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동체착륙 항공기 발명에 대하여 실증 및 실용화를 진행하는데 도움이 될 조언을 요청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6월 7일 본 발명카페에 글을 올렸던 renew입니다.
매번 관심있게 카페 활동을 하지 못하여 송구합니다.
그간 "매화"님의 눈부신 활약으로 발명카페가 더욱 활성화되는 느낌을 받고 있읍니다.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 주소를 올립니다.
http://youtu.be/tnBpVEGluJo
여러분의 냉정한 기술적....또는 사업적 관점의 평가를 듣고 싶습니다.
물론 저 역시 쉽지 않은....아니 험난한 길이라는 점은 잘 알고 있읍니다.
최근에 항공 분야 전문가 몇분의 기술적 의견을 들었는데,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었읍니다.
저의 기술의 구체적인 부분까지는 모르시는 상태에서 동영상만으로 평가해 주셨읍니다.
약 20년간의 연구 결과물이라 나름대로는 모든 세부 기술에서 (완벽한 동작이) 가능하다는 생각이지만, 혹시라도 제가 간과한 부분이 있을 수 있기에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동영상에서는 제가 원하는 세부 모습이 완벽하게 구현되지는 않았지만, 개략적인 의미 전달은 충분할듯 싶읍니다.
기술적 궁금증이 있으신분은 댓글에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youtu.be/tnBpVEGluJo
아래는 지난 6월7일 발명카페에 올렸던 내용의 링크 주소입니다.
http://cafe.daum.net/Inventions/GaDy/2054
@미친닥대통령 귀하의 아이디어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만 공개도 못할것을 이렇게 표현하시는것은 기술인의 태도는 아니겠지요
@미친닥대통령 귀하처럼 동영상이 있다면 나도 한방에 끝~! ㅋㅋㅋㅋ
한방에 끝 이렇게 표현하는 사람치고 잘 된 경우 한번도 못 봤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귀하가 된사람, 든사람이라면 이렇게 표현하지는 않으시겠죠
@renew 선배로 칭했다가 귀하로 바뀐이유를 알았으면 합니다
귀하 또한 된사함 든사람도 아닐거라는게 느껴져서랍니다
귀하가 항공기 역사를 바꾸고자하는 허망함처럼
나도 100년의 철도역사에 한 획를 긋는 발명품이죠
기존에 단층이나 단층내 복층의 구조를 가진 열차에서
실제 2층 3층 4층 5층등으로 복층화 할수있는 기술이죠
주택도 철도역사도 배도 여러층의 복층으로 발전했는데 유독 열차만
단층구조에서 못 벗어나기에 이를 극복하기위한 노력이고 산물이죠
@미친닥대통령 그토록 자신 있는 기술이면 왜 공개를 못할까요
그리고 제가 귀하를 선배라고 표현 한 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알지도 못하는분께 웬 선배???
@renew 내가 선배대하듯 그랬다는 말이자나요
@미친닥대통령 귀하가 올린 글과 제가 올린 글을 다시 한번 읽어 보시지요
누구의 말이 맞고 누구의 말이 틀리는지를.....
자신이 내뱉은 말도 구별 못하나요
이착륙 시스템을 두고서 표현하신 듯 한데요
지상의 시스템이 비좀 맞으면 어떻습니까?
그리고 대안이 없다면 모르겠지만 대안이 있는데 왜 자꾸 의도적인 질문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안이 비행장만한 격납고를 만드는건가요? 그 설비 전체를 방수 방폭 커퍼로 씌웠다 벗겼다를 반복 하는건가요?
자동차 정비사나 기관차 정비사에게 귀하의 생각를 말하면 모라고 할까요?
자동차나 기차를 뒤집어서 눈비에 노출시켜된다고 말하는것과 같지 않을까요?
북극권이나 남극권에 가까운 나라의 비행장은 이,착륙 구동장치가 다 얼어버릴텐데 이 착륙에 문제는 없나요?
