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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모던포엠
 
 
 
카페 게시글
시가있는아침편지 시가 있는 아침 편지 - 유월이 오면/김미옥(2012년 6월 6일 수요일)
孫熙 추천 0 조회 225 12.06.06 02: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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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6 05:39

    첫댓글 좋은 계절이지만 우리는 아픈 상처를 많이 가지고 있지요
    상처위에 피어나는 유월의 꽃
    가슴에 심고 ....눈물을 닦고 우리 걸어가요
    그리고 약속의 장소로 ㅎㅎ

  • 12.06.07 00:12

    고운 마음 한 자락 펼쳐놓고
    이른 시간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 닦고 동행하는 길에
    아름다움만 피어나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2.06.07 15:45

    그렇습니다~*
    이제 눈물을 닦고 걸어가야 할 때이지요~*
    그 길에 달빛 천사 구인순 선생님이 함께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약속의 장소로~*^^

  • 12.06.07 00:17

    가슴 에이는 현충일 아침을 유월의 글로 열어주신
    손희 작가님!
    고맙습니다.
    앞서가신 영령들의 고귀한 뜻 다시 기억하며
    눈물 없이 살아가는 세상이 되도록
    작은 힘 보태며 지혜롭게 지내야겠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6.07 15:47

    눈물 없이 살아가는 지혜~*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집니다~*
    그 일이 모던포엠에서부터 시작되겠지요?~*
    예람 선생님 많이 도와주세요~*^^

  • 12.06.06 07:01

    님들을 기리며...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님들이 있었기에 오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내일을 향해 행복한 나라를 만들어 가며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우리 님들이여~!!!
    대한민국은 영원하리라~!!!

  • 12.06.07 00:12

    호국영령들의 피가 지금도
    우리 대한민국에 흐르고 있음입니다.
    머물러 주신 걸음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오^^*

  • 작성자 12.06.07 15:48

    그렇습니다~*
    오늘을 있게 해 주신 앞서가신 분들~*
    그분들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요~*
    영원한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원산 선생님~* 머물러 주신 향기가 곱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6.06 21:57

    버팀목에 어깨 기대며
    깊이 감사합니다...

  • 12.06.07 00:12


    버팀목이 있어
    오늘도 내일도 웃으며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모던포엠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강 시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6.07 15:49

    맞습니다~*
    모던포엠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강 시인님~*
    저도 감사하드립니다~*^^ 꾸벅~*
    구석 구석 진자리도 챙겨주세욤~*^^

  • 12.06.09 09:12

    이렇께 애쓰시는..손희님도 진정 버팀목이시지요..ㅎ

  • 작성자 12.06.09 16:10

    하나 하나 공들여 쌓여가는 모던포엠의 금자탑은 문사님들의 사랑과 관심을 버팀목으로 힘을 얻어 올라가고 있습니다~* 누구 한 사람의 조각도 결코 소홀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은산 선생님의 살뜰하신 사랑도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 12.06.27 12:24

    어무나...
    저는 벌레 먹은 서까래에 불과하답니다.
    그리 살아라 하는 명령이겠습니다.
    차카게 살겠습니다.

  • 12.06.07 13:29

    유월에는 넉넉한 푸른 나무처럼...
    유월이 주는 느낌은 여유롭고 부드럽고
    싱그럽습니다..^^

  • 작성자 12.06.07 15:50

    여유롭고 부드럽고 싱그러운 유월의 향기~*
    최경옥 선생님의 분주한 하루 덕분에~*
    모던포엠이 향기로운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유월처럼 넉넉한 미소~*
    일상에서 넘치시는 나날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12.06.08 22:06

    유월이 우리들에게 내려준 혜택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더욱이 우리 선열께서 우리를 위해 초개와 같이 버리신 고귀한 목숨...
    감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예람 시인님의 유월의 시가 또 우리의 마음을 한번 숙연하게 정화 시켜 줍니다..
    늘 손희 작가님의 노고에 감사 드리고.. ^^
    행복한 유월, 꽃같은 유월처럼 항상 좋은 나날 되세요.. ^^

  • 작성자 12.06.09 07:44

    그 무엇으로도 은혜를 다 갚을 수 없는 고귀한 사랑과 희생이지요~*
    너무도 놀라운 은혜 가운데 살아가는 우리의 하루 하루가~*
    박종혁선생님의 매일이 넘치는 기쁨으로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12.06.09 15:10

    먼 곳을 다녀 오느라고 인사가 늦었습니다. 손희 선생님의 열성으로 우리 모던포엠이 빛납니다.
    캄보디아나 베트남의 전쟁 여운처럼 우리 6.25의 포성이 아직 산골짜기를 흐르고 잇는 6월입니다.
    우리 선열들의 희생으로 지금 우리는 평화와 행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총탄을 두려워 않고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신 그 뜻을 우리는 가슴에 새겨 넣어야 합니다.

  • 작성자 12.06.09 16:22

    푸른 계절에 아름다운 시간들 가지셨나요?~*
    머물다 오신 자국마다 향기로운 꽃이 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모던포엠은 문사님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빛이 납니다~*
    이리 머물러주시니 얼마나 향기로운지 모릅니다~*
    저팔개선생님 감사합니다~* 6월~* 더욱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 12.06.10 14:39

    김미옥 선생님 유월이 오면 깊은 명상속에 남모를 사연이 있으신가 봐요.
    그 슬픔 같이 하면서 위로를 보냅니다. 이두형

  • 작성자 12.06.11 14:35

    보내주신 위로의 아름다운 손길 위에~*
    넘치는 축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6월 햇살처럼 아름답고 복된 일들 가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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