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부터 저와 함께 했던 "강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 에 다녀왔습니다.
거기 가는데에 2시간 반정도 걸리더라구요.ㅜㅜ 엄청 멀더군요..
아는 사람들이 넘 많아서 양천, 강북, 길벗 자립센터에 있죠..
교육이 참 좋아서 보고 듣고 하는것이 바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자립생활에 대한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앞으로 우리센터 말고도 서울자립생활에 가서 많은 교육을 듣고 하겠습니다..
소장님.. 강북 소장님이 보고싶다고 언제 시간되시면 강사로 해주시면 좋겠다고
그러시네요. 지금 구하고 있대요.
근데 넘 멀어서...
강의 하시겠다면 저한테 말해주세요.ㅋㅋㅋ
그리고 재 친구가 한번 온다고 했거든요.. 행사 있으면 온다고 하네요..
존하루 되셔요.^^
첫댓글 어떤 강사 제의에요?
제가 물어봐서 알려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