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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13장은 참으로 중요한 예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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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전세계 인류에게 주어지는 예언이요 각자 선택으로 ,자기 운명을
좌우하는 기별입니다,,,
노아당시에는 예수믿고 ,홍수를 대비해서 방주에 타라! 는 것이 그때 당시의
현대진리라면,,,,
오늘날의 현대진리는 예수 믿고,율법에 순종하며 짐승의 표를 받지 말라! 는 것입니다
노아가 그때는 120년간 복음을 외쳤지만
이 현대 기별은 1844년부터 따지면 올해로 158년째가 되는 셈입니다
우리에게 주는 은혜의 시기가 좀더 길어지는 것에 감사합시다
노아의 말을 별로 믿지 않았듯이,,,,,,,,,,,,
오늘날도 대다수가 믿지않고, 도리어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자"
사랑이 없는자!,,, 교회를 비난하는 자!라고
(왕상18:17)취급할 것입니다
역사는 반복합니다
왜냐하면 특히 잘못된 종말론적 교회들이 (다미선교회 등) 선수치며
잘못 곡해하여 사회의 물의를 일으켜 놓았기 때문입니다
"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친 양치는 소년" 의 "우화"의 입장과 같을 것이지요
우리가 예언을 전하는 사람의 말을 평가 할 때는 성경말씀과.비교하여
보아야 합니다(사8:20)(고전14:31)
잘못된 종말론적교회는 옛날부터" 짐승의 표"의 풀이를 , "컴퓨터니, 바코드
니, 이마에 666이 찍혀 있느니, 또는 네로 황제니, 또는 안디오쿠스 에피파
네스왕 이니 , 하는 설명들은 전부 성경과 맞지 않는 풀이입니다
전부 사단이 초점을 다른 것으로 돌리게 하려는 계략입니다
자신의 계획과 정체가 노출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666숫자자체가 대단한 비밀이 아니라
그짐승은 이미 계시록13장을 통해서 정체가 밝혀 진 것으로 666이라고
하는 수는 짐승의 정체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단서에 불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그 이름의 수의 합이 666이 되더라도 ,계13장에서 설명된
짐승의조건(특성)에 부합되면 그것은 결코 "짐승의수"라고 부를수
없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이것이 가장 성경적인 해석방법입니다
오늘날 이 구절을 가장 바르게 해석하는 교회는 안식일 교회외에는
없습니다
노아에게도 방주의 모든 칫수와 비밀을 미리 알려주었듯이 ,,,
현재 말세시대에도 다른교회와 달리 예언을 받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암3;7)(벧후1;19)(행2;17-18)
성경에는 우리에게 너무 정확히 알수 있도록 해놓았습니다
편견없이 진실하게 연구하는 자 만이 진리를 알게 하실 것입니다
<다니엘서의 작은 뿔의 특성→이 조건에 100%꼭 맞는 세력이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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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네째짐승(로마)에서 나와야함(단7:19)→정치제국 로마의 페허후, 로마교회
의 형태로 일어남
2.열뿔(열나라)로 나누어 진후 열뿔사이에서 일어 나는세력임(단7:8)
→게르만민족의 대이동과 함께 분열하기 시작하여, 10나라로 나뉜
후에 나온세력임
3.그 모양이 동류보다 강하다고함(단7:20)→교황의 권력행사를 말함
4.먼저 있던 자들보다 다르다(단7:24)→종교적 특성을 가진 나라 란뜻
5.세뿔을 뿌리채 뽑아 버린 세력이다(세왕을 복종시킴)(단7:8,24)
→ 반 로마교회 세력인, 헤룰라이(493년), 반달(534년),동코드(538년)
멸망시킴
6.눈과 입이 있어 큰말을 함(단7:8)→하나님을 대적하는 말로 자기를
높인다는 것
7.성도들과 싸워 이기고 괴롭게한 세력임(한때,두때, 반때)
→중세기 1260년간 무자비한 핍박과 학살은 말 않해도 다 아는 사실이다
8.때와 법을 변개한 세력임(단7:25)→천주교 십계명을 보라!
