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산타마리아 펜션' 대표 오 헬레나님이 창고지기들과 3월의 봄 나들이를 했답니다.
아래사진은 남양주시 양서면 목왕리에 위치한 '산귀래 별서' (야외 식물원)에서의 모습!
겨울의 흔적 갈색을 관통하여 노랑과 초록이 봄을 알려줍니다.
위의 두 컷은 4월 5일 엠마오여행중 숙소를 '산타마리아'로 잡았고 둘째날 이른 아침 비오는 정경인데 고풍스럽습니다.
첫댓글 헬레나님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비록 화면속의 사진이지만)글라라수념도 하시죠부활의 은총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첫댓글 헬레나님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비록 화면속의 사진이지만)하시죠
글라라수념도
부활의 은총과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