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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으로 2018년 12월 1일 새벽시간에 선택해놓았습니다.레드재플린의 Stairway To Heaven 입니다.
*** 배경음악 마이클잭슨의 Earth song도 선택해놓았습니다.
1>******싸움을 진저리 칠 정도로 싫어합니다.
싸움의 전조가 될 수 있을 말다툼도 싫습니다.
이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싫습니다.
저로선,가진 그런 마음 앞으로도 여전히 갖고 살겁니다,
지나간 나날, 가정주부로 살아온 저입니다ㅡ
마음가짐 언제나.. 저로선 평화로움이 좋습니다. 여전히 그런 마음으로 삽니다.
싸움..앞설 말다툳도 지독히 싫습니다.
ㅡㅡ
ㅡ 2019년 10월26일 오후에 박미라 올림
▶▶2020년 1월 23일 아침 8시 13분에 메인 전체선택해 코너 114번으로 옮겨놓았습니다
저로선, 2004년 3월(첨 인넷 들어온)즈음부터 2020년 1월 23일까지
기록했던 내용을 다시 또 다시다시 기록을 거듭거듭해가며 ..
저로선 지치지않았다면 거짓일 정도로 같은 내용을 혼신을 다해 지치고 지쳐 ㅡ저로선 몸과 마음 죽을지경으로
지치고 지치도록 ㅡ 나날나날 기록 또 기록해 왔었습니다.
ㅡ 2020년 1월 23일 아침 8시13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 23일 새벽 5시34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일정전>으로, 2020년 4월 23일 새벽 5시34분에 기록해놓았었습니다>
☞☞ 지난 세월 몇십년.. 이산가족 찾기를 방송으로 시청해오며 공감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었습니다.
수십년간 생사도 모른채 살아왔던 애끓이던 마음들이었을.. 핏줄을 찾아 부르짖어 울던 모습들을 시청해보던
시청자입장의 한사람인 저로서도 피붙이 아님에도 공감의 눈물은 당연한 것일 겁니다.
이산가족 찾기를 수없이 시청해왔던 저로선 아직까지도 유독 가슴에 남는 이산가족이 있었습니다.
큰딸 작은딸한테도 얘기를 했었습니다. 카페코너에도 기록했었습니다.
한참전일이라 자세한건 기억상 가물합니다만,
북한의 교수였는지 학자였는지 아들이 대한민국의 어머니를 만났던 후, 헤어질때,
애끓였을 마음이었을 대한민국의 어머니가 울며 부르짖을 만도 했을텐데.. 놀라운 점은 아들도 어머니도 의연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그시절, 우리네 어머니들은 궂은일을 해가며 홀로 뒷바라지 했다는 어머나들이 많았다는 시절 ㅡ
아들의 학창시절 홀로 뒷바라지했던 어머니를 두고 북한으로 떠났다던 아들이
(아들 또한 물론, 어머니와 영영 헤어진다는 생각은 아니었을 평화가 찾아오면
어머니도 함깨했을 생각은 분명히 했을 아들~ )
북한에있든 어디에있든 대한민국의 어머니는 아들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마음 뿐일거란 생각을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시청해보며 공감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산가족 시청해보며 제기억에 유독 남은 사례로 두딸한테 그런 얘기를 해주며
두딸이 그와 같은 상황에 있다면 엄마또한 '아들을 북한으로 보내며 의연했던 어머니처럼' 결단코 그럴거란 얘기를 했었습니다.
☞☞ 2020년 4월 22일 (어제)수욜 밤11시38분에 엄마인 저로선 평소 그래왔듯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2020년 4월 22일 밤 11시38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4월19일 일욜 오후 2시52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당일 시점에 맞춰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기록해놓은 내용 아래로는 4월19일 일욜 오후 2시52분에 보낸 문자내용으로 기록해놓았었습니다)
4월 22일밤 11시38분에 두딸한테 보낸문자 기록해놓습니다.(기록해놓기전에 부연으로 적어놓습니다)
화욜점심때 두딸만나 점심을 먹은후 헤어지며 목욜점심때 일시간일정관련해 얘기하기를
목욜 오후3시에 일하러가는데 요즘들어 부쩍 피곤하다며 목욜 점심밥관련해 얘기를 했었고
나눴던 얘기 적어 문자로 보냈습니다)
☞☞ ..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은 일상속.. (보냈던문자속내용)윈윈.. 얘기이기에 앞부분 생략해놓습니다.
낼 목욜오후3시출발 일시간 일정상, *도 **도 (넘)피곤해 점심먹으러 못나오겠는가봐~ 그치, 그럼^^;
엄마가 **^^**^^ 일시간일정상 점심먹으러 못나오는날 노원나가 혼밥 먹어왔듯 낼목욜 혼밥먹고,
.. 중략=(서로간.. 윈윈..기록했던 일상속 얘기이기에 중략해놓습니다 ..
** **집에 잠깐 들렀다, 집에 오려하는데 ~ **^^**^^ 집에, 엄마가 목욜낼 도착시간이 오후1시즈음 될거야 ~^^;~
<4월 22일/수욜'오후2시30분' 넘어가고있어~ 면역력 소진되지않게 밥잘챙겨먹으려한다 얘기하던 '** **' 였으니까,
일정 지내면서도 '점심'챙겨 먹었겠지^^;~ **야^^ **야^^
모레목욜 점심때 ^^; **도 **도 (넘)피곤하지않을 한도내(건강)생각해가며~!!^^ 만나 점심먹을 수 있겠다싶으면~^^;
만날시간이며 장소며 '폰'연락부탁해^^;^^;
<4월19일>일욜/오후2시52분에 보냈던 문자,일부분(첨부해적더라도.. '체감 부쩍 추워진, 요즘 '** **' 건강관련이지만^^;)
첨부해 적어넣어 다시보내며^^; = (나날 매일상속 보편적일정 반복되니까)^^;
☞☞<아래로는 기록했던 내용이기에 기록해놓지않습니다>
이전에도 카페코너에 기록했었습니다 다시 기록해놓습니다.두딸에 대한 엄마인 저로서의 마음입니다.
위에 사례로 적어 공감하는 마음으로 눈물 흘려가며 시청했었던 이산가족 찾기사례가운데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유독 제기억에 잊히지않고 아직까지 공감사례로 기억에 남아있다던
이산가족찾기 어머니처럼 아들이 북한에 있든 어디에 있든 잘되기만을 바랄뿐인 어머니의 마음처럼
두딸의 엄마인 저또한 두딸이 잘되기만을 바라는 마음 그뿐입니다.
4월 23일 목욜 오늘점심때,
가정주부인 저로선 평소처럼 집안일해놓고 노원나가 혼밥먹고 두딸네 집에 잠깐 다녀오려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두딸을 생각는 엄마의 마음으로 ~
2020년 4월 23일 새벽 5시34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5월 6일 수욜새벽 6시16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거듭해 기록했었습니다.
두딸의 엄마인 저로선 나날 매일상속 해야할 집안일을 해가며 틈틈이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왔었습니다.
어제(화욜)또한 다르지않았습니다.
제가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는 시간은 나날 거의 같습니다.
어제도 아침 8시17분에 문자를 보냈었고
오후2시31분에 문자를 보낸후 빨래돌려놓고 전화를 걸어봤었고 통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3시즈음이었습니다.
화욜이던 어제 (일)일정시간맞춰 일하러가야하던 큰딸은 작은딸과 통화하며 잠깐 얘기할 수 있었습니다.
전화를 받던 작은딸의 목소리가 여간 기운없지않았습니다.
그제부터 장염이 걸렸는지 배가 무척 아팠었는데 어제도 가라앉지않은듯 미진하게 아프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여간 염려되지않았습니다.
오후 3시12분에 그런 염려의,마음을 담아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냈습니다.
큰딸이 아프든 작은딸이 아프든 엄마인 저로선 염려의 마음 같습니다.
