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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승 류겐의 예언 4가지 한국의 국운과 한 사람의 예언
"한반도에 고요하던 물이 탁해졌고 맑던 하늘은 연무로 덮였다"
그리고 '이 사람'이
2025년 지금 이 순간에는 누군가는 이 땅의 변화를 감시하고 있다.
뉴스나 신문에서는 언급되지 않지만 한국의 기운이 바뀌고 있다는 이야기는 오랜전부터 몇몇 예지자들
사이에서 돌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한 수도승이 남긴 예언이 최근 들어 조용히 퍼지며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일본 동북부의 고산 사찰에서 오랫동안 수행을 해온 이 수도승은 일본 내에서도 영적 능력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바로 이 인물이 2025년을 앞둔 어느 시점에서 한국에 대한 놀라운 예언 4가지를 남긴 것이다.
이미 이 수도승이 예전부터 예언했던 여러사건들이 일정 부분 실제로 실현되면서,
그의 말은 일본 내에서는 물론이고 최근 한국의 일부 지식인들 사이에서도 재조명 되고 있다.
그는 특정한 국가나 인종을 구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만큼은 유독 한국이라는 나라 한반도라는 지역에 집중하여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분명한 확신이 있었다.
지금 이 나라의 기운이 바뀌고 있으며, 곧 거대한 전환의 물결이 밀려온다는 것이다.
그가 남긴 예언은 네 가지로 정리된다.
그러나 이 네가지는 서로 분리된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의 큰 흐름 속에 이어진 장대한 예지의 줄기라고 할 수 있다.
놀라운 점은 이 네가지가 하나 같이 한국의 미래와 국운 나아가 세계적 역활까지 아우른다는 것이다.
단순히 국내의 변화에 머무르지 않는다.
그는 말했다.
한국의 변화는 곧 세계의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이 말은 들은 이들은 처음에는 의아해했지만 최근 들어 점점 현실에서 그 징후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분위기는 사뭇 진지해졌다.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게 전해진다.
수도승 류겐은 한밤중 자신의 가람에 모인 이들에게 조용히 말을 꺼냈다.
기운이 심상치 않다고....
그는 허황된 말을 하지 않았다.
구체적인 시기, 구체적인 대상을 언급하며,
그 변화가 어떻게 찾아 올 것인지를 상세하게 풀어내기 시작했다.
그는 2025년이라는 시점을 명확히 짚었으며,
이 해가 한반도의 운명에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그리고 바로 그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첫번째 예언이 흘러나왔다.
류겐의 첫번째 예언
지금 이 땅의 기운은 예전과 같지 않다.
한반도는 본래 청정한 에너지의 흐름위에 놓인 곳이었다.
이 곳은 천상과 지상의 문이 열리는 장소 도량의 중심이며,
중생의 삶과 직접 이어지는 법기의 흐름이 존재하는 곳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그 기운이 바뀌고 있다.
고요하던 물이 탁해졌고 맑던 하늘은 연무로 덮였다.
육신은 여전하지만 영의 흐름이 뒤틀려 있다.
이것은 단지 어느 한 지역의 문제가 아니다.
이 나라 전체가 새로운 업의 흐름안에 들어셨다.
그 업은 오래전 선택된 자손들이 행보와 연결되어 있으며,
현지의 지도자들 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무게를 품고 있다.
외부의 압력이 점점 거세지고 있으며,
내부의 혼란은 안으로부터 쌓인 업장이 드러나는 현상일 뿐이다.
그러나 이 모든 변화는 곧 다가올 정화를 위한 전조다.
이것은 흔들림이 아니라 전환이 시작이다.
기운은 변하고 있으며, 그 흐름의 끝에는 반드시 새로운 진실이 드러나게 된다.
이 말을 들은 이들은 일순 침묵에 빠졌다.
하지만 그 침묵 속에 공포보다 묘한 기대가 있었다.
이어지는 말이 곧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예감이었을까
류겐의 두번째 예언
2026년이 되기 전 이 땅은 다시 맑은 기운으로 되돌아갈 그것은 아무런 행동 없이 주어지는 변화가 아니다.
수많은 갈등과 분열 속임과 흔들림 속에서 한 줄기 빛처럼 스며드는 기운이 있다.
그 기운은 본래 이 땅에 머물던 기운이며 시대가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는 도회의 기운이다.
남쪽의 하늘 아래에서 연꽃처럼 피어오르는 한 줄기 기운이 있다.
