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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국의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미국 공식방문은 5년전 부시 행정부 공식 방문 당시 외교적 결례와 홀대를 하던 분위기와는 전혀 다른 그야말로 미국에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의전으로 환대를 한 것이다,중국은 후진타오의 이번 방문으로 명실공히 러시아를 제치고 정식으로 국제 정치,경제 무대에서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파트너로 인정받고,
2008년 세계 경제,금융 이후 한층 높아진 중국의 영향력이 국제적으로 정치,경제적 위상을 공인을 받는 계기가 되었고,지금까지 구 소련 연방의 붕괴 이후 국제 정치,경제를 좌지우지 해오던 미국의 독주체제에서,G2 체제로의 정립과 향후 국제 정치,경제 흐름의 중요한 전환점과 큰 변화를 예고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중국은 2008년 금융위기전 미국의 지속적인 대중국 무역적자와 중국내로 유입되는 국제 금융자본의 유입으로 수출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하여 위환와의 인위적인 절하로 축적한 기축통화인 $로 미국의 국채를 매입해 왔고 현재도 약 2조9천억$의(2010년 12/31 기준) 천문학적 외환 보유고로 미국의 국채를 매입하고 있고,남아메리카,아프리카,중앙아시아등 전세계의 자원 부국을 상대로 원유,곡물,철,구리등의 투자와 회사의 인수,합병으로 산업과 전략적으로 중요한 원자재를 집중적으로 확보를 하고 있다.
상기와 같은 상황에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미국은 월가의 금융 시스템의 위기를 정상화하고 경기 부양을 하기 위하여 연방정부에서는 경기부양책과 FRB(연방준비제도)긴급 구제금융책과 역사상 초저금리, 양적완화 정책(통화발행)등 모든 재정정책, 금리,통화 정책을 동원하여 경제,금융 위기를 극복하는 동안,중국은 지속적으로 미국 국채를 매입하고 외환 보유고를 축적해 오고 있다,
미국 FRB가 경제,금융 시스템을 부양하기 위해서 $를 찍어낼 수록 중국의 미국 국채매입과 외환 보유고는 증가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현재 중국은 미국의 국채를 약 9000억$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한마디로 중국이 미국의 최대 채권국으로 국채 수익율을 좌우할 수 있는 상황까지 온 것이다,
미국에서도 중국이 지속적으로 국채를 매입하기를 바라고,중국이 국채를 일시에 매도를 하여 국채 가격을 폭락 시키고 국제 금융,자본 시장의 혼란을 가져오는, 스스로 무덤을 파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미국은 중국의 국채매입과 매도 상황을 수시로 철저히 체크를 하고 있을 정도로,상당한 심리적 압박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은 자금 운용의 흐름과 의도를 감추기 위해 과거와는 달리 현재 영국 런던 금융시장의 베일에 쌓여 있는 자산 운영사의 딜러(Dealer)통해 간접적으로 미국 국채의 일부를 매입과 매도를 하며,미국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미국도 런던에서 간접적으로 국채를 매입,매도를 하고 있다는 것을 추측만 할뿐,정확한 실체는 모르고 있는 상황이어 더욱 불안한 것이고,중국의 외환보유고의 다변화와 자금운용 저변의 의도를 짐작만 할 뿐이다.
세계적 경제,금융 위기 극복 과정에서 중국은 경기부양책으로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입하며, 그동안 도로,항만,철도,발전소등 사회 간접자본(SOC)의 집중적인 고정자본 투자와 공장,아파트등 부동산,건설투자로 급속한 경제성장이, 내수부양 정책과 함께 더욱 가속도가 붙어 원유,철,동등 국제 원자재의 불랙홀이(Black-hole) 되어 원자재 가격 상승과 자원 부국인 호주와, 세계의 공장으로 일본,한국등 아시아 각국의 수출 확대로 아시아 경제의 경기 회복은 물론 세계 경기 회복의 주된 견인차 역할을 하며 국제 정치,경제적 위상을 확고히 한것이다.
