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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근일 코너 근일형의 ‘여인천하’를 읽고
이경수 추천 0 조회 42 12.01.19 09:4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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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9 10:44

    첫댓글 교수 출신이어서 확실히 아는게 많다.
    난 여지껏 여자의 젖은 처음부터 두개밖에 없는줄 알았는데
    남편 용이 따로 있었구먼.

    새해가 흑룡의 해가 돼서인지 雙龍이 설치는 해가 되는가 보로군.
    지난해 보다 크나큰 일들이 많이 벌어질것만 같다.
    이 나라에 좋은 일이될지 앞날을 어둡게 만드는 일이 될지 걱정이외다.
    설 명절 잘 쇠시고 서울에 올라오면 한번 봅시다.

  • 12.01.19 10:47

    과분한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구려.
    새해에는 부디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시다.

  • 12.01.20 02:17

    근데, 그 세번쨋껀 어디붙어 있다가 없어징거요? 없어졌대는 꼬리야 흔적이라두 남아 있지만,,,

  • 작성자 12.01.20 07:41

    사내녀석들의 이지가 발달하면서 마누라 말고도 여자가 득시글이라는 걸 알게 되어, 이리저리 헤매고 다니면서 저절로 퇴화되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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