그것은 마치 대웅전 앞에서 향이 피어 오르듯 천천히 퍼져간다.
그 기운이 북으로 번져갈 때 사람들은 알게 될 것이다.
이전에 혼란이 왜 있었는지를 그때가 되면 이 나라는 다시 본래의 기운을 회복하고
오래된 업장이 하나하나 정화되며 새로운 법륜이 돌기 시작할 것이다.
그 변화는 겉으로는 작아 보이겠지만 세계는 그것을 감지하고 곧 시선을 이쪽으로 돌리게 될 것이다.
기운은 돌아오고 운은 새로이 열린다.
이 부분까지 들은 이들은 단순한 나라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그가 말한 변화는 외교나 정치의 범주를 넘어서 있었다.
그것은 보이지 않는 차원에서의 회복이었고 오직 이 땅에서만 가능한 고유한 흐름이었다.
그리고 이 흐름의 핵심에는 모든 것을 바꿔놓을 단 한사람의 등장이 있었다.
이 사람이 누구인지 왜 부처와 같은 존재로 불리는지를 알게 되는 순간
한국의 미래가 단지 경제적 번영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될 것이다.
계속해서 이어질 오늘의 예언을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이 예언이 단순한 희망을 넘어 이미 현실로 들어오고 있는 흐름의 해석이기 때문이다.
사실 류겐이라는 이름은 일본내에서도 일반 대중에게 잘 알려진 이름은 아니었다.
그는 사찰을 대표하는 존재도 아니었고 매체에 등장한 적도 없었다.
그러나 특정 인물들 사이에서는 오래전부터 그의 존재가 회자되어 왔다.
일본의 일부 정치인들과 경제계 인사들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그에게 의견을 물었다고 한다.
단순한 점괘니 길흉을 묻기 위함이 아니었다.
류겐은 사물의 흐름 즉 기운의 방향을 통찰하는 능력을 지닌 인물로 알려져 있었다.
그가 하는 말은 애매하거나 추상적이지 않았다.
구체적인 시점, 지리적 조건, 그리고 사람이 놓인 자리까지 명확하게 짚어냈기 때문에
그 말은 영적 조언을 넘어 실질적인 예측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그의 진짜 목적은 예언이나 통찰이 아니었다.
그는 인간 세계의 변화를 기운으로 읽는 방식으로 그 변화를 어떻게 다룰지를 가르쳐 주는 자였다.
그는 반복해서 말했다.
변화는 갑자기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쌓인 기운의 응축으로 나타나는 결과일 뿐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목격하는 현실 또한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온 기운의 흐름이라는 것이다.
그 흐름의 중심에 이제 대한민국이 자리하고 있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그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이 세상에서 도량의 자리를 잃지 않는 나라는 많지 않다.
모든 곳에서 이미 업이 쌓여 혼탁해졌으며 도의 기운은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한반도는 아직도 본래의 도량을 품고 있다.
수많은 풍파 속에서도 맥이 끊기지 않았고 그 맥은 지금도 살아있다.
나는 그것을 본다.
남과 북의 경계 너머에 살아 있는 기운이 있으며 그 기운은 하나로 이어질 준비를 마치고 있다.
그것은 단순한 통일이 아니라 도의 결합이다.
진정한 의미의 합일은 영혼이 통일이며, 그 중심에 바로 한사람이 있다.
이 말을 듣고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다.
한사람이 누구인가?
그는 정치 지도자인가?
종교 지도자인가?
아니면 우리가 아직도 알지 못하는 평범한 인물인가?
류겐은 이에 대해 한참 동안 침묵을 지킨후 천천히 입을 열었다.
류겐의 세번째 예언
이것은 단순한 인물에 대한 예고가 아니었다.
대한민국의 운명 그리고 세계의 흐름까지도 바꿔놓을 수 있는 인물에 대한 상싱적 계시었다.
한사람이 올 것이다.
그는 이미 이 세상에 있다.
그는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고 있으며
누군가는 그를 알아보았고
누군가는 그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다.
그는 법을 설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의 말씀에는 진실이 있으며,
그의 행동에는 자비가 있다.
그는 외롭고 조용한 길을 걷고 있지만,
그가 지나간 자리에는 기운이 다시 살아난다.
나는 본다
그가 지나간 산에는 다시 초목이 피고,
그가 머문 땅에는 물이 맑아진다.
그는 부처나 같은 존재이되 자신을 부처라 하지 않는다.