일하러가던 큰딸은 잘다녀오라며 적고, 장염이걸렸는지 배아팠다던 작은딸한테는 몸조리 잘하라며적고..
오후3시12분 적은 문자를 보낼때 작은딸과 통화를하게됐었고..
오후 3시12분에 보냈던 문자를 다시 한번 더 보냈습니다.
보냈던 문자 한번 더 보낸 시간은 오후 3시51분입니다.
2020년 5월6일 수욜 오늘 새벽 4시즈음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새벽이라
이따 아침되면 두딸한테 보낼 문자를 적어 '폰'저장해놓았습니다
<기록했었습니다(만) 기록해놓습니다
==>4월23일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문으로 일상속 보편적일 일정을 시점맞춰 첨부해 적어보낸 문자입니다.>
ㅡ 2020년 5월 6일 수욜 새벽6시16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 25일 밤 11시54분에 기록해놓습니다
4월 25일 두딸한테 보낸 문자 시간 기록해놓습니다
아침8시3분에 문자보내고,
오후2시5분에 문자보내고,
오후 3시22분에 '엄마,27일인 월욜오후한시에 만나자' 보내준 문자를 밤11시넘어 보고
밤11시12분에 그러자며 답문자적어 보낸후
25일 보낸 문자 4번 모두 = (23일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시점 맞게 적어넣어 보낸 문자로)
읽어보니까, 큰딸 작은딸 이름을 적어넣으며 잘못 적어보내져 고쳐적어
2분후인 밤11시14분에 같은내용 문자 한번 더 보냈음을 기록해놓습니다.
두딸한테 늘 보내왔었고, 매번 적어 보내는 문자 내용은 기록했었습니다만 다시 적어놓습니다.
기온따라 달라질 체감상.. (건강)이랑, 만나 점심먹을 일정 관련해서입니다.
ㅡ25일 밤 11시54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27일 새벽 5시32분에 기록해놓습니다
4월 26일 일욜이던 어제오후 1시45분에 두딸한테 평소 적은 문자 나날 보내왔듯 문자를 보냈습니다.
내용은, 보편적일 일정으로 기록했었습니다(만) 기록해놓습니다.
23일에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당일 시점에 맞춰 적은 보편적일 일정입니다.
엄마인 저로선, 27일인 오늘 노원에서 오후 1시에 큰딸 작은딸이랑 만나 점심먹을 일정을 적어 보냈습니다
ㅡ 큰딸의 일시간일정에 있어서도 작은딸의 시간일정에 있어서도 27일 점심먹을 시간이 났는가 봅니다.
두딸이 25일 오후3시22분에 27일 노원에서 오후 1시에 만나 밥먹자는 일정을 적은 문자를 보내줘 받았었습니다.ㅡ
27일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새벽시간 이따 아침돼 보내려 폰에 저장해 놓은 문자
(내용 또한 만나 점심먹을 일정관련입니다)
집안일 해가며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낼겁니다.
27일인 오늘 이따 오후1시까지 노원나가 두딸 만나 점심을 먹으러다녀올겁니다
ㅡ 2020년 4월 27일 새벽 5시32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 27일 월욜 오후 5시4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27일 새벽 5시32분에<'폰'저장문자는 아침8시4분에 보냈습니다>
27일 당일 점심때 있을 일정전을 기록해놓았던대로 4월 27일 다녀온 일정후로 기록해놓습니다
두딸한테 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소화잘되는 찌개로 점심을 먹은후 다이소 들러 생필품을 사고 두딸을 찾았더니
큰딸이 잠깐만 기다리라했고 보니 옷걸리를 사든 작은딸이 계산대로 갔습니다
오후 3시반, 큰딸이 일하러 출발해 가는 시간이 됐고, 작은딸은 집으로 걸어가고
(운동도 해야할겸, 코로나일구 사회적거리두기 수칙도 일상생활상 지킬겸해 걸어다닌다며, 두딸이 얘기를 하기도했었습니다)
저로서도 집으로오려 일하러가는 큰딸과 지하철을 타러 같이 왔고 큰딸은 반대방향으로 가는 지하철을 타고 일하러 갔습니다.
집으로오자 빨래돌려놓고 집안일을 해가며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오후 4시35분에 보냈습니다
...첫머리는 당일 점심먹은 얘기로, 생략해놓습니다..
일하러가며 큰딸이 5월첫날인 금욜에는 점심을 먹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오후2시에 먹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큰딸이 얘기했던 금욜점심때 일정 관련해 작은딸도 금욜점심때 일정되겠지 라며 문자적어보냈습니다.
모레인 수욜점심때는 엄마혼밥 다녀올게라고도 적어보냈습니다.
4월23일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그렇게 적어 두딸한테 문자 보낸후, 작은딸한테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계단으로 걸어올라가는 중이라며 받았고 잠깐 통화를 했었습니다.
작은딸의 일일정은 수욜들어올지 금욜에 들어올런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금욜점심때 시간 일정상 점심을 먹지못하고 일하러가는 일정이라도.. 이전에도 기록을 했었습니다만 기록해놓습니다.
두딸은 그 뭣보다 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 얘기도 했었습니다.
코로나일구 아직 방심할 상황 아닙니다(만) 위생수칙 철저히 지켜가며, 일도해야만 벌어 먹고살 수 있을거라 저또한 생각합니다.
코로나일구 방심할 수 없는 상황인 요즘, 하는일에 있어 여전히 고정적인 큰딸처럼,
작은딸이 하는일이.. 큰딸과 같지않기에..
큰딸만큼 고정적일만큼은 아니라도 하는일에 있어 뜸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엄마인 저로선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ㅡ 2020년 4월 27일 월욜 오후 5시40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 28일 화욜새벽 6시7분입니다.기록해놓습니다
27일이던 어제 오후4시35분에
두딸한테 23일에 적어 보냈던문자 앞머리부분으로 당일 시점 맞춰 내용 적어 보냈던 문자 보낸후,
저녁 9시56분에 문자를 한번 더 보냈습니다.
9시56분에 두딸한테 적어 보낸 문자는 23일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로 적어보내지않고 따로 적어 보냈습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기에, 이해될 수 있을거라 저로선 생각해보며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
저희집 가정사관련내용입니다. 길게 적어보낸 내용은 아니라도
앞머리부분이란 공간으로 적기에는 다소 공간이 부족해질 것 같기에 두딸한테 따로 적어 보냈습니다.
가정사 관련해선 감정상의 문제란게 있습니다. 제 가정사에 있어 마음속내란 문제를 예로 들어 기록했었습니다.
마음속내란 감정이 얽혀있는 문제입니다.
배려하는 마음 없이는 절대 풀리지않을 가정사 문제라는 것,
살아간다면 살아가며 겪어내야한다는것, 저로선, 실제 체험으로도 알았습니다.
마음속내 감정이란, 인위적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란것을 실제 체험으로도 알았습니다.
27일저녁 9시56분에
(같이 생활해보았기에 두딸도 알고 있는=) 저희 가정사 문제를,
엊저녁 9시56분에 두딸한테 문자로 적어보내며,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늘 갖고있는 미안한마음.. 미안해ㅜ.ㅜ라고 적어 보냈습니다.
▷▶<23일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ㅡ 어제오후4시35분에 적어 보냈던 내용입니다(만)
일시간일정에 있어 변수있다면 달라질수도 있고 시간일정상 금욜에 점심먹을 일정안될 수도 있기에
저로선, 인위적으로 될 경우는 아니라는 생각들었습니다.
그런 생각들었던 저로선 어제오후 4시35분에 적어보냈던 내용입니다(만)
28일 새벽 4시49분에
금욜점심때 만나 점심먹을 시간일정될런지 물어보는 문자를 큰딸 작은딸한테 다시 적어보내 물어보려
적은 시간이 넘이른새벽 4시49분이라 이따 아침돼 보내려합니다
폰저장해놓았습니다. 이따 아침되면, 금욜 만나 점심먹을 보편적인 일정을 적은 문자1통 두딸한테 보내려합니다.>
ㅡ 2020년 4월 28일 새벽 6시7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 30일 새벽 5시27분에 기록해놓습니다
4월 28일 화욜새벽 6시7분에 기록해놓았었습니다.
