 위해서는 2층 고가도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시모노세키역사 카페.
바닷가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웠다. 몸도 녹일겸 카페에 들어갔다.
메뉴판에 베트남커피가 잇기에 주문하였는데 맛있다.
작년 서울대 대학원 다 닐때 매일 마셨던 생각이난다.
시모노세키역 주변
"어서 오세요. 시모노세키에"라는 한국말이 써있네 ㅋㅋ
시모노세키역
고쿠라까지는 280엔.
호텔이 있는 고쿠라로 갔다. 체크인은 오후 2시지만, 캐리어를 맡기기 위해서다.
고쿠라역 주변 안내도
고쿠라역 관광안내소에서 한국어 여행 지도 챙길 것
고쿠라역 내부.
벌써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다.
고쿠라역 모습
고쿠라역 바로 앞 코렛백화점 옆에서 버스를 타면 된다는데,
귀찮아서 택시를 타고 선스카이호텔로 가자고 했다.
약 10여분 거리인데, 요금은 900엔 나온다.
선스카이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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