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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inington 신별 연결
Sonarinington 아동별 연결! Springton 영별 연결!
Srapington 천사별 연결! Vicegerington 대관별 연결!
Soritarington 외톨이별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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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언 마지막 달에 이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지구에서 일어날 각종 재난들!
때문에, 지구 행성이 많이 어렵고 또 힘들게 될 것임이라,
마지막 종착지의 고난이 자리잡고 있는 듯 싶어지기도 하는데,
경각심같이 다가오는 각종 재난들!
물론 하늘의 큰 뜻을 우선으로 생각을 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들의 가이아 어머님!
그 고통의 심정이 가득하겠을 밑바닥에는,
인류의 카르마를 해결해 주시려는
깊숙한 자비의 마음이 함께 하고 있음이시라!
가이아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 쓰심!
숱한 영들의 한을 해소시켜 주시려는 어루만져 주심에, 그만 눈물이 쏟아져 내립니다.
무한의 그 애쓰심!
진정 고맙습니다.
-----*----
하늘 모임을 시작 하겠습니다.
상승의 문! 상승의 빛! 하늘 모임을
시작합니다.
파라다이스 연결! 파라다이스 연결! 파라다이스 연결!
파라다이스 일곱 구체 연결!
천.인.지 연결! 샴발라 연결! 천.인.지 빛기둥 연결!
무한의 창조의 하느님 거소!
Creator의 홈!
상상을 불허하는 빛과 신비의 세계! 창조의 권능!
근원의 빛! 삼위일체의 빛!
절대의 하느님을 연결합니다.
파라다이스 7섬구체 연결
Ascendington 승천자별 빛 연결! Divininington 신별 연결!
Sonarinington 아동별 연결! Springton 영별 연결!
Srapington 천사별 연결! Vicegerington 대관별 연결!
Soritarington 외톨이별 연결!
근원의 12영의 빛 연결!
사랑의 빛 페르미아 빛! 풍요의 빛!
파탈리나의 빛 연결!
봉사의 빛 리바이야 라이트 연결!
생명의 빛! 라이트 피디어 연결!
예술의 빛 시크나톤 연결! 연민의 빛 컴페션 라이트 연결!
영원의 빛! 이터널 라이트 연결!
참빛 트루 라이트 연결!
진리의 빛 트루스 라이트 연결!
평화의 빛 피스라이트 연결!
무한의 빛 인피닛 라이트연결!
용기의 빛 스피라탄 라이트 연결!
내면의 빛!
상위자아의 빛! 본영의 빛!
수호천사, 지도천사 연결! 연결!
빛을 함께 하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중략......
**
공주에도 지저 도시가 있었노라고,
3천여명 빛의 백제 주민들이 거주 하는 빛의 도시가 있음.
한 도반의 물음에 대답.
천국은, 내면 천국과 외면 천국이 있음.
원래는 하나인데, 인간적인 측면에서 구분짓고 있음.
천국은, 사실 내 존재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음이라!
우리 내면 영혼의 깨달음 세계가 바로 천국임.
가슴 쪽이 대표적인데, 편의상 그렇게 지칭을 하는 것!
우리들 존재의 중심이 가슴이기에......
내면이 뒤집혀진 것, 그 것이 외면의 천국인데, 뒤집어졌다는 말은 들어나고 확장됨의 또 다른 뜻이기도 함.
하늘에서 보면 하나인데, 인간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가름을 하는 것임.
지구 행성도 뒤집혀진 천국이 있는데, 그 곳이 바로 아갈타 제국의 샴발라임.
빛의 지저 도시이며, 그 아갈타 제국의 수도가 샴발라인 것임.
이는 우주 천국과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 영혼의 가슴과도 모두 연결이 되어 있음.
대체의 사람들!
우리 모임의 가치를 모르고, 또한 중요성과 더불어 하늘의 대단한 관심과 지원이 있는지 조차 모르고 있음이라,
참으로 안타까운 노릇이 되겠음.
깨달음은, 의식의 확장과 진동의
상승이 같이 하게 마련인데,
그와 상관없이 정보에만 치중하게 되면, 의식이 내면으로 가는 것이 아니고 밖으로 나가 버림.
의식의 상태가 되지 않으면, 깨달음 또한 어려워짐.
내면과 연결하여 의식이 상승되어야 하는 것임.
의식을 확장 시키기기 위해서는
내면으로도 태평양 바다처럼, 깊숙하게 들어가야 하는 법인데,
개울처럼 얕게 움직인다면 어렵고 또 어렵기만 함.