27일 점심은 큰딸도 작은딸도 점심때 시간일정돼 밥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밥을 먹은후 헤어질때 큰딸이 금욜인 5월첫날 점심을 오후 2시에 먹을 수 있다며
오후2시라도 일정 되겠느냐며 엄마인 제게 물어봤었고 저로선 흔쾌히 그러자 했습니다.
29일이던 어제 오후 4시6분에 큰딸이 얘기했던 금욜 일시간상 변수있어
오후2시아닌 낮12시에 점심밥을 먹을 수 있을거라며 보낸 문자를 오후5시넘어 봤습니다.
보자 전화를 걸어봤었습니다. 큰딸이 일하느라 받지못했습니다.
금욜 12시에 점심밥 먹자 시간일정 괜찮느냐 물어 적어보낸 문자에
'흔쾌히 그러자, 이따 일마치고 집에 오면 통화하자' 라며 적은문자를
저녁6시10분에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습니다.
(4월23일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당일 시점맞춰 내용을 적은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집안일 마친후 곯아떨어졌다 일어난 제가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폰을 열어보니까 큰딸로부터 부재중전화가 걸려와있었습니다
밤10시 훌쩍넘어 일마치고와 밥먹고있다던 큰딸이랑 잠깐 통화후
큰딸 작은딸한테 밤 11시43분에 금욜점심때 일정 관련해 적은 문자를보냈습니다. 좀이따, 곯아떨어졌습니다.
4월 30일 새벽 3시30분즈음 큰딸 작은딸한테 보내려 문자를 적은 시간이 넘이른 새벽시간이라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낼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코로나일구 확진자양상 줄어든다해도 방심할 수 없을거라 저로서도 생각합니다.
코로나일구감염 예방수칙 철저히 지키기위해선 마스크 쓰기 또한 필수일겁니다.
금주부터는 공적마스크를 3매 살 수 있다합니다. 이틀정도에 한번씩 사용할 수 있게돼 저로서도 좋았습니다.
마스크쓰기관련한 내용을 적어 두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내려적어 폰저장해놓았습니다. 보낼 내용 기록해놓습니다
29일이던 어제는 큰딸이 쓰라며 준 마스크를 썼습니다.
30일인 오늘은 작은딸이 쓰라며 준 마스크를 쓰려 꺼내놓았습니다.
제가 사놓는 공적마스크랑 번갈아가며 쓰려합니다,
코로나일구 감염예방위한 마스크준비 또한 필수일거라 저로서도 생각합니다
ㅡ 2020년 4월 30일 새벽 5시27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오해의소지있을까싶어 기록해놓습니다,
저로선 두딸한테 받아왔던 마스크도 있었기에,
'공적마스크를 사며 첨3번은 엄마가 산 공적마스크를 아빠한테 줬다'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 2020년 4월 23일 목욜 오후 3시20분입니다,
23일 점심때 일정전으로 기록해놓았었던대로, 다녀왔습니다.
다녀온 23일 점심때 <일정후>로 2020년 4월 23일 목욜 오후 3시2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3일 새벽 5시34분에 기록해놓았던대로,
☞ 22일밤11시38분에~ 23일 두딸의 시간일정상 점심먹으러 노원으로 나오지 못하는 날 23일
엄마인 저로선 혼밥 먹은후, 22일 밤11시38분에 문자에 적어보냈던 오후1시맞춰,
두딸집에 가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체감상 부는바람을 느끼지 못했었는데
집으로 올때는 햇볕은 나지않고 불어오는 바람은 체감상 꽤 춥더라며
두딸한테 (목)가라앉지않게 (건강)조심해가며 잘지내라고 적고,
(기상상태는 늘 적어보내곤해왔었습니다만, 오늘 두딸집에 잠깐 들렀을때
두딸이 "오늘 바람불고 춥다던데 엄마 괜찮았어" 라고 물어봐 "바람, 아니~ 그다지 불지않던데~"라고 얘기했었는데
집으로 오며 체감상 불어오는 바람이 꽤 춥다고 느껴져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에도 그렇게 적어 보냈었습니다)
담주 점심때 큰딸 작은딸 점심먹을일정되는 요일에 **도^^ **도^^ (넘)피곤해지지않을 한도내(건강)생각해가며~!!^^
만나 점심먹을 수 있겠다싶으면 ~만날,요일이며 시간이며 장소며 '폰'연락부탁해 라고
(늘 적어 보내던 같은 내용도 적어)
4월19일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로, 그렇게 적은 문자를 23일 오후 2시57분에 두딸한테 보냈습니다
ㅡ 2020년 4월 23일 목욜 오후 3시20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4월 21일 점심때 일정후를 기록해놓기전에
<앞서 부연해 기록해놓습니다. 골고루 잘먹을 수 있으면 면역력 소진되지않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식보는 보약이란 생각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일상생활해나가며 부분 부분 아낄수 있을만큼 아끼고 살아가고있습니다만,
가진 한도내로 아껴가면서도, 건강을 위해 먹는것만큼은 골고루 먹는 것이 유익할거라 생각합니다.
▶▷ 2020년 4월21일 새벽 5시40분에 21일 점심때 다녀온 일정후를 기록해놓습니다.
문자에 적어보냈던대로 오후1시 아닌 오후 2시즈음 두딸이랑 점심먹으러 갔었습니다.
평소 매번 보내왔던대로 두딸과 점심먹었던 일정을 문자로 적어 보냈습니다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로 엄마인 저의 21일 점심때 일정도 기록해놓습니다.
20일이던 어제(월욜)오후 3시26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21일점심때 일정을 적어 21일오후5시8분에 문자1통을~ 큰딸, 작은딸한테 보냈습니다.
☞☞ 20일>낮12시27분에, **가 보낸 답문자를점심먹고와 보고 답문자보내고,
밤10시33분에'21일점심때' ** **랑 밥먹을 일정관련해 적어보낸시간일정보다는 좀늦춰진, 오후2시즈음 가보니까
'코로나일구'예방수칙으로 '사회적거리두기'지킬수있게.드문드문 손님있어,
**가**가 "안심이다" 얘기했다시피, 엄마도그런생각들었어^^;
21일/화욜>오늘은, ** **랑 점심때 모처럼 먹은밥~ 엄마가'청국장세트'로 주문했잖아,
**도^^**도^^ 맛있게 먹어 ~참~!! 좋았어^^
**야^^**야^^ 담번, ** **점심먹을 시간일정될때는, **도**도 맛있어하는 꽃게순두부찌개든 먹으러가자^^
ㅡ 적어보냈었고 기록했던 일상속 내용으로 <중략>ㅡ
<23일>모레목욜, **는 오후3시출발해 일하러간다며 넘피곤해 목욜점심먹을수 있겠다싶으면 '폰'연락준다했는데^^;
**는 모레목욜점심때 시간일정점심먹을수 있는지,'폰' 연락줘^^; ~~
<20일> 어제 오후 3시26분에 보냈던 문자 다시보내며^^; ☞☞☞
ㅡ 2020년 4월21일 오후5시40분에 두딸과 21일 점심때 밥먹은 일정을 문자로 적어보낸 일정후로 적어놓으며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21일 새벽 5시4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4월 20일 어제,오후12시27분에 문자가 와있었습니다.
오늘은 4월21일, 큰딸도 작은딸도 점심때 시간일정에있어 밥먹을수 있다던 21일 화욜입니다.
21일 점심때 일정 관련해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보냈었던 문자를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습니다.
21일 오늘 점심때 일정관련해 제가 보낸 문자를 받아봤을
작은딸이 '오늘 오후1시30분까지 보자'며 어제 낮12시27분에 간략하게 적어보낸 답문자였습니다.
