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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곰팅이의 하늘우체통> 제23화 꽁이야, 미안해!
♡곰팅이♡ 추천 7 조회 431 15.11.12 09: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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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2 09:48

    첫댓글 요즘 우리의 처소는 얼마나 행복하고 아름다운 곳일까 생각을 하곤 합니다. 우리의 표현 으로는 알지못하고 듣지 못한 그 참 사랑의 낙원. 인생의 어떤 수고도 그곳에서는 바꾸지 못할 선물이 있을것을 기대하며 오늘도 나아갑니다

    하늘이도 곰팅이도 꽁이도 그때가 되면 이 헤어짐의 슬픔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웃음면서 알거라 생각 됩니다^^

  • 작성자 15.11.12 10:46

    네에 이 땅에서는 울고 있지만 그날에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눈물을 닦아주실것입니다. 마라나타!!

  • 15.11.12 10:37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ᆢ
    "곰팅이의 하늘우체통"을 보며
    참으로 많은것을 묵상하며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12 10:47

    아멘~! 애플워시님의 삶에 눈물이라는 값진 은혜를 주시는 주님의 어루만지심에 한없는 격려를 받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TT

  • 15.11.12 12:33

    저도 금팅이의 하늘우체통을 통해 참 많은것을 묵상하고 깨닭게 되네요~~우리 마음을 너무 잘 표현하고... 공감 100% 여요

  • 작성자 15.11.12 23:22

    아멘~^^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 15.11.12 16:15

    꽁이가 자라는 모습이 참으로 귀합니다. 하늘이가 어떻게 잘 받아들일지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15.11.13 00:17

    네네ㅎ 꽁이 참 대견하죠? 울 하늘이도 더 깊은 성숙의 단계로 들어가도록 기도해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13 00:25

    곰팅이와 하늘이와 꽁이 이야기는 곧 끝나지만 우리의 삶속에 또다른 신부들의 사랑이야기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15.11.12 22:45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한다~~~꽁이야~~~♡♡♡

    어떤 아픔을 끌고 율법 앞으로 데려가기보다는
    토닥~ 토닥~말없는 사랑의 위로가 참으로 약이 됩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그렇게 배워 알게 하십니다.

    사랑,
    참 놀랍습니다!!!

  • 작성자 15.11.13 00:27

    아멘!! 아픔이 너무 클때에는 말없는 격려와 토닥여줌이 양약임을 고백합니다. TT

  • 15.11.13 08:05

    죽음보다 강한 사랑의 이야기... 우리에겐 현실이니 우리가 얼마나 행복자들인지요... 그 행복을 모르고 오늘도 분주히 아침을 시작하는 주변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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