빛 몸으로 진동을 상승시켜야 하는 것이며, 의식이 빛의 세계를 무한으로 확장 시켜야 하는 것!
진동에도 여러가지 색깔과 성격이 있음.
엘리멘탈 진동이냐?
천사 진동, 혹은 정령 진동이냐?
크리스탈 진동이냐? 영적 진동이냐?
그에 대한 답은?
이들 모두를 다 갖추어야 함.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일부의 영만 열리게 될 때, 잘 못하면, 무당이 될 수가 있음.
어둠이 접속하게 되면, 문제가 많아지게 됨.
우주함선과 대사님들, 천사님들의 에너지등, 하늘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빛 몸이 될 수가 없음.
예수 및 부처님의 말씀과 스승님의 말씀을 자신과 동화되게 깊이 새겨들어야 하는데도,
나 따로 예수님 따로였기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당시에 깨달은 사람이 없었음.
그분들의 말씀이 곧 내가 되어야 하고, 더불어서 자신에의 믿음만이 깨달음의 길이요, 천국의 길인 것임.
어린 기독교인들, 예수님 믿십니다 믿십니다!
히는 것이 믿음 인 줄만 알고,
그들은 그것이 우상 숭배인 줄은 모르고서, 그들 눈에는 부처도 우상이니 어이할고?
그 예수님이 자기 이야기를 안 들어 준다거나, 아예 거기에 없다면 어찌 될까?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과, 예수 이전의 사람들은, 그럼 어찌 될 것인가?
God I AM!
이것만 제대로 깨닫는다면
모임에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됨.
우리 모임의 성격!
첫째는 깨닫기 위해서요,
두 번 째는 빛과 에너지의 통로 역할이기에, 두 가지 이유가 동시에 역할인 것임.
부처님은, 신통력을 아예 금기시 했음.
그럼에도, 부처님의 제자들은 깨달음이 500명에 달했음.
스승이 가난할 때,
(초능력, 신통, 기적을 보여 주지 않을 때)온 제자들이 참 제자임.
니사르 가다따 마하라지는 선생님이 무척 존경하는 분이며, 영적으로도 연결이 되어 있음.
이 분은 담배 가게의 무학자(無學子)라,
모든 생활 중에, "내가 신이다"에
집중!
그 것이 전부로서, 깨달음을 성취 했음인데, 신통이 좀 열렸으나 그마져도 무시를 하고서 살았음이라!
자신을 믿고, 집중하고 되치기를 하게 되면 그 것이 참 수행임.
정화가 되고 마음에 깨달음이 오면서 평화가 다가오는 것임.
부정성의 생각과 감정이 있을시, 나는 빛이요 신이다!
그리고 감사다!의 마음을 꽉 붙잡을 것.
자신의 상태가 중요한 것이지,
장소는 결코 문제가 될 수 없음.
이사를 가고 몸을 옮긴다는 것은 필요가 없는 것!
우리의 몸은, 5감! 6식! 7정으로 구성 되어 있음.
그 것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알고, 느끼고, 감각하고, 인식하고, 또 감정을 일으키고 등등!
원래 하늘에서 줄 때,
그것을 통해서 신적인 깨달음과 더불어서, 이타적인 신통과 기적을 行하라고 준것임.
그것을 부정적으로 잘 못 사용을 하게 되니, 결국 고통의 인생이 되는 것임.
잘 못 사용을 하게 되니, 자해의 칼이 되는 것임.
긍정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그것이 빛이 되고, 신통과 기적이 되는 것!
자기를 신으로 쓰면, 천국이 되고 신통과 기적이 되는 것!
자기를 인간으로 쓰면, 생사윤회요, 고난이 되는것입.
내가 불편하고 질병이 생긴 것은,
그 또한 나의 생명력이 만든 것임.
내가 그렇게 만든 것이니,
내가 고치면 되는 일인 것을,
내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다는 자신감!
내가 우주력의 치유사인데, 더 이상 무슨 할말이 있단 말인가?
곧 내가 먹고, 내가 소화시키는 것이 신통이고, 또 기적이라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음.
그 처럼 확신을 가지게 되자, 엄청난 에너지와 치유력이 깨어나 작동을 함이라!
나의 생명력이 정말 감사하다.
그렇게 느꼈을 때,
하늘의 에너지가 감당을 못할 만큼 쏟아져 들어 왔음.