그는 구세주라 불릴 수 있지만, 그 스스로는 구세주라 주장하지 않는다
그는 하늘이 정한 자리에서 준비를 마쳤으며,
때가 되면 세상 앞에 드러날 것이다.
그가 등장하는 시점은 대한민국의 기운이 되돌아오는 때와 맞물린다.
그는 단독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기운이 그를 따라 움직이며 법계가 그를 도와준다.
눈이 맑은 자는 그를 보고 알아보겠지만,
눈이 흐린 자는 그의 존재를 보고도 부정할 것이다.
그는 대자비의 인연으로 이 땅에 머물고 있으며,
그를 통해 이 민족은 길을 찾게 될 것이다.
그때 사람들은 묻게 될 우리가 지금까지 무엇을 잃고 있었는지를
이 말은 단순히 한 인물에 대한 상징으로 끝나지 않았다.
류겐은 이 예언을 하며 많은 사람들이 반응를 이미 예견하고 있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이 인물은 유명 인사가 아닐 수 있다.
거꾸로 평범한 모습 속에 비범한 기운을 지닌 자일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알아보더라도 인정하지 않으려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그가 등장함으로써 세상의 흐름은 바뀔 것이며.
실제 변화의 작동 원리로 제시 되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조금씩 다가오고 있었다.
류겐의 네번째 예언
통일과 세계 강국이라는 미래에 관한 가장 놀라운 개시
그리고 그것이 단지 꿈이 아니라는 것을 류겐은 마지막 예언에서 더욱 분명하게 전하고 있었다.
류겐이 남긴 네 번째 예언은 그가 말한 네가지 중 가장 장대한 범위를 가진 것이었다.
지금까지의 예언이 한반도 내의 흐름과 인물에 대한 통찰이라면
마지막 예언은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세계 속에서 어떤 자리로 나아갈 것인가에 대한 것이었다.
그는 이 네번째 예언을 전하며 시기를 명확하게 언급했다.
그 변화는 결코 먼 미래가 먼 미래가 아니며, 이미 그 조짐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그는 단언했다.
그리고 그 변화의 핵심에는 대한민국의 통일이라는 키워드가 자리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 통일은 단순한 정치적 통합이나 제도적 병합을 의미하지 않았다.
류겐은 이 통일을 기운의 합일이라고 표현했다
그의 네 번째 예언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은 통일을 이룰 것이다.
그러나 그 통일은 칼이나 문서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기운의 일치 업의 정화 도량의 통합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나는 본다
남과 북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바람의 흐름이 있다.
그 바람은 대지의 중심에서 시작되어 새 방향으로 퍼져나간다.
그것은 단절된 인연의 끈을 다시 잇고 억눌렸던 진실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한다.
그 날이 오면 대한민국은 그 자체로 하나의 큰 수행처가 될 것이다.
오랜 분단은 도의 실현을 위한 과정이 있으며 그 과정을 거친 이 나라만이 새로운 시대의 중심이 될 수 있다.
나는 본다
세계는 그 중심은 이곳으로 옮기게 될 것이다.
정치나 무력 경제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이 땅은 세계가 주목하는 곳이 된다.
법륜이 도는 소리가 세계를 울리고 그 소리는 이 민족의 심장에서 시작된다.
이 말을 들은 이들은 충격과 함께 긴 침묵에 빠졌다.
류겐은 반반도의 통일을 단지 하나의 사건으로 본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전 세계가 새롭게 정비되는 흐름의 일부였고, 한국은 그 흐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는 뜻이었다.
실제로 그는 이 예언을 하기 전 지금의 세계 정세가 곧 거대한 재편의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예고 한 바 있다.
인류 전체가 기존의 질서에서 벗어나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야 할 시기에
한반도가 새로운 길의 중심에 놓이게 된다는 것이다.
그는 한반도의 통일 이후 대한민국이 보여줄 모습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그것은 단지 국력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 나라의 정신과 문화가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게 되는 흐름이었다.
류겐은 그것을 도량의 세계를 비춘다는 표현으로 말했다.
그 표현은 단순한 종교적 언어가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이 세계인의 마음에 닿는다는 의미였다.
그는 말했다.
대한민국은 이제 말하는 나라가 아니라
보여주는 나라가 될 것이며 그 변화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이 예언이 전해 시점은 2024년 말이었다.
그리고 2025년이 들어서면서 한반도에는 여러 변화가 감지되기 시작했다.