중국은 1978년 경제개방 이후 그동안 경제가 고속 성장을 해오고 인구 13억의 엄청난 내수 시장으로 점증하던 위상이 2008년 경제,금융 위기 이후 더욱 확실하게 부각이 되고,일본은 지속적인 디풀레이션의 저성장과 EU 지역이 국가부채 문제로 장기간 경기회복이 둔회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미국과 중국의 경제는 세계 경제회복과 성장을 견인 하는 두 축으로 향후 두나라가 국제 정치,경제적으로 공조 여하에 따라 향후 EU 국가부채 위기 극복은 물론 세계경제의 방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미국은 제조업에서 금융,보험등 서비스 산업의 집중적인 발달 과정에서 장기간 저금리 기조와 하버드,예일등 소위 아이비리그 출신 경제,금융,회계,수학,물리,심리등 각방면의 수재들이 첨단 금융공학 기법을 연구해 주택,원자재등 각종 자산을 기초로 개발한 각종파생 상품과 그로 인한 자산의 버불이 2008년 월가 대형 투자은행인 리만브라더스의 파산 이후 급속히 각종 자산 버불이 붕괴되는 과정에서 정확히 추정할 수 도없는 수십조$이 하루 아침에 사라지게 된 것이다.
자산 버불 붕괴 과정에서 기업과 금융시스템,가계가 엄청난 부채를 정부가 떠안을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다,연방 정부도 그동안 아프간,이라크 전쟁 비용과 무역적자로 누적되온 국가부채로, 경기부양책으로 경제,금융 시스템을 부양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FRB 가(연방준비제도:중앙은행) 경제,금융 시스템의 긴급 구제금융을 책임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재정확장 정책의 한계와,역사상 초 저금리와 각종 구제금융 프로그램으로도 경제,금융 시스템이 부양이 되지 않으면 유일한 방법은 돈을($) 찍어 내는 것이다,따라서 1차 양적완화 정책으로 경제,금융 시스템의 부양이 되지 않자, 2010년 12월 2차에 걸친 양적완화 정책으로($ 발행) 주가지수와 주택시장등 각종자산 가치를 부양을 해야 하는 것이다(경제,금융 시스템의 부의 효과 증가:Wealth-effect).
미국은 2008년 경제,금융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기축통화로서 $ 시뇨리지 효과를(Seigniorage: 화폐의 액면가치와 발행 비용의 차이) 최대한으로 극대화 하고 독점적 금융자본을 더욱 구축하며 자본주의 신용시스템의 근본인 화폐제도를 철저히 악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간접적인 자본착취)
원유,곡물등 원자재 상품과 각종 자산의 약 70%가 기축통화인 $ 표시로 거래 되고 있고,각국의 중앙은행 외환보유고의 약 63-67%차지하고 있다,따라서 미국의 FRB 는 실질적으로 세계의 중앙은행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세계의 중앙은행인 FRB 는 자기 나라만 살겠다고 지금까지 기축통화인 $ 를 천문학적으로 계속 찍어 오며,세계 자산시장의 버불을 지속적으로 키워오고 있는 것이다(2009년 4/21 글 참조: 미국의 $ 통화 팽창 정책으로 인한 자산버불과 인풀레이션에 대한 경고의 글)
당연히 국가에서 통화발행을(저금리,통화팽창 정책) 많이 하면 물가가 급등하고(Inflation) 가계의 실질소득이 하락하는 것과 같이,그동안 미국 월가의 거대 금융자본과 기업들은 FRB 에서 찍어내,운송비도 안되는 비용으로 천문학적으로 공급된 기축통화인 $로 각국의 주식과 자산을 집중 매입해 왔고(Carry-trade,Hot-money) 특히 원유,곡물등 각종 원자재의 단기투기로 원자재 가격급등에 일부 영향을 주고 있고, 한국,인도네시아,인도등 아시아 신흥시장(Emergin-market)의 주가지수를 끌어 올리고 엄청난 인풀레이션을 유발하며 증산층과 서민들의 실질소득을 하락 시키는 주범인 것이다.
