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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이( 신은경) 06월27일(토) '한양도성길' 어울리며 함께하는 이벤트 산행은 즐거워^^
Jiri-깽이(신은경) 추천 0 조회 403 26.07.06 06:4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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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06 08:15

    첫댓글 한양도성을 쌓으며 8백명 이상 죽어 갔지만
    보상이라고는 쌀한톨 주지 않았음은 물론이지만 전국에서 동원한 백성들에게 땡전 한푼 들이지 않고 만든 성이죠
    정작 외세로 부터 나라가 위급할때는 무용지물이었던 성
    이유야 어쨌던 600년 지난 지금 현실에서 그길을 걸으며 성을 쌓던 백성들의 고달팠던 일상과 태조때 거칠었던 돌에서 점차 매끄럽게 보수한 세조,숙종,순조때 보수한 구간을 보면서 성 쌓던 기술 변화까지 지켜보게 되었네요.
    함께해서 즐거웠구요.



  • 작성자 26.07.08 13:32

    하루에 거의 10여명씩 죽어갔다고 생각하면...ㅜㅜ
    누구를 위한 성인지... 누구를 지키기 위한 것인지.
    광화문 앞에서 다들 띠 두르고 시위라도 했어야 했을 듯.
    한번 갔을 때보다 이번에 갔을 때 좀 더 편안하게
    걸음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방장님 이벤트산행 기획 덕분에 좋은 분들 뵙고 싶었던 분들이랑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멋진 이벤트길 달달이 열어주세용. 수고하셨습니다.

  • 26.07.06 14:08

    참석하신 모든 분들
    한 분 한분 배려하며
    어느 누구 한 분의 소외감 없이 써내려간 명품중 찐명품후기.
    감사합니다^^

    이해와 깊이 없이
    한 단원씩만 따내기 하듯
    댓글을 달고 있지 않은가 생각케 되구요.
    그렇담,
    그런 저하고는 수준의 차이가 너무
    나는데요 ㅎ
    한국사 지식 백과 사전입니다.
    그걸 참석해서 어우러진 회원님들과
    조선왕조를 조합해서 이글을 쓰느라 얼마나 고생했을까 아마 산행보다 훨씬 힘드셨을겁니다.

    깽이님.
    한 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쓰신 산행기 수고하셨습니다.
    깽이님 복받을겁니다요^^
    다음 산정에서 뵐때까지 건강하시길요^^



  • 작성자 26.07.08 13:34

    ㅎㅎㅎ 손건님. 안녕하세요.
    이제 한번 뵈었다고 엄청 친해진 마음은 저만 그럴까요?
    다음에 뵐 땐 오랜 벗처럼 더 반가울 듯 합니다.
    좋은 날 함께 편안하게 걸어서 감사한 시간이었구요.
    저도 알려주신 루틴 실천하며 다리 튼튼~ 노력하겠습니다.
    나중에 장거리도 같이^^
    비가 많이 옵니다. 빗소리가 시원~하네요.
    오후 시간도 흐뭇하게 보내세요.

  • 26.07.06 09:14

    글쓰는 작가답게 한양도성 조선600년 지났지만 돌아본 소감
    느낌대로 한국 역사을
    보는것 같은 느낌 이라 할까. 긴 장문 수고하셨고 글 잘 쓰십니다. 잼 나게 이야기 하듯 읽으면서 웃기도 하고 걸었던 도성길 이렇게 좋았나 생각.~~
    깽이님이 떳다하면 백성들의 함성과 응원이 하늘을치솟고.:..ㅎㅎ.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작성자 26.07.08 13:37

    맥가이님 이번 한양 다녀와서 후기 올리실 줄 알았는데...
    다른 후기가 올라와서 어? 했었더랬습니다.
    맥가이님 눈에 비친 서울한양도성길은 어땠을까 궁금했는데.
    이번달 중순까지 월간산 원고 마무리하고
    좀더 편하게 함께 중부 분들과 산행 잡아서 좋은 시간들 함께해요.
    맥가이님 혼자 열심히이신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 늘 맥가이님 보면서 의쌰의쌰 하는거 아시죠?
    건강하게 행복한 발길로 화이팅입니다.