점심먹고온후 보내준 답문자 를 본 저로선 두딸한테 앞머리부분으로 시점맞춰 적은 답문을 오후2시59분에 보내고
오후3시16분에 같은 내용으로 다시보냈습니다. 엄청난 문자금액 염려되면서도ㅜ.ㅜㅜ.ㅜ
(화욜'인'낼'→ 화욜'온'낼')이라고 잘못적혀 보낸 문자, 잘못적힌 글자 고쳐 다시 보냈습니다.
일상속 점심먹을 보편적일 일정관련해서는 약속해두기전에 큰딸 작은딸이 서로 얘기를 나눠 정한다고합니다..
큰딸의 일시간일정도 작은딸의 일시간일정도 감안해 만날 일정약속을 해두지않을 수 없기에 그렇습니다
어제 2020년 4월20일 새벽 5시28분에 기록해놓기를
이번달 폰사욜청구돼 나온 금액이 44,770원으로
일반폰을 가진 저로선~ '첨 받아본~ 엄청난 금액'으로 나온 문자폭탄 명세서를 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저로선 생각하기를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뿐인데~!! 이렇게 많이~!!'
담달부터는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더라도 요량해 써야겠다는 생각을하며 그렇다면,
이번달 나올 명세서를 '폰'문자로 받아본 일자가 사용한지 보름즈음됐을때 받아본거니까
담달에도 이번달만큼은 아니라도ㅜ.ㅜㅜ.ㅜ 고민됐습니다.
담달 폰문자사용청구금액 좀 덜나오게
21일 화욜 점심때 어디에서 언제 만날지 두딸이 적어보내면 엄마인 저로선 답문자보내지않고
두딸이 적어보낸 화욜점심때 일정대로 그럴게 라고 적은 문자를 보냈었는데 그러지 못했습니다.
20일 밤10시28분에 문자를 보냈고 '그래'라는 간략한 답문을 받았고, 다시 10시33분에 '그러자' 라며 답문자를 적어 보냈었습니다.
그렇게, 앞머리부분으로 적은 내용은 21일 점심때 일정 관련해서입니다
저는, 올해로 결혼해 두딸 낳고 산지 37년째됐습니다. 한달생활비는 받아 생활해왔습니다.
받은 생활비로 저로선, 살아오며 아껴쓸 수 있을만큼은 최대한 아껴 생활해 왔었습니다.
관련해 이전에 세세하게 기록했었으나 제임의로 삭제했었고, 다시 거듭 기록해두었습니다.
이곳에 이사온지 오는6월이면 꽉찬10년입니다.
두딸이 나가산지는 8년됐습니다,
그즈음~ 작은딸의 소개로 델꼬온 강아지도 큰딸이 키우기 시작한지 7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큰딸은 일을 해가면서도 델꼬온 강아지를 애지중지 키우고있습니다.
두딸이 집을 얻어 따로살기시작하며, 엄마인 제가 점심때 다녀오는 일정은 지금도 나날 여전합니다.
두딸의 일시간일정도 저또한 해야할 집안일 일정에도 맞춰 서로 얘기나눠 정해진 점심때 밥먹을 일정이라도
두딸한테 반드시 문자를 적어보내왔었습니다.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를 다시 보내고 보냈던 이유 관련해서도 왜그런지 제생각을 카페코너에 기록했었습니다)
지금도 (두딸한테, 보편적일 일정적어 문자 보내기) 여전합니다.
이전에는, 큰딸의 일시간일정은 변수없다면 정해진대로였습니다. 작은딸의일시간일정은 일정하지않았었습니다.
큰딸이랑은 이틀에 한번씩이었던 점심때 점심먹는 일정이었습니다(만) 변수 있기도 해왔었습니다.
작은딸이랑은 일시간일정되는 점심때 밥을 먹곤해왔었습니다
때로는, 21일화욜 오늘점심때처럼 큰딸도 작은딸도 점심때 밥먹을 시간일정이 돼 같이 먹곤해왔었습니다.
두딸은 뭣보다 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기본으로 갖고 있습니다. 일을해야 돈을 법니다.
두딸로서도 먹고사는 문제가 걸려있기에 당연한겁니다.
요즘들어서는, '코로나일구' 감염 조심해야하는 이유도 있고 하기에, 만나 몇번 점심을 먹지못했었습니다.
큰딸의 경우는 일에있어 고정적이었지만, 작은딸은 일에있어 코로나일구로인해서도 제약이 있나봅니다.
<엄마인 저로선 죄없는 두딸한테 그저 미안합니다. 일해 벌어 먹고사는 두딸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두딸을 둔 엄마이기에 저로선, 기록했던 사생활 얘기를 지금 다시 기록해두기전에 고민많았습니다.
죄없는 두딸이 피해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엄마인 저로선 간절히 생각하며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다른가정 사생활얘기 잼있을겁니다.
당연할 겁니다. 예전의 저도 그랬습니다. 다른집 사생활이라든지 줏어듣는거 저도 궁금하고 그랬습니다.
뭐지 뭐야 그렇게 생각하며 궁금해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저로선 그런 궁금증이란거 일절~!! 남아있지않습니다.
저로선 인넷들어와 네티즌이랄지 지냈던 지난 꽉찬 16년간 카페코너에 적고 또 적고
가슴이 재가되고도 남을만큼 적어왔었습니다.
이곳으로 이사오기 전 상황이었으니까 10년 이전에
저희 가정사 부부지간 서로가 못할짓을 해왔다는것~ 한참전 상황이었으니까
화해했어도.. 앞으로도 서로간 감정상의 멍울은 지울수 없이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 또한 기록했었습니다.
거듭해 적은 기록들을~ 다시 거듭해 적고 또또 적어가며
노트북화면을 들여다보며 소리지르며 울기를 수없이 수많은 나날 연속으로 살아왔었습니다.
지금 저의 심정은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라고 적는 제마음 맞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죄없는 두딸한테 그저 미안합니다. 일해 벌어 먹고사는 두딸이 고마울 따름입니다.>
죄없는 두딸이 피해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엄마인 저로선 간절히 생각하며 다시 기록해놓습니다
ㅡ 2020년 4월21일 화욜 새벽 5시40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20일 새벽 5시2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19일이었던 어제도 두딸한테 자정넘으면 문자보내야지 생각하고는 집안일마치고 눕자 곯아떨어져
두딸한테 보낼 문자를 새벽4시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았습니다.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합니다
저장해놓은 문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우선은 부연해 먼저 적어놓습니다.
