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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정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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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회사업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입니다
유환윤 추천 0 조회 410 14.07.07 21:4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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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07 22:16

    첫댓글 유과장님의 솔선수범 모습에 저는 우리 실습생들에게 계속 미안했답니다.
    유쾌한 모습 또 뵙고 싶어요~
    기관간 실습생 교류의 시간 쌍용과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 합니다.
    더위에 아산노인복지관 실습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 14.07.08 07:54

    그렇지요 부장님~
    유 과장님의 그 활력!
    무더위라도 날려 버릴 바람, 비타민, 에너자이저!

  • 14.07.07 22:37

    한 권의 지침서를 읽은 것 같습니다. 과장님께서 우리에게 직접적으로 말씀해 주시지는 않으셨지만 과장님 말씀 하나 하나 와 닿습니다. 남은 2주도 최선을 다해서 실습에 임하겠습니다.

  • 14.07.08 07:53

    민제~ 또 만날 수 있겠지요?
    실습 끝난 후 방학 계획이 궁금하네요.
    민제랑 걸으며 이야기 많이 나누고 싶어서요.

  • 14.07.08 07:52

    "밑줄 친 부분 없이 뭉뜽그려 이야기하려 할때면 수업시간에 안 들은걸로 간주하였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유 과장님!!

  • 14.07.08 07:56

    "이동시간, 실습생들에게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겠는지 물어보고 의논하고 준비해 오도록 부탁했습니다."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군요^^

    멋진 생각입니다.


    어느 복지관은 다산수련원 가는 봉고차 안에서 거의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던데...

  • 14.07.08 08:00

    "또하나 깨달은 것은 모든 일정은 사전에 공지한 대로 진행되며,
    그 시간의 주체는 합동연수 참가자의 몫이라는 것...

    또한 첫 시간에 어떤 책자가 필요하고 어떤 서류를 가지고 강당에 입실해야하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데...

    그 이후로는 능동적이고 자발적으로 실습생들과 움직이고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잘하셨습니다 과장님~

    정보원 행사 방식이 처음이라, 당황하셨지요?
    친절히 알려 드리지 않아 미안합니다.

    '계획서를 자세히 읽고 일정을 숙지하여 연수 프로그램을 능동적으로 활용하십시오."
    이번에는 이 광고를 빼먹은 것 같습니다

  • 14.07.08 08:02

    뒷자리에 앉아 열심히 듣던 과장님,
    학생인 줄 알고 제가 그만 결례했지요. 미안합니다.

  • 14.07.08 08:07

    "그리고 중요한 것은, 전체적인 견해를 묻기보다는 반드시 본인이 밑줄 친 문장을 읽게하고 그 문장에 대한 실습생
    개인의 생각과 깨달음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되어야 그 시간들이 더 빛이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렇지요!

    "저마다 밑줄 친 대목 가운데 두어 군데씩 골라 소리내어 읽고"
    왜 그 대목을 골랐는지 그에 관련된 경험이나 지식이나 생각을 이야기하며, 묻고 답하고 토론합니다.

  • 14.07.08 08:08

    슬라이드 쇼로 보니 사진이 크게 잘 보이네요.

    위험할 것까지는 아닌듯...

  • 14.07.08 08:12

    "4박 5일의 시간동안 본인 인생의 비전까지는 정립하는데는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되지만, 남은 실습기간동안 본인이 이루어낼 수 있는 비전을 만드는데는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되었으며, 그로인하여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실습을 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렇지요.

    실습 기간에 이룰 목표를 세우는 데 도움이 되지요.
    그뿐 아니라 사회사업 인생 비전, 학창시절 비전도 이렇게 생각하여 나누고 다듬고, 돌아가서 반추하며 다시 또 다듬고 또 다듬어 가지 않겠습니까?

    학생들이 사회사업 인생 비전을 잘 세우고 다듬어 가게 도와 주십시오.

  • 14.07.08 08:14

    매실 장아찌, 누가 가져왔을까요?

    유 과장님은 무슨 반찬에 드셔서 맛있게 즐겁게 드실 것 같습니다.
    소박한 식사를 이토록 즐겁게 추억하시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 14.07.08 08:17

    "설거지를 하며 푸른거탑을 연출하는 실습생들, 이젠 어떤 상황들도 긍정적으로 즐길줄 압니다."

    고맙습니다.
    정보원 캠프때마다 가장 신나게 누린 팀은 언제나 '식사파티팀'이었습니다.
    남들보다 부지런히 움직여 봉사하는데 그래서인지 팀웍이 좋고 오래갑니다.

    어떤 상황이든 긍정적으로 즐길 줄 아는 아산노인복지관 실습팀,
    여름의 더위도 즐거운 낭만으로 바꾸어 내리라 믿습니다.
    응원합니다.

  • 14.07.08 08:19

    흔들리며 피는 꽃,
    같은 이름의 다른 곡이 있나 보군요.

    이주상 선생님이 제대로 알려주셨군요.
    경쾌한 곡으로.


    "음원을 다 같이 CD나 그 무엇으로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파일을 다 갖고 있기는 한데...
    저작권 문제로 복지인의 노래 음악 파일을 공유하지 못했습니다.
    다음 연수 때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 14.07.08 08:20

    "연수가 끝난 후, 실습생들과 함께 한 작업 중의 하나가 우리들의 생각들을 모아서 우리들만의 복지인의 노래를 개사해보는 것이었습니다."

    와~

    기대합니다.

  • 14.07.08 08:22

    "5:5 배드민턴"
    "해안가에 초당처럼 지어진" 기와 정자에서의 워크숍
    점프샷

    멋있습니다.

  • 14.07.08 08:23

    밥솥.

    좋은 기회가 되겠군요.
    밥솥 구실로 만나 교제하면 좋겠습니다.

  • 14.07.08 08:27

    백중팔구! 문영의 좌우명, 응원합니다.

  • 14.07.08 08:30

    하하 조건우~

    믿을 만한 곳인지 의문? 사이비 종교집단?

    이해합니다.

    게다가 현장에 도착해 보니
    현수막도 없고 안내나 진행자도 없고...
    처음 보는 사람끼리 포옹하고...

  • 14.07.08 08:33

    하하 ^^

    하나같이 4박 5일 합동연수에 대해 걱정했군요.
    인지상정이지요.
    이해합니다.

    그래도 잘 배우고 누렸지요.
    아산노인복지관 실습팀 여러분의 저력입니다.

    낯선 곳, 낯선 사람, 낯선 일,
    무엇이든 용감하게 도전하고 헤쳐나갈 수 있겠지요.

  • 14.07.08 08:36

    이번에 만든 비전도 찾은 강점도
    초안에 불과하겠지요.

    실습하면서, 동료들과 나누면서, 다듬어 가시기 바랍니다.

  • 14.07.10 05:45

    유환윤 선생님, 팀별 자율 시간에 시골팀 태워주셨지요.
    덕분에 가오도, 백련사~다산초당길 다니며 잘 누렸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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