  • 26.07.06 12:13

    옛 한양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된 산행이었습니다.
    지금의 서울을 생각해 보면 신기하죠. 다음 500년은 서울이 어떻게 변해 있을지..
    더 넓어 질까, 아니면, 옛 것을 찾아 다시 쪼그라들까. 궁금하네요.
    우리 밥순이는 이놈이 어떤 이와 어울려 무슨 작당을 하는지 궁금해
    중앙당에서 야전에 내려 보낸 정치위원 이었습니다.
    식겁하고 다시는 안 내려 올겁니다.
    중앙당에 "일 없습네다." 라고 보고 할 겁니다.

  • 작성자 26.07.08 13:39

    얼렐레? 다음 길에도 시간 되시면 함께 오시지요.
    닉네임도 하나 지어주시면 좋을 듯하구요.
    또 뵙고 싶고 같이 거닐고 싶다고 전해주세용.
    선제님 밤도깨비님과 아이스크림 음료수 먹고난 쓰레기
    분리수거 청소도 도맡아해주시고...
    그렇게 표안나게 사람들 불편 없도록 신경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나서서 하는 분들이 많지 않은 궂은 일
    ^^
    멀리 한양까지 다녀가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 26.07.06 18:53

    역시!!!
    산행후기는 말해~뭐해~🎶

    J3클럽은 산행후기만 조용히 보고 나가는 유령회원이었는데...
    세상에 이런일이!
    깽이님 시선에 잡혀 후기에도 나오는 영광을 누리네요.
    감사합니다.😁

    후기에서만 뵙던분들을 처음으로 만나게되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좋은 산길에서 우연히라도 다시 뵙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6.07.08 13:42

    천천히가님 안녕요^^
    제 후기에 천천히가님 등장해주심에 저 또한 감사드리며 영광이었습니다.
    종종 인연이 되어 얼굴 뵙게 될거라 여기며
    걸음하시는 모든 곳들마다 건강함과 흐뭇함이 함께하시길 빌어드립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진 못했지만 마음 나누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구요.
    종종 소식 나누길요.
    ^^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이곳
    제3리 주민분들의 산행 후 후기와
    그에 답글들을 보면
    이분들의 본 직업이 무엇인가 궁금하게 합니다
    대단들 하십니다
    깽이님 후기 잘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6.07.08 13:43

    아밍고님... 누가 주신건지도 모르고 정신없이 받아놨다가 먹은 자유시간~
    잠시 뵙고 인사드리기만 했는데도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아밍고님 말씀은 방장님 통해서 몇 차례 들었어서
    닉네임만 듣고도 이분이시구나 그랬습니다.
    담엔 더 오래 같이 걸음하며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꼭 또 뵈어요. 아밍고님. 감사했습니다.

  • 26.07.07 07:14

    개뿔 ㅎㅎㅎ
    컨디션 난조로 함께 하지 못하고요.
    아밍고님 아주 오랫만에 이곳에 뵙니 반갑구요.
    웃음으로 진행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고생했고
    수고 했어요.

  • 작성자 26.07.08 13:45

    몸은 좀 나아지고 계신게 느껴지시는지요?
    맥가이버님 오셨으면 얼마나 더 화기애애하고 좋았을까 싶어요.
    참 편안하게 진행했던 이벤트 산행이었습니다.
    몸 쾌차하셔서 다음 이벤트 산행에서는
    함께 사진도 많이 찍으면서 행복한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 최고.
    개뿔 재밌죠? 방장님이 담아주셨던 사진이예용.

  • 26.07.07 08:02

    4월에 또 한번 오신다면
    삭막한 도성 그리고 한양의 모습이
    생동감있고 활기 넘치는 새로운
    한양을 볼수 있을겁니다..

    마음이 울적할때 가끔 가는 내 마음의 정화 코스인데..

    반가운 분들과 걸으니
    그 또한 좋더이다..ㅎ

    담에 마이산환종주 같이 가신다면
    어떤 멋진 글이 쓰여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뒷 치닥거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 작성자 26.07.08 13:47

    이번 산행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라면
    산너머님과 함께 걸으며 대화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다는 거^^
    산너머님은 앞에서... 저는 뒤 꼬랑지에서 걸어서...ㅎㅎㅎ
    방장님이나 산너머님은 두 어깨가 항상 묵직하신 거 같아 보입니다.
    다른 분들과는 좀 다르게 보이긴 하죠.
    무한도전 분들과 함께한 이번 가볍게 거닐은 산행
    저는 대만족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종종 조인 산행 하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 26.07.07 09:28