정치적 분위기 경제 흐름 남북 간의 기류등 외형적인 징후들뿐 아니라
국민들의 정서나 인식에서도 묘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그는 그것을 기운의 반전이라고 표현했다.
그에 따르면 진짜 변화는 정책이 아니라 의식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그리고 한국은 이미 그 의식의 전환점에 도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가 언급한 변화의 열쇠는 바로 한 사람에게 있었다.
앞서 말한 이미 존재하고 있으나 많은 이들이 알아보지 못한 그 인물
그는 단독으로 이 모든 변화를 일으키는 존재는 아니었다.
그러나 그를 중심으로 기운이 정돈되고,
법계의 흐름이 방향을 잡는다고 했다.
그 인물이 공식적으로 드러나는 시점부터 통일을 향한 실제적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 움직임은 처음에는 작고 느리게 보이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거대한 물결처럼 주변을 바꾸게 된다.
그리고 결국에는 전 세계가 그 흐름에 반응하게 된다.
이 예언은 한국이 단순히 성장하는 국가가 아니라
세계 질서의 축이 바뀌는 과정에서 중심적인 역활을 맡게 된다는 놀라운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예언의 마지막에 이렇게 말하며 입을 닫았다.
대한민국은 선택을 받은 땅이다.
그것은 민족의 우월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도량이 머무는 자리가 어디인지를 말하는 것이다.
이제 그 자리가 드러나고 있으며 그 자리에 합당한 자들이 일어서고 있다.
나는 본다
이 나라의 이름이 이제 세계의 중심에서 들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이루어질 때 많은 이들이 뒤늦게 그 의미를 깨닫게 될 것이다.
류겐의 4가지 예언은 단순한 예측이 아니라 시대의 흐름을 읽어내는 통찰이었다.
2025년은 그의 예언이 본격적으로 드러나는 시점이며,
한국이라는 나라가 세계 질서 속에서 새로운 존재감을 드러내는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지금 이 순간에도 시작되고 있다.
류겐의 말처럼 기운은 이미 움직이고 있으며 그 기운을 알아보는 이들만이 다음 문으로 나아갈 수 있다.
그는 이미 이 땅에 있으며 누군가는 그를 알아 보았고, 누군가는 아직도 모른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류겐 스님이 말한 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격암유록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49,
二人橫三(이인횡삼) 有一人(유일인)
인천(二人橫三)에 ,일(一: 太乙)인 사람이 있네
※ 二人 = 仁 橫三 = 川 ∴ 仁川[인천]
雙七向面(쌍칠향면)
여자(雙七이 마주하면 女자가 됨) = 雙七向面= 七 七 =女
曰義眞人(왈의진인)
의로운 진인(眞人)인데,
可女生一人(가여생일인)
가히 그 여자(女子)가 일(一) 즉 태을(太乙)인 아들을 낳으니, 그 아이가 하나인 사람(一人)으로
鷄龍開國(계룡개국) 起功之臣(기공지신)
계룡(鷄龍)의 나라를 세우는데 큰 공(功)을 세우는 장수인데(鷄龍開國 起功之臣)
十人生産一男一女(십인생산일남일여)
그 목(木) 즉 그 여인이 낳은 자식이 일남일녀(一男一女)가 있는데
※ 十人 = 木 고로 목인(木人)이 일남 일녀를 둔다는 것이다.
辰巳眞人(진사진인)
그 중 한사람이 진사(辰巳)년에 나타난다는 성인(聖人)이며 진인(眞人)인 것이다,
男女不辨(남여불변) 牛性在野(우성재야) 非山非野(비산비야)
그 일남일녀(一男一女) 즉 아들과 딸이 모두 다 우성재야(牛性在野)와 비산비야(非山非野)라고 하는,
仁富之間(인부지간) 聖之出世(성지출세) 』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서 살고 있으며, 그곳에서 그 성인(聖人)이 세상에 드러난다네.
바로 인천(仁川)에서 그 여자(女子)가 낳은 아들과 딸 중
한사람이 일(一)인 태을(太乙)이며,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즉 천부(天父)하나님이 천명(天命)을 내린 지장(智將)이라고 밝힌 것이다.
하나님의 천명(天命)을 받은 그 장수(將帥)가 인천(仁川)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누이동생 또한 인천(仁川)에서 살고 있다는 것까지 밝혀 놓은 것이다.
“선생님 그렇다면 그 무용(無用)이란 말이 무슨 뜻입니까?