<한달'폰'비용가운데 문자비용이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뿐이지만,
이번달보다는 담달 덜부과될수 있게 비용에 있어 요량해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벽4시즈음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 마지막까지 읽어봐, 중간에도 적은 내용있거든~^^;
('중간에도 적은 내용 있거든' 이라고 적어보낸 이유는,
보냈던 문자 앞머리로 이어 적어 문자를 보내곤해왔었기에 적었습니다)
엊저녁(4월19일)7시26분에 보냈던 문자 가운데 잘못적힌(보내후→보낸후)고쳐 7시30분에 같은내용 다시보냈지~
**야^^ **야^^ 이번달 엄마폰청구금액이 폭탄맞은것처럼 엄청많이나와~!!ㅜ.ㅜㅜ.ㅜㅜ.ㅜ
(엄마가 '17일오후2시25분에''1통'보냈던 문자 몇통보내졌는지 문자적어보내 물어보기도했었잖아~
엄마가 '** **'한테 문자 보내는것뿐이라도, 엄마가 ** **한테 문자 보낼때 신경써가며 보내야겠구나싶었어ㅜ.ㅜ
요즘 엄마몸이 많이 피곤하고 힘들기도해, 집안일 마치고나면 눕자 곯아떨어지듯잠들면,
이전나날보단 시간이 늦춰진 새벽 일어난다는.. 문자 적어보냈었지
일어난 담날 기운차게 해야할일해가며 지낼수있게, 전날 일마치고나면 곯아떨어지듯 그렇게 잠도 잘자야겠다싶어~)
낼화욜점심때~ **^^ 시간일정에 있어서도, **^^ 시간일정에있어서도,
점심먹을수 있다던 '낼화욜'변수생기지않았겠지^^;~
(**도,**도) 낼화욜점심때 만날 시간'폰'연락부탁해 ^^;
(엄마폰 지난달 문자사용량 엄청많아나와, 이번달도ㅜ.ㅜ
15일넘어 청구금액봤었는데, 문자보낸사용량 많아질까ㅜ.ㅜ 지난달보단 좀덜나올수있게^^;
** ** 가 화욜인 낼점심때 어디에서 몇시에보자 문자 보내면, 엄마가 답문자보내지않고 그렇게 나갈게^^) ~
이후 문자내용은 담과 같습니다,(카페코너에도 기록해놓았습니다)→<4월19일>오후2시52분 보냈던 문자 다시 보내며 ^^:
ㅡ 2020년 4월 20일 새벽 5시28분에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새벽4시즈음 적어폰저장해놓은 문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4월 19일(일욜)오후3시20분즈음(일정후를, 두딸한테 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두딸한테 점심때 일정 관련해 적어 폰저장해 뒀던 문자 보내기전,
먼저 새벽5시35분에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던대로 다녀온후
다녀온 일정을 두딸한테 오후2시52분에 적어보낸 문자로 기록해놓습니다
☞☞ 4월19일>일욜오늘~ <18일>토욜 어제아침8시3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시점맞게 적어
(토욜)오후2시35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당일인(19일점심때)일정 시점에 맞게 첨부해적어 '18일에 폰저장해뒀던 '문자를,
곯아떨어졌다일어난 (19일)새벽시간이, ** ** 곤히 잠들었을'넘이른새벽'시간이라
아침되면보내야지생각했던 '폰'저장문자 <19일>일욜아침8시1분에 (**^^**^^)한테 보냈던 (문자.1통) 다시보낸후~^^;
적어보내지않아도 엄마점심때 일정, ** ** 훤히 알만할(점심때)일정 다녀왔어,
김치듬뿍점심먹고,다이소들렀을때, 그제금욜처럼 포인트 잊지않고, 일욜인 오늘은 포인트 체크했었닷~!!^^;
**포인트에 적립됐다는벨울렸을거야^^;
일교차 심하지는않더라도 낮이랑 밤이라는 체감차는 있지싶거든^^;
코로나일구이전부터도
'손씻기며, 손소독제바르기며, 마스크쓰기며, 개인위생수칙 잘지켜~!!^^; 생활해왔다던~ **도^^**도^^
(목)가라앉지않게 깊은잠도 잘자고 (건강)조심해가며 잘지내^^;
지금시간, 오후 2시50분즈음~ 19일 일욜오늘아침8시1분에, 앞머리부분시점맞게적어 다시보냈던문자1통이랑
지금 적은 문자 1통이랑 (19일,오후2시50분즈음'문자2통'보내^^;)
ㅡ 2020년 4월19일 일욜 점심때 일정 다녀온후, 오후2시52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 기록해놓으며
ㅡ 2020년 4월 19일 일욜오후3시20분즈음 ㅡ 박미라(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19일 일욜오늘아침8시1분에 다시보냈던 문자로, 일욜오후2시52분에 문자보낸
2분후인 일욜오후2시 54분에 이어 같이 보냈던 문자는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었습니다>
▶▶▶2020년 4월 19일 일욜 새벽 5시35분입니다. 두딸한테 아침돼 보낼 문자로 일정전을 기록해놓습니다.
사실 기록을 해놓기전에, 부연해적어놓습니다= 부연해 적는 이유를 우선 적어놓습니다
<내용상으로 카페코너에 기록했었습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시쳇말 있습니다.
엄마인 저로선 평소 두딸한테 적어 보내온 문자로 실례를 들어 적어놓습니다.
카페코너에도,
일상속 두딸이랑 만나 밥먹는 보편적일 약속일정에 있어
요일이며 일자며 시간이며 사실그대로 적어 기록해놓았습니다
가정주부인 제가 해야할 집안일하는 틈틈이 적은 일상속 보편적일 일정을 적어 두딸한테 문자를 보내며
적어보내는 제생각에 있어
받아보는 두딸이 보다 수월하게
사실일정 내용= (두딸이 시간일정 되는 점심때 만나 밥을 먹는 일정에 있어 일자라든지 요일이라든 시간이라든지)
그대로 전해질수 있게..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낼때면 세심하게 신경써 왔습니다.
ㅡ 18일이었던 어제 토욜~ 두딸한테 자정 좀 넘은 19일 밤12시즈음돼 일어나면,
18일 아침 8시3분, 오후 2시35분에 다시보냈던 (문자.1통)을ㅡ
(앞머리부분으로 보내는 당일 시점맞춰 적어) 19일 일욜 보내야겠다 생각했었습니다(만)
저로선, 평소 해야할 집안일 마친후면.. 눕자 곯아떨어지곤 해왔었고
곯아떨어지면 자정즈음돼 눈이 떠지곤 해왔습니다(만)
요즘들어서는 자정즈음 일어나지 못해왔었고, 지난밤에도 자정즈음 일어나지 못앴었습니다.
(기록해놓으며 적었던 내용입니다만, 적어놓습니다.)
ㅡ>(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시간인 넘 이른새벽 일어났던, 저로선
두딸한테 미안해하면서도 저장해놓은 문자를 보내곤해왔었습니다만)
제가 일어났던 시간이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시간이라 두딸한테 보내려던 문자도 이따 아침돼 보내야겠다 생각합니다.
두딸한테 문자 보내기에는 넘 이른 새벽시간이었지만,
집안정리해가며 두딸한테 보내려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다시 볼 시간은 19일 새벽 어느정도 있었기에
두딸이 받아보며 제가 적어 보내는 일정사실그대로 전해질수 있게 같은 내용이지만 일부 수정 정리해놓았습니다,
그렇게,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문자를 적어 보내며 세심하게 신경 써 보내려다보면 시간소요가 길어지긴하지만
뭣보다 중요한건 두딸한테 적어보내는 문자내용에있어
일상속 보편적일 일정사실(요일이며 시간이며 만날 장소며)확실하게 전해지는 것이 엄마인 저로선 중요하다 생각해왔고
지금도 한결같이 생각합니다
2020년 4월 19일 일욜 새벽 5시35분입니다>기록해놓으며,
앞머리부분 발췌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시쳇말 있습니다.>
제가 보낸 문자를 두딸이 받아보며 다르게 생각될 수 도 있을 의미상으로 생각해볼 수 있어, 적어놓은 문구 관련해
엄마인 저로선 평소 두딸한테 적어 보내는 문자를 실례로 들어 적어놓았습니다.
4월 19일 일욜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낼 문자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
4월 19일>일욜~ (**^^**^^) 한테 <18일>토욜아침8시3분.오후2시35분에 다시 보냈던 (문자,1통)~
<19일>일욜에, 반복해 다시 보내며^^;
(나날 일상속 보편적으로 반복되는 일정일 문자적어보내니까, 같은 내용 문자보내며~) 엄마가, 미안또미안미안해^^;^^;
**시간일정에있어서도, **시간일정에있어서도 '점심'먹을수 있다 얘기했던 화욜모레점심때 만나^^
** **얘기했듯, 청국장집 손님 붐비지않으면 '코로나일구감염조심.ㅜ.ㅜ '밥먹으러가자 ^^;^^; ☞☞☞
->이후 아래내용은 17일오후에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보냈던 문자 같은 내용을 앞머리부분으로 18일 오후2시35분에도 시점맞춰 첨부해 적어 다시 보냈던 문자로
(시점 '전,후' 다르지않은 전체같은내용)= 4월17일 오후 3시10분으로 카페코너에도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4월 19일 새벽 5시35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 17일 오후 3시 1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17일 오후 2시25분과 오전11시38분에 두딸한테 적어보낸 문자기록해놓습니다
▶오전 오후로 시간차 있는 2개의 문자를 16일밤 11시37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이어 적어 보낸 문자입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ㅡ
엄마인 저로선 보편적 나날일상속 틈틈이 두딸한테 적어 보내는 문자가 저의 일정에 있어 곧, 바로미터입니다.