    한양도성길 거리는 짧지만 함께하시는 분들의 모습이 모두 즐거운 모습에 역사적인
    사실과 현장감있는 모습들 그리고 한분한분 모두를 열거하면서 더욱 정감을 느끼게 하네요.
    아밍고님이 오랜만에 사진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도성길의 즐거운모습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6.07.08 13:49

    미소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이번 찬조해주신 덕분으로 한구간 다들 시원하게 더위 식히며 거닐 수 있었습니다.
    함께하진 않아도 마음은 하나라~
    그 마음에 감사합니다.
    남은 정맥길 건강하게 잘 거닐으시구요.
    늘 응원드립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 26.07.07 14:12

    좋은곳 좋은분들과 함께못한 아쉬움이 큽니다.
    덕분에 많은것 알고
    갑니데이 ㅎ

  • 작성자 26.07.08 13:50

    서울쪽 가면 하이디 고문님 꼭 뵈어야하는데...
    시간이 맞질 않아서 못 뵈어 서운했답니다.
    지역마다 생각나는 분들이 꼭 계시잖아요.
    다음 이벤트 산행 시간되시면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한 걸음 후기로 올려주셔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며 함께 즐깁니다.
    하이디 고문님 화이팅!! 멋쟁이~

  • 26.07.07 21:25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이 남는 길이었습니다
    볼 것 많고 배울 것 많은 길인데
    한정된 시간은 아쉽기만 합니다
    굉장히 공들여 써내려가신 글
    후답자분들께 많은 도움되길 바라며
    글보며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길이 됩니다

  • 작성자 26.07.08 16:08

    타키 총무님 발빠르게 후기 올리실 줄 알았는데...
    ^^
    어떤 마음으로 어찌 걸으셨을지 궁금했었거든요.
    더운 날 얼움 공수해서 들고 다니시면서
    시원함 전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총무님 일 보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세요.

  • 26.07.08 00:06

    한양 도성길 스페셜 을 보는듯 합니다.
    후일에 걷게 되면 참고자료가 될듯합니다
    해피님과 다정한 샷
    살짝 질투나는데요?
    ㅎㅎ
    오산을 걸으며 유쾌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찐 커플 선제님과 옆지기도 함께해서 더 좋아 보입니다.
    날은 더웠지만 함께 걷는길은 서로에게 시원함을 나누는듯요~~~
    즐감했습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6.07.08 16:10

    ㅎㅎㅎ 사임당님께 질투유발자가 되어버렸는데...
    이 댓글 보면서 흐뭇한 건 왜일까요^^
    나중에 사임당님도 이벤트 산행하실 때 한번 오시면
    마냥 즐기는 산행의 맛을 보실 수 있을 듯요.
    댓글 감사합니다.

  • 26.07.08 06:56

    요즘 산행은 접고 포도밭에만 매달리다 보니 공지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쪼개서는 거의 지나본 것 같은데 한번에 다 돌아본 적은 없네요.

    반갑고 멋진 분들과의 서울도성길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6.07.08 16:11

    포빛님 후기가 안올라와서 후기 보는 맛이 반감된 듯...
    한번씩 포빛님 후기 올라오면 읽으면서 크득크득 ... 즐거웠는데...
    나중에 시간 되시면 이벤트 산행에서도 뵙는걸로요.
    ^^ 일도 쉬엄쉬엄 하시구요. 날이 많이 더워요.
    댓글 감사합니다. 포빛님.

  • 26.07.12 07:59

    이쁜갱이님 후기도 이쁘게 잘 써주시고 글에서 따뜻한 정이 느껴지네요
    만나서 반가웠고 가을에 우리 약속한거 잊지마요~~^-^

  • 26.07.15 01:15

    깽이님의 글은 항상 길다!
    하지만, 재미있다!!
    읽다 지쳐 잠이 든 날들이 많았건만 오늘은 다 읽었다! ㅎㅎ
    숭고한 역사가 서려있는 한양도성길의 좋은걸음 후기 잘 보았습니다^^

  • 26.07.18 11:52

    에구 선배님 후기를 이제야 봅니다.ㅎㅎ
    무슨 역사공부하는 줄~ㅋㅋ
    후기 잘 읽었습니다. 디테일한 후기 너무 좋습니다.^^ 당일치기로 잘 내려가셨겠죠?
    저도 함께하고 싶었던 이벤트 산행입니다.
    이번에 진안으로 가시죠! 잘 다녀오십시오!
    운일암반의암은 20년전에 몇번 갔던 곳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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