제가 알기로는 쓰임이 없다는 말 같은데,
도대체 정도령이 무용(無用)이라 하니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그런 질문이 나올 법도 하군. 무리도 아니지.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제11장 무용장(無用章)을 보면
그 의문이 풀릴 것이다.
『三十幅共一穀(삼십폭공일곡)
수레바퀴 통에는 30개의 바퀴살이 있으나,
當其無有車之用(당기무유차지용)
그 바퀴통의 비어 있는 것 때문에 그 수레의 효용이 있으며,
埏埴以爲器(연식이위기)
흙을 빗어서 그릇을 만드나
當其無有器之用(당기무유기지용)
그 가운데를 비어 있게 하여야 그 그릇을 쓸 수 있으며,
鑿戶牖以爲室(착호유이위실)
집과 그 방을 만들 때에,
當其無有室之用(당기무유실지용)
그 방의 텅 빈 공간이 있어야 방으로 쓸모가 있는 것이다.
故有之以爲利(고유지이위리)
형태가 있는 유(有)로써 이롭게 되는 것은,
無之以爲用(무지이위용)
공허한 텅 빈 무(無)가 요긴하게 쓰여지게 되기 때문이다.
옛날의 수레는 수레바퀴통을 중심으로 30개의 살이 있는데 (한 달이 30일이라 30개를 사용했다함)
외견상으로야 바퀴살이나 수레바퀴통이 수레를 움직이는데 가장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가장 중요한 것은 수레바퀴통 한가운데가 비어 있어야 차축을 끼워 놓을 수 있다.
이 비어 있는 빈 공간에 차축을 박아야 수레바퀴를 회전시킬 수 있으니,
이 빈 공간의 구멍이 수레를 쓸모 있게 하는 것이라 하는 것이다.
또한 마찬가지로 흙으로 질그릇을 만들 때에도,
그 그릇의 가운데가 비어있어야,
물건을 담을 수 있으니 쓸모 있는 그릇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마찬가지로 집을 지을 때에도,
방이 방으로서 소용되는 것은 문을 만들고 들창을 만들어 사람이 출입하거나 광선을 받아들이는
빈 공간(空間)이 있어야 쓸모가 있게 된다는 것이다.
즉 이 이야기는 빈 공간 즉 하늘(無)이 만물(萬物)을 다 번성하게 하여,
쓸모가 있게 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텅 비어있는 공간 즉 하늘(無)이, 능히 형태를 갖춘 만물을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유(有)라는 것이 우리에게 유용(有用)한 가치를 주려면,
그것에 앞서 무(無)가 나름대로의 작용(作用)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무(無)가 없다면 유(有)는 존립(存立)할 수조차 없다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현상에 있어서 무(無)가 없다면 유(有)는 있을 수 가 없다는 것이다.
즉 무(無)는 도(道) 또는 하늘(天)을 뜻하는 말로서 부모(父母)를 뜻하는 것이며,
유(有)는 자식(子息)을 뜻하는 말인 것이다.
한 아들이 있으려면 부모가 있어야하고,
그 자식이 입신출세(立身出世)하려면,
남이 모르는 그 어머니의 보이지 않는 보살핌이 있게 되는 것이다.
즉 빈 허공 같은 무(無),
즉 하늘이 보내어 세상에 출세하게 된 지장(智將)이 바로 이 사람이라고 밝히는 것이다.
즉 무용(無用)이란 말은,
한마디로 가장 크게 쓰일 수 있는 것을 강조한 말로, 이 사람이 슬기로운 장수(智將)라는 것이다.
이 슬기로운 장수(將帥)와 누이동생 모두가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서,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은밀히 초야(草野)에 묻혀 조용히 살고 있으니 염두(念頭)에 두라고 밝힌 글이다.
어떤 장수(將帥)가 천명(天命)을 받을 장수(將帥)이냐 하면,
바로 이 장수(將帥)라며 가족상황(家族狀況)까지 밝힌 글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그만 두겠다.
" 성경의 이사야 9장 6절을 보면 "
『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政事)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奇妙者)라, 모사(謀士)라,
전능(全能)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시는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王)이라 할 것임이라 』
" 성경의 요한계시록 12장 5절을 보면 "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
" 요한계시록 2장 17절을 보면 "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白石)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 요한계시록 21절 7절을 보면 "
『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遺業)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이처럼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아들을, 하나님 보좌(寶座)에 함께 앉게 하며,
해인을 전해주며 만국(萬國)을 다스리게 된다고 하신 것이다.