※4째계명(안식일)은 변경하고 , 둘째계명은 삭제하고
대신 10째계명을 둘로 나누었습니다
(어떤 그럴듯한 이유라도 하나님의 계명을 인간이 손대면 안되는 것입니다)
<*단8장에서도 작은 뿔의 활동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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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뿔은 시초에는 두 로마로 표상됩니다
제국 로마를 표상하다가 뒤이어 등장한 카톨릭 로마로 연장된
세력입니다
제국로마의 권좌와 역할이 로마교회 교황에게로 연결되고 이양되어
지는 과정은 계시록13장에서 자세히 이해가 될 것입니다
구약의 다니엘서에서→멀리 신약의 계시록까지 예언과 계시가
연결되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
짐승의표 666은 다니엘 7장의 작은뿔(교황로마)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단7장)작은뿔과→(살후2:3)불법의 사람과→(마24:15)멸망의 가증한것과→
(계13장)복합짐승과→(계17장)짐승을 탄 음녀,또는 많은 물위의 음녀→
(계18장)여황(女皇)과 큰성 바벨론으로 상징되어 이어져 결국
멸망하게되는 세력단체임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세력의 전후 비밀을 알지 못하는 자는 아무리 예수를 잘 믿는 자라
할지라도 미혹된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계13:14)(마24:23)(살후2:10)
*
( 풀이)
1.계13장11절부터의 두 짐승
첫째짐승→로마 교황권
둘째짐승→미국
2.짐승의우상 →첫째짐승을 위해 종교적 강제성을 법률화하기위한
미국내의 활동적인 개신교단체(계13:15)
※현재는 어느 단체의 조직이름 으로 나타날지 확실히 알수없다 .
그때는 알게 될 것이다
3. 짐승의표→이 표는 짐승에게 복종을 나타내는 어떤 표식이다
향후 어떤모양을 띠고 개인과 기관들에게 제시 될것으로 봅니다
오른손→실제적 행동을 뜻하고
이마 →인식, 혹은 머리로 인정하는 행위를 말함
따르고 추종하는 행위를 말한다
즉 일요일을 정신적 행동적 숭배하는 것을 말합니다
(몸 어느 부위에 도장을 찍는 것이 아님)
첫째짐승이 변경시키고 세워놓은 일요일계명을
신성시하여 일요일 법령제정까지 몰고갈 것입니다
(지금은 일요일 지키는 것이 짐승의 표가 아닙니다)
이 법령에 불순종하는 사람들은 사회를 어지럽히는 자로
취급받을 것입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그들은 하나님을 바르게
섬기는 것으로 오해 할 것입니다(요16:2)
그리고 그런 자들은 실제로 경제적으로 사고 팔고하는 매매
행위를 단절시킬 것입니다(계13:17)
향후 충성된 안식일 교인들은 고난과 핍박을 면치 못할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향후 미국에서 시작되는 일요일 휴업령 제정동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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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술과 마약 ,범죄등 도덕적부패에서 자녀와 가정보호
2)경제적 에너지절약 또는 환경운동 차원에서 발단
3)지진, 홍수, 식량기근....등 사회경제 혼란으로
종교심 통일 유발(하나님이 노하셨다....는 등)
4)아무튼 좋은 사회적 목적으로 ,
평화와 질서를 위해 제정하며, 토론될 것예상됨
그 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 세분화되고
구체적으로 제시되며 강요성이 필요 ,심화될 것임(계13:16)
☆지금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이 글을 쓰는 사람도 마찬가지다
노아의 때도 마찬가지다 ,그 당시 비가 와서 홍수로 망한다고 외치면
미친 사람 취급 받는 것이 분명했을 것이다.
그러나 위의 사건은 인간이 지은 말이 아니라 분명히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의 성경책에도, 한자도 틀리지 않고 똑같이 나와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종말론적 교회들이 짐승의표를 잘못 해석하여 사회물의를
일으킨다고 해서 ,그 성경 구절의 예언이 안오거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이 문제있다고 우리가 계13장을 무시하고 읽고 연구하지
않으면 화가 있을 것입니다,
사단이 성경을 연구 한다고해서 사단이 미워서 우리가 성경을
안볼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사단은 항상 진리를 싫증나게 하던지, 물의를 일으켜서 우리의 마음을
다른것, 별로 중요하지 않는 것으로 돌리게 합니다.
예언에 의하면 이 지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은 종국에는 어차피 두 부류로
나뉘어 지게된다. 마지막 남은 하나님의 참백성이 되던지 아니면 짐승
에게 경배하게 될 것입니다((계13:8)
*아래 예언의 말씀중 몇개를 살펴봅니다
(엘렌지 화잇 저서중에서)
<각시대의 대쟁투 p.443>
*"그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교리 문제들로 연합되어 있는 미합중국의
지도적인 교회들이 국가에 영향력을 미쳐 교령을 강제하고 그들의 제도들을
유지하게 하려고 할 때야말로 개신교국인 미국이 로마천주교의 교권제도의
우상을 만드는것이 될 것이다""
<Evangelism p.234, 235>
"로마 카톨릭교회를 포함하여 모든 교회안에는 진실한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이들중 아무도 그들이 빛을 받아 넷째계명의 의무를 깨달을 때
까지는 정죄함을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거짓 안식일을 강요하는 선고가 내려지며 또한 셋째천사의 큰외침
(계14:9-11)이 사람들로 하여금 짐승과 그의 우상을 경배하지 않도록 경고할
때에 거짓과 참것 사이에는 명확한 선이 그어 질것이다
이때에 계속적으로 범죄의 길을 가는자들은 짐승의 표를 받게 될 것이다""
*************
아무튼 지금 전 세계적으로 무르익고 있는
(1) 종교 연합운동과, (2)지진, 재해. 온역, 기근 기상이변..등
(3)종교계의 타락상이 극도로 노출,,,,
(4)도덕타락의 최악.........
