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복지관 시아버지와 며느리 연극 공연

[김세환]

연극팀 연극 공연 

  1. 장소 :  남산 복지관

  2. 일시 :  2024. 9. 11  수요일 

  3. 제목 :  시아버지와 며느리 

며느리하고 아들하고 시아버지 모시는 문제로 언쟁을 높이며 다투고 있다.

                                         강아지는 아프니 안고 병원으로 달려가면서 시아버지에게는 작년에 먹던 감기약을 먼지를 털어

                                      던져주는 며느리의 구박을 받는 처량한 시아버지                      

오늘 공연한 남산복지관에 연극 관람한 관중이 63명이나 되었으며 연극도 아주 성공적으로 공연하였다.

이장면은 시아버지가 며느리 한테 얻는 용돈과 며느리가 잘 차려준 밥상을 친구들에게 자랑을 하고 있으며

                      또한 친구들은 시아버지를 잘 보살피는 며느리를 군수에게 효부상을 주도록 추천하고 있다.. 

며느리가 시아버지에게 잘 해주는 것이 온동네 소문이 나고 있다. 

아들의 작전대로 며느리의 효행이 소문이 나서 아들은 좋아한다.

한편 아들의 옆집에 사는 친구는 며느리의 소문을 듣고 놀란다. 못된 며느리로 알고 있는 군수님에게 효부상을 받는 다고 하니

놀라며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 간다고 생각한다 

아들이 3개월이 되어 아버지를 새우잡이배에 팔자고 하니

                     며느리가 놀라며 아버지를 새우잡이배에 팔려고 한다고 오히려 아들을 나무라며 시침이를 뗀다.

                 며느리기 자기의 잘 못을 뉘우치고 시아버지에게  시아버지의 말벗이될 여자친구를 소개해주겠다고 

               약속하며 해피엔딩이로 연극은 마친다.

연극을 다마치고 모두 나와서 "불효자는 웁니다." "찔레꽃" 노래로 연극을 마친다.

                       오늘 연극은 성공리에 잘  마침을 배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