우리나라,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은 자국의 환율절상(화폐가치 상승)을 막기 위해 엄청나게 유입되는 $를 매입하여 외환보유고는 쌓이고 자국의 통화량을 증가 시키며 인풀레이션 압력은 더욱 가중되는 것이다(공개시장 조작으로 통화량을 회수해야 되는데(Sterilization) 그동안 거의 회수를 안하는 것으로 추정됨)
2010년 연말 부터 인도네시아,말레시아,태국,등 동남아 국가에서 서서히 그동안 자본시장(주식,채권)에 유입된 국제 금융자본이(Carry-trade) 서서히 빠져 나가면서 주가지수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그 이유는 상기한 아시아 각국의 인풀레이션 압박이 향후 더욱 지속되고 한국,중국을 비롯한 각국은 강력한 통화 긴축정책과 기준금리 정상화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고,무엇 보다도 주가가 지나지게 고평가 된 상태가 됐다고 국제 금융자본은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국제 금융자본은 신흥시장 국가의(Emerging-market) 주식에 투자할때 리스크 프레미엄으로(Risk-premium) 약30% 정도 Discount를 하는 것이 관례이다,작년에 동남아 각국의 주가지수의 PER(주가 이익 배수)는 약 14-15배로 월가나 EU 의 주가지수 PER 에 비해 Risk-premium을 감안하면 상당히 고평가된 상태가 된 것이다, 향후 인풀레이션의 압력과 긴축정책을 예상할때 당연히 차익실현을 하고 비록 국가부채 위기에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EU 와 올해 높은 경제성장율과 국채와 시장 실질금리가 상승이 예상되는 미국으로 자금이 환류되는 것이다.
작년에 방송,언론에서 경제,금융 에코노미스트,에널,증권 전문가들은 대부분 우리나라의 kospi 주가지수는 동남아 각국에 비해 PER 가 9.5-10배로 한참 저평가 되 있다고 얘기하며 주가 조정시 적극매수를 권유하여 필자는 지난주 글에서도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비판을 한적이 있다.
그러던 사람들이 며칠전 월가 대형은행 모건스텐리에서 한국의 주식비중을 줄이고 대만의 주식비중을 늘리라는 보고서를 내 Kospi지수가 하루에 36p폭락하자 그다음날 일부는 말을 바꾸어 외국인들은 우리나라 주가지수 PER 가 10배가 넘으면 통상 매입을 하지 않고 매도를 한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을때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히는 것은 나만이 아닐것 이라고 생각한다.
인도네이사,태국등 동남아 각국이 작년 연말로 주가지수 PER 가 14-15배인데 우리나라는 9-10배 였다, 신흥시장으로 유입된 자금중 한국에 유독 집중적으로 유입이되 주가지수를 끌어 올렸는 데도 불구하고 PER 가 10배도 안되고,모건스텐리에서 한국 주식비중을 축소하라고 보서서를 낸다는 것은,이면에 그럴만한 이유와 근거거 있다는 것을 왜 모르는가!? 과거의 글에서도 몇번 언급 했드시 2009-10년 까지 국내의 주식과 채권 시장에 집중적으로 유입된 자금이 신흥시장에 총 유입된 자금의 약 20% 가되 국제 금융자본의 자금운용 관례로는 비정상적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다.
국내의 일부 경제 고위관료나 유명 경제,금융 에코노미스트나 에널들은 우리나라는 신흥시장이 아니라고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나, 국제 금융자본에서는 한국은 아직도 신흥시장( Emerging-market)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인 것이다.따라서 30% Risk-premium 은 당연이 붙는 것이고,더구나 동남아 국가 주가지수의 PER 가 상기한 대로 우리나라 주가지수의 PER 보다 월신 높은 상태인데,
월가의 세계적인 투자은행이고 MSCI 지수를 주관하고 있는 은행이 한국의 주식 비중을 줄이라고 한것은 우리나라의 경제,금융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데 시장참여자들이 모르고 있거나 이미 시장에 알려진 일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또는 현재나 향후에 잠재해 있는 근본적인 문제와 Risk 요인이 있지 않나... 다시 한번 분석,판단하고 경계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2009년부터 국내의 경제,금융 시스템에 잠재해 있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글을 올렸음 :주제별로 참고)
또한 외국인 자금 철수의 중요한 요인은 중국의 향후 강력한 긴축정책과 $ 기축통화의 향방이다,중국은 은행의 지준율 인상과 기준금리의 연속 인상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과열이 진정되지 않고, 대도시의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을 하고 있어 어제도(1/27)강력한 부동산 규제책을 발표했다.
