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진세연 댄스 실력 공개, “SM-JYP에서 섭외 제의 받아”
진세연 댄스 실력 공개 “얼굴만 ‘잠원동 윤아’가 아니네”
배우 진세연이 댄스 실력을 공개해 화제다.
어제 방송된 강심장에 출연한 진세연은 “걸그룹 핑크돌즈로 데뷔했다.”며 “영화 <화이트>에서 핑크돌즈 메인보컬 제니라는 역할을 맡았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진세연은“섹시한 역할이었기에 이효리 선배를 롤모델로 삼았었다.”며 자신이 연구했던 섹시 가수의 조건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진세연은 “과거 중학교 축제 때 춤을 추고 나서 JYP와 SM 등 유명 기획사에서 섭외 제의를 받았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또 진세연은 이효리의 ‘유고걸’에 맞춰 섹시 댄스 실력을 과시했고 “소녀시대의 댄스도 보여줄 수 있냐.”는 이승기의 제안에 진세연은‘다시 만난 세계’로 소녀시대의 무대를 재현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날 진세연의 댄스 실력을 접한 시청자들은 “미모에 댄스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네.”, “걸그룹 데뷔해도 손색 없을 실력이다.”, “진세연 너무 상큼하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내딸 꽃님이'에서 주인공 꽃님이 역을 맡아 출연중인 배우 진세연 살짝 낯선 배우 인데..ㅋㅋㅋ
전에 강심장에서 별명 잠원동 윤아 를 밝힌적이 있었던 배우 진세영이 이번주 강심장에 출연해
걸그룹 소녀시대 못지 않은 댄스 실력을 보여주었어요 ㅋㅋㅋ
'잠원동 윤아'로 화제가 된 탤런트 진세연이 실제 SM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갈 뻔한 일화도 공개하구요.
진세연은 어제 방송된 강심장 녹화에 참여해 춤과 인연이 깊은 자신의 과거 이색경력을 소개하며
"실제로 SM에서 캐스팅 제의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진세연은 "춤과 인연이 많다. 첫 데뷔작부터 댄스를 했다"며
"학창시절에는 소녀시대의 윤아 역할로 축제에 참가했었다"고
이색경력을 밝히며 즉석에서 소녀시대의 댄스를 보여 주었어요^^
진세연 은 예전에 영화 '화이트' 에서 '핑크돌즈'란 걸그룹으로 데뷔했다"며
"티아라의 은정과 메이다니와 비교해 댄스를 따라가는 것이 어려워 이효리를 롤모델로 삼았다"고 밝혔어요ㅎ
이에 MC 이승기가 진세연에게 댄스를 요청하자 진세연은 이효리의 '유고걸'에 맞춰 댄스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죠 ㅋ
진세연은 이어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노래가 나오자 안무를 똑같이 선보여
잠원동 윤아 라는 별명을 입증했어요
전주에도 강심장에 출연했던 진세연은 잠원동 윤아 라는 별명을 밝히며 윤아에게도 인정 받았어요
진세연 역시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빛나는 피부좀 보세요 ㅎㅎ
진세연의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가
언뜻 유아와 흡사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ㅋㅋㅋㅋ
왜 진세연이 잠원동 윤아 라는 별명 이 붙여졌는데 조금 이해가 가네요 ㅎㅎ
진세연은 그냥 있을때 보다 환하게 웃는 모습이
윤아와 더욱 흡사한것 같네요 ^^
잠원동 윤아 진세연
새로운 유망주로 떠오를 것 같은 느낌이 ㅎㅎ
현재 드라마 내딸꽃님이 에서 당당하게 주인공으로 캐스팅되어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잠원동 윤아 진세연!
앞으로 활동이 기대가 됩니당 ^^
진세연이 댄스 본능을 발휘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잠원동 윤아로 알려진 진세연이 숨겨둔 댄스를 강심장에서 보여주었는데요..
강심장에 출연한 진세연은 과거 이색경력을 소개하며
이효리댄스를 롤 모델로 뽑았고
진세연은 춤과 인연이 많다 첫 데뷔작부터 댄스를 했다며
영화 화이트에서 핑크돌즈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했었다고 밝혔네요..
강심장에 함께 출연한 티아라 은정씨와 메이다니씨는
이미 가수였기 때문에 아무리 노력해도 따라가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효리씨를 롤모델로 삼아 손동작부터 눈빛 안무를 보며
맹연습을 하였고 합니다.
이승기는 진세연에게 댄스를 요청하였고 진세연은 이효리의
유고걸에 맞춰 숨겨둔 댄스를 선보였다
진세연은 깜찍 섹시한 표정으을 선보이며 보는이들을 놀라게 했구요 ㅋㅋ 진세연의 재발견 이였다 ㅎㅎ
방송을 본 네티즌들 진세연 댄스 깜찍 발랄 귀여웠다
진세연 댄스 보니 걸그룹으로 데뷔해도 손색없을듯 하다
댄스 실력에 깜짝 놀랐다며 많은 화제를 이끌고 다니네요 ㅋㅋ
현재 진세연은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 에서 주인공 양꽃님 역으로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