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신부가 강력 추천하는 수원웨딩홀 ‘경기교총웨딩하우스’

[FBI 18기 김슬기]

[생활정보] 최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신랑, 신부들의 결혼준비에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다. 그 이유는 직접 발품을 팔아 결혼준비를 진행하고 있는 경우 다양한 웨딩홀을 직접 방문하여 알아보아야 한다는 점에 있어 무더위가 그야 말로 발목을 부여잡고 있는 셈인 것이다. 이에 따라 많은 예비신랑, 신부들이 사전 정보를 수집하여 결혼준비를 진행하는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는데, 사전 정보를 수집할 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 바로 이미 결혼 준비를 끝마치고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랑, 신부들의 추천을 통한 웨딩홀 선정이다.

특히 수원지역의 경우 유독 많은 웨딩홀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보니, 해가 지날수록 웨딩홀 선정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예비신랑, 신부들의 추천이 더욱 절실해지고 있는데, 이미 결혼식 준비를 끝마친 후 예식 당일만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가장 많이 추천되고 있는 수원예식장은 바로 수원역 부근에 위치한 ‘경기교총웨딩하우스’ 이다. 경기도청 후문에 위치한 경기교총웨딩하우스는 편리한 교통편과 동선,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예식홀, 맛깔스러운 연회홀 음식, 관계자의 친절한 서비스 등으로 각광받고 있는 웨딩홀로 수원 지역에서 결혼식을 올려야 하는 예비신랑, 신부들이 꼭 한번쯤은 방문하는 결혼식장으로 손꼽히고 있다.

개관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경기교총웨딩하우스의 ‘베네치아 홀’은 유럽풍 스타일의 테라스 인테리어를 완성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두었으며 신부대기실에서 바로 입장이 가능한 문을 예식홀 뒤 쪽에 마련해두어 불편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입장해야 하는 예비신부들의 동선을 최소화하기도 하였다. 또한 예식홀 내부에는 고급 호텔 혹은 레스토랑에서나 볼 수 있었던 원형테이블을 채워두어 결혼식을 축하하고자 방문한 하객들이 쿠키와 차를 마시며 편안하게 예식을 볼 수 있도록 갖추어 두었다.

이뿐만 아니라 경기교총웨딩하우스의 맛깔스러운 음식은 수원웨딩홀 중 으뜸으로 손꼽히고 있는데, 호텔출신의 주방장이 직접 정성스럽게 음식을 조리하여 궁중한정식 혹은 세미뷔페로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를 해두기도 하였다. 경기교총웨딩하우스의 관계자는 ‘지금과 같은 여름철에는 음식이 쉽게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결혼식이 있는 당일 그때, 그때 음식을 조리하여 하객에게 대접해드리고 있다’며 ‘건강과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특히 음식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라고 전했다.

이처럼 이미 결혼식 준비를 완벽히 끝내고 예식 당일만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신랑, 신부들에게 수원웨딩홀 중 꼭 가보아야 할 예식장으로 추천되고 있는 경기교총웨딩하우스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던 웨딩홀 대여료를 줄여볼 수 있는 경기교총웨딩하우스의 다양한 이벤트 및 문의사항은 홈페이지(http://www.gcwedding.co.kr/) 또는 문의전화 (031-256-0700)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