중국의 부동산의 상황에 대해서는 과거에 여러번 상세히 얘기를 해서 생략하고,부동산 경기 과열과 버불을 막으려고 통화,금리정책으로 지준율과 기준금리를 인상 한다고 해서 부동산 과열을 막을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와 같이 중국 정부는 경제성장율의 급속한 위축을 우려해 미온적인 긴축 통화,금리정책 으로는 부동산 과열을 막을 수가 없는 것이다.
중국의 대형 부동산 개발,건설 회사들은 중국내의 대형은행에서 그동안 쌓은 인맥으로 Premium 이자를(약 10%) 지급하고도 원하는 금액대로 얼마든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홍콩,싱가포르등 국제 금융시장에서도 각종 회사채를 발행해 간접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가 있는 상황이다.(중국의 지방정부와 대형 공기업,은행의 커넥션은 설명이 길어 생략함)
부동산 과열을 막고 부동산 버불붕괴와 높은 인풀레이션의 압력의 위험를 피하려면 정부에서는 향후 더욱 강력한 통화 긴축정책과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고,상기한 지방정부-공기업-은행으로 이어지는 커네션의 단절,그와 병행하여 행정적인 강력한 부동산,건설 규제정책을 실시하여야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따라서 향후 더욱 강력한 통화 긴축정책을 실시할 것으로 생각한다.
일례로 중국의 최대 부동산 개발,건설 회사인 Soho Co. 여성 CEO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미국의 유명 CNBC 경제방송과 인터뷰에서 중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통화긴축 정책에 대해서 부동산 시장에 거의 영향이 없을 것이고 중국의 부동산 시장은 지금 버불상태가 아니고 향후 전망도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하는 얘기를 들었다,중국 제 1의 부동산 개발,건설 회사의 CEO 가 그렇게 애기할 정도면 정부의 통화 긴축정책은 아직은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주택,아파트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은 인풀레인션의 압력의 증가와 함께 중국 지도부가 가장 우려하는 사회전반의 위화감과 정치,사회의 심각한 불안을 야기시키는 요인이되는 것이다,경제사적으로 증명하고 있드시 어느 국가든 초기 경제,산업화 발전 과정과 고속 경제발전,산업화 단계를 거치는 과정에서는 항상 주기적으로 경제,금융 시스템의 위기를 겪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중국은 1978년 경제개방 이후 상기 과정을 거치면서 1990년대 중반 대형 국채은행들의 부실위기를 겪었지만 경제,금융 시스템과 사회의 안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1990년대의 은행부실 위기를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의 IMF 외환위기와 일본의 경제,금융 시스템의 큰 위기를 한번도 겪지 않고 현재 까지 온 것이다. 얼마전 브름버그에서 유명 에코노미스트 에널들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약 46% 정도가 중국이 향후 5년 이내로 경제,금융 시스템의 큰 위기를 겪을 것이라고 조사된 것을 브룸버그에서 발표했다,
필자도 2009년도에 중국과 미국에 대해 연재로 글을 올려 자세히 얘기 했드시 조만간에(몇년 안에) 한번은 미국의 Soft-power 에 의해 중국은 경제,금융 시스템의 위기를 한번 겪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2008년 경제,금융 위기 극복 과정이야 어떠튼 미국은 작년말에 부시 행정부 감세정책의 2년 연장과 소득세 1년 한시적 감면(약 3000억$)정책을 공화당과 합의 하여 약9000억$의 간접적인 경기부양 정책과 FRB 의 2차 양적완화 정책으로,월가의 다우,S&P,나스닥의 주가지수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신규 실업청구 건수 감소,제조업,소비,소비자 심리지수등 각종 경제지표가 좋아지고 있어,비관적인 전망은 거의 사라지고 유명 에코노미스트,에널들은 일반적으로 올해 경제성장율을 3-3.5%로 상향 전망하고 있다.심지어는 4-4.5% 성정도 일부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지방정부의 과중한 부채로 일리노이주 같은 경우에서는 연방정부 차원에서 구제금융을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고,주 정부는 법정파산 제도가 없어 법적으로 주 정부의 파산에 준하는 제도를 도입하자는 주장도 대두되고 있어 향후 일부 주 정부의 과중한 재정적자와 부채가 미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고, 주택 가격이 저점을 통과하고 안정되어 부동산 경기가 활성화 되어야 하는데 아직 주택경기에 대해서는 낙관적 보다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상기한 주 정부의 재정적자,부채 문제가 더욱 심각해 지지않고 주택경기가 심각하게 침체하지 않는다면 올해의 미국경제의 전망은 비교적 낙관적이라고 생각한다,하지만 현재의 높은 실업율이 장기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역대 미국 경제는 경기침체에서 회복되는 과정에서 항상 부동산,주택 경기와 함께 건설 경기가 살아나야 경기가 침체에서 벗어나고 회복을 해온것을 생각할때,필자는 올해 높은 경제성장율은 그렇게 낙관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는다.