심장과 면역체계가 전혀 말을 안 들었었는데, 고속으로 치유가 되었음.
몸속에서 독소들이 피부를 뚫고 튀어 나왔던 것인데, 상처가 남지 않고 하루 이틀 만에 금방 나았음.
생명력이 신유력이라 그렇듯 대단한 것임.
깨달음은 자신의 생명력을 믿고 인정하는 것.
그 것이 신의 힘이요, 권능인 것임.
당시의 상태는 주사를 맞아도 말을 안 들을 정도였음.
몸의 면역체계가 엉망진창으로 망가진 상태였음.
또한 신기한 것은 내가 좋아지자,
식구들도 치유 증상이 호전 됨이라!
자신의 잠재 능력은, 신이다~로 인식함에, 이런 능력은, 사실 자연스러운 것이며, 우리들이 모두 인정을 하면 되는 것임.
자기 자신에의 믿음과 자신감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임.
먹던 약을 전부 버리고서, 병원도 가지않을 만큼의 강한 믿음으로......
사실 자신의 몸을, 자신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산다는 것이 비정상이요, 좀 이상하지 아니한가?
사람들은, "돈 버는 것이 굉장히 어렵다” 그렇게 생각을 하는 바,
쉽기도 하면서 또 어렵기도 한 것임.
거지에게 물어 보면,
"돈 버는 것은 절대로 어렵다"라고 답하는 반면,
정주영은 돈 버는 것처럼 쉬운 것이 없다로~
사막에 가면, 모래가 지천이고, 비행기로 돈을 싣고 오면 되는 것!
다 마음을 먹기 나름이요,
한 생각인 것을!
감기와 암, 그리고 당뇨와 신장병 등!
사실 치유의 난이도는 다 똑 같은데, 문제가 되는 것은 자신의 믿음일 뿐!
사실은 의사나 약이 고치는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의 생명력이 치유하는 것인데도......
치유의 난이도는 상념의 지배를 받아서 그러한 것임.
선고 받은 불치의 환자가 입산(入山)하여 자연인의 몸으로서 치유된
상태가 수도 없이 방송되고 있음이라!
하루 아침에 암이 나았던 경우와,
칼로 깊숙히 찔려도 금방 아무 일 없이 치유가 되는 등의 무수한
치유의 사례가 있음이라!
누구나 신적인 치유의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음이나, 자신이 그 것을 인정하고 못하고의 차이만 있을 뿐!
우리 모두는, 본래 우주적인 힐러임.
기존의 상식부터 뒤집어야 내가 사는 것임이라
돈을 못 번다가 아니고, 어떤 것을, 또 무엇을 해도 돈이 잘 벌리게 되는 것으로 바꾸면 될 일!
신과 나눈 이야기!
하느님의 말씀,
"아니다, 사과나무 에도 돈이 열린다" 생각을 바꿔라!
악(惡)이란 없음.
히틀러도 천국에 간다로......
인간의 모든 관념을 뒤집는 것!
지구적인 관념을 모두 버려야 함.
그것이 상승이요 구원의 길인 것을......
인간의 몸은 없어도 산다.
천국은 육신없이 사는 세계라!
도반 중의 한 사람!
신장이 나빠져 고민 중인데,
그 신장도 원래 빛이고, 신이란 것임을 알아야 함.
신으로 바꾸고, 뇌하수체도 빛으로 바꾸면 됨.
원래 본 모습이 빛이기에......
그 믿음, 생각만으로도 충분함.
우리는 신이니까......
소원 성취!
우리가 원하는 것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음이라!
내우주 공간에......
깨달음이란 신이 되는 것이요,
그것은 내가 이미 신임을 아는 것!
신장이 다 나았다. 빛의 신장이다~
로 바꿀 것.
그것이 우주적인, 치유의 비밀임.
나으려고 애쓰는 마음을 놓아야 함.
이미 다 되어 있다.
일체유심조의 비밀이며, 신통과 기적의 길임.
내 신념이 확실해야 함.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음이라.
에고를 죽이게 되면 참나가 사는 것임.
사실은, 허공에서 보석이 쏟아질 수가 있고, 음식도 생길 수 있으며,
오병이어의 기적도 발현이 될 수가 있음.
예수님 처럼......
지기의 몸에 감사를 해야 함.
내 몸! 그대는 본래 천사님이라,
나 때문에 고생이 많았어요, 미안 해요. 용서 해 주세요.