그렇기에, 저로선 두딸한테 보내는 문자를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음으로서 저의 현실실제나날일정을 기록해놓는것이됩니다.
<두딸한테 틈틈이 적어 보내는 문자 = 곧 저의 일상속 일정> 틀림없음을 ㅡ
ㅡ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 >
오후 2시25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 < 4월17일/금욜> 오전11시38분에 (**^^**^^)한테, 문자보냈던대로 점심때 엄마혼밥일정 다녀왔는데 ~
평소 일정 순서 그래왔듯 점심먹고(먹기전, 먹은후 ~ 손세정제도 '꼼꼼히 야무지게^^; 바르고)
욕실슬리퍼도 사러 다이소들렀다 포인트누르지못했어, 기다렸다다시하라해기다리려다 그냥왔어^^;
(다이소 생필품사면 짤막하게 울린다던 **폰벨울리지않았겠다^^;) 포인트6점이라던데ㅜ.ㅜ.ㅜ.ㅜㅜ.ㅜ
지금시간이, 오후 2시20분즈음..빨래돌려가며 집안일하고 있어~^^;
17일 오전 11시38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4월17일/금욜 ~코로나일구감염예방마스크사올 수 있는 요일~!!^^;
**야^^ ^^야^^ 굳이, 적어보내지않아도^^; (**.**) 익히 아는, 엄마점심때 일정~
지금시간, 오전11시40분즈음, 해야할 집안일마쳤고 ~다녀오려고,
바깥나갈때는 코로나일구감염예방 마스크를 늘 쓰고다니니까'반드시'쓰고 다녀올거야^^;^^;
<ㅡ 이후 아랫쪽으로 적은 문자내용은 16일밤 11시37분에 보냈던 문자로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4월17일오후 2시 25분에, 17일오전11시38분에
(16일 밤 11시37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 적어 두딸한테 보낸문자 기록해놓습니다.
ㅡ2020년 4월 17일 오후3시10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2020년 4월 17일 / 자정넘어 17일 새벽12시38분에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6일 밤11시37분에~ 두딸한테 16일 오후4시21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시점맞게 적어 보내려다 앞머리 공간 부족해 따로 적어 ~ 16일 밤 11시37분에 보냈습니다. 기록해놓습니다
☞☞
4월16일>목욜 오후1시34분에 ~ **^^**^^ 시간 일정된다던 담주점심때 청국장먹으러가자던 문자 받아보고,
오후2시12분에, 잠깐 통화하며 새로 생겼다던 청국장집 손님 붐비면 가지 못한다던 얘기했었잖아
'코로나일구'이후 감염예방위해,
지켜가야할 손씻기며,손세정제바르기며,마스크쓰기며 코로나일구이전부터도 잘지켜왔다던 ** **였는데
손님붐비는 곳 가기는, 절대 꺼려진다던 얘기도 들으며
(사회적거리두기)라는 '코로나일구'이후 개인위생수칙까지 **랑 **랑 철저히 ~!! 지켜지내고있구나~ 엄마가, 그런 생각들었고~
오후4시21분에 ~ 보냈었던 문자앞머리부분으로
(**^^**^^)한테 '편안한마음으로 깊은잠 잘자'적어 보냈었잖아~
면역력소진되지않게 건강하기위해선,
골고루 먹는것도 편안한 마음갖고 깊은잠 잘자드는것도
'코로나일구'감염이라든지 질병예방위해서는 생활습관화되면 좋을거란 생각..해봤어 ^^;^^;
**도^^ **도^^ 깊은잠잘잤으면..(싶어^^:)~ 16일, 오후 4시21분에 보냈던 문자1통도 같이 보내^^;
ㅡ 2020년 4월16일 밤11시37분에 따로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기록해놓습니다
16일 밤11시37분에 문자1통보내며 1분후 38분에 같이 보냈던 문자 1통은 카페코너에 4월16일 목욜 오후 2시40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4월 17일 금욜새벽12시38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16일 목욜 오후 2시40분에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기록했었습니다(만) 기록해놓습니다 == 평소 점심먹을때, 소화잘되는 찌개종류를 주로 먹곤해왔었습니다>
'담주화욜 여기 가자'는 간략한 문자와 어디로 점심 먹으러 가자는지 '장소'를 보여주던 사진한컷을 문자로 받았습니다.
오후 1시34분에 작은딸이 보내온 문자속
찍어보낸 곳이 어디인지 자세히 보려함에도 일반폰인 제폰으로는 확실하게 알 수 가 없어 전화를 걸었었습니다.
"보내온 사진, 새로 생겼다던 청국장집 맞지?"
"맞아, 그런데 어제 오후 3시쯤 봤을때도 손님들이 많았어, 담주 화욜 가보고 손님 붐비지않으면 먹으러 가야겠어'
주거니받거니 작은딸과 잠깐 얘기 나눴었습니다. 큰딸도 강아지 안고델꼬나와 옆에 있던 오후 2시12분에, 통화를 했었습니다.
잠깐의 통화후, 16일 오늘아침 8시3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어
16일 목욜오후 2시38분에 두딸한테 보낸 답문자 기록해놓습니다.
☞☞ 16일> 오후1시34분에' 담주화욜 여기 가자' 적어 보내준 ,**문자보고~ 오후2시12분에 통화했지,
**야^^ 강아지안고델꼬있다던 **야^^
담주화욜점심때, 좀아까 사진보내줘받아봤던 청국장이든..맛있게 먹자'~
(몸)도. 편안하게(마음)도 (건강)지켜<16일>목욜 오늘도 잘지내*^^*^^;~
~<4월16일>
아래쪽 내용은 16일오늘아침8시3분에 보냈던 내용이라 카페코너에도 새벽 4시59분에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4월16일 목욜 오후 2시40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6일 목욜 새벽 4시59분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16일 새벽 3시10분즈음 곤히 잠들었을 넘새벽시간이라 두딸한테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를 적어 폰에 저장해놓았습니다.
이따 아침돼 보낼 문자 먼저 카페코너에 기록해놓습니다 ㅡ
15일이었던 어제 오후 2시59분에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 공간에 적어넣을 공간이 충분해
16일 오늘 새벽 3시10분에 어제 오후2시59분에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은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ㅡ→ 4월16일/목욜새벽3시10분즈음됐어~
**^^**^^곤히 잠들었을 시간이라, 지금 적은 문자'폰'저장해뒀다가, 이따 아침돼 보낼게^^;
금욜인낼,4월17일>점심밥~
**도^^**도^^ 시간일정상 점심때
(담주 화욜점심부터는 만나 점심먹을 수 있다했었지) 만나 밥먹지못하니까~
<15일>수욜이었던 어제처럼, 엄마는 '낼금욜17일'에, 혼밥할게^^;
<16일>오늘도 일교차클텐데(목)가라앉지않게 (조심)해가며'**^^,**^^'
면역력소진되지않게(몸)도, 편안하게(마음)도(건강)지켜 잘지냈으면..(좋겠어^^;) ^^;~
15일>수욜이던 어제오후2시59분에 보냈던 문자 다시 보내며
(오후3시랑,3시1분에 보냈던 문자2통 같이~ 도합(3통)보내~미안해ㅜ.ㅜ
나날 적은 내용상 '일상속 보편적인일정 적어 보내더라도' 연계될테니까, 받아보며 의미전달에 있어 보다 수월할테니까^^;^^;)~
15일, 오후2시59분에 보냈던문자 ☞☞
☞☞ 이후 내용은, 4월15일이던 어제(수욜)오후2시59분에 보냈던 문자이기에 점심때 일정후로 기록해놓았습니다
ㅡ 2020년 4월 16일 목욜 새벽 4시59분에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4월14일 밤 1시입니다, 기록해놓습니다 >☜ 기록해놓고 인넷 나갔었습니다.