며칠전에 12월 신규주택 판매 건수가 전월대비 약18% 급등하고 신규 주택재고도 감소 했다고 발표 됐지만,최근 케이스 쉴러 20개 대도시 주택가격 지수는 계속 하락하고 있고,BofA,JP Morgan등 월가 대형은행의 불법 주택 압류,차업 사건으로 일부 주를 제외 하고 거의 압류,경매가 중단된 요인과 연말 쇼핑시즌으로 인한 일시적인 고용증가와 자동차 산업의 회복으로 일부 지역의 신규고용 증가로 인한 노동인구의 이동으로 일시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상기한 미국,중국의 올해 현재 경제 상황과 전망, 국제 금융자본의 선진국으로 환류는 국내의 환율과 기축통화인 $ 의 통화 Basket-index의 향방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국내의 경제,금융 에코노미스트나 에널들의 일반적인 전망은 FRB 의 2차 양적완화 정책으로 국내의 환율은 하락할(원화 상승)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다.
하지만 기축통화인 $ 는 가격의 등락이 시장의 수용공급 이론에 의해 움직이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경제,금융 시스템이 거의 전면 개방되 있고 수출위주의 경제로 대외의존도가 OECD 타국에 비해 월등이 높은 소규모 개방경제 시스템에서는 국내에서 통제할 수 없는 국제적으로 정치,경제의 대외적인 환경 변화에 더 크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 Basket-index의 향방과 국제 금융자본의(Carry-trade 포함) 향후 흐름의 방향에 변수가 될 수 있는 사항을 자세한 설명은 길어질 것 같아 생략하고 아래와 같이 요약 하고자 한다.
*EU 국가부채 위기의 지속과 스페인으로 확산 여부.
*올해 11월 프랑스에서 열릴 G20 정상회의: 프랑스가 의장국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국제 $ 기축통화 체제의 과감한 개혁을 주장할 것으로 예상됨.
사르코지는 현재 지지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전통적으로 드골 대통령 당시와 그 이후 프랑스 지도자들과 국민들은 미국에 비해 문화,예술,사상의 우월 하다는 국가와 국민적 자존심과 우월의식, 프랑스가 범 유럽을 대표 한다고 하는 의식이 국민 정서에 깊이 잠재하고 있어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사르코지는 국민적 지지를 얻기 위해 미국에 강력한 $ 기축통화 체제의 개혁과 시카고와 런던이 거의 독점하고 있는 원자재 상품시장,파생상품이 개방과 강력한 규제를주장할 것이라고 생각되고,
현재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IMF 스트라우스 칸은 사회당의 유력주자로 부상하고 있고, 여론에서도 사르코지를 앞서고 있는 상황이다,2009년 그리스 국가부채 위기로 EU,IMF 긴급 구제금융 지원 당시 사르코지는 EU의 자존심등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IMF 총제인 스트라우스 칸의 국내와 국제적 위상을 확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마지막 까지 그리스 긴급 구제금융에 IMF 를 배제하고 EU 단독으로 구제금융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 였다.
*중국의 부동산 경기가 과열되고 인풀레이션 압력이 가중될 경우 신속히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상과 강력한 통화 긴축정책 실시.이시아 신흥시장의 인풀레이션의 압력 더욱 가중.
* 미국의 경제가 상기 전망대로 높은 성장율로 지속적인 국채 이율의 상승과 시장의 실질금리 상승.