이런 것들은 전부 계13장의 실현으로 몰고 가는 기초 입안의
전초자료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향후 순서를 간단히 말하면
→종교연합운동에서 →일요일성수운동으로→미국의 일요일 휴업령→
전 세계 일요일 휴업령→ 전 세계 일요일 강제령--으로 흘러가면서
지키지 않는 자는 벌금형, 투옥, 나중에는 사형 등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면 이런 것이 그때 가서 갑자기 되는 것인가?
아닙니다. 암암리 혹은 조용히 ,,, 매우 강하게 시행한 것은 아니지만
이미 옛날부터 법적으로 시행되어 온 전례가 있었고
또 검토 중에 있는 곳이 많습니다
미국내의 각주별로 이미 여러 곳에서 옛날에 제정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휴업법이 되어 사용않고 있기도 함)
아래는 각주별로 정도의 차이는 물론 있으나 이미 옛날
일요일법령이 제정된 주(州) 들의 이름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법은 있으나 사용치 않는 곳이 많지요-지금은 큰 영향적 사용이 없음)
루리지아나, 메인, 미쉬간, 미네소다. 미조리, 네브라스카, 뉴햄프 샤, 뉴멕시코
뉴저지, 뉴욕, 북캐로나이나, 북다코다. 오하이오, 오클로호마, 펜실바니아, 폴트리코,
로드아일랜드, 남캐로나이나, 알라바마, 후로리다, 죠지아,일리노이. 인디아나.아이오와.
캔사스, 캔터키, 남다코아 테네시, 텍사스 유타, 벌먼트, 버지니아, 와싱톤,
콘넥트코트, 매리랜드, 마사츄셋츄 등등,,,
☆일요일 법령의 내용은 대개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토요일 자정 12시부터 일요일 자정 12시까지 상점이나 상업거래소들은
일체 문을 닫는다
→일요일에 팔고 사는 것을 금지한다. 노동도 금지한다
→일요일에는 각종 공매 및 모든 거래와 고용을 금지한다
→일요일에 노동을 하므로 사회의 평화롭고 온화한 질서를 파괴시키는 것을
금한다 .
.
※이미 오래전인 1959년 5월1일에, 안식일교인이 토요일에 휴업하고 일요일
에 상점문을 열었다가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지방법원에 화부되어
1000$의 벌금과 6개월의 형을 언도 받은 일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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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천주교 형제님 들이시여!
이 글을 어떤 오류에 빠져서 헤매는 자가 외치는 허황된 주장이라
생각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결코 여러분을 헤치려는 자가 아닙니다
저는 천주교를 결코 헐뜯는자가 아닙니다 저가 왜 그러겠습니까
우리는 성소의 뜰의 논리에서만 놀지 말고 지성소 시대의 지성소에 합당한
믿음과 삶과 예언을 깨달아야합니다
지성소의, 요구 진리를 보지 못한 자는 성소의 번제단(십자가)밖에 보지 못합니다
십자가의 그리스도의 보혈과 그 공로가 매우 중요하고
우리생활의 처음과 끝이지만 그 사건은 성소의 뜰의 사건이란 뜻입니다.
십자가 따로, 예언 따로가 아니라 십자가의 온전한 경륜은 계시록에서
만나고 그 진정한 뜻과 결론이 있는 것입니다
성령을 통하여 더욱 완전한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계1:3)(합2:2)
어떤 분은 보편적인 기존 교회를 부정한다고 욕할지 모릅니다
어떤 분은 예언하는 사람에게 예수 생명(사랑)을 먼저 가지라! 고 하실지
모릅니다. (나에게 살아있는 생명이 있기에 이런 글을 쓸지도 모릅니다 )
인간들에게 할 사랑보다, 하나님에게 사랑하는것이 더 우선이지 않습니까
진리를 바르게 전하려는것도 진정한 사랑의 행위일것입니다
무조건 비판 마시고 직접 계시록13장을 연구해서 성경으로만 풀이하여
보십시오
이 보다더 정확한 해석은 전 세계에서 찾지 못할 것입니다
그만 줄이겠습니다
책자가 필요 하신 분은 메일로 우편주소 알려 주시면 보내 드리겠습니다
이해 하지 못하시는 분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저를 또 욕하실 분은 욕하십시오
저 하나가 욕먹더라도 많은 사람이 예언 지식을 깨닫게 된다면,,,,,
그보다 더 기쁜 것이 없다고 봅니다
욕하고싶은 그분들에게도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진실한 천주교성도님들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어디있으나 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생명 있는자는 모두 형제 자매가 될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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