집안해야할 일 하다가, 이따 아침되면 두딸한테 보내려 14일밤1시에 보낸 문자 앞머리부분에 새벽 4시즈음 적어
ㅡ 이전에도 카페코너에 적었었던 내용입니다. ㅡ '폰'에 저장해놓았습니다.
☞☞<혼기 찼는데, 가진 것 부족, 보탬못돼ㅜ.ㅜ 엄마가 미안미안해ㅜ.ㅜㅜ.ㅜ <자정넘어, 4월 14일>..
이따 아침돼 두딸한테 보내려 저장해놓은 문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이전에도 코너에 기록해놓았던 문자내용으로~ 두딸한테 아침8시10분에 보내고,
<보탬못돼ㅜ.ㅜ>첨부해 8시19분에 같은내용문자 다시 1통 더 보냈습니다☞☞ 가진 것 부족, 보탬못돼ㅜ.ㅜ
▶2020년 4월 14일 밤 1시입니다, 기록해 놓습니다.
문자로 적어 보내며 전하는데 있어, 엄마인 저로선 두딸한테 적어보내 전하는 의미상 세심하게 신경 쓰이지 않을 수 없습니다.
14일 밤12시15분, 17분에 두딸한테 문자 2통을 보냈습니다
1통은 13일이었던 어제월욜 아침8시10분에 보냈던 문자1통을
오후 5시17분에도 다시 보냈고 그렇게 보냈던 문자1통 앞머리부분으로 시점맞게 적어 보냈던 문자1통과,
같이 아울러 보냈던
'코로나일구'확진자 감소했다해도 위생수칙 철저히 지켜 조심해야할 요즘..' 관련해 적기도하고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1통도 다시 보내
문자<도합 2통>을 14일밤 12시 15분. 17분에 보냈습니다.
평소, 두딸한테 문자 보내며 세심하게 신경쓰이지 않을 수 없는 엄마인 저로선 보냈던 문자 내용은 같습니다(만)
엄마인 제가 두딸한테 전하는 의미가 보다 더 잘 전해질수 있게끔 부분 고쳐 적어 보냈습니다.
고쳐적은데 있어 다른 의미는 없습니다. 내용은 같습니다.
같은 내용 부분 수정 약간 했기에, 내용전체를 다 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4일 밤 12시15분에 두딸한테 보낸 문자 새벽1시에 기록해놓습니다.
자정넘어,4월14일>~ **야^^^^야^^ 어제 <13일> 일시간 일정상 **는 점심못먹고,
보리밥과된장찌개로 점심먹으며 **가 맛있다던 비지찌개도,
담주 일시간 일정에있어 **도 점심먹을 수 있다던 (담주)화욜, 보리밥과된장찌개든 비지찌개든 먹자 ^^;
면역력 소진되지않게 골고루 챙겨먹으려한다던, **도^^ **도^^ ~
<13일> 오후5시17분에 보낸 문자도(도합2통)보내ㅜ.ㅜ^^; ☞
☞ <13일> 오후5시넘어 ~ 13일 아침8시10분에 보낸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첨부해 적어 보낸문자~
앞머리부분에 이어 적어보내려다 적을 공간부족해 따로 (13일)점심때 일정을 적어보내~
<13일, 아침 8시10분에 보냈던 문자도ㅜ.ㅜ같이 보내며 ~ 문자(도합2통)보내>^^;~
한창 일하고있을 **야, 점심때 일정 적어보낼게~
**가, 엊저녁 9시1분에 엄청 큰 선물갖다주겠다는 문자 보내줬었잖아
엄마가, 곯아떨어졌다 자정넘어 보내준 문자 보고 바로 '먹는거 맞지,만나보면 알겠지^^; '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 삭제후, 간략하게 적어 보냈던, 추측한대로 먹는거.. 놀랄만큼 커다란 초컬릿이었어
** **가 '3분의1'정도 먹고, 엄마한테 먹으라며 '3분의2' 크기로 엄청 커다란 ~!! 초컬릿을 갖다줬어
(엄마가 초컬릿이라면 워낙 좋아하는 입맛취향이다보니, 엄마는 좋기는해도^^;
** ** 보다 엄마가 더 큰 초컬릿을 갖게되다보니까ㅜ.ㅜ)~^^;
**가 '보리밥과된장찌개 '로 점심을 먹자고해..기다리며 초컬릿을 잘라 먹어봤는데
('**는, '커피향맛도,카카오맛도' 나지않느냐며 얘기하던데..) 밀크초컬릿맛인듯 넘달지않던맛이 입안에 감기면서 맛있게먹었어 ^^
(엄마가, 초컬릿받은'인증샷'마치 찍어준 1컷과, 찍은줄 모르던사이 **가 엄마모습을 찍은 사진1컷 보여줬는데,
자연스레 넘잘니와 '폰'으로 보내줘 저장해뒀어^^; **야^^ '자연스런모습사진' 땡큐)
**야^^ **랑 보리밥과된장찌개 점심먹은후 걸어, 상계식자재마트도(**가 살물건있다고)들렀었고, **^^ **^^
사는집까지 엄마가 갖다줘야할 것도 있고해 **랑 같이 걸어 너희집까지 갖다주고
엄마는 버스타고지하철 횐승해 집으로와 빨래돌리며 집안일하고있어~
13일 월욜 ** **랑 엄마가 마치, 윈윈(?^^;)== 이라도하듯 건네준 거~
<(윈윈)이라 적어, 넘 이성적으로 적었다 여겨질까봐 부연해 적어 ^^;>~
**도 **도, 엄마도<마음으로 건네주고자>하는건데 ~
(윈윈)적고보니까, 엄마가 넘 이성적으로 적은것처럼 여겨질것 같기도해..
**마음도^^ **마음도^^ 엄마마음도, 마음으로 건네준다는거 ^^; **^^ **^^ 잘알지, 알거야~ 그치 ^^;*^^*
ㅡ 2020년 4월 14일 새벽 12시넘어 두딸한테 보낸 문자
14일 새벽1시에 내용전체 기록해놓습니다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 ㅡ 2020년 4월 13일 점심때 일정후를 오후 5시30분즈음 기록해놓습니다
<4월 13일 새벽 5시39분에 >'필요에 의해' 기록할 13일 오늘 점심때 일정 내용있어 기록했었습니다,
기록내용을 메인전체선택해 코너120번으로 게재해놓았었습니다.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로, 오늘 점심때 저의 일정을 일정전으로 기록해놓았던대로
큰딸은, 오늘 일시간 일정상 점심을 못먹었고 담주 화욜 점심을 먹고 일하러 갈거라 했었고,
작은딸은, 13일인 오늘 오후 1시에 만나 보리밥과 된장찌개를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오후1시에 작은딸이 나오며 엊저녁 9시1분에 '엄청 놀랄선물을 줄게'라며 간략하게 적어보내줬던 문자내용대로
엄청 커다란 초컬릿을 갖다 줬습니다. 워낙 입맛에 맛있어하던 초컬릿이기도하고 점심을 먹기전에 먹어봤었습니다.
'커피향맛도 카카오향맛도 나지않느냐'며 작은딸이 얘기했었는데
저는 밀크향맛이 입안으로 부드럽게 감겨들듯 맛있다고 했습니다.
작은딸 얘기가 큰딸과 작은딸이 초컬릿을 잘라먹고 엄마도 먹으라며 갖다주는거라했습니다.