*인풀레이션이 정상화되고 높은 경제성장율이 지속될 경우 전통적으로 강 $를 주장하는 공화당의 FRB에 대한 금리,통화정책 정상화의 압박이 가중될 것임(재정적자,국가부채 과감한 축소와 양적완화 정책 중지,FRB 의 권한 법안으로 제약,통제 시도): 다음에 기회 있을때 자세히 설명 하겠지만 일반적으로 얘기 하듯이 약 $와 위완화 절상은 미국의 수출경쟁력에큰 영향을 주지 않음,일례로 미국의 수출품은 중국의 기업의 제품이 국제 시장에서 거의 가격과 시장확보 경쟁을 할 수 없는 첨단,점밀 기술 제품과 기계 제품이고 소비재는 거의 중국내에서 생산을 하고 있음.또한 미국 다국적 기업등 다우,S&P 대기업의 수익은 약 45-47%가 현지 해외법인 수익임.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상기한 대로 강력히 $ 의 국제 기축통화 체제의 개혁을 강력히 주장하고 상품시장,파생상품 시장 확대와 규제를 주장할 경우를 대비해 미국의 정치,경제 헤게모니를 내놓으라는 것과 미친가진인 상황에서 FRB,재무부,월가 거대 금융자본과 이면 커넥션으로 월가의 거대 금융자본의 Soft-power 로 강력히 저지할 것으로 예상됨.
* 현재 악화 되고 있는 튀니지와 이집트의 높은 실업율,인풀레이션으로 인한 민주와 요구의 폭력시위 사태와 같은 국제 경제,금융 외적 변수인 정치,사회 체제 불안 확산.
*끝으로 국내 문제로 환율의 방향은 1/14 일 글에서 상세히 설명한 대로, 정부의 재벌구룹의 수출위주로한 경제성장율의 목표 달성이냐 인풀레이션 억제냐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생각함.
상기 요약한 사항은 국내에서 통제할 수 없는 국제적인 경제,금융의 환경의 변수로서 국내의 경제,금융 에코노미스트,에널들의 향후 $ 약세와 국내의 환율은 지속적으로 하락(원화상승)할 것이라는 일반작인 전망과는 반대로 향후 2009-10년도 아시아 신흥시장과(Emergin-market)특히 국내의 주식과 채권에 비정상적으로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유입된 국제 금융자본의 Carry-trade 자금의(국제 금융자본의 저금리 국가에서 고금리 국가로 투자자금 이동) 차익실현을 하고 이탈하는 계기가 되고,국제 외환시장에서 $ 상승과 국내 환률이 상승(원화 약세)할 수 있는 강력한 정치,경제 상황 변수라고 생각한다.
2011.1.28.새벽.처용.
PS:상기한 본문의 내용은 국내의 경제,금융 에코노미스트,에널,증권 전문가들의 일반적인 견해와는 달리, 상기한 본문의 내용은 나름대로 현재 국내,외 정치,경제,금융의 환경을 분석,판단하여 가능성이 있다고 저 나름대로 생각하여 올린 글입니다,여러분들이 공부하시고 판단하시는 의견에 참고로 하시길 바랍니다.저번에 어느분이 댓글로 지금까지 제가 견지해온 환율의 전망을 바꿀 의향이 없느냐고 질문을 하셨습니다,그래서 저는 지난번에 올린글에서 아직 저의 생각을 바꾸지 않았다고 말씀 드리고 그 이유를 이번 글에 올리기로 했습니다,상기 마지막에 요약한 글이 향후 $의 향방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줄거운 구정 연후 오래만에 온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PS: 항상 저의글을 읽어 주시고 댓글로 성원과 격려의 말씀을 주시어 항상 감사한 마음을 마음속에 갖고 있고 사정상 일일이 답글을 못드려 항상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사정상 원고를 준비하지 못하고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의 저의 생각을 올리다 보니 문장이 너무 길어 지루 하시고 읽으시다가 문맥이 어색하거나 맞춤법 띄어쓰기가 틀렸더라도 양지하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과거에 올린 주제는 자세한 내용은 생략 했습니다 저의 과거의 글을 주제별로 참고 하시면 이해 하시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감사 합니다.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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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미리 새해 인사드립니다.) 금요일 아침마다 처용님의 글이 올라오지 않으면 어쩌나.. 하고 조마조마합니다..ㅋ 편안하고 넉넉한 구정 연휴 보내시고 넘치는 에너지로 새해 첫글도 꼭!!! 써주세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항상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 유의 사세요.
잘읽었습니다. 어느새 처용님 블로그 방문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탁월한 견해에 감사드립니다. 건필 하십시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온가족과 함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과 친지와 함께 설 연휴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늘~~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히 잘읽었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