경비행기는 귀하의 말씀대로 격납고에 보관 하는 경우가 많으나 대형 비행기의 경우는 저의 상식으로는 중정비 이외에는 격납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그런 근거와 사례가 있다면 저에게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renew 중장비 이외에는 격납고에 보관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 귀하의 이착륙 장치가 중장비에 해당한단 말입니다
@미친닥대통령 극지방에 이착륙시스템을 설치할만한 여객 수요는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곳에는 기존 방식의 항공기 이착륙으로 충분하겠지요
저의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중대형 항공기에 적용하기 위한 아이디어입니다
@미친닥대통령 이런 때 쓰라고 히팅코일 이라는 기술이 있는 겁니다
@renew 600~6000개의 바퀴도 모자라 그것에 히팅코일장치까지 업해야 하는겁니까?
@미친닥대통령 저의 착륙 시스템에는 히팅코일이 당연히 적용됩니다
열대 지방의 아닌 이상 저의 이착륙 시스템에는 히팅코일이 당연히 적용 됩니다
돈이 많이 든다고요 ??
네 많이 들지요
하지만 어쩝니까?
이로 인한 경제적 이익이 훨씬 큰데요..
@미친닥대통령 중정비와 중장비를 구분도 못하는 분이시군요
@renew 중정비? 비행장서쓰는 전문 용어인가본데 그걸 구분 못하는게 큰 흠인가요?
구축함인 최영함도 눈덩어리 구축함이란 굴욕 사진이 나왔지요
정전상태인 이나라에서 전투장비인 구축함 외부에도 쓰지못하는 히팅코일를
대행비행기만를 위해 따로 설치해야하는 활주로 시설에 쓸려고 히팅코일 설치비들이고
눈비가 몰아치든 태풍이 오든말든 관여할바 없고 유지보수 해가면서까지 써야 한다는건가요?
기름값이 우리 나라에서나 비싸지 산유국은 물값보다 싸다는게 기름값이랍니다
배보다 배꼽이 크면 퇴보지 진보가 아니지요
그런것보고 허망한 희망이지 발명은 아니란겁니다
@미친닥대통령 중정비가 비행장에서만 쓰이는 전문용어라구요??
당신은 발명 이전에 기슬의 기본도 모르는 분이군요
그리고 발명의 정의를 사전에서 찾아보세요
그리고 당신 걱정이 더 급한 듯 합니다
남 걱정 그만하시고 당신 걱정이나 먼저 하세요
그만두겠다 하더니 왠 또 시비??
저의 발명은 기본적으로는 조종사가 필요 없는 항공기 운항 시스템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
그때쯤이면 관제탑도 관제사도 필요가 없겠네요
비행장도 활주로도 필요없진 않을까요?
그때쯤이면 운하에 착륙하고 수문열어서 이륙 할테니까요
이렇게 표현하시니 귀하에 의견에 더이상 댓글을 달아드릴 필요를 못 느끼는군요
@renew 미안합니다 안되는 것에 인생 허비하지 말라고 모질게 말한거랍니다
다음에는 좀더 좋은인연으로 이야기하도록 해요 ^&^
@미친닥대통령 남의 인생 걱정 해주셔서 고맙습니다만 귀하의 인생 걱정이 먼저인듯 합니다
@renew 강풍속 비행기의 굴욕이란 영상 한번 보세요
귀하의 이착륙장치는 평면일때도 큰 문제점를 가졌는데
영상속의 활주로처럼 심하게 굴곡이있다면 더 큰 문제점에 돌출되겠죠
참고로 나는 항공기도 비행장도 잘 모르는 문외한이지만 대부분의 활주로는 이착륙를 돕기위해 굴곡이 있는것 같습니다
@미친닥대통령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만 귀하께서 말씀하신 영상은 천 번도 더 보았답니다
아직 저의 기술을 100% 이해 못하고 계시는 분 이시군요
@미친닥대통령 참고로 나는 항공기도 비행장도 잘 모르는 문외한이지만 대부분의 활주로는 이착륙를 돕기위해 굴곡이 있는것 같습니다
항공기에 대해서 모르는 문외한이 너무나 아는 척을 하셨네요??