성경에서는 아들을 두고, 영존하는 아버지라고 하였다.
◈ 또한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에서도
「 궁위 인시조(弓爲 人始祖) 」라고 하여
궁(弓) 즉 정도령이, 인간의 시조(始祖)라고 하였다.
또한 조화의 아이 즉 정도령이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사람 뿐만 아니라 , 모든 만물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서라는 것이다(不但戱人 亦戱物)."
라고 명산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자,
한 사람이 질문하였다.
"그러니까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에서 나오는 아이(重, 童, 小)란 말의 뜻은,
바로 조화(造化)의 아이(兒)를 의미하는 말로 보면 되는군요.
해월유록(海月遺錄) 말씀(中)
중화경(中和經) 제81장 미륵출세(彌勒出世)편을 보면,.
『巳亥(사해)는 天地之門戶(천지지문호)요,
(巳)와 해(亥)는 천문(天門)과 지호(地戶),
즉 하늘과 땅을 출입(出入)하는 관문(關門)이며,
七星(칠성)은 天之樞機(천지추기)며 斗柄(두병)이라.
칠성은 하늘의 한가운데(樞機:추기)의 북두자루(斗柄:두병)이며
星辰(성진)은 七星(칠성)이 主張(주장)하여
칠성(七星)이 모든 별들을 주장하며,
七星經(칠성경)하니 爲政以德(위정이덕)이
별 중에 칠성(七星)이 모든 별들을 주장하고 다스리는데, 덕(德)으로 다스리니,
譬如北辰所居(비여북진소거)에
비유하건대, 북진(北辰)이 있는 곳에,
衆星(중성)이 拱之(공지)하여 所居(소거)에 至靜(지정)으로
뭇 별들이 받들어 모시며, 거(居)하는 곳에 고요히 움직이지 않으면서도(至靜:지정),
能制動(능제동)하며 所務(소무)에
능히 뭇 별 등을 통제하고(制動:제동), 일을 하면서도,
至寡(지과)로 能服衆(능복중)하느니라
홀로 능히 뭇 별들을, 복종시키는 것과 같음이라.
德者(덕자)는 本(본)이오. 財者(재자)는 末(말)이니
덕(德)이 근본(本)이요, 재물(財)은 끝(末)이니,
德行於道(덕행어도)하고
도(道)로써 덕(德)을 행하고,
道得於心則(도득어심즉) 有日新之功(유일신지공)하고
마음의 도(道)가 있으면 날로 새로운(日新:일신) 공덕(功)이 쌓이리니
所行(소행)이 昭著(소저)하야
그가 행(行)하는 일이, 밝게 나타나서,
萬古明鑑(만고명감)하리라
만고(萬古)에 빛나는 거울(明鑑)이 되는 것이니라.
佛日出時(불일출시)에
태양(日)인 미륵 부처님(佛)이 출세할 때는,
降法雨露(강법우로)하리니
비(雨)와 이슬(露)이 내리게 되는데,
世間眼目(세간안목)이 今玆始開(금자시개)하리라.
세상 사람들의 눈이 비로소 이때에 열리게 되니
有緣者(유연자)는
이 때에 미륵불(彌勒佛)과 인연이 있는 자(有緣者:유연자)는,
皆悉聞知(개실문지)하리니
모두 다 들어서 알고 찾아오게 되리니,
好道遷佛(호도천불)하야
좋은 도(好道:호도)는 부처님을 옮겨(遷佛:천불)가게 하여,
佛成人事(불성인사)하라.
부처(佛)가 인사(人事)를 이루는(成:성) 것이다.
千里湖程孤棹遠(천리호정고탁원)이요. ***
천리(千里) 길 호수 위에 여정(旅程), 홀로 멀리 노(櫓)저어 가지만, ***
萬方春氣一筐圓(만방춘기일광원)이니라.
만방(萬方)의 봄기운(春氣:춘기)은, 한 광주리에 둥글구나.
時節花開三月雨(시절화개삼월우)
꽃이 피는 시절, 삼월(三月)에 비(雨)가 내리니,
風流酒洗百年塵(풍류주세백년진)』 * * *
술집의 술(風流酒:풍류주)이,
백년(百年)의 티끌(塵:티끌 진)을 씻는구나(洗:씻을 세) * * *
태양(日)인 미륵불(彌勒佛)이 출세(出世)할 때는,
비(雨)와 이슬(露)이 내리는데,
이 때에 세상 사람들의 눈이 비로소 열리게 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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