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 대경지회 2011 임원단
회장 : 이 현수
고문 : 이 차식, 이 재구,이 호신
제1부회장 : 권 연구
제2부회장 : 이 동진,조 현찬,이 갑식,김 창문
제3부회장 ; 고 점숙,손 영선,김 숙자,방 분자
총무 : 최 호식,이 태숙
* 앞으로 우리 봉중 대경지회를 2011년 한해동안 맡은 신임 임원단은 <봉중22회 동창꽃피다>라는 슬로건으로 우리 봉중22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것입니다.(봉중에서 만나 30년 이란 세월 동안의꽃을 활짝 피울수 있도록 합시다.)
많은 성원과 협조부탁드립니다.
2010년 12월 회장 이현수
PS: 지난한해 봉중22 대경지회를 이끌어준 이호신회장외 임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대흥 사장님 아니,회장님 좋읍니다.
한 산맥을 보고 한 강을 보면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그 인연은
부족 할 것이 없는듯 하구먼... 우리, 2땡이 칭구들은 부담없이 자주 봐야지.
수고했고....수고해주기를 바란다^^*.....근데 총무란에 이호식이는 누구고?? 최호식아이가??
쑈리... 혹시 명단 잘못된것 좀 확인 요망...술이 너무 취하여 맞는지 모리겠다....^^*
찰스리 회장님을 중심으로 좌청용 우백호(호식,태숙)와 함께 잘 이끌어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나이다.......ㅊㅋㅊㅋ
몸살이 단단히나 참석지 못했다. 다 들 고생하네 ...
헉~!! 고문단에 "이차식"이는 와있노?
동창 모임 안나온지 한 2년은 되지싶은데..
나는 쫌 빼라....-차식-
차식아...이제까지 자네가 힘많이 썼잖아 그러니 올한해 든든한 고문이 되어 뒤에서 좀 밀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