이착륙을 돕기 위해 굴곡을 두지는 않습니다
@renew 문외한이지만 전문가를 넘어서는 상식이란게 있답니다
내가 말한 동영상의 굴곡은 모지요? 평탄 작업할 돈이 없어서?
평탄 작업할 필요를 못느껴서? 평탄 작업할 기술이 안돼서?
전문가님? 활주로의 굴곡이 존재하는 이유는 모지요?
@미친닥대통령 제가 공항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듣고 싶은 답으로 불충분한가요??
부족하다면 말씀하세요
정확한 답을 드릴 테니....
@renew 비행기의 안정적인 착륙를 돕기위해서 활주로에서의 가장 좋은 각도가 3도라고
유튜브 항공모함 영상에서 나오는데 없다고 우기고 전문가라 우기니 더 할 애기가 없네요
@미친닥대통령 착륙진입각 3도 맞습니다
당신 주장처럼 활주로의 각도가 3도가 아니구요
내가 언제 딴소리 했나요?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자신이 한 말과 상대방이 하는말에 대한 기억도 잘못 하십니까 다시 글을 정확히 읽어 보시고 나서 반박을 하던 씹던 하십시오 최소한 당신보다는 오랜시간 항공기에 관하여 공부한 사람이니...
더이상 상대방을 근거도 없이 씹는 발언을 한다면 나도 가만있지 않을테니....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28 15:2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29 12:32
@renew 자꾸 말돌리지말고 동영상에 있는 활주로의 굴곡은 왜 있냐고요?
전문가라면서 전문가답게 답 해봐요?
@미친닥대통령 촬영 동영상을 보면 활주로 중간 부분이 올라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는 착시 현상에 따라 굴곡으로 보일 뿐입니다.
실제 해당 공항의 활주 경사도는 0입니다.
활주로 설계에서 가장 고려되는 Factor는 활주로 강도와 배수 구배입니다.
따라서 항공기의 진입 방향에 대한 가로방향의 구배는 설계 시 검토의 대상이지만, 길이 방향으로 각도를 주어 일부러 설계하지는 않읍니다.
활주로는 양방향성을 가져야 하기 때문이며, 가운데가 높아진다면 이론적으로는 가속에 그만큼 힘이 더 들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항모의 경우 이륙부 말단을 경사지게 설계하는 경우가 있는데, 짧은 이륙 가속 후 수면과의 이격 거리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함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29 15:46
@renew 그 전에 내가 당신에게 내드린 숙제부터 하심이 당신의 무식함을 조금이라도 더는 방법이 될텐데요??
어찌 간단한 물리 문제도 못푸시나요?
안푸시는 것이겠죠??
실력이 막강한 분이시니.....
열차에 작용하는 압력부터 구해서 제시해 보란 말씀입니다.
@미친닥대통령 영상 자료 다시 리뷰하시죠??
"착륙를 돕기위해서 활주로에서의 가장 좋은 각도가 3도라고"
없는 말도 잘 지어 내시는 분이시군요. 착륙을 돕기 위해서라......
가장 이상적인 착륙 진입각은 2.5도~3도랍니다.
저는 책에서 배운바를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어때 다시 확인 하셨나요??
무례하게 입장하신 분은 바로 귀하이십니다
예의를 갖추어 질문 하셨다면 저의 답변 또한 이러지 않았을 것입니다
얼마나 대단한 기술을 가지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저의 기술을 자랑 한 적이 없읍니다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벼의 모습을 보이셨다면 훨씬 좋았을 것입니다
이쯤에서 그 열정를 후배들의 발명 멘토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정도로
선배 대우하며 고개를 숙였으면 되는거 아닌요? 고개 숙일땐 무시하더니 몰 더 바라는건지요?
@미친닥대통령 귀하의 글을 다시 진지하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상대를 존중하면서 하신 말씀인지를....
제가 귀하에게 뭘 바라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의를 갖추라는 것 뿐이지요
귀하와 더 이상의 댓글 논쟁은 의미가 없을 듯 합니다
저 자신도 이렇게 한가한(?) 놀이를 즐길만한 여유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요
부디 다른분과의 대화에서는 예의를 갖추시기 바랍니다
진짜 개망신 당하시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