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빈 디카시집 《pause》가 출간되었습니다.

[들풀(김영빈)]

지난 가을부터 준비해왔던 디카시집을 이제서야 마무리지었습니다.
제목은 '잠깐 멈춤'의 뜻을 지닌
《pause》이고, 다수의 디카시들과 부록으로 '펜은 거들 뿐' 22편도 수록돼 있습니다.
표지 모델은 제가 몇 개월동안 먹이를 주며 친해졌었던 야생사슴 '동백이'입니다.
읽으면서 최소한 지루하진 않을거라 감히 자신합니다.

디카시 마니아 여러 선생님들의 건필을 기원드리며, 제 책도 좋은 디카시집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홍지윤]

디카시집 출간 축드립니다 생각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 💐 💐 💐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샘!^^

[오정순]

출간을 축하합니다
매력있는 글
만날 때마다 아하 하고 무릎을 쳤지요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앞으로도 재미있는 글 쓸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강영식]

와우, 축하합니다.
주옥같은 디카시들 기대됩니다.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

[김병수]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
드립니다
독자의 사랑 듬뿍받으셔요^^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정사월]

잠깐 멈추고~꼭 다 읽어보고 싶습니다.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들풀(김영빈)]

감사해요, 선생님.
선생님 출간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박해경]

김영빈 시인님 디카시집《ause》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타깁남(김석윤)]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어떤 영상에 어떤 언술로
상상력과 메시지를 담았을까?
몹시도 궁금합니다.
그만큼 기대도 큽니다.

이제 또 쉼표 하나 찍었으니
문장은 계속 이어지겠지요.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전작보다 더 고심하며 작업한 책이라 애착이 가네요.

[송재옥]

선생님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만의 색깔이 입혀진
디카시집은 어떤 느낌을 줄까
두근거립니다^^
애쓰셨습니다^^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슴이 초반부를 장식하고 있어 야생의 느낌이 좀 들거에요.ㅎㅎ

[유연정]

선생님 디카시집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다른 맛의 시^^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최일형]

디카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시향]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
축하합니다
멋져요

[들풀(김영빈)]

잘 지내시지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소정 시인]

디카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양향숙]

디카시집 <pause>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툼한 책을 보고 먼저 놀랐고, 위트와 고급진 언어 유희에 매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들풀(김영빈)]

재미있게 읽히고 좋은 책으로 기억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조영래]

푸르른 청년의
모습으로 환하더니
세월이 흘러도 한결같군요.
《pause》출간 축하합니다.

[들풀(김영빈)]

저도 이제 오십대라서 젊다고는 못하겠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선생님.^^

[권현숙]

디카시집을 출간하셨군요.
주옥 같은 작품들로 빛나겠지요.
축하드립니다 들풀 선생님.^^

[들풀(김영빈)]

고심하고 또 고심해서 후회없이 만들었습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열무(민정순)]

김영빈 선생님 디카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임창연]

김영빈 선생님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손설강 (손귀례)]

김영빈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표지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들풀(김영빈)]

언제 올라가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홍매서정/정지원]

2017년 이병주공모상 수장자리에서 함께 만나뵙고 사진도 담았지요.
벌써 시간이 이렇케나 감축드립니다. 기대됩니다.

[들풀(김영빈)]

아! 정지원 선생님, 잘 지내고 계셨나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변지원]

김영빈 선생님~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들풀(김영빈)]

감사합니다, 선생님.^^

[박진옥]

김영빈선생님~~
아주 늦었지만 출간 소식 축하드립니다
멋진 작품집 같아요^^

[박주영]

늦었지만 멋진 디카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