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유튜브에 올리기, 삼한의 역사》
1. 얼굴 (심봉석 작사, 신귀복 작곡)
<BB. 2차 포럼 댓글란>에 달성공원 사진에 넣은 '얼굴' 노래 가사가 있습니다.
얼굴 노래로 동영상을 만들었지만 유튜브에 올리지는 않았습니다.(2023.9.27.)
2. 하티크바 (이스라엘 애국가)
<CC. 2차 포럼 댓글란>에 대구 팔공산 신림봉 사진에 넣은 하티크바(이스라엘 애국가) 가사가 있습니다.
3. 회소곡 (삼국사기, 신라 유리왕 때 노래)
<CC. 2차 포럼 댓글란 끝>에 회소곡 악보(오소운 작사)가 있습니다.
4. 강강수월래
강강수월래는 삼한시대 법궤메고 금호강 건너기 때 부른 노래입니다.
다음의 블로그에 글(8번: 대한민국의 국민가요는 강강술래)과 8번 사진 41장이 있습니다.
blog.naver.com/story4006
5. 금호강에서 배타고 노래
가이드북 <삼색길 관광에 초대합니다>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붓글씨로 시전지에 기록한 자료(금호강의 강강수월래)에 있습니다.
6. 연오랑과 세오녀
붓글씨로 시전지에 기록한 브리핑 자료(연오랑 세오녀)에 있습니다.
7. 가야국에 가야지
붓글씨로 시전지에 기록한 자료(가야)에 있습니다.
-----☆--《삼한역사 스토리텔링》--♡-----
제목: 왜 한국인은 한국의 뿌리 삼한을 모를까요?
글쓴이: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 저서: 허왕후 스토리텔링)
1. 왜 한(韓)국인은 한국의 뿌리 삼한(韓)을 모를까요?
일본인이 일제강점기에 한국민족 말살정책으로 고문서 21종 20여 만권을 불태웠고, 약 20여 만권을 일본으로 가져갔기 때문입니다.
초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삼한시대의 문화사가 송두리째 빠져 있습니다.
한국인은 서양의 알렉산더 대왕 이야기는 잘 알면서 같은 시대인데 삼한시대의 조슈아를 모릅니다.
한국인은 서양의 1세기 역사는 잘 알지만, 한국의 1세기 역사는 백지상태입니다.
조국현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한국 고대 역사탐방 가이드)은 한국의 1세기 역사를 기억하도록 관광객에게 1세기 체험을 제공하여 왔습니다.
2. 왜 한국인은 허왕후의 역사를 신화로 생각 할까요?
일본식민사관에서 한국의 고대역사 팩트(facts)를 신화로 왜곡하여 가르쳤기 때문입니다.
허왕후는 김수로왕과 혼인 날짜(AD 48.7.27 음)가 있습니다.
허왕후의 인도 공주 때 왕가가 있고, 허왕후의 인도 공주 때의 이름은 스리라타나였습니다.
허왕후는 10남 2녀를 낳았는데, 자손(김해 김씨, 허씨, 인천 이씨)이 있습니다.
허왕후의 묘가 있고, 인도에서 시집 올 때 가져온 파사석탑과 대엽종 녹차가 있습니다.
조국현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은 한국인이 1세기의 기억을 되살리도록 허왕후차 시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왜 한국인은 고대의 유물이 한국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까요?
허왕후가 1세기에 경남 하동군 새미골에서 만들었고, 우물 정(井)자가 새겨진 찻사발이 국립김해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우물 정(井)자가 새겨진 찻사발의 맥이 2천년 이어져서, 새미골에서 도예가 장금정 선생이 우물정(井) 찻사발을 만들었습니다.
2천년 전통의 문화가 서양에만 있지 않고 한국에도 있다는 것을 체험하도록, 조국현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이 우물 정(井) 찻사발을 소개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헤브론에서 만들어진 1세기 성찬식 축사잔 보물 제624호 로만글라스가 경주시 대릉원 황남대총에서 출토 되었습니다.
황남대총 1기 고분에서 출토된 유물이 58,441점인데, 한국에 고대유물이 없다고 생각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일본식민사관에서 한국 고대역사를 왜곡한 것을 벗어나지 못하면, 일제강점기의 불행이 머릿속에 남아 있어서 한국인은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는 불행이 계속됩니다.