첨에는 초컬릿크기가 문자적어보내준대로 엄청 놀라울만한 크기라~!! 놀라웠었는데, 듣고 본 초컬릿 크기가
두딸이 3분의1을 먹었고 저한테는 3분의2만큼을 갖다줘
(엄마가, 초컬릿이라면 워낙 좋아하다보니까, 엄마는 좋기는해도^^;
**^^ **^^보다 엄마가 더 큰 초컬릿을 갖게되다보니까 ㅜ.ㅜ)^^; 라며 문자에 적어보내
엄마인 저로선 미안한 마음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작은딸이 초컬릿받은 '인증샷'마치 찍어준 한컷과
저로선 찍은줄 모르던사이 작은딸이 제모습을 찍은 사진한컷 보여줬는데 자연스레 잘나와 '폰'보내줘 저장해두기도 했습니다
작은딸한테 (.. '자연스런 모습 사진'땡큐~) 적어보내기도 했습니다,
13일 월욜 오늘은 ** **랑 엄마가 건네준거를 ~ 마치, 윈윈(?^^;)== 이라도하듯~
(윈윈)이라 적어, 넘 이성적으로 적었다 여겨질까봐 부연해 적어 ^^;
**도 **도, 엄마도 <마음으로 건네주고자> 하는건데~ (윈윈) 적고보니까,
엄마가 '문자' 보내며 '넘' 이성적으로 적은것처럼 여겨질것같기도해..
**마음도^^ **마음도^^, 엄마마음도, 안그렇다는거^^; **^^ **^^ 잘알지, 알거야~ 그치^^;*^^*
두딸이나 저로서나 마음으로 건내주는 건데, (윈윈) 적어보내다보니까 자칫 넘 이성적이라 여겨질것 같기도 해 부연해 적어,
13일 오후 5시13분에 두딸한테 문자로 보내기도 했습니다.
(13일 아침 8시 10분에 1통 보냈던 문자도 4분후 오후 5시17분에 보내며, 문자 도합 2통을 보냈습니다.
ㅡ 2020년 4월 13일 월욜점심때 일정후를 오후 5시30분즈음 ㅡ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
▶▶2020년 4월 11일 토욜새벽 5시40분입니다.
어제부터는 사전투표가 있던 날 오늘까지 이틀간 사전투표날입니다.
사전투표날이 이틀간이라는 건 방송을 시청하며 알았습니다.
<ㅡ 코로나일구가 확진자수 감소했다해도 방심할 수 없는 요즘 손씻기며 손세정제바르기며 마스크쓰기며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가는 나날인 요즘입니다.
코로나일구 안정세 접어들어간다해도
코로나일구이후 손씻기며 마스크쓰기며..위생수칙 요즘 일상처럼 되다보니
간혹은 눈이며 코며 가려움증있던 증세가 잦아든것같은 저로선 더욱
코로나일구이후 철저하게 된 개인위생수칙을 앞으로도 생활일상으로 습관화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저로서는 코로나일구감염예방 관련해 방송시청을 반드시 하고있습니다.
물론, 제가해야할 집안일 할때는 다른 생각할 겨를 없다보니까 방송시청을 하지않습니다(만)
코로나일구 방송을 시청해보려 챙겨 시청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ㅡ>
어제부터 오늘까지 이틀간 사전투표가 있는 날이라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전국곳곳에 있다는 사전투표장소가 제가 사는 지역에는 어디있는지 생각못했었습니다.
어제 나가보니까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있었습니다. 동사무소쪽 방향이었습니다.
그렇겠다 공적인 투표장소니까 동사무소가 사전투표장소 맞겠다 그런 생각을 하게됐습니다.
저도 집안일해가며 이따 마트갈때라든지 시간내 줄서 있는 사람들이 많지않을때
사전투표하러 다녀와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마스크도 쓰고 갈겁니다.
▶▶ 2020년 4월 10일 금욜이었던 어제 두딸한테 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적을 공간이 있어
토욜인 오늘 새벽 3시20분즈음~ 폰 저장해놓았던 금욜문자 찾아 앞머리부분을 삭제하지않고
(두딸한테 보낼 토욜 오늘문자) 적을 내용 첨부해적었던 넘새벽, 두딸이 깊은 잠 들었을 시간이라
이따 아침돼 보내려 폰 저장해 놓았던 문자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앞부분 첨부해적은 내용아래쪽 내용은 4월10일 금욜이었던 어제 적어 두딸한테 보냈던 내용입니다)
▶2020년 4월11일 새벽 3시20분즈음 두딸한테 보내려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를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문자내용 중간 중간 두딸한테 보냈던 시간차있다보니까 ..시간이며 적었습니다만..헷갈릴 수 있음을 기록해놓습니다)
☞☞ 사월십일일/토욜)
**^^ **^^ (면역력소진되지않게,몸)도 (편안하게.마음)의 (건강)또한 지켜가며'매일상속 일정'잘지냈으면..^^;
생각는 '단,하나의 마음'=(** **한테, 보내는 문자를 새로 적는다해도 다르지않을^^;) 엄마의마음(언제나)다름없이(늘)같아~!!^^
☞ 사월십일>어제,아침여덟시오분,사분,삼분에 같이 보냈던 문자 다시보내며 (문자 도합'네통'보내 미안해ㅜ.ㅜ^^;)
어제<사월십일>오후두시칠분에 (**^^**^^)한테,평소그래왔듯 엄마가 문자적어보내고
오후두시십팔분에 '다담주화욜이면 일하러가기전에, 확실하게 점심밥먹을 수 있어~' 적어 보내준 **답문자보고,
오후 두시이십팔분에 '다담주화욜점심때 **일정도 점심밥먹을수 있겠지^^;' 적어 답문보냈지^^;
**도 ^^**도^ 마음의(건강)또한 지킬수 있게 편안한 마음으로 깊은잠도 잘잤으면(싶어^^;) ^^;*^^*~
(다담주 화욜점심때 만나 밥먹자~)며,좀전 '오후두시십팔분에 보내준 문자 봤어,**야 ^^**야^^
다담주화욜이면 십일정도지난 담날이니까 점심때시간일정, ^^도 **랑 같이 밥먹을수 있겠지^^;~
면역력 소진되지않게, 밥잘챙겨~!! 먹으려한다던 ~ **도^^**도^^ 편안하게 '마음의 건강'또한 지켜<사월십일/금욜
= 엄마마스크사러 갈수 있는 요일, 좀이따 다녀오려해^^;> 오늘 '일정'도, 잘지냈으면 (싶어~)^^;*^^*
사월십일(금욜)~요즘 ('코로나일구'로도, 안심할 수 없을 시기) (낮밤)일교차 또한 커 어제도 그렇던데..
**^^**^^ (목욜)어제 (목)가라앉지않게 (건강) 지켜 (**,**일하러 잘다녀왔겠지^^;
오늘 엄마는 마스크 두장 사올 수 있는날이닷~!!^^;
엄마가,사월구일이던 어제오후 두시오십구분에(어제 오전열시오십칠분에, 팔분,구분...연거푸'세통'보냈던 문자
/앞머리부분으로, 어제 점심때일정을 적어)문자 보내고~
연이어, 오후 세시이분, 삼분에 보냈던 문자 다시 보내 (미안해ㅜ.ㅜ)~
같은 내용보냈던문자 어제 다시보내 미안했던 문자 세통이랑 ^^;
지금 적은 문자랑 도합 문자 '네통' 보내며 (**야, **야~ 미안미안해ㅜ.ㅜ^^;ㅜ.ㅜ
~ 그제(사월팔일)밤 열한시삼십분즈음 **^^**^^ 통화했을때,
**가 일시간일정에 있어 담주에는 점심먹고 일하러갈 수 있지싶다했었는데 ..
**도, 시간일정에있어 담주점심때 같이 밥먹을 수 있으면 좋을텐데(싶어)^^;
물론, 인위적으로 강제(?)될수 있는 경우는, 아니겠지생각하지만~^^;
담주에는, 점심밥 같이 먹을 수 있게됐으면 좋을텐데 (엄마가 생각해봤어^^;)~
ㅡ 2020년 4월 10일에 보냈던 문자 11일에도 보내려 새벽시간에 적어 폰저장해놓은 문자
두딸이 곤히 잠들었을 넘이른새벽3시20분즈음이라, 카페코너에 먼저 기록해놓습니다
ㅡ2020년 4월 박미라 (적어)올림(기록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