이제 다 털어 내고서 같이 빛의 세계로 성불 하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로......
사실 오장육부 장기도 다 의식이 있고, 주인의 마음을 다 알고 있음.
깨달음은 자기 속에서, 또 우주 속에서, 그리고 자연 속에서 사랑과 감사를 찾는 것임.
자연과 온 우주가 나를 위해주고 돕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태양이 비추고, 비가 오시고, 눈이 내리고, 사람이 울고 불고 하는 그 것이 곧 신통과 기적임.
사람이 사는 것이, 내가 사는 줄로만 알고 있는데, 사실은 신이 사는 것임을 알아야 함.
제가 지금 강의를 하고,
여러분이 듣고 보고 하는 모든 일들이 신이 하는 것이고, 하늘이 하는, 그러한 기적인 것임.
어떤 사람!
의사는 진즉에 방법을 포기 했음 인데, 간이 10% 밖에 안 남고, 몇 발자국을 걸으면 숨이 가쁘고,
그런데 산에 가면 낫는다고 했음이라!
지금은, 산으로 날라 다님.
바탕에는 자신의 믿음이, 생명력이 자신을 살려냄이라!
현대의학의 의사, 의료인들 영적으로도 어린아이고 초등학생들임.
질병은 사실 없는 것이라고,
(곧 그런 세상이 열릴 것이고~)
반야심경에서 누누히 설명이 되고 있음.
중생도 없으며, 삼라만상 모두 부처만 있는 것이라고......
사랑과 감사와 기적만이 있으며,
고통이란 원래 없는 것!
부처님께서 거짓 말씀을, 할 일이
무에 있을까?
지금의 질병은 수백 수천 가지라,
원시 시절에는 없던 것이었고,
그 모두가 어리석은 인간의 상념이
만든 것임.
이 세상을, 부처님은 苦의 진리- 고체(苦諦)라 했음.
고통은 하늘의 시스템이 만든 것임.
고통을 통해서 깨달아라! 라고......
예수님은 고통이 하느님의 영광이라고 했으며, 창조하는 길이라 했음.
고통 속에서, 하느님의 빛과 진리가 들어 있음을 설파하심.
그 것을 진실로 받아들인 사람은,
즉시로 삶의 고통과 질병이 호전 됨.
고통을 다른 말로 표현할 때,
뒤집으면 하느님의 영광인 것이며,
하느님이 빛의 길로 인도하는 것임이라!
그 때문에 지금도 하늘의 빛들이
그토록 지구에 태어나길 원하는 상황인 것임.
우리는 영혼을 가진 육체인간(중생인간)이 아니고, 내가 육체를 가진 영혼 인간임.
영혼이 육체의 주인인-깨달음의 인간인 것임.
반야심경에는,
부처님의 깨달음의 핵심 말씀이 많이 들어 있음.
마음이 쉬면(비우면)부처다!
알고 보니, 모두가 부처요, 만물이
불상이요, 세상이 불(佛)세계인 것임.
다시 이야기 하면, 그대가 이미 불(佛)이다.
색즉시공(산 채로 죽어라. 견성),
공즉시색(죽은 채로 살아라. 성불 해탈) 부처인줄 알았으니 , 부처로 살라!
인간이 사는 줄 알았는데,
부처가 사는 세상이구나!
본래 우리 인간의 능력(치유력)은,
신적이며 우주적인데, 인정을 못하고 있으니 못 쓰고 사는 것임.
감기 하나만 걸려도 마스크를 쓰고,.또 약을 먹고 입원까지 함.
지식인의 모습은 대체로 영을 죽이고, 에고를 살리는 짓을 하고 있음.
불교에는, 좋은 말들이 많음.
우주를 한 입으로, 통째로 마셔라!
만유를 한 입에 삼킨다.
이것이 부처임.
긴긴 세월과, 온 우주를 한 바퀴 돌아서 제 자리로 왔구나.
하!하!하!
이것이 깨달음이 되겠음.
서산대사 견성의 송은,
홀문 두우체 창외하니 만산춘안이
시고향이다.
"문득 깨닫고, 창문(에고의 창문)을
열고 보니,
세상 우주가 열락의 봄동산이요,
다 나이고, 또 내 고향이더라"
------*-----
이번 모임의 후기!.
어언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신대천광자 선생님!
큰 감사를 전하옵니다.