4. 왜 한국인은 삼한의 역사에 대하여 마한, 진한, 변한 밖에 아는 것이 없을까요?
삼한에는 78개의 소국(小國)이 있었고, 경북 의성군에는 조문국이 있었습니다.
의성군 금성면에 조문국사적지와 조문국박물관이 있는데, 조문국은 21대왕 369년의 왕력이 있습니다.
이 삼한역사 조문국 기록은 일제강점기에 남당 박창화 선생이 일본에 있는 일본도서관에 근무 할 때 필사하여 가져온 것입니다.
삼한의 기록은 삼국사 위서 동이전 기록(한국사 교과서), 삼국사기에 기록이 있습니다.
일본식민사관에서 400년의 삼한역사를 고조선 멸망(BC 108) 이후 생겼다 사라진 나라로 만들어서 한국인의 머릿속에서 지웠습니다.
조국현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은 삼한의 유적지를 가이드하면서 삼한시대의 기억을 한국인이 되찾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5. 왜 한국인은 삼한의 역사를 말하면 듣기 싫어하고 트라우마가 있을까요?
조국현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은 1988년 공군소령으로 전역하고 삼한역사를 발굴하여 관광자원으로 만들어서 가이드 하였습니다.
삼한역사를 한국사 교과서 심화학습으로 가르치면 상식적으로는 모두 좋아할 것 같은데, 의외로 싫어하는 사람이 많고 욕설까지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국현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이 국립김해박물관에서 고등학생들에게 삼한역사를 가르치고 있을 때 60대의 남자가 '내가 배운 적이 없고 내 상식에 없는 내용을 가르친다'고 욕설과 비난을 하였습니다.
일본식민사관에서 한국인의 조상은 미신적이고 야만적이라고 한국인의 두뇌에 트라우마를 심어 놓아서, 일본식민사관을 벗어나지 못한 사람 중에는 삼한역사를 들을 때 화가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국현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은 자신이 삼한의 감문국 천군(제사장) 조슈아의 후손이어서 삼한역사를 가르치고 있다고 합니다.
6. 왜 한국인은 삼한의 역사에 스토리가 없다고 생각할까요?
삼한의 면적은 현재 대한민국과 같고, 역사는 길게 7백년이어서 알고보면 조선시대만큼 많은 스토리가 삼한시대에 있었을 것입니다.
그 중에서 가장 놀랄만한 스토리는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가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를 한국에 초청하였고, 사도 도마가 인도 공주였던 허왕후와 한국의 김수로왕을 중매한 것입니다.
조국현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은 조슈아의 직계후손이기도 하고, 조슈아 때부터 2,400년 가통으로 전승되어 오는 붓글씨를 써서 브리핑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슈아 때부터 가이드를 대대로 하였는데, 조국현 대구세계문화엑스포 이사장이 가이드가 되어 삼한역사 가이드북을 12권 출판하였고, 1988년부터 36년 동안 1.000여 회 이상 대한민국에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길을 가이드하고 있습니다.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왔었던 역사적 사실을 설명할 때 쉽게 이해하도록 도마커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7. 왜 일본식민사관을 벗어나지 못하면 얼빠진 사람일까요?
한국인의 순우리말은 삼한시대에 형성 되었습니다.
BC 400년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소도를 다스리는 천군이 되었고, 레위기의 방법대로 제사와 절기를 지켰습니다.
구약성경의 엘 하느님을 한(큰)얼님이라 하였는데, 하늘님 하느님이 되어 애국가에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로 남아 있습니다.
삼한시대 얼굴은 얼(엘 하느님)이 드나드는 굴(통로)이라는 뜻이었고, 삼한시대 소도(도피성)의 유태교 성도였습니다.
어르신은 '얼(엘 하느님)이 신(神 하느님)처럼 높은 사람'의 뜻이었습니다.
반면, 얼이 없으면 '얼빠진 사람, 얼간이(얼이 나간 사람)'였습니다.
일본인은 일제강점기에 일본식민사관을 만들어 한국인의 얼굴에서 얼을 빼었습니다.
일본인은 한국을 영구지배하기 위해 조선사편수회에서 총력을 다해 한국인을 노예화 하였습니다.
일본인을 사랑하지만, 일제강점기와 같은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얼을 되찾고 비극의 역사를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얼굴 등의 삼한시대 노래를 부르는 것은 한국 고대 역사 기억을 되찾는 실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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