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んたがたどこさ 肥後さ 肥後どこさ 熊本さ 熊本どこさ 船場(せんば)さ 船場山には狸がおってさ それを猟師が鉄砲で撃ってさ 煮てさ 焼いてさ 食ってさ それを木の葉でちょいと隠(かぶ)せ あまり知られていないが、もう一つある。 あんたがたどこさ 肥後さ 肥後どこさ 熊本さ 熊本どこさ 船場さ 船場川にはえびさがおってさ それを漁師が網さで捕ってさ 煮てさ 焼いてさ 食ってさ 九州에선、「それを木の葉でちょいと隠(かぶ)せ」가아니고、 「うまさのさっさ」로된 경우가많다、実際、 歌 舞台 船場橋(路面電車 駅名으로 洗馬橋 漢字表記가되고있다) 一帯에도「うまさのさっさ」의 歌詞로 널리 전해졌다、 이게 原型이라는 설도있다。 異説 [編集] あんたがたどこさ를 関東地方의 童歌하는 資料・ 研究가 多方面에서 나오고있다 。 実際、 歌詞 熊本弁이 아니고 完全 関東方言이다、 라고 옛부터 研究者의 指摘이 많다。熊本란말이 나왔을뿐 、 熊本에서 나온 童歌는아니다、라면 熊本의 研究家 다소는 있다。 이童歌의 発祥地는、武蔵国川越藩(埼玉県川越市)説도있다 あんたがたどこさ와같은 「問答歌」는 幕末~明治時代初期에나온 手鞠歌 形式이다。 史実로 戊辰戦争時에、 薩長軍이 東征軍으로 彰義隊의 残党인 振武隊를 밀어붙여 川越城에 進駐 、城에 隣接하는 仙波山에 駐屯하고있었다。 仙波山란 仙波古墳群있는 周辺一帯의 別名이다(熊本에는 船場川은 있어도 船場山이나 仙波山란 곳은 없다)。 仙波山付近의 어린이들이 兵士에게 어디서왔느냐를 물어、 熊本藩出身의 兵士가 答하는 様子가 歌詞에 나오고있다고한다。 「肥後どこさ 熊本さ」란 問答은 肥後(=熊本)에 不案内적인 関東이니까 있는 会話다、 官軍에 帰順한 川越藩의 어린이들이、 좋은 銃을 所持한 官軍兵士의 機嫌를 갖는 場面이 노래로 되고있다、는 설이 있다。 川越의 仙波山은、「古狸」란 江戸幕府開祖의 徳川家康를 지키는 「日本三大東照宮」의 하나 仙波東照宮가 있다고한다。 작성자: 柳덕인
첫댓글 동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처움들어보는 동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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