***
신미소연꽃 도반이 자신의 시댁과
친정 아버님의 祭를 올리면서,
신기했던 경험의 내용을, 이 공간에 직접 올렸습니다.
친정아버지 기일 날!
친정쪽의 천도제를 지냈습니다.
일주일 후에,
아버지가 살이 찐 건강한 30대의
모습으로 완전한 성장 차림이었는데,
하늘 푸른 빛깔의 정장을 입고서
기분좋게 웃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꿈이라기엔 너무 짧게 스치듯이 보여졌기에 조금은 아쉬웠습니다.
한달 뒤!
시아버님의 기일에 천도제를 지낸 후, 당일 새벽! 지인의 꿈 속에서
시아버지가 아주 고급스러운 파랑색 두루마기를 입고서 함박 미소를 지은 모습으로 나타 나셨다고 전해 왔네요.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천도제가
아주 잘 되었다고 하시면서,
그 천도제로 인해, 미소연꽃의 에너지 기운까지도 환하게 바뀌었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조상님께서 잘 받으신 덕(德)을 제가 또 받는 셈이 되었네요.
아주 고마운 일입니다.
-
신은하의빛 도반이 새로운 내용을
전해 주면서, 요청을 하였기에 또
올려 봅니다.
새 집의 집들이를 끝내고서, 표시가 없었던 우주선이
출현을 하였던 기분 좋은 그 동안의 상황이었던 데다가,
예전에는 남편이 모든 것에서 있는 대로 속을 뒤집어
놓았던 사람이었었는데, 지금은 완전 환골탈태의 모습이 되어 무척 놀라고 있답니다.
빛으로 가는 여정에서, 제대로 음식 섭취가 어려워 몸이 바짝 바짝 말라가는 은하의빛 모습을, 그동안 나 몰라라 했던 남편이 진정으로 자신을 걱정하는 모습에다가,
입에 맞는 맛난 음식들까지 척척! 사 오는 모습을 보면서,
"와! 사람이 저럴 수도 있구나!
요즘, 내가 천국 세상에서 살고 있는가?" 싶을 정도라고 합니다.
저기, 하늘에서 도와주심!
맞는 것이겠지요? 님들!
첫댓글 모든 것은 내 마음대로 이네요! 내가 마음을 어떻게 정하느냐가 관건 이겠습니다~~
참으로, 긍정성에 긍정성, 그 믿음, 그것이 내가 신임을 증거하는 열쇠가 됩니다!
아픈 세월도 시간이 가면 재미있는 담소거리가 되고, 웃고 흘려 보낼수가 있지요!
고통을 보약으로 여기고서 즐기는 것도 한 방편이네요~~~ 하하 하, 미카엘 대천사님에 만트라~ 복이 들어 와요!!
맞아요. 긍정의 마음이 얼마나 기적같은
큰 힘을 발휘하게 되는지?
제대로만 알게 된다면, 현재의 삶이 크게
달라질 것이어요.
초긍정의 마음으로, 새로운 세상을 열어
보는 맛도 참 근사할 것이네요.
그렇게, 큰 福들을 지어 보십시요. 당장에~
내일이 대보름날~ 참으로 찬란하고 포근 하네요! 감사합니다~ 아르테미스 달의 어머니,,,,
신통 기적이 다반사네요
감사합니다
자주 뵙지는 못 해도,마음이 한결 같으니 참으로 좋습니다,,,,
삿트님! 먼 길, 가끔씩 찾아와 주심!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큰 빛으로, 일상이 빛나옵소서!
瑞光님의 상서로운 빛과 상세한 후기로 예수믿는 아내에게서 받는 어두움을 털어냅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후기 내용에서, 한번씩 어쭙잖은 의료인들을
評하는 것에도, 잘 이해를 하시고서 답글까지
곱다랗게 챙겨 주시는 원장님! 늘 고맙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가까이 하는 분들이라 하더라도
형상만을 쫓지 않는, 진리! 그리고 올곧음의 길을
가는 분들도 꽤 마주하게 됩니다.
상승의 門으로 들어 오시는 순간!
하늘의 빛과 영광^^그리고 은혜로움의 큰 빛을
받으심이라! 항시 반갑고요, 다시 감사 드립니다.
의사 박사 목사들은 생명을 이해못합니다.ㅎㅎ
생명은 영생(永生)과 사명(死命) 의 줄임말이죠.
와! 너무도 깊은 뜻이 담겨져 있었네요.
큰 박수👏로서, 멋진 단어를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